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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8 주간 월요일 ( 성녀 리디아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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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5건 조회 1,697회 작성일 20-08-03 15:0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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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리디아 (Lydia)
축일: 8월 3일
신분: 의류상인, 바오로의 제자
활동지역: 티아티라(Thyatíra)
활동연도: +1세기경

 

성녀는 마케도니아의 필립비 사람이며,

 성바오로 사도가 두번째 선교여행 중에 회개시킨 분이다.
유럽에서 첫번째로 그리스도교로 개종한 인물이다.

루가 복음사가는 사도 16, 11-15에 성녀에

대해 언급을 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리디아 성녀는 티아티라에서

 태어났으며 이방인이었다.
티아티라는 로마 시대때

지방총독 관할 지역이었으며, 경제 도시이었다.

성녀의 성덕은 은총을 잘 받아들이는 자세에서

볼 수 있고, 가르침을 온유하게 받아들이는 데에 있다.


그리고 신앙과 사랑의 실천 사이에 조금도

빈틈이 없었다는 데에서 출중한 성덕을 찾아 볼 수 있다.



◈사도 16,11-15

11 우리는 배를 타고 트로아스를 떠나

 사모드라게로 직행하여 이튿날 네아폴리스로 갔다가

12 거기에서 다시 필립비로 갔다.

그 곳은 마케도니아의 첫 지방의

 도시로서 로마의 식민지였다.
우리는 며칠 동안 이 도시에 머물러 있었다.

13 안식일이 되어 우리는 성문 밖으로 나가

 유다인의 기도처가 있으리라고

 짐작되는 강가에 이르렀다.
그리고 거기에 앉아서 모여 든

여자들에게 말씀을 전하였다.

14 그들 가운데는 리디아라는 여자가 있었는데

그는 티아디라 출신으로 자색 옷감 장수였고

하느님을 공경하는 여자였다.


주께서는 그 여자의 마음을 열어

바울로의 말을 귀 담아 듣게 하셨다.

15 리디아는 온 집안 식구와 함께 세례를 받고 나서

 "정말 저를 주님의 충실한 신도로 여기신다면

 제 집에 오셔서 머물러 주십시오" 하고 간청하면서
우리를 자기 집으로 데리고 갔다.

(“티아디라”는 소아시아에 있는 고을로

 염색 공업의 중심지였다.
필립비는 알렉산더의 아버지 필립이

 세운 도시라고한다.)

 

소아시아의 아크 - 히사르 태생인 리디아는

 자색 옷감장수였는데
필립비에서 행한 성 바오로의 설교에 감복하여

첫번째 개종자로서 세례를 받았다.
그리고는 온집안 식구들도 영세를 받게 하였고

바오로로 하여금 자신의 집에 기거하면서

 선교활동을 돕도록 하였다.


리디아와 그의 가족은 유럽에서는

 처음으로 그리스도교로 개종하고

세례를 받은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그는 자색 옷감 장수였는데,

그 말로 미루어 보아

상당히 부자였음을 알 수 있다.


그 당시 사용된 자색 염료는

조개류에서 추출된 귀한 재료라서
그 색깔로 물감을 들인 옷을 입을 수 있는 사람은

 상류층에 국한되었고
그렇게 비싼 옷감을 취급할 수 있었던

상인들 역시 엄청난 부자였기 때문이다.


부는 종종 영적 성장을 저해하는

장애물로 생각되곤 한다.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 보다는

 낙타가 바늘귀로 빠져 나가는 것이

더 쉬울 것이다."(마태 19,24)라는

 성서 말씀도 그런 생각을 뒷받침하는 것 같다.
그러나 그 말씀은 가난하기만 하면

무조건 천국에 들어간다는 의미는 아니다.


성서에는 리디아가 개종한 후

사업을 포기했다는 언급은 없다.


그러나 그는 분명히 자기 재산을

 지혜롭게 사용했을 것이다.

돈의 가치는 그것을 얼마나 많이 갖고 있는가에

 달려 있지 않고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달려 있다

(꼰벤뚜알프란치스코회홈에서www.ofmconv.or.kr)

 

제1독서

<하난야, 주님께서 당신을 보내지 않으셨는데도
당신은 백성을 거짓에 의지하게 하였소.>

▥ 예레미야서의 말씀입니다. 28,1-17 1 유다 임금 치드키야의 통치 초기 제사년 다섯째 달에, 기브온 출신의 예언자이며

아쭈르의 아들인 하난야가 주님의 집에서 사제들과

온 백성이 지켜보는 가운데 나에게 말하였다.

2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가 바빌론 임금의 멍에를 부수기로 하였다.

3 두 해 안에, 바빌론 임금 네부카드네자르가 이곳에서 가져가 바빌론으로 옮겨 놓은

주님의 집 모든 기물을, 내가 이곳에 다시 돌려 놓겠다. 4 바빌론으로 끌려간

유다 임금 여호야킴의 아들 여콘야와 유다의 모든 유배자를 이 자리에

다시 데려다 놓겠다. 주님의 말씀이다.

내가 정녕 바빌론 임금의 멍에를 부수겠다.’”

5 그러자 예레미야 예언자가 사제들과,

주님의 집 안에 서 있는 온 백성이 지켜보는 가운데

하난야 예언자에게 말하였다. 6 예레미야 예언자가 말하였다. “아무렴, 주님께서 그렇게만

해 주신다면 얼마나 좋겠소!

