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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2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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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17건 조회 2,816회 작성일 11-08-01 07:26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2 일 (청원기도 32일)입니다.
오늘은 영광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
† 성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22-36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배불리 먹이신 다음, 22 곧 제자들을 재촉하시어 배를 타고 건너편으로 먼저 가게 하시고, 그동안에 당신께서는 군중을 돌려보내셨다. 23 군중을 돌려보내신 뒤, 예수님께서는 따로 기도하시려고 산에 오르셨다. 그리고 저녁때가 되었는데도 혼자 거기에 계셨다.

24 배는 이미 뭍에서 여러 스타디온 떨어져 있었는데, 마침 맞바람이 불어 파도에 시달리고 있었다. 25 예수님께서는 새벽에 호수 위를 걸으시어 그들 쪽으로 가셨다. 26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고 겁에 질려 “유령이다!” 하며 두려워 소리를 질러 댔다.

27 예수님께서는 곧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28 그러자 베드로가 말하였다. “주님, 주님이시거든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 29 예수님께서 “오너라.” 하시자,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를 걸어 예수님께 갔다.

30 그러나 거센 바람을 보고서는 그만 두려워졌다. 그래서 물에 빠져들기 시작하자, “주님, 저를 구해 주십시오.” 하고 소리를 질렀다.
31 예수님께서 곧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고, “이 믿음이 약한 자야, 왜 의심하였느냐?” 하고 말씀하셨다. 32 그러고 나서 그들이 배에 오르자 바람이 그쳤다.

33 그러자 배 안에 있던 사람들이 그분께 엎드려 절하며, “스승님은 참으로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말하였다. 34 그들은 호수를 건너 겐네사렛 땅에 이르렀다. 35 그러자 그곳 사람들이 그분을 알아보고 그 주변 모든 지방으로 사람들을 보내어, 병든 이들을 모두 그분께 데려왔다.

36 그리고 그 옷자락 술에 그들이 손이라도 대게 해 주십사고 청하였다. 과연 그것에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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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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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그리고 그 옷자락 술에 그들이 손이라도 대게 해 주십사고 청하였다.
과연 그것에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
아멘
영광의 신비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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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희들은 처음 신앙을 접할때 감격과 흥분으로  무엇이 든지  다

내놓을것처럼 행동하다  주위에 신자들을 행태를 보고  점점 타협하는

신앙속으로 빠져 들어가 결국에는 냉담으로 이어진다는것입니다

베드로 사도가 믿음으로 예수님에 말을 듣고 물위를 걸어 같지만  발밑에

파도와 바람때문에 무서워 믿음을 잃어버려  물속으로 빠져 들어갔습니다

예수님께서 손을 내밀어 구해 주셨지만 저희들도 세상에 거친 풍랑에  흔들려

예수님을 부정하면 살아올때가 많이있었지요  나주 성모님 덕분에 다시 일어서

나주 성모님안에서 성모님께서 내밀어 주신 손을 잡고  하느님 사랑 은총속에서

영생에 행복을 위해서 나아가고 있습니다  고요한 형제님 언제나 변함없는  나주성모님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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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리고 그 옷자락 술에 그들이 손이라도 대게 해
주십사고 청하였다. 과연 그것에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감사합니다
함께 기도의 힘 모음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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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예수님께서 “오너라.” 하시자,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를 걸어 예수님께 갔다..아멘

영광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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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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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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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뽀화님의 댓글

아뽀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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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멘 !!!~~~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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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 옷자락 술에 그들이 손이라도 대게 해 주십사고 청하였다.
과연 그것에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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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옷자락 술에 그들이 손이라도 대게 해 주십사고 청하였다.
과연 그것에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 아멘!

고요한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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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 이 믿음이 약한 자야 왜 의심하였느냐!'

글 올려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고요한 님 더 큰 은총 받으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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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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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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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주님, 저를 구해 주십시오.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축복을 더욱  많이 받으시길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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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 온세상 자녀들로 부터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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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주님, 저를 구해 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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