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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성령을 청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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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21건 조회 1,398회 작성일 16-09-05 11:56

본문



 

저가적는 글자수만큼,나주인준 시기를 앞당겨주시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더불어,나주에서 떨어져

나간,영혼들도 나주로 속히 이끌어 주시며,나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일의 대성공을 위하여 성모

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려요! 아멘.

 

캘거타의 성녀이신 마더 데레사께서 성인품에 오르셨다는

따근한 기쁜 뉴스가 아침에 보도 되었습니다,아멘.%%^^.

"캘거타의 성녀이신! 마더 데레사 이시여! 나주인준과 함께

 율리아님과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옵소서,"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 여러분,오늘부터 시

작되는 한주도 파이팅! 하시고,순교자의 성월인,이,거룩

한 9월에,성 김대건을 성인을 위시한 수많은 이땅의 수많

은 순교자들께서 나주인준과 더불어,30주년 기념일 대성

공을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 주시길,또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지난주, 역경을 뛰어넘고 순례길에 올라서 그런지,순례후

상쾌함과 평화가 저를 한층 이,영혼을 밝고 거룩하게 변

화 시켜 주시는듯 합니다 아멘.

율리아님과 홈님들께서도,주님과 성모님께서 그동안

해받은 아픔과 억울함,속상함,그리고 병든 영혼 치유와

 

불어,필요한 지향을 주님의 뜻안에서 이루어 주시길,

 

간곡히 호소하는 마음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지난주,9월 첫토 기도회를 끝내고,제주팀장에게 전달할

 

툼한,봉투를 전달 ​받을수 있었는데,그것은 다름아닌

 

다음달 30주년 기념일의 홍보물과 자료 였습니다 .아멘.

그,홍보물을 팀장 가족과 저가 반반 담당하여 홍보물을

 

돌리기로 하였는데,오늘,아침 평일 미사를 참례하고 주보가

 

배치된 장소에 처음에는 홍보물을 배치할려고 했었는데,미리,

 

치하면,사무장이나 수녀님등께서 치워버리는 일을 겪어

 

봤기에,저는,주일 아침 미사때 특히,청년부 미사시간전

 

주보위와 장소에 배치할려고 마음먹고 있답니다 아멘.​

이,30주년 기념일 홍보물을 지혜롭게 배치 할수 있도록,

성령께서 간섭하시고 도와주시길 기도 드려 봅니다.

 

아멘.

또한,많은 젊은이와 형제 자매들께서 영적인 호기심을

 

일으켜 주시어 나주에 관심을 가질수 있도록,닫혀있는 영적인

 

과 귀를 열어주시길,간절히 기도 드립니다,아멘.

홈님들도 마찬가지로,담대함과 용기,지혜로 가득 채워주시고

성령께서 함께 동행해 주시길 또한 기도 드려요! 아멘.

생각하기 나름이지만,홍보나 영업이라는 것이,얼굴에 철판을

깔아야 잘,된다고 혹자는 말씀하시는데,저희는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나주 성모님께서 도와 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멘.​

지난주,9월 첫토 기도회 순례길에 오를때,광주 공항에

 

도착하여,버스 터미널에서 나주행 버스를 기다리면서,옆에서

 

스를 기다리던 한,자매님과 서로 대화를 나누다가 저는

 

제주에서 온,사람이라고 말씀드리자 무슨 이유로 나주에

 

오게 되었는지,여쭈어 부시자,저는 나주 성모님 동산에

 

가기위한 순례자라고 말씀드리고,나주성모님에 대해서,짧게

 

말씀드리고 나주 성모님 상본을 드리자 예상외로 흠쪽해

 

하시며,시간되면한번,나주 성모님 동산에 순례간다는 말씀을 들

 

을수 있었답니다 아멘.​

 

또,순례를 끝마치고 새벽에 나주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청소하시는,노인 어르신을 뵐수 있는데,나주 성모님 동산을

아시냐고,여쭈어 부니,한참 생각하시더니,아! 성당 하시며

 

잘 아시는듯 이해 하셨습니다.

그래서,저는,할아버지도 언제 돌아가실지 모르는데

 

구원을 받아 누려야 하지,않겠느냐고 말씀드리니,

 

할아버지 께서 당연하다는 듯이,"고개를 끄덕이시며 그럼,

 

구원받아야지" 하며 말씀 하시는 것이었습니다.아멘.

그래서,저는 두말없이,나주 성모님 동산에 오세요!

 

말씀드리는 고개를 끄덕였답니다.

이렇듯이,선교라는것이 힘들고 막연하게만 느껴지고

다가오는것이 당연하지만,주님과 성모님께서 도와주시면

 

이미절반은 이기고 들어가고 성공하는 것임을 저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멘.​

오늘 아침에도 한,페스트 푸드점에 들어가서 화장실에 잘

 

눈에  띄는 곳에 배치하며나머지는 화살기도로 봉헌 드릴 수

었습니다. 아멘.​

지금도,율리아님 만남의 시간때,율리아님의 퉁퉁 부으신

굴과 눈을 생각하면,안타까움이 업습해 오지만,그것은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율리아님과 똑같이 그런 어마어마한

 

통을 받고 계시다는 증거가 아니겠는지요!

왜냐하면,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율리아님과 항상 일치하여

활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성 김대건 성인과 한국의 수많은 성인 성녀들이시여!

