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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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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7건 조회 3,163회 작성일 11-07-31 06:51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세계의 역사를 바꾼 사람들이 많습니다.

의학계어서나 과학계서나 정치계에서나 사회에서나 종교계어서나

많은 훌륭한 사람들이 큰 업적을 이루기도 했으나

그 사이에는 반드시 고약한 사람들이 끼어 듭니다.

 

악마적인 유전인자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고 원자탄을 만드는 사람들이 있고

히틀러나 스탈린 같은 사람이 있고 낙태자유주의를 부르짖는 자도 있고

마더데레사나 요한 바오로2세 같은 분도 있는가 하면 광주 성직자 같은 분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율리아님이 있습니다.

 

1990년대초에 미국 핏츠버그시티에서 거행된 세계성모님대회에서 얼마나 찬란한 빛을 비추

었는가.

그곳에는 미 전역에서 오신 주교님과 신부님과 수녀님들과 평신도대표들 7000여명이 강당

에 가득히 모여 있었을 때,주님께서 율리아님을 들어내시는 장면들이 있었습니다.

 

부모를 따라온 한 어린 아이가 갑작이 위험스런 지경에 빠졌을 때 세계 여러성지에서 초청된

예언자들이 가서 안수기도하며 고치려 했을때 아무런 효과가 없었고 율리아님이 가서 간단히

치유해 주지 않았는가.

 

`어쩌다 그렇게 되었겠지` 하는게 인간의 속성입니다.주님께서 그것을 모를리가 있는가?

이번에는 한 어른이 위험한 지경에 빠졌을때도 메쥬고리아에서온 7명의 예언자들이 다 가서

안수기도하였으나 아무런 효과가 없었을 때도 율리아님이 가셔서 간단히 치유해 주었습니다.

 

모두 놀라자 주최측에서는

"율리아님 ! 1시간의 연설 시간 배정에 구애밭지 마시고 시간 맘대로 활용하세요"

파격적인 배려를 해 주었지만,율리아님은 호텔에서 난방도 안되어 감기가 걸려 기침이 너무

심해 목에서 피가 나올 정도 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흔히 성모님동산에서 보듯이 율리아님이 연단에 올라서기만 하면 완전히 딴

사람으로 변모합니다.

 

율리아님이 무려 3시간 20분동안 연설을 하였을때  12번의 기립박수를 받았는데 미국에서

그런 일은 보기힘든 일입니다.

"율리아님 ! 이제 그만 하셔요 저는 더 이상 할 수 없어요."

통역을 맡은 분이 너무 힘들어 사정을 하여 율리아님의 연설이 끝이 났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3시간 20분동안의 긴 시간이 마치 20분의 시간인것 처럼 사람들의 시간

관념을 잊어버린 것입니다. 그 예로 어느분은 20분이상 앉아 있기가 힘든 분인데 아직고 쌩

쌩한 것입니다.

 

그리고 율리아님이 연설을 시작하자마자 밖에서는 태양의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태양이 여

러모양으로 변하면서 빙글빙글 돌기도하고 앞으로 왔다가 뒤로물러가기도 한 것입니다.그리

고 율리아님의 연설이 끝나자 태양의 기적도 끝이난 것입니다.

 

그곳에는 미국의 굴지의 언론사들이 다 와 있어서 뉴스위크지나 워싱톤포스트지에서 신문에

 대서특필하자 이번에는 백악관에서 놀란 것입니다.

 

부시 대통령이 율리아님을 백악관으로 초청하였는데 그 무렵 미국에서는 낙태자유화운동을

벌리는 사람들이 있었고 미상하원에서 통과되어 올라온 낙태허용법안이 부시의 책상에 놓여

져 있었습니다.

 

율리아님은 백악관을 방문하여 고위보좌관들 앞에서 낙태는 `살인`임을 강조하였고 부시는

서류에 ㅇ표가 아닌 X표를 그렸습니다.

 

한편 낙태 찬성론자들이 율리아님을 살해하려는 낌새가 FBI에 발각되어 부시는 율리아님이

한달간 미국에 머무는동안 신변보호를 하도록 아무도 모르게 율리아님은 FBI의 보호를 받습

니다. 심지어 율리아님이 화장실에 갈 때도 따라다닐만큼 아주 철저히 보호를 받았다고 후에

율리아님은 이야기 하며 웃었습니다.

