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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척척 우리 성모님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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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
댓글 43건 조회 1,398회 작성일 17-02-11 02:08

본문

사랑하올 주님, 성모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율리아엄마께는

기쁨과 희망이 되며 읽는 모든 이에게는 
영적 자양분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 성모님! 
며칠 전 집으로님의 은총글을 읽다가 
잊고 있던 신기한 은총체험이 생각나 
몇자 올려봅니다 

때는 2009년 추석인지 
2010년 추석인지 잘 모르겠어요 
그날은 추석인지라 성모님을 뵈려 
아이들 셋을 태우고 무조건 성모님 집으로 
가기위해 집을 나섰습니다 

12시즈음 집을 나섰는데 
고속도로 진입 순간부터 
너무도 많은 차 들은 그냥 고속도로에 
주차되어있는듯한 상황이였어요 
1시간 거리가 4~5시간이 걸린듯합니다 

마산을 지나는 길이였는데 
네비가 갑자기 우회전을 가르칩니다 
그래서 우회전을 하여 길을 들어서서는 
어디를 잠시 한바퀴를 돈 듯 하여 
빠져나왔는데 
그 많은 차들이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 않고 길이 확 뚫려 있습니다 

그후에 
막힘없이 8시 조금 넘어 경당에 도착하니 
성시간 중이였던것 같아요 

그 때 아이가 그랬어요 
엄마! 성모님이 우리 성시간 맞추어 
주시려고 그랬나봐... 

  
그리고 
그 후에 나주를 아주 많이 다니지만 
그 길은 알수 없는 길 
언제나 궁금한 길이 되었습니다 

시공간을 초월하여 
없는 길도 터시고 만들어 
우리들을 인도하신 인자하고 
자상한 천상의 엄마! 

우리들의 보호자이시고 
우리들의 방패이신 
하늘의 모후시여! 

나주성모님을 따른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조건없이 그저 우리들에게 내려주시는 
크신 은총과 사랑에 가슴벅찬 사랑을 고백합니다 

우리들이 누리는 이 은총의 댓가는 
율리아님의 대속고통과 
간절하신 원의의 기도와 
이웃을 향한 조건없는 사랑과 
율리아님의 고통의 눈물 값으로 

우리들이 은총을 받는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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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우리 성모님은 요술쟁이 "  마자요 ! ㅋ . 관리약사로 취직을 했었었지요 . 그 약국은 전국구. 몰려오는 손님들 때문에 비명을 ..多不有時 갈 시간도 없었지요 . 고객들에게 시달려 짜증이 ,혈압이 오르고 ..손님들을 보기도 싫고 ...여기 아니몬 밥먹을 곳 없나시퍼 나와버렸지요 . 교만해졌지요이~잉 ~!  肝 크게도 ..!  막상 그만두고 2~3일 지나니 ..으으~메 할 짓이 아니드라고요 .즉 하늘이 산토닝 먹은 것 마냥 노오랗고 ..마누라 눈치 살살 보이고 ,반찬도 대충대충 개 밥 주듯..ㅠ 하루 아침에 불쌍한 신세로 전락 ..아이고 내 7字~야아 ..나주에 갈려해도 차비를 마눌에게 구걸해야만 ..쩝 ~ 쩌업 .. I go 내 신세야 ..나의 9字여...ㅠ .그래서 성모님께 염치불구허고 취직 쫌 시켜주이소 ! 몬살겠씸드어 ~!  8字 쫌 고쳐주이소 ㅠ..엉엉 ~!  ㅠ ㅠ ㅠ 계속 애원을 해도  [ 밤이나 낮이나 ]  기냥 웃고만 계시길래 ... 속으로 날 비웃나 ? 함시롱 한동안 토라졌었지요 . 며칠 지나 다시 성모님 이렇게 놀다간 첫토도 못 가게 생겼씸다 . 시간은 푸지기도 남아도나 돈이 음쓰서  [  have no  ]  첫토도 못 가것습니다 . 제발 살리구다시이 ~!  살리구다사이 ~!  살리구다사이~! 엉~엉 ㅠ ㅠ ㅠ...  목욕재개를 허고 성모님께 문안 인사올리고 어느곳에 전화를 걸었드니 당장 와 보래요 . 왠 떡 @! 하면서 허벌나게 모닝차의 다이아에서는 타는 냄새, 뭐이 빠지도록  달려가 면접 ..!  그 이튿 날  당장 과장으로 취직되었으니 急히  come !  come !  @@!  " 성모님 감사합니다 , 성모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 지금 이시간에도 성모님 앞에다 촛불을 켜놓고 이글을 씀니다 ! 다시 한번 더 성몬님 감사합니다 ! ♬ ~ ♪ ^0^