 

   30주년 기념일의 성공적인 개최와 나주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옵소서!." 아멘.​

따라서,나주에서 떨어져 나간 영혼들을 하루빨리 다시,

나주로 속히 불러주시고,저희들도 날마다 삼구전쟁에서

승리하고 생활의 기도를 생활화하여 다가오는

 

영적인 대축제~하늘의 천사와 성인녀들께서도 함께

 

해 주시는 이,거룩한 30주년 기념일이

주님과 성모님께 아름답게 승리의 화관을 씌워 드리는

 

 거룩한 기념일이 되며 또한 나주인준에 속도가~

 

속도가~ 붙을수 있기를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려요!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모든분들 특히.

어르신들 파이팅!

하세요! 샬롬 %%^^  ^^%%.

​"설사 너희가 나를 따르기 위하여 일할 때

 도살당할 양처럼 천대 받는다 하여도,

 

국이 너희의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를 따라 오너라. 그려면 너희의 영혼이

 

 느님의 은총으로 풍요로워질 것이며

 

 훗날 주님의 계약이 너희에게 이루어져

 

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안녕."

  {​1999년.5월 8일.오전 10시30분.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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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예수눈물님의 댓글

아기예수눈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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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설사 너희가 나를 따르기 위하여 일할떄
도살당할 양처럼,천대 받는다 하여도,천국이,
너희의 것이니,두려워하지 말고,나를,따라 오너라,
그려면 너희의 영혼이 하느님의,은총으로 풍요로워질
것이며,​ 훗날 주님의 계약이 너희에게 이루어져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자비의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글 감사합니다
홍보하는 모습도  든든합니다 주어진 횐경에서
나름대로 나주 성모님  사랑을 전하면  됩니다
 만방에 그사랑이 전해지기를 바라며~ 성모성심의
승리와 다가오는 피눈물 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우리함께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리며~기념일때 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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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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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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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설사 너희가 나를 따르기 위하여 일할떄 도살당할
양처럼,천대 받는다 하여도,천국이, 너희의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나를,따라 오너라,

그려면 너희의 영혼이 하느님의,은총으로 풍요로워질
것이며,​ 훗날 주님의 계약이 너희에게 이루어져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아멘

자비의샘님 감사해요.
홍보하시는 그 사랑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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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설사 너희가 나를 따르기 위하여 일할때
도살당할 양처럼,천대 받는다 하여도,천국이, 너희의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나를,따라 오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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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설사 너희가 나를 따르기 위하여 일할 때
도살당할 양처럼 천대 받는다 하여도,
천국이 너희의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나를 따라 오너라. 그려면 너희의 영혼이
하 느님의 은총으로 풍요로워질 것이며
​훗날 주님의 계약이 너희에게 이루어져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안녕."

아멘!!!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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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자비의샘님...!!!    머나먼 제주에서 순례하시는 그마음 주님께서
기뻐하심을 믿습니다. 아름다운 글 넌넘 감사드립니다.

나주성지의 5대영성으로 한분한부에게 나주성지를 홍보하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어떻게하면 한영혼이라도 마리아구원방주 태워 함께
천국에 갈수있는 그노력 높이 기도가 올려짐을 믿으며 그힘든것들이
성덕을 쌓아 태동되어 완덕으로 나아가는것을 느꼈습니다.

"설사 너희가 나를 따르기 위하여 일할 때
​ 도살당할 양처럼 천대 받는다 하여도,
 천국이 너희의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나를 따라 오너라. 그려면 너희의 영혼이
 하 느님의 은총으로 풍요로워질 것이며
 훗날 주님의 계약이 너희에게 이루어져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안녕."
 {​1999년.5월 8일.오전 10시30분.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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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두려워하지 말고
나를 따라 오너라.
아멘!!!
네 그길을 잘 따라가도록 이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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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캘거타의 성녀이신! 마더 데레사 이시여! 나주인준과 함께
율리아님과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옵소서,"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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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설사 너희가 나를 따르기 위하여 일할 때
​도살당할 양처럼 천대 받는다 하여도,
천국이 너희의 것이니.....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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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저희는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나주 성모님께서
도와 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멘.​

아멘!

주님의 뜻 안에서 자비의샘님의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라오며 용맹 전진 화이팅이예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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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설사 너희가 나를 따르기 위하여 일할 때
도살당할 양처럼 천대 받는다 하여도,
천국이 너희의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나를 따라 오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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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두려워하지 말고나를따라오너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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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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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자비의샘님!나주성지 순례 잘 다녀가시고
열심히 홍보하시네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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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멀리 제주에서 비행기로 순례하시는 자비의샘님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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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자비의샘님 감사드립니다 ^^ 아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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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모님의 메시지를 전하시는 분!!!!
은총가득!!! 행복가득!!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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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주일 아침 미사때 특히,청년부 미사시간전
주보위와 장소에 배치할려고 마음먹고 있답니다 아멘.​
이,30주년 기념일 홍보물을 지혜롭게 배치 할수 있도록,
성령께서 간섭하시고 도와주시길 기도 드려 봅니다. 
아멘.
또한,많은 젊은이와 형제 자매들께서 영적인 호기심을
일으켜 주시어 나주에 관심을 가질수 있도록,닫혀있는 영적인
눈과 귀를 열어주시길,간절히 기도 드립니다,아멘.
++++

아멘~!!!

자비의샘님 곁을 스치는 사람들 모두
나주로 불림받게 되기를 저도 함께 기도해 봅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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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홈님들도 마찬가지로,
담대함과 용기,지혜로
가득 채워주시고

성령께서 함께 동행해
 주시길 또한 기도 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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