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나주 성체기적 증언 모음 95 6.30~7.1 - 은총은 강물처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LighthouseKeepe…
댓글 22건 조회 3,169회 작성일 14-11-26 16:54

본문

   

testimonybook-1.jpg

 

 "내가 원하는 이 책은 고갈되어 버린 

영혼들의 마음을 풍성하게 채워줄 책이며 

그로 인하여 메시지 실천은 증폭될 것이다. 

그것은 닫혀진 마음의 문을 열어 

나를 찾을 귀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 

이책에 기록된 체험들은 열매이고 산증인 들이다. 

낮에 걸어다니는 사람은 세상의 빛을 보기 때문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밤에 걸어 다니면 빛이 없기 때문에 

걸려 넘어질 것이다.

어서 퍼뜨려라. 

그러면 많이 얻을 것이며 수많은 양떼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올 것이다."


-1995. 6. 19 나주 성모님 메시지 중에서-

 

나주 성체기적 증언 모음 95 6.30~7.1


19950701_3.JPG

95. 6. 30. 나주 본당 7시 30분 미사중 율리아 자매님 입에서 

성체가 빨간 살덩이 같은 모습으로 혀 위에 있는 것을 확실히 보았습니다. 인천시 남구 관교동 13-3 동아APT 2동 302호 김춘숙(안젤라) T.(032)425-6827 김여순(타르실라) 95. 6. 30. 나주 성당에서 미사를 하기 위하여 성모님 집을 나설 때 태양이 성체로 보이면서 

심장이 뛰는 형상으로 고동치고 빙빙 도는 기적을 목격함. 나주 성당에서 미사도중 율리아 자매님이 영한 성체가 혀 위에서

예수님의 성혈로 변화되는 모습을 목격함

(테두리는 하얀 성체인데 힘줄 모양으로 A자가 적색으로 보였고 

그 주위는 살덩이 형상을 하고 있었으며 

그 밖으로 아주 진한 피가 보였음)  

그 다음날 새벽 3시 45분경 십자고상에서 뚜두둑하는 소리가 나면서 

성체가 내려올 때 율리아 자매와 수 신부님께서 

같이 손을 내밀어 받으려는 모습을 목격함. 경북 상주시 하동면 이소1리 359-6 김여순(타르실라) T.33-9210 최정애(수산나) 95. 6. 30. 나주 성당 미사중 윤율리아씨 혀 위에 성체가 살과 피로 변해서 살이 부풀어오름을 목격함. 

나주 경당에서 3:30분 경에 십자고상 밑에 

우박소리가 난 후 윤율리아씨가 갑자기 일어설 때 고상 밑에 

흰색의 물체가 떨어짐을 보면서 직감적으로 성체임을 느낌. 충북 제천시 중앙로2가 79-6 최정애(수산나) T.(0443)43-5334 구연남(세레나) 95. 6. 30. 나주 성당에서 영성체가 끝난 후 사람들이 한쪽으로 모여 나도 재빨리 가보니 

율리아 자매님의 혀 위에 성체가 피로 변해 있었고 

아직 변하지 않은 부분은 흰색으로 남아 있었다. 

계속 보고 있노라니 성체가 덩어리로 변하는 것이 보였다. 밖에 있던 장부 바오로를 재빨리 데리고 와서 함께 목격하였다. 대구시 서구 내당4동 삼익 뉴타운 203-407 구연남(세레나) T.(053)565-1319 전성란(에밀리아나) 95. 7. 1. 성모님의 메시지를 듣고 있는데 율리아 자매님께서 

갑자기 성모님 앞으로 달려나가 두팔을 벌렸는데 

순식간에 성체가 성모님 왕관 위에서 내려왔음. 

그순간 바로 그것이 성체라는 사실을 알았음. 광주시 서구 금호동 733-18 전성란(에밀리아나) T.(062)376-0854 윤경희(아가페) 95. 7. 1. 율리아 자매님이 기도중에 갑자기 일어나서 성모상 앞으로 다가갔다. 

십자가의 예수님 발 밑 같아 보이기도하고 

성모님 왕관 위인 것 같기도 한 곳에서 하얀 성체가 소리를 내며 떨어졌다. 