朱雀橋邊野草花  烏衣巷口夕陽斜    :    주작교 언저리엔 온갖 들꽃이 피고 오의항 어귀에는 석양이 비끼었다    [주작교는 나주 .들꽃은 순례자 ]
舊時王謝堂前燕  飛入尋常百姓家    :    그 옛날 오의항의 귀족 집에 살던 제비들 이제는 만백성들 집에 예사로 드나든다  [ 제비는 기쁜소식 ]

[피,엣쑤 ] 오의항 : 중국 강소성 강녕현의 남쪽에 있는 지명 . 옛날 동진 재상 ,귀족들이 살았던 곳 . 이 시의 뜻은 귀족의 시대는 가고 만백성의 시대가 왔음을 암시하는 시 !  머잔아 나주에 강남갔던 연자 [제비]가 박씨를 물고 온다 ! 즉 , 인준이 난다라는 의미로 해석 하고 시포요  ♬ ~ ♪ ~♩ 룰루랄라~~~~!  랄라룰루 ~~~ !  파이팅 !  아자아자아자자~!  헤이빳빠릿빠 ~!    VIVA  나주성모님  !  VIVA  내 조국  COREE  !  VIVA  NAJU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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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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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엄마! 성모님이 우리 성시간 맞추어 주시려고 그랬나봐..."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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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고통과 결합하여 지름길로
          인도하시는  사랑에 감사! 찬미! 영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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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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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들이 살아가면서 얼마나 많은
도움과 은총들을 쏟아주시는지 감사
의 맘 더해지네요.

첫기적을 성모님을 통하여 이루어
준 가나의 혼인잔치처럼 얼마나
많은 사랑들을 순간 순간 위급하고

필요할 때 주시는지를 생활속에 느끼며
소중했던 추석의 성시간을 기억하며
올려주신 은총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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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저희들의 보호자이시고
저희들의  방패이신 어머니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오늘도 저희 모두와 함께 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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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온식구가  같이  은총  체험을  하셨네요~~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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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들이 누리는  이 은총의 댓가는 율리아님의
대속고통과 간절하신 원의의 기도와 이웃을 향한 
조건없는 사랑과 율리아님의 고통의 눈물 값으로
우리들이  은총을 받는것임을 알고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장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장미님.. 신비스런 은총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찬미드리며~ 우리성모님 참으로 멋지심을 ㅎ ㅎ ㅎ
공간을 초월해서도 이리도 크신사랑을 베풀어주신
어머니사랑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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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시공간을 초월하여
없는 길도 터시고  만들어
우리들을 인도하신 인자하고
자상한  천상의 엄마!

아멘!!!
우왕 진짜 놀라워요
없던 길까지 만들어 주셔서
성시간 참석하게 해 주시궁~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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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님의 댓글

소피아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고통의 눈물 값으로 우리들이 은총을 받는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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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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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잔치님의 댓글

천상잔치 작성일

아멘  ! ! ! 
  항상  저희들을  인도해  주시는 
  성모님  감사합니다  ...
  율리아  엄마  영육건강과  안전을 
  일치를  위하여    글자수  만큼 
  죄인회개위하여    봉헌합니다
  아멘  ! !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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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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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우리들이 누리는  이 은총의 댓가는 율리아님의
대속고통과 간절하신 원의의 기도와 이웃을 향한 
조건없는 사랑과 율리아님의 고통의 눈물 값으로
우리들이  은총을 받는것임을 알고있습니다.
아 ~~~ 멘 !!!
정말놀라운 은총입니다.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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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생명나무님의 댓글

영원한생명나무 작성일

"그리고
그 후에 나주를 아주 많이 다니지만
그 길은 알수  없는 길
언제나 궁금한 길이 되었습니다"

성모님 멋쟁이이이이~~~
고맙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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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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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우리들이 누리는  이 은총의 댓가는 율리아님의
대속고통과 간절하신 원의의 기도와 이웃을 향한 
조건없는 사랑과 율리아님의 고통의 눈물 값으로
우리들이  은총을 받는것임을 알고있습니다.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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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은총 순례기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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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우리들이 누리는  이 은총의 댓가는 율리아님의
대속고통과 간절하신 원의의 기도와 이웃을 향한 
조건없는 사랑과 율리아님의 고통의 눈물 값으로
우리들이  은총을 받는것임을 알고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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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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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따른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조건없이 그저 우리들에게 내려주시는
크신 은총과 사랑에
가슴벅찬 사랑을
고백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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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달님의 댓글

