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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성시간에 받은 은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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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삶의기쁨
댓글 41건 조회 1,345회 작성일 17-02-11 23:58

본문

사랑이신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자수만큼

저를 포함한 많은 죄인들이 

온전히 회개하여 

주님 성모님 엄마 품으로 쏙쏙

들어오게 해주세요ㅠ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이번주 목요일에 나주성모님집의

목요성시간 기도회에 참여하였어요.

 

묵주기도를 함께 바치던 중..

양쪽 코가 꽉 막혀있음을 느꼈어요.

어.. 감기가 오려나? 

올 겨울 기적수 덕분에 감기 한 번

걸리지 않았어요. 

주님 성모님 엄마 감사합니다!


흑흑.. 그날(목요일) 기적수를

많이 마시지 않았더니... 

바로 감기초기증상이 왔어요...

그동안 성모님께서 기적수를 통해

감기 바이러스로부터 지켜주셨음을

다시 한 번 확신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성시간 마치고 기적수

많이 마셔야지!'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미사를 드리던 중.. 갑자기 양쪽 코가

뻥~ 하고 뚫렸어요!!!

주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2월 첫토요일에 엄마말씀 중

임파선 암환자가 코에도 암이

생겨서 숨쉬기가 무척 어려웠는데

엄마 기도덕분에 병원가는 길에

코가 뻥 뚫렸다던.. 말씀이 생각났어여!


예수님, 영혼에 막혀있는 모든 것

다 뻥뻥 뚫어주세요.

엄마도 치유해주세여ㅠㅠ 


정말 너무나도 부족한 죄인인

저에게 베풀어주신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님의향기 1989년 7월 14일


주여! 영광과 찬미를 받으소서.

하느님 아버지께서 한없이 내리시는 사랑

내 마음속에 하느님을 모셨기에 하느님의 

소유물이 되었으니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저의 모든 고통 바칩니다.


하느님께서 유효적절하게

구원을 위해 써 주실 것을 굳이 믿사옵기에

그 무진장한 보배를 안고 나는 즐거워합니다.


그러나 사랑의 길을 확보하지 않으면

마귀는 늘 하느님의 사랑에서 떼어놓기 위해 

기승을 부릴 것이니 사랑받는 하느님의 자녀로서 

늘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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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2월 첫토요일에 엄마말씀 중
임파선 암환자가 코에도 암이
생겨서 숨쉬기가 무척 어려웠는데
엄마 기도덕분에 병원가는 길에
코가 뻥 뚫렸다던.. 말씀이 생각났어여!

예수님, 영혼에 막혀있는 모든 것
다 뻥뻥 뚫어주세요.
엄마도 치유해주세여ㅠㅠ

아멘. 아멘.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저는 감기가 걸렸는데
기적수 먹기를 게을리했던 기억이 나네요^^
나도 열심히 먹어야지!!!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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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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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은총 나누어 주어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의 축복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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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치유 받으심 축하드리며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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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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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미사를 드리던 중.. 갑자기 양쪽 코가
뻥~ 하고 뚫렸어요!!!...아멘

성시간을 통해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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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예수님, 영혼에 막혀있는 모든 것
다 뻥뻥 뚫어주세요.
엄마도 치유해주세여ㅠㅠ
아멘~!!!
저두요~!!! 예수님! 성모님! >.<

치유받으시고 은총 가득 받으셨네요~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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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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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우리들의 막혀있는 모든것도
함께 뚫어주시길 기도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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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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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예수님, 영혼에 막혀있는 모든 것
다 뻥뻥 뚫어주세요.
엄마도 치유해주세여ㅠㅠ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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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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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님의 댓글

소피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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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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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그러나 사랑의 길을 확보하지 않으면
마귀는 늘 하느님의 사랑에서 떼어놓기 위해
기승을 부릴 것이니 사랑받는 하느님의 자녀로서
늘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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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기적수 많이 마시고
작년에 이어서 올 겨울에도 감기 걸리지 말아야겠어요.
증언은 모든 이들에게
은총으로 흘러들어간다 하더니 정말 맞아요.
기적수 많이 마셔야지~~~^^

내삶의기쁨님, 고마워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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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잔치님의 댓글