잠시후 향유 냄새가 다른 냄새로 바뀌었다. 서울 영등포구 신길5동 147 윤경희(아가페) T.(02)832-5796 기옥련(엘리사벳) 95. 7. 1. 성모상 위에 있는 고상으로부터 성혈이 뚝뚝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기에 쳐다보니 성체로 변해 떨어지는 것을 목격했다. 인천 부평구 부개3동 동아APT 5동 513호 기옥련(엘리사벳) T.501-3539 방옥석(마리아) 95. 7. 1. 새벽 3시 45분 메시지 들려주실 때 성모님 머리위 십자가상이 있는데서 부터 

성체가 성모님 왕관지점으로 내려오시는 것을 똑똑히 보았습니다. 6월 30일에는 태양이 성체 모양으로 축복해 주심을 보았습니다. 인천 부평구 부평6동 665-201 14/1 방옥석(마리아) T.(032)529-6170 김명옥(레오나) 95. 7. 1. 3시 40분경 우두둑 소리와 함께 7개의 성체가 내려앉은 것을 보았습니다. 강남구 대치1동 동원아파트 5-203 김명옥(레오나) T.(02)563-4627


" 그토록 사랑하여 그 사랑을 보여주고자 
신성이 숨겨지고, 엄위와 모습도 숨겨져 
빵의 모습으로 나를 낮추어 친히 너희에게 온 것은 
너희를 그토록 많이 사랑하기 때문이다.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해성사를 통해서 나에게 올 때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을 깨끗이 씻어주어
내 사랑안에 머물게 하겠다." (1991년 5월 16일)
 

댓글목록

profile_image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주님  .성모님은총 받으신 분들이  많으시네요.

모두 순례오셔서  성모님 망또안에 함께 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 호를 타고 구원의 길로
가신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감사해요.
늘수고해주시는  ~님께도 고마운마음 전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아멘!

LighthouseKe님, 고마워요~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 아멘~~~"

사랑자체이신 주님, 찬미하며 사랑하나이다!!!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 본당 7시 30분 미사중 율리아 자매님 입에서
성체가 빨간 살덩이 같은 모습으로 혀 위에 있는 것을 확실히
보신분들의 소중한 증언들 감사드려요.

현존을 드러내시며
성체성사의 중요성과 성체에 대한  모독과 무관심들...
또한 저희를 그렇게도 사랑하시는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LighthouseKe님,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병자에게는 의사이다.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해성사를 통해서 나에게 올 때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을 깨끗이 씻어주어
내 사랑안에 머물게 하겠다."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불쌍하고 나약한 저희 모두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최정애(수산나)

95. 6. 30.

나주 성당 미사중 윤율리아씨 혀 위에 성체가 살과 피로 변해서 살이 부풀어오름을 목격함. 나주 경당에서 3:30분 경에 십자고상 밑에 우박소리가 난 후 윤율리아씨가 갑자기 일어설 때 고상 밑에 흰색의 물체가 떨어짐을 보면서 직감적으로 성체임을 느낌.

 충북 제천시 중앙로2가 79-6
최정애(수산나) T.(0443)43-5334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토록 사랑하여 그
사랑을 보여주고자
신성이 숨겨지고,
엄위와 모습도 숨겨져
빵의 모습으로 나를
낮추어 친히 너희에게
온 것은 너희를 그토록
많이 사랑하기 때문이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 30여년의 역사 중에서도
정말 중요하고 보배로운 날이에요~
함께 하신 분들은 엄청난 은총이에요 정말~
은총글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그토록 사랑하여 그 사랑을 보여주고자 신성이 숨겨지고,
 엄위와 모습도 숨겨져 빵의 모습으로 나를 낮추어 친히
 너희에게 온 것은 너희를 그토록 많이 사랑하기 때문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내가 원하는 이 책은 고갈되어 버린
영혼들의 마음을 풍성하게 채워줄 책이며
그로 인하여 메시지 실천은 증폭될 것이다.

그것은 닫혀진 마음의 문을 열어
나를 찾을 귀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

이책에 기록된 체험들은 열매이고 산증인 들이다.
낮에 걸어다니는 사람은 세상의 빛을 보기 때문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밤에 걸어 다니면 빛이 없기 때문에
걸려 넘어질 것이다.

어서 퍼뜨려라.
그러면 많이 얻을 것이며 수많은 양떼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올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체기적 증언하신 분!!! 모두 건강하게 지내시지요?
오늘도 성모님주신 메시지 실천하며 성체 모시고 주님께로 나아가는 자녀들 되소서!!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예수님 사랑해요 ♡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3,836
어제
7,755
최대
8,248
전체
4,507,250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