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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이 살아오신 삶에 대한 증언 동영상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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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빛
댓글 25건 조회 3,154회 작성일 12-03-06 00:3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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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림 받은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아들딸들아!

내가 가장 사랑하는 딸,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아 극심한 고통 중에도 주님과 나의 말에 언제나 아멘으로 응답하는 내가 친히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나의 피눈물을 닦아다오.

호기심을 버리지 못한 체 허황된 거짓 예언과 망상에 사로잡혀 탕요하며 허송세월을 보내다가, 마지막 심판 때 활활 타오르는 유황불에 던져지지 않도록 너희의 삶이 불완전할지라도 어서 사랑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너희의 생활 전체를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고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면서까지, 사랑을 베풀어주며 목이 터지도록 외치는 내 사랑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고, 교오와 독성에 찬 이 세상과 타협한다면 하느님의 응수는 준엄하여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이 또 다시 여기저기에 내려질 것이니, 하느님의 진노를 가라앉히기 위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면서, 하느님께 촉범하는 죄를 배상해 드릴 수 있는 작은 영혼이 많아져야 한다.

특별히 불림 받은 작은 영혼인 내 사랑하는 딸이 받아온 부언낭설과 이제까지의 피나는 두벌주검의 그 고통들이 헛되지 않도록 사랑 자체이신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하실 날이 멀지 않았다. -200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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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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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어서 사랑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너희의 생활 전체를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하느님의 진노를 가라앉히기 위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면서, 하느님께 촉범하는 죄를
배상해 드릴 수 있는 작은 영혼이 많아져야 한다..아멘!!

율리아님의이모님의증언, 감사합니다~사랑의빛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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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특별히 불림 받은 작은 영혼인
내 사랑하는 딸이 받아온 부언낭설과
이제까지의 피나는 두벌주검의 그 고통들이 헛되지 않도록
사랑 자체이신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하실 날이 멀지 않았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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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어서 사랑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너희의 생활 전체를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하느님의 진노를 가라앉히기 위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면서,
하느님께 촉범하는 죄를 배상해 드릴 수 있는 작은 영혼이 많아져야 한다.

**
우리들의 작은영혼을 기다리시는 성부하느님께
온전히 내어드립니다.
희생과 보속과 사랑의 기도로 율리아님의 지금 너무도 힘든 상황에
승리 할 수 있도록 오늘도 봉헌합니다. 아멘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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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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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하느님의 진노를 가라앉히기 위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면서,
하느님께 촉범하는 죄를 배상해 드릴 수 있는 작은 영혼이 많아져야 한다.

작은 영혼이 많아져야 한다.
작은 영혼이 많아져야 한다.
작은 영혼이 많아져야 한다.

아멘 아멘 아멘

내 자신이 정말 작은 영혼인가를 묵상하고 또 묵상하며
그리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의빛님 정말 중요한 메시지를 올려주시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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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불림 받은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아들딸들아!

내가 가장 사랑하는 딸,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아
극심한 고통 중에도 주님과 나의 말에 언제나 아멘으로
응답하는 내가 친히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나의 피눈물을 닦아다오...아멘!!!
율리아님의 증언 올려주신
사랑의 빛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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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모님!! 감사합니다! 바로 곁에서 보신 분이니 증언하심도 꼭 필요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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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언제나 아멘으로 응답하는 내가 친히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나의 피눈물을 닦아다오."

아 - 멘.. 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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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너희의

 생활 전체를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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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특별히 불림 받은 작은 영혼인 내 사랑하는 딸이 받아온 부언낭설과
이제까지의 피나는 두벌주검의 그 고통들이 헛되지 않도록
사랑 자체이신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하실 날이 멀지 않았다. 아멘!

ㅠㅠ...갑자기 눈물이 나와요......,
주님, 이제 마무리 해 주세요.

사랑의빛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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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특별히 불림 받은 작은 영혼인 내 사랑하는 딸이 받아온 부언낭설과
이제까지의 피나는 두벌주검의 그 고통들이 헛되지 않도록 사랑 자체이신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하실 날이 멀지 않았다."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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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삶님의 댓글

희망의삶 작성일

특별히 불림 받은 작은 영혼인
 내 사랑하는 딸이 받아온 부언낭설과
 이제까지의 피나는 두벌주검의 그 고통들이
 헛되지 않도록 사랑 자체이신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하실 날이 멀지 않았다.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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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아멘.
이렇게 옆에서  이모님의 산증인이 있는데.. 어찌 수박 겉 핧기 식으로 판단하는 그분
이제 다시 시작하기를 기도드릴게여
사랑하는 사랑의 빛님 귀한 동영상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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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님의 댓글

진실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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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특별히 불림 받은 작은 영혼인
내 사랑하는 딸이 받아온 부언낭설과
 이제까지의 피나는 두벌주검 의 그 고통들이
헛되지 않도록 사랑 자체이신 주 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하실
 날이 멀지 않았다...아멘...

사랑의빛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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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의평화님의 댓글

주안의평화 작성일

아멘~~~!

사랑의빛님 귀중한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 드려요.
율리아 자매님의 이모님께서 직접 목격하신 모든 증언담  잘 들었습니다.
주님께서 계획하신 모든 일 주님께서 매듭지으실 것이기에 아무 걱정 안 하신다는 이모님 말씀에 저도 공감합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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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하느님의 응수는 준엄하여
정의에 타는 불곷의 재앙 !
을 조심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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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하느님의 진노를 가라앉히기 위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면서,
하느님께 촉범하는 죄를 배상해 드릴 수 있는 작은 영혼이 많아져야
한다.특별히 불림 받은 작은 영혼인 내 사랑하는 딸이 받아온 부언낭
설과 이제까지의 피나는 두벌주검의 그 고통들이 헛되지 않도록 사랑
자체이신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하실 날이 멀지 않았다.아멘!!!
이모님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사랑의 빛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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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이 동영상을

나주 반대자들은 꼬옥 보셔야 됩니담.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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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마지막 심판 때 활활 타오르는 유황불에 던져지지 않도록
너희의 삶이 불완전할지라도 어서 사랑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너희의 생활 전체를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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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예비 하신 삶의 이모님의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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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불림 받은 작은 영혼인 내 사랑하는 딸이 받아온 부언낭설과
이제까지의 피나는 두벌주검의 그 고통들이 헛되지 않도록
사랑 자체이신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하실
날이 멀지 않았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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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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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특별히 불림 받은 작은 영혼인 내 사랑하는 딸이 받아온 부언낭설과
 이제까지의 피나는 두벌주검의 그 고통들이 헛되지 않도록 사랑 자체이신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하실 날이 멀지 않았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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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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