 

그 후 율리아님이 필리핀 하와이 캐나다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등등 가는 곳마다 인산인해입

니다.율리아님 한 사람이 뭔데 이런 일이 벌어지는가? 광주는 한 번인들 생각해 보았는가?

그 운집한 수십만명들이 광신도 들이었나?

 

그때 율리아님이 무엇을 말 했는가?

주님의 사랑과 성모님의 사랑 이야기 말고 다른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무슨 현상이 일어났는가?

 

모두 회개의 은총을 입은 것입니다.그리고 영육이 치유된 것입니다.

 

한 사제가 평생 걸려도 다 못할 일들을 율리아님은 한 순간에 해 치운 것입니다.

율리아님에게 무슨 힘이 있어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가?

광주에서 말 하는 초능력을 발휘하였는가?

 

이미 예수님께서는 율리아님에게 내가 네 안에 머물며 너를 통하여 기적을 행하겠다.라고 하

셨고 그대로 지금까지 행하고 계십니다.뭐가 잘못된것이 있습니까? 혹시 `왜 성직자를 통하

여 역사하시지 않고 결혼한 한 여자를 통하여 이러시는가?` 라고 생각할지모르지만, 주님의

하시는 일은 이렇게 미소한 자를 사용하기도 하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만일 성직자를 사용

하였다면 그것은 주님이 편법을 쓰신 것이나 마찬가지 입니다.쉽게 믿게 하시려고 그랬다면

인간의 자유의지는 손상을 입습니다.

 

지금 광주때문에 전세계의 우리 가톨릭 교회가 큰 손해를 보고 있습니다.

그동안 광주는 말끝마다 3년간이나 면밀히 조사했다 라고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3년간이나 조사했다면 율리아님이 어떤 분이신가가 백일하에 들어났을 것인데 ,그렇게 3년

이나 면밀히 조사했다는 결과가 초능력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나 성모님은 천국에 계시기

올 수 없다라고 하였습니다.

 

이 글을 읽는 한국의 모든 성직자들과 수도자들과 평신도들이여 !여러분들의 신앙도 이런 것

입니까?

이러고도 광주의 잘못된 공지문 하나에 목을 매고 있을 것인가?

참으로 어리석고 답답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겸손하고 단순하고 순수하기 짝이 없는 율리아님을 이제 그만 헐 뜯기 바랍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교회가 쇄신되고 성직자들이 성화되고 신자들이 회개하는 큰 역사를 주님

께서 하시려 하는데, 한 명의 히틀러처럼 스탈린처럼 이승만이나 김정일의 독재자처럼 얼마

나 이 세상에 우를 범하게 하는지 깊히 깨달아야 할것입니다.

 

광주계시판에는 온갖 욕설로 나주를 헐뜯는 자가 종교를 하나 세우라는 헛소리까지 하는데

광주는 그소리가 듣기에 무척 좋을 것인양 그를 감싸고 맘대로 떠들도록 보호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치졸하기 짝이 없는 곳입니다.

 

나주에서 누가 성직자들을 함부로 욕하는가 단지 광주의 잘못된것들에 대하여 질타할 뿐입니

다. 그것도 몇 차례의 공지문이 나오고 날이 갈수록 나주에 대하여 박해가 심하게 되자 그들

의 잘못에 대하여 꾸짖을 뿐이지 그런 욕설을 하는자가 있는가?

 

8월 6일은 첫토 나주에 가는 날이기에 나주를 사랑하는 순례자들은 벌서부터 가슴을 셀레일

것입니다.그리고 기도회가 끝나고 돌아갈 때 `에이 괜히 왔네`가 아니라 즐거운 마음으로 돌

아가고, 다시 또 다음달을 손꼽아 기다린다는 사실을 보고 광신도라고 한다면, 하느님께 죄를

 짓는 것이니 이제 그만 비난 따위는 집어 치우기 바랍니다.

