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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8 주간 수요일 ( 성모 마리아 마조레 대성전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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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3건 조회 1,232회 작성일 20-08-05 11:1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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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 속 성인이야기'

▷ 성모 설지전(聖母雪地殿)
(Basilica di Santa Maria Maggiore)


`눈의 기적` 마솔리노 다 파니칼레 1428.

글 / 장긍선 예로니모 신부. 서울대교구 이콘연구소


• 로마에 가면 한집 건너 한집

모두 성당이라 할 만큼 성당들이 많다.
그 중에 가장 중요하며 규모도 큰 4개의 성당을

 바실리카라 부르며 각 성당의 축성 기념일이

전례력에도 들어있다.


원래 바실리카는 고대 로마시대의 공회당 건물로

 건축 양식을 지칭하는 말로 쓰이지만

이 네 개의 대성당에 있어서는

보다 특별한 의미로 쓰이고 있다.

네 개의 대성당은 바티칸의 성 베드로 대성당,

라떼라노 성 요한 대성당, 사도 성 바오로 대성당과

8월5일이 축일인 에스퀼리노 언덕에 있는

 성모 대성당이 바로 그것이다.

이 성모 대성당은 로마의 성모님께 봉헌된

그 어떤 성당보다도 더 크고 중요한 성당이기에

‘Maggiore’(마조레)라는 단어를 덧붙여

 Basilica di Santa Maria Maggiore라고 부른다.

 ‘Maggiore’(마조레)라는 단어의 뜻은 ‘위대함’과

 ‘주요한’ ‘가장 크다’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그리고 이 대성당은 또 다른 이름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이 성당 부지에 8월 더위에 성모님께서

 눈을 내려 주신 기적으로

성모 설지전(聖母雪地殿)이라고도 부른다.

그리고 또 다른 이름이 두 가지 더 있는데

 이 대성당 안에 아기 예수를 눕혔던 구유 일부가

 보존되어 있어 ‘아기 예수의 말구유 성당’으로 불리기도하고,
리베리오 교황 때에 건축되어

 ‘리베리오 성당’이라 불리기도 한다.


· [8월 더운 날씨에 성당 지을 자리에 눈이 하얗게 내려]

로마의 귀족인 조반니(요한) 부부는 평화롭고

 원만한 가정을 이루었으나 아이가 없었다.
아이를 주시기를 하느님께 끊임없이 청했지만

하느님께서는 아이를 주시지 않으셨고 이들은

 더 이상 아이를 갖기 어려운 나이가 되어 이제는

 자신들의 막대한 재산을 성모님께 바치기로 하고

 그 방법을 알려 주시기를 청했다.


그러던 어느 날 8월4일 밤 성모님께서

그 부부의 꿈에 나타나 “에스퀼리노 언덕에

나를 위한 성당을 세우라. 그 장소에는

눈이 하얗게 내려 있을 것이니

즉시 알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다.

352년 8월5일 한여름 아침이 되어 부부는

 서로 똑같은 꿈을 꾼 것을 알고 신기해하며

그 언덕으로 가보니 역시 성모님 말씀대로

 에스퀼리노 언덕 꼭대기에 8월의

더운 날씨에 성당을 지을 자리에

눈이 하얗게 내려있었다.


이에 즉시 이들 부부는 교황님께 달려가

이 사실을 알렸고 교황도 똑같은 꿈을 꾸었다는 것이다.


리베리오 교황(352~366)은 사제들을

 대동하고 현장에 달려갔다.


에스퀼리노 언덕에는 한여름 백설이 온천지를

 하얗게 만들고 있었다. ‘거룩한 성모님의 순결’을

떠올린 리베리오 교황은 찬미를 드렸다.

이에 리베리오 교황은 360년경에

에스퀼리노 언덕 꼭대기에 대성당을

 건설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이런 기적을 바탕으로 352년에 지어진 성당은

 처음엔 교황 이름을 따서 ‘리베리오 성당’이라 불렸고

 그 후 베들레헴에서 태어난 아기 예수가 누웠던

그 말구유의 일부가 안치되었다고 해서

 ‘말구유의 성모성당’이라 불리기도 하였다.


