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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2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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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37건 조회 1,196회 작성일 17-02-11 07:20

본문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2 일 (감사기도 15 일)입니다.

오늘은 고통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
†성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1-10

1 그 무렵 많은 군중이 모여 있었는데 먹을 것이 없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까이 불러 말씀하셨다. 2 “저 군중이 가엾구나. 벌써
사흘 동안이나 내 곁에 머물렀는데 먹을 것이 없으니 말이다. 3 내가 저들을 굶겨서 집으로 돌려보내면 길에서 쓰러질 것이다. 더구나
저들 가운데에는 먼 데서 온 사람들도 있다.”

4 그러자 제자들이 “이 광야에서 누가 어디서 빵을 구해 저 사람들을 배불릴 수 있겠습니까?” 하고 대답하였다. 5 예수님께서 “너희에게
빵이 몇 개나 있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들이 “일곱 개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6 예수님께서는 군중에게 땅에 앉으라고 분부하셨다.
그리고 빵 일곱 개를 손에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떼어서 제자들에게 주시며 나누어 주라고 하시니, 그들이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7 또 제자들이 작은 물고기 몇 마리를 가지고 있었는데, 예수님께서는 그것도 축복하신 다음에 나누어 주라고 이르셨다. 8 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 그리고 남은 조각을 모았더니 일곱 바구니나 되었다. 9 사람들은 사천 명가량이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돌려보내시고 나서, 10
곧바로 제자들과 함께 배에 올라 달마누타 지방으로 가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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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

사람들은 사천 명가량이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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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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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

          즐거움의 샘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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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사흘동안 함께한 군중들 가엾게 보시고
기적을 이루어 주신 주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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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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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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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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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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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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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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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잔치님의 댓글

천상잔치 작성일

아멘  ! !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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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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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생명나무님의 댓글

영원한생명나무 작성일

“저 군중이 가엾구나. 벌써
사흘 동안이나 내 곁에 머물렀는데 먹을 것이
없으니 말이다. 3 내가 저들을 굶겨서 집으로
돌려보내면 길에서 쓰러질 것이다. 더구나
저들 가운데에는 먼 데서 온 사람들도 있다.”

이렇게도 사려깊게 우리를 보살피시는 아버지!!!
저희도 주님 맘 닮게 하소서~~~
나주의 살아계신 성모여!
저희를 위하여 빌으소서~~~
천상의 모든 성인성녀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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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쾌유와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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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이 광야에서 누가 어디서 빵을 구해 저 사람들을 배불릴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께서는 그것도 축복하신 다음에 나누어 주라고 이르셨다.
 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
그리고 남은 조각을 모았더니 일곱 바구니나 되었다.

불가능하게 보이는 정점에서
길을 열어 주시며, 그것도 풍요롭게 채워주시고
남은 조각이7바구니가 되었다는 이 기적이
매일 매일 삶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는데
얼마나 감사하면서 살고 있는지...

오늘도  작은 영혼인 율리아엄마의 고통을 통해
주어지는 은총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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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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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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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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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 성심의승리위하여 기도 드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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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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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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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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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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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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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내가 저들을 굶겨서 집으로 돌려보내면 길에서 쓰러질 것이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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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예수님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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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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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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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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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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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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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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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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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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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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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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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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