천상잔치 작성일

예수님, 영혼에 막혀있는 모든 것
다 뻥뻥 뚫어주세요.
엄마도 치유해주세여ㅠㅠ
  아멘  .. ! ! !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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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성시간에 받으신 은총
나눔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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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예수님. 영혼에 막혀있는 모든것
다 뻥뻥 뚫어 주세요
엄마도 치유 해 주세요ㅠㅠ
        아멘!!!
은총 나눠주심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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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그러나 사랑의 길을 확보하지 않으면
마귀는 늘 하느님의 사랑에서 떼어놓기 위해
기승을 부릴 것이니 사랑받는 하느님의 자녀로서
늘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용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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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그래서 '성시간 마치고 기적수
많이 마셔야지!'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미사를 드리던 중.. 갑자기 양쪽 코가
뻥~ 하고 뚫렸어요!!!
주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예수님, 영혼에 막혀있는 모든 것
다 뻥뻥 뚫어주세요.
엄마도 치유해주세여ㅠㅠ
아 ~~~ 멘  !!!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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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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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무너무 큰 은총들
함께 기뻐하며 감사드려요.
너무 기쁘시지요. 저도

함께 기뻐집니다.
예쁜 생활의기도의 봉헌들
모두 아름다워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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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님의향기 1989년 7월 14일
주여! 영광과 찬미를 받으소서.
하느님 아버지께서 한없이 내리시는 사랑
내 마음속에 하느님을 모셨기에 하느님의
소유물이 되었으니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저의 모든 고통 바칩니다.
하느님께서 유효적절하게
구원을 위해 써 주실 것을 굳이 믿사옵기에
그 무진장한 보배를 안고 나는 즐거워합니다.
그러나 사랑의 길을 확보하지 않으면
마귀는 늘 하느님의 사랑에서 떼어놓기 위해
기승을 부릴 것이니 사랑받는 하느님의 자녀로서
늘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내 삶의 기쁨님!
님의 향기 말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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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주님!
저희 영혼의 막힌 곳을 모두 뚫어 주시어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는 통로가 되게 해
주소서. 아멘. ♡♡♡

내삶의기쁨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며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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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님의향기 1989년 7월 14일
그러나 사랑의 길을 확보하지 않으면
마귀는 늘 하느님의 사랑에서 떼어놓기 위해
기승을 부릴 것이니 사랑받는 하느님의 자녀로서
늘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천국의 길잡이 이시며, 천국으로 가는 교과서이신 율리아엄마
엄마만 그대로 따라가면 천국일진데
이 부족한 죄인은 자꾸만 뒤돌아 봅니다.
이것저것 호기심에 마귀에게 솔깃합니다.
하지만 ! 엄마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힘차게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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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참으로 좋으신 엄마말씀.
사랑을 늘 마음에 지니고
사랑의 힘을 발휘하라고 하셔요...
기도하지않으면
어찌 사랑이 나올수가있을까요...

엄마의 그크신 사랑..
그사랑. 저도 청해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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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주여! 영광과 찬미를 받으소서.
하느님 아버지께서 한없이 내리시는 사랑
내 마음속에 하느님을 모셨기에 하느님의
소유물이 되었으니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저의 모든 고통 바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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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신기하네요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비염있는 모든 분들위해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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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셨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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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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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빛☆님의 댓글

구원의빛☆ 작성일

갑자기 양쪽 코가
뻥~ 하고 뚫렸어요!!!
주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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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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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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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주여! 영광과 찬미를 받으소서.
하느님 아버지께서 한없이 내리시는 사랑
내 마음속에 하느님을 모셨기에 하느님의
소유물이 되었으니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저의 모든 고통 바칩니다.

하느님께서 유효적절하게
구원을 위해 써 주실 것을 굳이 믿사옵기에
그 무진장한 보배를 안고 나는 즐거워합니다.

그러나 사랑의 길을 확보하지 않으면
마귀는 늘 하느님의 사랑에서 떼어놓기 위해
기승을 부릴 것이니 사랑받는 하느님의 자녀로서
늘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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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목요성시간에 영적육적으로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헤헤ㅎ 영육간에 더더욱
건강하세요^^

언제부턴가 기적수
먹는 일에 엄청 뜸하게
하였어요... 저두 기적수
자주자주 마시렵니다~~^^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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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기적수 땜시 나의 직업도 서서히 사양길에... 약이 팔리지 않을 것만 같은 예감이 듭니다 .  근디요 앞으론 성모님동산에도 요양병원이 꼭 마련되어야만 되것지예 ?  전 그 때 요양병원 약제과에서 무료봉사를 할라요 !  무료봉사 !    겸임으로 성모님동산 화장실청소도 ...^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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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하느님께서 유효적절하게 구원을 위해 써 주실 것을 굳이 믿사옵기에
그 무진장한 보배를 안고 나는 즐거워합니다. 아멘아멘아멘!!! 넘나도 좋은
님의 향기 말씀까지 함께 써주셔서 감사드려요ㅠ_ㅠ!!! 그리고 성시간 때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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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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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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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러나 사랑의 길을 확보하지 않으면 마귀는
늘 하느님의 사랑에서 떼어놓기 위해 기승을
부릴 것이니 사랑받는 하느님의 자녀로서
늘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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