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산을 밟고 올라가야 정상고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20건 조회 1,392회 작성일 16-09-04 10:22

본문

제가 적는 글자수만큼,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더불어,나주인준 시기

가,앞당겨지고,​​나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30주년 

념일의,성공을 위하여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려요!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 여러분,주님과 성

모님께서,내려주시는 은총과 평화,희망이 가득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너희 고아들은 남겨 두어라

​     내가 살려 주겠다,

    너의 과부들도,나를 의지하게 하여라."​

         (예례미아서48,1~49,27).​

​이번에도,어김없이 주님과 성모님께서 약속하시고 섭리

하신 9월첫토 기도회를 2달전 비행기표를 미리,구입하고

순례길에 오를수 있었습니다 아멘.

그러나,해산의 고통이 있어야 부활을 맛볼수 있듯이

장 가까웠던 영혼에게 가시를 찌르는 수모와 모욕을 

책없이 ,당하고 난후 이러면서까지 순례가면,무슨 의미

가 있는지 제가 저자신에게 물음표를 던져 보았더랬습

니다.​

한편으로는,솔직히 비행기표를 환불 받을수 있으면 차

라리 다른곳에 가는것이 훨 낫지 않겠는냐며 저 자신에

게 따져(?)물어 보았으며,다른,한편으로는 어느 수도자

께서,"나는 고통을 받기를 원합니다(?),왜냐하면,천국에

는 고통을 없기 때문입니다,"라고,말씀하셨던,

 

정신건강이 약간 염려되는 수도자를 어렴풋이 묵상

하면서,자연스럽게율리아님이 오버랩되어 ​풀려고 했던

배낭을 단단히 조여 매며,순례당일 새벽 일찍 잠에서  

깨어나니 시계바늘이 4시반을 가르키고 있었습니다.​

저는 ,마음이 바뀌기전에 얼른 정신을 차리고,

배낭을 메고 새벽길을 걸으며 공항을 향하여 

돌진 하였습니다. 아멘.

차로는 20분쯤 걸리는 공항의 거리이지만,새벽의 찬 바람

을 맞으며,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걷고 있노라니 평소 

태가,불량한 폐가 천혜의 제주 공기를 마셔서 인지,

저의 얼굴 화색이 밝아지는 것을 발견할수 있었습니다 아멘.

또한,걸으면서 운동도 하고 있으니 일석이조가 아니라 일속

삼조도 가능하다 할수 있었습니다 아멘.

어연,대략 50분을 걸어서 공항의 네온싸인이 저를 반기는 것

을,목격하면서,마치,주님과 성모님께서 저에게 빙그레 스마일

웃음을,지으시는 기이한 영적 체험과 은총을 맛볼수 있었습니

다,아멘.​

공항에는 이른 새벽인데도 여기저기서 북적대는 관광객을 목

격 하면서 저분들의 닫혀있는 영적인 눈과 귀를 열어주시어,

나주로 속히 순례길에 올라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듬뿍받는

자녀로 개과천선하는 역전의 하느님이 되어 주시길,생활의

기도로서,아름답게 봉헌 드릴수 있었습니다,아멘.​

새벽 공기를 마셔서인지,생활의 기도가 마치,맛있는 

요리료처럼,머리와 가슴에 팍~팍,꽂히는것이 너무

즐거웠습니다,아멘.

이네,드디어,비행기 출발 시간이​ 비행기에 탑승했는데 ,무려

20여분이나,비행기가 뜨지않고 활주로를 방황하고 있어서,

마치,영적인 소경과 귀머거리인 저 모습같기도 하고,한편으

로는,윗분들이 연상되어서,하루빨리 광주교구와 윗분들을 나

주로 속히,이끌어 주시길,또한,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

드릴수 있었답니다 아멘.​

잠시,연착되었던,비행기가 붕!뜨면서 창공을 가로지르며 구

름위를,지나가는 모습을 목격하면서,자연을 창조하신 하느님

을,시편의 저자 다윗성인처럼,감사 드리지 않을수 없었답니

다 아멘.​

대략, 50분쯤 지나서,광주 공항에 도착하여,저를 이곳으로 불

러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를 돌려드리고,나주를 향

하여 발길을 옮길수 있었습니다 아멘.

