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사랑 때문에 (님을 향한 사랑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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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십자가가 고통스러울지라도
님과 함께 끝까지 갈바리아산을
오르시겠다는 엄마~~
저희에게도 그런 삶을 살수있도록
이끌어 주세요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님의 사랑 때문에 시련을 당하고 어찌할
바 몰라 할 때라도 스스로 낮아지신 님
닮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와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와함께님...사랑의묵상시
님의 정성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묵상시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 모아드려요 아멘!!!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님의 사랑 때문에 시련을 당하고
어찌할 바 몰라 할 때라도
스스로 낮아지신 님 닮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님의 사랑 때문에 시련을 당하고
어찌할바 몰라 할때라도
스스로 낮아지신 님 닮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천상잔치님의 댓글
천상잔치 작성일
너의 죄가 주홍색 같이 붉어도
눈과 같이 희어지며
너희 죄가 다홍같이 붉어도
양털같이 희게 되리라 하신
님의 말씀 안에서
늘 희망을 가지고
십자가가 무겁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죄인의 회개를 위하여
님과 함께 사랑의 십자가를 지고
갈바리아 산을 오르리이다.
끝까지 오르리이다. 아멘!
엄마의 기도지향이 하루 빨리
하느님 뜻 안에 온전히
이루어지소서 . .. 아멘 ! ! !
감사합니다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영원한생명나무님의 댓글
영원한생명나무 작성일
"님의 사랑 때문에 시련을 당하고
어찌할 바 몰라 할 때라도
스스로 낮아지신 님 닮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어찌 이리도 아름다운 시를
드리시나이까!!!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너의 죄가 주홍색 같이 붉어도
눈과 같이 희어지며
너희 죄가 다홍같이 붉어도
양털같이 희게 되리라 하신
님의 말씀 안에서
늘 희망을 가지고
십자가가 무겁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죄인의 회개를 위하여
님과 함께 사랑의 십자가를 지고
갈바리아 산을 오르리이다.
끝까지 오르리이다.
아 ~~~ 멘 !!!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님의 사랑 때문에 시련을 당하고
어찌할 바 몰라 할 때라도
스스로 낮아지신 님 닮게 하소서.
아멘
님의 말씀 안에서
늘 희망을 가지고
십자가가 무겁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죄인의 회개를 위하여
님과 함께 사랑의 십자가를 지고
갈바리아 산을 오르리이다.
끝까지 오르리이다. 아멘!
나의 님이시여
주님이 오실때까지
늘 작은영혼과 일치하여
주님 부르심에 충실하게 하소서.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님의 사랑때문에 시련을 당하고
어찌할바 몰라할때도
스스로 낮아지신 님 닮게 하소서..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다..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너의 죄가 주홍색 같이 붉어도
눈과 같이 희어지며
너희 죄가 다홍같이 붉어도
양털같이 희게 되리라 하신
님의 말씀 안에서
늘 희망을 가지고
십자가가 무겁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죄인의 회개를 위하여
님과 함께 사랑의 십자가를 지고
갈바리아 산을 오르리이다.
끝까지 오르리이다.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 받으세요.아멘!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님의 사랑 때문에 시련을 당하고
어찌할 바 몰라 할 때라도
스스로 낮아지신 님 닮게 하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묵상시가
오늘도 은총으로 다가옵니다.
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감사합니다.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죄인의 회개를 위하여
님과 함께 사랑의 십자가를 지고
갈바리아 산을 오르리이다.
끝까지 오르리이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님의 사랑 때문에 시련을 당하고 어찌할
바 몰라 할 때라도 스스로 낮아지신 님
닮게 하소서아멘!!!
아름다운 엄마의 묵상시 감사드려요.
엄마와함께님 고맙습니다. 은총 가득받으세요.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너의 죄가 주홍색 같이 붉어도
눈과 같이 희어지며
너희 죄가 다홍같이 붉어도
양털같이 희게 되리라 하신
님의 말씀 안에서
늘 희망을 가지고
십자가가 무겁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죄인의 회개를 위하여
님과 함께 사랑의 십자가를 지고
갈바리아 산을 오르리이다.
끝까지 오르리이다. 아멘!
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십자가가 무겁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죄인의 회개를 위하여
님과 함께 사랑의 십자가를 지고
갈바리아 산을 오르리이다.