둥근달 작성일

기적임니다
우리 모두 기적속에 살고있읍니다
감사함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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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우리들의 보호자이시고
우리들의  방패이신
하늘의 모후시여!
나주성모님을 따른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조건없이 그저 우리들에게 내려주시는
크신 은총과 사랑에
가슴벅찬 사랑을 고백합니다
우리들이 누리는  이 은총의 댓가는
율리아님의 대속고통과
간절하신 원의의 기도와
이웃을 향한  조건없는 사랑과
율리아님의 고통의 눈물 값으로
우리들이  은총을 받는것임을
알고있습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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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우와~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신기하기만 하네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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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따른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조건없이 그저 우리들에게 내려주시는
크신 은총과 사랑에
가슴벅찬 사랑을 고백합니다

아멘!

두손들고 마음 모아 성모님께 기도해요~
촛불 들고 정성 모아 성모님을 찬미해요~
우리 마음 다 아시는 성모님께 감사해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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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따른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조건없이 그저 우리들에게 내려주시는
크신 은총과 사랑에 가슴벅찬 사랑을 고백합니다
우리들이 누리는 이 은총의 댓가는 율리아님의 대속고통과
간절하신 원의의 기도와
이웃을 향한 조건없는 사랑과
율리아님의 고통의 눈물 값으로
우리들이 은총을 받는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아멘!!!

맞아요. 그 말씀 모두 공감합니다.
저 또한 비슷한 은총을 받은 적도 있었고,
세상 누구도 받을 수 없는 은총들...
그저 나주 성모님 순례를 다니기에,
율리아 엄마의 대속 고통과 기도, 사랑 덕분에 받고 있음에
저도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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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참으로 놀라운 은총입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 성모님의 끝없는 사랑...
율리아님의 대속고통과 희생의 대가로
거저 누릴수 있는 복된 영혼임에 함께 기뻐하며
찬미 감사 영광 바쳐드리옵니다~~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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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따른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조건없이 그저 우리들에게 내려주시는
크신 은총과 사랑에 가슴벅찬 사랑을 고백합니다

ㅠㅠ 은총이 철철 흘러넘치네요.
성모님을 따른다는 이유만으로 ㅠㅠ
한자 한자 정성스럽게 써 주신 글자수만큼
율리아엄마의 기도에 합하여 지금 이 시간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와 아픈병자들의
치유를 위하여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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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정말 신기해요^^
성시간에 늦지 않게
해주시기 위해서..ㅠ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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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따른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조건없이 그저 우리들에게 내려주시는
크신 은총과 사랑에 가슴벅찬 사랑을 고백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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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와~ 신기해요~ ^O^
은총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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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시공간을 초월하여
없는 길도 터시고 만들어
우리들을 인도하신 인자하고
자상한 천상의 엄마!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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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저희 지부 요셉님과 스테파니아님으로부터도 이런 종류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역시 주님 성모님께서는 못하시는 일이 없네요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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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따른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조건없이 그저 우리들에게 내려주시는
크신 은총과 사랑에 가슴벅찬 사랑을 고백합니다

아멘아멘아멘
놀랍고 놀라워요 @0@
기적속에 사는 우리들 -
그 무엇이 부러우리요 ?
행복하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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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우리삶가운데 언제나 함께 해주시는
주님과성모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저도 나주순례하면서
도저히 우리머리로는 이해되지 않는
비슷한 경험을 많이 해서
은총글 올린적도 있었지요~~

축하드리고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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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못하실 일 이 없으신 주님의 능력을 체험하셨네요
참 신기하고 놀랍고 감사하지요.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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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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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우리들이 누리는 이 은총의 댓가는
율리아님의 대속고통과
간절하신 원의의 기도와

이웃을 향한 조건없는 사랑과
율리아님의 고통의 눈물 값으로
우리들이 은총을 받는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아멘 엄마의 고통이 눈물의 값...ㅠ
조건없는 사랑... 묵상하며
저도 그 사랑 기쁘게 따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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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늘우리곁에 계시는
나주성모님.
보살피고 .지켜주시니
그감사 하늘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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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시공간을 초월하여
없는 길도 터시고 만들어
우리들을 인도하신 인자하고
자상한 천상의 엄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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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못하실게 없는
천상엄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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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와!!! 성시간에 맞춰주시는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메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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