 

다음 토요일, 긴가민가 하시는 분들, 한번 와서 보시기 바랍니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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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

광주계시판에는 온갖 욕설로 나주를 헐뜯는 자가 종교를 하나 세우라는 헛소리까지 하는데
광주는 그소리가 듣기에 무척 좋을 것인양 그를 감싸고 맘대로 떠들도록 보호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치졸하기 짝이 없는 곳입니다.

자칭 등대지기라고 하는 그 정신병자가 정말로 가독릭 신앙인이지 궁금합니다.
그는 결코 예수님을 따르는자는 아닐 것입니다.
사랑이신 주님을 믿는자가 같은 형제 자매인 순례자에게 악담과 욕설로 신성한 대교구의 계시판을 더럽힐 수 있는가?
정신 병력을 가진 자라 해도 그렇게까지는 아니합니다.멀쩡 할 땐 욕을 안하지요.
한낱 사탄의 졸개에 불과한 자를 두둔하며 광주개교구 게시판 책임자인 사무처장은 위배된 글은 지체없이 삭제하겠노라고 말하면서
등대지기의 글은 가톨릭에 정당하고 유익한 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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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언젠가 삼천포엘 갔드니 부둣가에서 어부한분이 빨간나일론줄로 무엇을 만들고 계시드라고요 .뭐하시능교오 ? 요기이 바로 멜치를 그물에 가두는 고속도로아잉교오 . 멜치가 이줄을 보만 자동적으로 거물에 걸린다아임니껴어 ...헤헤헤 .우린 (나주순례자형제자매님들 ) 한마리의 멜치 ( 行漁 ) !  불 본 멜 치 들  !
죽음의 그물에 걸려들려고하는 불 본 멜치들하고는 학실이 다른 行漁들 ! 생명의 그물에 다시말해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는 쬐깐한 메루치들 ! 喜喜喜  ^^*

엄마집에 , 옴마집에 , 엄니집에 ,어마니집에 , 어무이집에 , Mother ,s Home , 母親宅 에 , 오까상집에 살리구다사이 하면서 와야지이~이 ... 뭐이라 ? ? ?  오기싫타고 ? 그라마 니이맘데로놀아라잉 ! 객지에서 ..고라만 ,그리하만 맨날맨날맨날 불타는 개가죽이지뭐어. 잘혀~어.잘 한당가 ! 자~알 노이세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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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하여 교회가 쇄신되고
성직자들이 성화되고 신자들이 회개하는
큰 역사를 주님께서 하시려 하는데
아멘.
율리아님의 힘이 얼마나 큰지를
저희는 알고 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주님함께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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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주님 함께님  저는 믿습니다 나주 성모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저희들 교회에 지각변동을 일으켜  제이의 성령강림에 시대를 일으키실것이라고

나주 성모님이 인준되는날 교회안에 모든혼란은 사라지고  성서에서 베드로 사도가

말하니 모두 잠잠했다와 같이 될것이라고  봅니다  주님함께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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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주님함께님
온 세게가 율리아님을 믿어야만
썩어가고 있는 교회가 바로서고
신자들이 성화 될터인데
몇몇의 성직자들에 의해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은총을 못받고 있는 이 현실이 참으로 안타까우네요.
더욱 열심히 기도햐야 할것 같습니다.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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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님과 일치한다면 이 한국교회가 영적으로 성화되고

주님과 성모님의 세계가 이룩되리라 믿습니다

그 날이 오기까지 우리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0^*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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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주님함께님 말씀에 구구절절 아멘 입니다.

진실을 못보는 사람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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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8월 6일은 첫토 나주에 가는 날이기에 나주를 사랑하는 순례자들은
벌서부터 가슴을 셀레일 것입니다.그리고 기도회가 끝나고 돌아갈 때 `
에이 괜히 왔네`가 아니라 즐거운 마음으로 돌아가고, 다시 또 다음달을
손꼽아 기다린다는 사실을 보고 광신도라고 한다면, 하느님께 죄를짓는
것이니 이제 그만 비난 따위는 집어 치우기 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글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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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주님함께님 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이제주 광주교구가 나주를 스스로 받아드리지않으면 망신만 당할겁니다,인준이 다가옴을 느껴봅니다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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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고맙습니다.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주님께서 친히 기적을 행하십니다. 아멘.