교황 식스토 3세는 천주의 모친을 기리기 위하여

이 성당을 개축하고

‘산타 마리아 마죠레 대성당’

Basilica of Santa Maria Maggiore)이라고 불렀다.
우리나라와 중국 등에서는 8월에 내린

눈의 기적 때문에 한자로
‘성모설지전 聖母雪地殿’이라고 부르고 있다.
매년 축일 미사때면 천장에서 하얀 장미꽃잎들을

 떨어뜨리며 그날의 기적을 기념하고 있다.


· [이 성당에서 1831년 조선교구 설정이 발표돼]

대성당의 격자형 천장은 16세기에 줄리아노 다 상갈로가

 디자인하였으며 페르디난드와 이사벨라가

스페인 출신 교황 알렉산데르 6세에게 헌정한 것으로

 콜럼부스가 신대륙을 발견하고 돌아오면서

 처음으로 가져 왔던 잉카의 황금으로 도금되었다고 한다.

로마네스크 양식의 종탑은 로마에서

 제일 높은 종탑으로 약 75미터에 달한다.

후진(後陣)에는 주님께서 성모님께 천상모후의 관을

 씌워드리는 장면을 묘사한 모자이크화가 있는데

 이것은 1295년에 프란치스코회 수사

 자코포 토리티가 제작한 것이다.

이 대성당은 이후 에우제니오 3세(1145-1153)

 니콜라오 4세(1288-1292) 클레멘스 10세(1670-1676) 등

 여러 교황에 의해 개축되고 확장되었으며

12세기에 지은 대성당 정면은 1743년

교황 베네딕토 14세(1740-1758)의

 지시로 이루어진 재건축에 의해 가려졌으며

페르디난도 푸가가 설계한 휘장이 달린

 로지아가 추가되었다.
그러나 정면 윗부분 아치형 내부에는

13세기 때 제작된 내부 모자이크가 그대로 남아 있다.

중앙 제대 밑에 아기 예수님을 뉘였던

 말구유 중 일부가 안치되어 있다.
그 아래에는 성서를 라틴어로 번역하는데

일생을 바쳤던 서방 4대 교부 중 하나인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의 무덤이 있고

그 앞에는 성모 신심이 각별했던

교황 비오 9세가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대리석 조각이 있다.


이 교황은 특히 1854년 12월8일

 성모무염시태(聖母無染始胎)를

믿을 교리로 선포했던 분이다.

그리고 대성당 안에는 제대를 가운데 두고

양쪽에 2개의 경당이 있는데 오른쪽에 시스티나 경당이

 왼쪽에 바울리나 경당이 있다.
이중 오른쪽 시스티나 경당에는

성체가 모셔진 감실이 있고

 바울리나 소성당에서 제단 위를 바라보면

‘눈의 전설’이 금색 부조로 새겨져 있다.

그리고 성당에서 왼쪽 중간 부분을 보면

 ‘평화의 모후(Ave Regina Pacis)’ 조각상을 만날 수 있다.
‘평화의 모후’라는 이름은 제1차 세계대전의 종료를

 감사하며 교황 베네딕도 15세께서 세운 데서 기인하며

 교황은 전쟁으로 고통 받는 인류를 성모님께

의탁하면서 망명자 포로 부상자 억류자들을 돕기 위해

여러 단체들을 조직하는 등 그리스도의

 박애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한다.

이 성모 설지전 성당은 또한 한국 천주교회와도

 인연이 깊은데 1831년 9월9일 교황 그레고리오 16세에 의해

조선교구 설정이 발표된 곳이 바로 이 성당이었다.


즉 이 성당에서 교황 그레고리오 16세는 북경교구로부터

 조선교구를 독립 설정해주시고 바르톨로메오 브뤼기에르 신부를

조선교구 교구장으로 임명하셨다.
그 당시 그레고리오 16세 성하께서는 또한 조선성교회

대수호자(주보)로 ‘원죄 없으신 성모마리아’를 정해주셨다.  


제1독서

<나는 너를 영원한 사랑으로 사랑하였다.> ▥ 예레미야서의 말씀입니다. 31,1-7 1 그때에 나는 이스라엘 모든 지파의 하느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다. 주님의 말씀이다. 2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칼을 피해 살아남은 백성이 광야에서 은혜를 입었다. 이스라엘이 제 안식처를 찾아 나섰을 때 3 주님께서 먼 곳에서 와 그에게 나타나셨다. “나는 너를 영원한 사랑으로 사랑하였다. 그리하여 너에게 한결같이 자애를 베풀었다. 4 처녀 이스라엘아,

내가 너를 다시 세우면 네가 일어서리라. 네가 다시 손북을 들고 흥겹게 춤을 추며 나오리라. 5 네가 다시 사마리아 산마다 포도밭을 만들리니 포도를 심은 이들이 그 열매를 따 먹으리라.