끝까지 오르리이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너의 죄가 주홍색 같이 붉어도
눈과 같이 희어지며
너희 죄가 다홍같이 붉어도
양털같이 희게 되리라 하신
님의 말씀 안에서
늘 희망을 가지고
십자가가 무겁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죄인의 회개를 위하여
님과 함께 사랑의 십자가를 지고
갈바리아 산을 오르리이다.
끝까지 오르리이다. 아멘!
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너의 죄가 주홍색 같이 붉어도
눈과 같이 희어지며
너희 죄가 다홍같이 붉어도
양털같이 희게 되리라 하신
님의 말씀 안에서
늘 희망을 가지고
십자가가 무겁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죄인의 회개를 위하여
님과 함께 사랑의 십자가를 지고
갈바리아 산을 오르리이다.
끝까지 오르리이다. 아멘!
아멘!
주님께 늘 부끄러운 불쌍한 죄인입니다...
주님! 늘 도와주셔요~
주님께 의탁하나이다. 아멘.♡♡♡
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동녘에서 서녘이 먼 것처럼
님의 크신 그 사랑은
우리의 잘못을 그토록 멀리 치우시나이다.
십자가가 무겁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죄인의 회개를 위하여
님과 함께 사랑의 십자가를 지고
갈바리아 산을 오르리이다.
끝까지 오르리이다. 아멘 ~!!!
나는 이제 이렇게 말하리.‘고통을 통해서만이
영광에 다다를 수 있으며,
십자가를 통하지 않고서는 주님께 나아갈 수 없다.’고...아멘!
그러기에 저도 버거우면서도 감사하고, 힘들지라도
즐겨하고 싶습니다. 고통을 통해서 주님을 만날 수 있기에!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십자가가 무겁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죄인의 회개를 위하여
님과 함께 사랑의 십자가를 지고
갈바리아 산을 오르리이다.
끝까지 오르리이다. 아멘!
엄마와함께님 님을향한사랑의 시 말씀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ㅠ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죄를 묻지 않으시고
모든 잘못을 용서해 주시는 님이시여!
님의 그 크신
사랑의 높이와 깊이와 넓이를
무엇에 비길 수 있사오리이까
동녘에서 서녘이 먼 것처럼
님의 크신 그 사랑은
우리의 잘못을 그토록 멀리 치우시나이다.
님의 사랑 때문에 시련을 당하고
어찌할 바 몰라 할 때라도
스스로 낮아지신 님 닮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다~~~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끝까지 오르리라 ~ 아멘~~~
감사합니다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동녘에서 서녘이 먼 것처럼
님의 크신 그 사랑은
우리의 잘못을 그토록 멀리 치우시나이다.
님의 사랑 때문에 시련을 당하고
어찌할 바 몰라 할 때라도
스스로 낮아지신 님 닮게 하소서.
아멘...
저의 모든 죄 허물을 용서해주신
주님, 성모님, 엄마...!
저도 그렇게 용서하며
엄마 사랑안에서
이웃을 사랑하게 하소서...♡♡♡♡♡
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님의 말씀 안에서
늘 희망을 가지고...
아멘~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죄를 묻지 않으시고
모든 잘못을 용서해 주시는 님이시여!
님의 그 크신
사랑의 높이와 깊이와 넓이를
무엇에 비길 수 있사오리이까
동녘에서 서녘이 먼 것처럼
님의 크신 그 사랑은
우리의 잘못을 그토록 멀리 치우시나이다.
님의 사랑 때문에 시련을 당하고
어찌할 바 몰라 할 때라도
스스로 낮아지신 님 닮게 하소서.
너의 죄가 주홍색 같이 붉어도
눈과 같이 희어지며
너희 죄가 다홍같이 붉어도
양털같이 희게 되리라 하신
님의 말씀 안에서
늘 희망을 가지고
십자가가 무겁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죄인의 회개를 위하여
님과 함께 사랑의 십자가를 지고
갈바리아 산을 오르리이다.
끝까지 오르리이다.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 님!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아 대박.. 예수님!!! 진정 감사드리고
무지무지 사랑해요~!!!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님의 사랑 때문에 시련을 당하고
어찌할 바 몰라 할 때라도
스스로 낮아지신 님 닮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아멘!!!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와~ 다시 읽어도 너무 아름다운 시예요.
예쁘고 정성된 마음으로 꾸며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아멘 아멘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저의 잘못과 허물과 죄악들을
자비로우신 주님!
눈처럼 희게하소서
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동녘에서 서녘이 먼 것처럼
님의 크신 그 사랑은
우리의 잘못을 그토록 멀리 치우시나이다.