버스를 타고,경당에 도착하니,거동이 불편하신 할머니께서 경

당에서,기도드리는 모습을 목격할수 있었는데,나도 모르게 마

음에 감동의 깊은 울림이 감지되며 저의 눈가에 작은 눈물 방

울이 흘러 내렸답니다,아멘.​

저는 자연스럽게 감동에 매료되어 자연스럽게 자동으로 주님

과 성모님께 큰절을 올려드리며,잠시, 화살 기도를 바칠수

있었습니다,아멘.

잠시,시간이 지나 순례온 버스에 합승하여 성모님 동산으로

올라가는데, 주위분들이 어느 지역에서 왔는지 물어 보시길래

제주도에서 순례왔다고 말씀드리니 기뻐하시며 칭찬 세례가

퍼졌습니다. 저는영적 교만에 빠질까봐 그 모든 칭찬을 주님

과 성모님께 영광과 찬미 위로가 될수 있도록,돌려 드렸습니

다 아멘.​

버스가 동산에 도착하여 비닐성전에서 짐을풀고 주님과 성모

님께,감사와 찬미의 기도를 드린 후,영혼의 목욕탕에 가서 그

동안,밀린 영혼과 육신의 더러운 찌꺼기와 때를 말끔히 벗길

수 있었습니다 아멘.

목욕하면서,특히,저희 가족의 영혼과 육신의 때를 말끔히 벗

겨 주시어,나주로 속히 불러주시길,생활의 기도로서 봉헌 드

릴수 있었습니다 아멘.​

십자가의 길 기도 시간에는,저에게 주어진 14처를 십자가를

지고,기도를 바칠수 있어서 좋았으며,특히 십자가의 예수님

발에,손을 얹고 기도를 바칠때는 주님의 부드럽고 따스한 손

길을 느낄수 있었으며, 


십자가의 예수님 바로 밑,성모님께 기도를 바칠때는 

성모님께서 무엇이 그리 좋으신지 호탕하게 웃으시는 

성모님을 보면서,저를 반겨주시고,걱정말라는 무언의

사랑의 메세지 말씀을 들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율리아님 말씀 시간에는,전과는 다른 율리아님의 한맺힌 

절규같은,가슴시린​ 멀씀을 경청하면서,주님과 성모님께서,

어연,30여년의 세월이 건너갔건만 우리나라 사제들께서 

보이콧하는 픈 현실을 보면서,제발 이제 단 4~5분의 

사제를 나주로 불러주라고 ,저의 기도를 무시하시면,다시는 

나주 안오겠다고 무언의 시위 아닌 배짱시위를 펼쳐 보이기도 

하였답니다 아멘.​**&&.

율리아님께 만남의 시간에 나오시지 못할 정도로 몸이 만신창

이가 되셨으나 기꺼이 나오시고,저에게 아프신 팔과 다른팔로

부둥켜 앉아주시는 모습에서 주님과 성모님의 조건없는 애절한

사랑을,발견 할수 있었습니다 아멘.

특히,부어 오르신 율리아님의 얼굴과 눈을 보면서,​ 저는 그만 

겁할수 밖에 없었답니다.아멘.

"사랑자체 이신 주님, 그리고 구세주의 모친이신 성모 어머니

 시여!율리아님의 펠리칸같은 희생의 사랑을 어여삐 여기시고,

 우리나라 사제님들에게 기적을 일으키시어 속히 나주로

 불러 주옵소서! 아멘."​

섭섭마귀와 사탄의 이간질에 걸려들어 나주에서 빠져나간 

혼들도 속히 나주로 이끌어 주시길 기도 드립니다."​

이번,순례는 참,무겁게 발을 떼고 오른 순례길 이었지만,율리아

님의,희생과 사랑,그리고,베드로 회장님,수도자,봉사자들의 매

우 친절한 맑고 깨끗한 국물같은 친절과 봉사를 체험하면서,저,

자신이 영적으로 한층 더 업 그레이된 ​기도회가 아니었는가  

생각 되어 집니다,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 여러분, 다가오는 나주 

모님 피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일이 성공리에 끝마칠수 있기를

기원하며,하루~ 하루~ 아자! 아자! 파이팅! 하세요

샬롬.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하늘의 불이 너희 위에 떨어져서야

  되겠느냐."{1991년.3월10일.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저에게 친절하게 영적 상담해 주신, 수녀님께 

또한 이 지면을 통하여 감사 드립니다 아멘.