6 에프라임 산에서 파수꾼들이 이렇게 외칠 날이 오리라. ‘일어나 시온으로 올라가 주 하느님께 나아가자! ’” 7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야곱에게 기쁨으로 환호하고,

민족들의 으뜸에게 환성을 올려라. 이렇게 외치며 찬양하여라. ‘주님, 당신 백성과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을 구원하소서!’”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21-28 그때에 예수님께서

21 티로와 시돈 지방으로 물러가셨다. 22 그런데 그 고장에서 어떤 가나안 부인이 나와, “다윗의 자손이신 주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제 딸이 호되게 마귀가

들렸습니다.” 하고 소리 질렀다.

23 예수님께서는 한마디도 대답하지 않으셨다. 제자들이 다가와 말하였다. “저 여자를 돌려보내십시오.

우리 뒤에서 소리 지르고 있습니다.”

24 그제야 예수님께서

“나는 오직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파견되었을 뿐이다.” 하고

대답하셨다. 25 그러나 그 여자는 예수님께 와 엎드려 절하며, “주님, 저를 도와주십시오.” 하고 청하였다.

26 예수님께서는 “자녀들의 빵을 집어 강아지들에게 던져 주는 것은

좋지 않다.” 하고 말씀하셨다. 27 그러자 그 여자가 “주님, 그렇습니다.

그러나 강아지들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28 그때에 예수님께서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네가 바라는 대로 될 것이다.” 바로 그 시간에 그 여자의 딸이 나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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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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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조선성교회 대수호자(주보)로 ‘원죄 없으신 성모마리아’를 정해주셨다."

“나는 너를 영원한 사랑으로 사랑하였다.”

‘일어나 시온으로 올라가 주 하느님께 나아가자! ’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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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주님, 당신 백성과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을 구원하소서!’”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나주  성모님동산으로  불러주신  당신의  선택하신  자녀들을  구해  주시리라 믿고  오늘도 
감사찬미 영광드립니다, 
두려운  이  시기에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고  있는 저희들을  돌보아 주실줄  믿습니다, 
5대영성으로  저희가 매순간  회개하기를 원하오며  당신의 마음에 드는 자녀되기로  노력하겠사오니 
오늘도  주님 성모님  저희와 함께 하소서
율리아 엄마  힘네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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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마조레 성전의 성모님  사랑하며 경축찬미드립니다.~ *♡*
            우리 마리아 구윈방주회의 은총과 축복을 빌어주소서.~ _()_
            성심 안에 승리 ~Allel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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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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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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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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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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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님을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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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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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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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의 글 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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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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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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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매달리는 기도
예수님께 달아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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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네가 바라는 대로 될 것이다.”
바로 그 시간에 그 여자의 딸이 나았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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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모 마리아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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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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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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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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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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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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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마님의 댓글

젬마 작성일

매일미사 신부님 강론을 유투브나 게시판에서 다시 볼 수 있음 정말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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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모 마리아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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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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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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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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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이 성당에서 교황 그레고리오 16세는 북경교구로부터
조선교구를 독립 설정해주시고 바르톨로메오 브뤼기에르 신부를
조선교구 교구장으로 임명하셨다.
그 당시 그레고리오 16세 성하께서는 또한 조선성교회
대수호자(주보)로 ‘원죄 없으신 성모마리아’를 정해주셨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원죄 없으신 성모 마리아여~!!! 한국 천주교회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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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주님, 당신 백성과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을 구원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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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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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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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 성모 대성당은 로마의 성모님께 봉헌된 그 어떤
성당보다도 더 크고 중요한 성당이기에 ‘Maggiore
’(마조레)라는 단어를 덧붙여 Basilica di Santa Maria
Maggiore라고  부른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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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모 마리아 마조레 대성전 을 지으신 어머니!!
나주성모님 인준으로 나주에 큰 성전을 지으실 수있기 바랍니다!
나주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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