너의 죄가 주홍색 같이 붉어도
눈과 같이 희어지며
너희 죄가 다홍같이 붉어도
양털같이 희게 되리라 하신
님의 말씀 안에서
늘 희망을 가지고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천상잔치님의 댓글
천상잔치 작성일
죄를 묻지 않으시고
모든 잘못을 용서해 주시는 님이시여!
님의 그 크신
사랑의 높이와 깊이와 넓이를
무엇에 비길 수 있사오리이까
동녘에서 서녘이 먼 것처럼
님의 크신 그 사랑은
우리의 잘못을 그토록 멀리 치우시나이다.
님의 사랑 때문에 시련을 당하고
어찌할 바 몰라 할 때라도
스스로 낮아지신 님 닮게 하소서.
너의 죄가 주홍색 같이 붉어도
눈과 같이 희어지며
너희 죄가 다홍같이 붉어도
양털같이 희게 되리라 하신
님의 말씀 안에서
늘 희망을 가지고
십자가가 무겁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죄인의 회개를 위하여
님과 함께 사랑의 십자가를 지고
갈바리아 산을 오르리이다.
끝까지 오르리이다. 아멘!
http://www.najumary.or.kr
죄를 묻지 않으시고
모든 잘못을 용서해 주시는 님이시여!
님의 그 크신
사랑의 높이와 깊이와 넓이를
무엇에 비길 수 있사오리이까
동녘에서 서녘이 먼 것처럼
님의 크신 그 사랑은
우리의 잘못을 그토록 멀리 치우시나이다.
님의 사랑 때문에 시련을 당하고
어찌할 바 몰라 할 때라도
스스로 낮아지신 님 닮게 하소서.
너의 죄가 주홍색 같이 붉어도
눈과 같이 희어지며
너희 죄가 다홍같이 붉어도
양털같이 희게 되리라 하신
님의 말씀 안에서
늘 희망을 가지고
십자가가 무겁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죄인의 회개를 위하여
님과 함께 사랑의 십자가를 지고
갈바리아 산을 오르리이다.
끝까지 오르리이다. 아멘!
http://www.najumary.or.kr
아멘! ! !
죄를 묻지 않으시고
모든 잘못을 용서해 주시는 님이시여!
님의 그 크신
사랑의 높이와 깊이와 넓이를
무엇에 비길 수 있사오리이까
동녘에서 서녘이 먼 것처럼
님의 크신 그 사랑은
우리의 잘못을 그토록 멀리 치우시나이다.
어찌할 바 몰라 할 때라도
스스로 낮아지신 님 닮게 하소서.
아멘 ! ! !
스스로 낮아지신 님
닮게 하소서 ... 아 ~~~ 멘
감사합니다. .
너의 죄가 주홍색 같이 붉어도
눈과 같이 희어지며
너희 죄가 다홍같이 붉어도
양털같이 희게 되리라 하신
님의 말씀 안에서
늘 희망을 가지고
십자가가 무겁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죄인의 회개를 위하여
님과 함께 사랑의 십자가를 지고
갈바리아 산을 오르리이다.
끝까지 오르리이다. 아멘!
http://www.najumary.or.kr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너무나 아름답고 영적으로
충만한 율리아님의 묵상시
넘 좋아요~
정성으로 올려주신
님의 수고에 감사합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감사해요...
예수님.사랑하는 그마음.
사람의 모습은 비슷하지만
사랑은 크고 작음의 차이가있음을.
참많이 느낍니다.
율리아님의 그사랑,
하늘을 덮고도 남을것이어요...
참으로 놀랍기만 하지요...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너의 죄가 주홍색 같이 붉어도
눈과 같이 희어지며
너희 죄가 다홍같이 붉어도
양털같이 희게 되리라 하신
님의 말씀 안에서
늘 희망을 가지고...
아멘!!!~
마리마들렌님의 댓글
마리마들렌 작성일
십자가가 무겁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죄인의 회개를 위하여
님과 함께 사랑의 십자가를 지고
갈바리아 산을 오르리이다.
끝까지 오르리이다.
아멘!!!
사랑의 길을 알려주시는 엄마
깊이 감사드리며 조금이라도 닮아 보도록 노력하겠어요!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님의 사랑 때문에 시련을 당하고
어찌할 바 몰라 할 때라도
스스로 낮아지신 님 닮게 하소서.
아멘!!!
엄마 사랑해요♡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내십자가를 지고!!!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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