율리아엄마와 일치하여 아주 부족한 죄인 기도하며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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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주님함께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나주성지에 순례가면 절대로 빈손으로 돌려 보내시지 않습니다.
영육간에 치유해주시고 눈 앞에서 징표를 보여주시며 사랑과 기쁨과 평화의 은총을
언제나 주시어 체험하게 하십니다.가방끈이 짧아서 체험담을 다 말할 수 없지만 공부좀
해서 실력이 좋아지면 제가겪은 체험담을 올리겠습니다.
8월 첫토에 다시면 성지에서 다시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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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의 하시는 일은 이렇게 미소한 자를 사용하기도 하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  아멘~!!!
주님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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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좋은 글 감사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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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은총글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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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주님함께님~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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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엉터리같은 말들을 지어내고 계신 광주교구
답답하기 그지없지요.

잘못알고 있는 한 영혼이라도
님의 글을 통하여 다시 나주를 제대로 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며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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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주님의 사랑과 성모님의 사랑 이야기 말고
다른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무슨 현상이 일어났는가?

모두 회개의 은총을 입은 것입니다.
그리고 영육이 치유된 것입니다...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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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의심이 생기는 분!!
모두 나주성모님 동산으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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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뽀화님의 댓글

아뽀화 작성일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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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세상뿐만 아니라  천국에  못갈  영혼들을  바꾸어

수많은 영혼들을  구해주셨으니

천국의 신민들을 더 늘어나게 해주신  분 

성인 성녀 중에서도  가장  높은 곳에 계실  000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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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저는 이곳 미국 뉴욕에서
율리아님이 1990년대 초 미국에 오셨을 때 율리아님을 뵈었다는
어떤 자매님을 만났습니다.
장부가 많이 편찮으신 그 자매님은 저를 만나면 손을 꼭잡으시는데,
어느날에는 텃밭에서 키운 상추를 한 봉지 담아오셔서
누가 볼세라 제 손에 쥐어주고 가셨습니다.

미국에 남긴 율리아엄마의 흔적에 사랑만이 가득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인준으로 그 사랑들이 만개하여 모두 열매맺고
수많은 은총이 강물처럼 흘러 흘러 골짜기 구석 구석까지 닿기를 기도드립니다.
성모님 승리의 그날을 간절히 기다리며
이곳에서도 첫토요일 해외 기도회 마음과 정성으로 함께 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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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되어님의 댓글

빛이되어 작성일

주님함께님! 나주가 곧 카톨릭의 역사를 바르게
정립시키게 주님께서 역사하실 것 입니다.아멘!

예수님께서 성모님께서 율리아엄마께 친히 오셔서
"내가 네안에 머물며 너를 통하여 기적을 행하겠다."
고 하신 말씀을 우리는 믿습니다. 아멘!

눈으로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하며 율리아엄마의
희생과 보속과 봉헌을 통하여 우리를 양육해주시고
온갖 기적을 행하시며 치유의 은총을 주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자유의지까지도 손상시키지
않으시고 무조건 사랑으로 자녀로 삼으셨는데.....

주님함께님의 세상을 향한 간절한 기도와 합하여
나주가 인준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끊임없는 주님함께님의 열정과 수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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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율리아님에게 내가 네 안에 머물며 너를 통하여 기적을 행하겠다.
라고 하셨고 그대로 지금까지 행하고 계십니다. 아멘!!!

그렇기에 많은 이들이 회개하고, 또 다시 넘어질지라도 다시 새롭게 시작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보다 맞는 자녀 되고자 노력하고,
기쁨과 평화 누리며 ... 그리고 사랑을 실천하고자 더욱 마음 먹지요.

은총 가득 가득 늘 받아 누릴 수 있는 저희들,
이 가득한 은총을 누리지 못하고 반대만 하는 분들을 생각하며
받은 은총 잘 관리하여 다른 이들과 함께 은총 나눌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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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이좋은걸님의 댓글

성모님이좋은걸 작성일

긴가민가 하시는 분들
한번와서 보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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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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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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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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