주님께서 당신이 예언한 말을

실현시키시어, 주님의 집 모든 기물과 모든 유배자를 바빌론에서

이곳으로 옮겨 주시기를 바라오. 7 그러나 이제 내가 당신의 귀와 온 백성의 귀에 전하는 이 말씀을 들어 보시오.

8 예로부터, 나와 당신에 앞서 활동한 예언자들은 많은 나라와 큰 왕국들에게 전쟁과

재앙과 흑사병이 닥치리라고 예언하였소.

9 평화를 예언하는 예언자는

그 예언자의 말이 이루어질 때, 비로소 그가 참으로 주님께서 보내신

예언자로 드러나는 것이오.” 10 그러자 하난야 예언자가 예레미야 예언자의

목에서 멍에를 벗겨 내어 부수었다. 11 그러고 나서 하난야는

온 백성이 지켜보는 가운데 말하였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가 두 해 안에 바빌론 임금

네부카드네자르의 멍에를 모든 민족들의 목에서 벗겨 이와 같이 부수겠다.’”

그러자 예레미야 예언자는 자기 길을 떠났다. 12 하난야 예언자가

예레미야 예언자의 목에서 멍에를 벗겨 부순 뒤에, 주님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내렸다.

13 “가서 하난야에게 말하여라.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는 나무 멍에를 부수고,

오히려 그 대신에 쇠 멍에를 만들었다.′

14 참으로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가 이 모든 민족들의 목에 쇠 멍에를 씌우고 바빌론 임금 네부카드네자르를 섬기게 하였으니,

그들이 그를 섬길 것이다.

나는 들짐승까지도 그에게 넘겨주었다.′’” 15 예레미야 예언자가 하난야

예언자에게 말하였다.

“하난야, 잘 들으시오. 주님께서 당신을 보내지 않으셨는데도, 당신은 이 백성을 거짓에 의지하게 하였소.

16 그러므로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오. ‘내가 너를 땅 위에서 치워 버리리니,

올해에 네가 죽을 것이다. 너는 주님을 거슬러 거역하는 말을 하였다.’” 17 하난야 예언자는 그해 일곱째 달에 죽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22-36 군중이 배불리 먹은 다음,

22 예수님께서는 곧 제자들을 재촉하시어 배를 타고 건너편으로 먼저 가게 하시고, 그동안에 당신께서는 군중을 돌려보내셨다. 23 군중을 돌려보내신 뒤,

예수님께서는 따로 기도하시려고 산에 오르셨다. 그리고 저녁때가 되었는데도 혼자 거기에 계셨다. 24 배는 이미 뭍에서

여러 스타디온 떨어져 있었는데, 마침 맞바람이 불어 파도에 시달리고 있었다.

25 예수님께서는 새벽에 호수 위를

걸으시어 그들 쪽으로 가셨다. 26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고 겁에 질려 “유령이다!” 하며

두려워 소리를 질러 댔다.

27 예수님께서는 곧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28 그러자 베드로가 말하였다. “주님, 주님이시거든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 29 예수님께서 “오너라.” 하시자,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를 걸어 예수님께 갔다. 30 그러나 거센 바람을 보고서는 그만 두려워졌다. 그래서물에빠져들기시작하자, “주님, 저를구해주십시오.” 하고소리를질렀다.

31 예수님께서 곧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고, “이 믿음이 약한 자야,

왜 의심하였느냐?” 하고 말씀하셨다. 32 그러고 나서 그들이 배에 오르자 바람이 그쳤다. 33 그러자 배 안에 있던 사람들이

그분께 엎드려 절하며, “스승님은 참으로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말하였다.

34 그들은 호수를 건너 겐네사렛 땅에 이르렀다. 35 그러자 그곳 사람들이 그분을 알아보고 그 주변 모든 지방으로 사람들을 보내어,

병든 이들을 모두 그분께 데려왔다. 36 그리고 그 옷자락 술에 그들이 손이라도

대게 해 주십사고 청하였다. 과연 그것에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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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오너라.”

아멘!
예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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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녀 리디아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 어머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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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들이 배에 오르자 바람이 그쳤다.

성녀 리디아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그대로 이뤄지도록 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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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믿음 굳건하고 의심하지 말아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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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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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녀 리디아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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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녀 리디아 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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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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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녀 리디아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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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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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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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리디아 성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사제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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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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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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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리디아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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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녀 리디아여 율리아엄마를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의 힘과 생명이 되어드릴 수 있도록
오대영성으로 무장되어 변화된 삶 살아나갈 수 있도록
특별한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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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리디아성녀의 글 고맙습니다.
성녀의 축일을 감사드리며
복음말씀도
독서말씀도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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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녀 리디아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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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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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리디아 성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사제들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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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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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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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성녀 리디아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그리고 코로나 19가 하루 빨리 종식되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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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리디아 성녀 이 시 여.
율리아님 영육 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 지향이 이루어지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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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성녀의 성덕은 은총을 잘 받아들이는 자세에서
볼 수 있고, 가르침을 온유하게 받아들이는 데에 있다."

성녀 리디아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19의 빠른
종식과 홍수피해를 줄여주시길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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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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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리디아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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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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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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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녀 리디아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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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녀 리디아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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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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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녀 리디아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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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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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리디아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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