         ~광주공항에서 피터 올림.~​

 

댓글목록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를 맛있게 바치며
즐거워하는 모습으로 나주성지에 도착하시어
은총 한아름 가득 받으심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이 되는 작은 영혼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profile_image

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그런 어려움을 헤치고 달려오신
형제님의 사랑에 성모님이 무지 기쁘셨나봅니다
화답해 주셨나보네요 ^^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어연,대략 50분을 걸어서 공항의 네온싸인이 저를 반기는 것
을,목격하면서,마치,주님과 성모님께서 저에게 빙그레 스마일
웃음을,지으시는 기이한 영적 체험과 은총을 맛볼수 있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유혹과 시련을 잘 이겨 내시고 나주에 열심히 다니십시오.
나주에 열심히 나오는 그 자체가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는 훌륭한 기도와 사도직이 되는 것입니다.
구원받기가 그렇게 쉬운 것이 아닙니다.
기도하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언제나 도와 주실 것입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일이
 성공리에 끝마칠수 있기를 기원하며..
 하루~ 하루~ 아자! 아자! 파이팅!"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엄마의.절규.가슴시린.말씀을경청.눈물.다시잘살자.했읍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겨자씨와누룩님의 댓글

겨자씨와누룩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미리 예약하시고
나주를 순례오신 자비의샘님
감사드려요.

걸렸던 시간들 수고들 모두
은총으로 되돌려주셨음을 믿으며
첫토에 절규의 몸부림

주님의 준엄한 경고의 목소리처럼
무디어진 제 영혼을 깨우쳐주신
사랑의 말씀들 모두 감사드려요.

얼마나 맘이 많이 아프셨고
얼마나 극심했을 고통들 모두
봉헌해주신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또한 많은 은총 받으신 자비의샘님
축하드려요.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우리가 오를 산은 힘차고 조심 조심~
산의 정상(고지)은 바로 천국이겠지욤~~~아멘!!!

profile_image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사랑자체 이신 주님, 그리고 구세주의 모친이신 성모 어머니
 시여!율리아님의 펠리칸같은 희생의 사랑을 어여삐 여기시고,
 우리나라 사제님들에게 기적을 일으키시어 속히 나주로
 불러 주옵소서! 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자비의 샘님!유혹을 물리치고 나주성지 순례를
통해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은총글 감시해요~^^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하늘의 불이 너희위에 떨어져서야 되겠느냐..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 여러분,
다가오는 나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일이 성공리에 끝마칠수 있기를기원하며~
아멘!!!아멘!!!아멘!!! 은총받으시고 순례기까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님의 간절한기도에
함께 마음을 모아 기도의힘 모아드립니다 아멘!!!
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사랑자체 이신 주님, 그리고 구세주의 모친이신 성모 어머니
시여!율리아님의 펠리칸같은 희생의 사랑을 어여삐 여기시고,
우리나라 사제님들에게 기적을 일으키시어 속히 나주로 불러 주옵소서! 아멘."​

아멘!!!
자비의샘님! 유혹을 물리치시고 나주성모님께 순레오시여
생활의 기도를 봉헌하시며 많은 은총을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히받으세요.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섭섭마귀와 사탄의 이간질에 걸려들어 나주에서 빠져나간
영혼들도 속히 나주로 이끌어 주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힘들게 머나먼 길 오신 자비의샘님, 은총의 글 감사드리며
주님 성모님 사랑 속에서 평화누리세요~

profile_image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은총의 글,감사합니다ㅡㅡ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의 순례길!! 올려주심에 감사드려요!!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저는 ,마음이 바뀌기전에 얼른 정신을 차리고,
배낭을 메고 새벽길을 걸으며 공항을 향하여
돌진 하였습니다. 아멘.
++++

아멘~!!!

갈등과 유혹을 물리치고 멀리 제주도에서
순례하시는 자비의샘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광주공항에서 순례기까지 쓰시고...
그 열정을 저도 조금이라도 본받으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제주공항에서 여행객들을 향해 생활의 기도도 바치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시며 들으셨을 것 같습니다.
자비의샘님 가족 모두 함께 순례하시게 되기를 바라며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142
어제
7,764
최대
8,248
전체
4,373,863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