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05회 명동 청년마리아꿀룸 길거리 홍보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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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이 글의 글자 수 만큼 죄 많은 이들을 구원해 주시고, 글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
은총이 흘러들어가게 해 주시어 주님 성모님의 영광 드러내는 도구 되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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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안녕하세요.
명동 청년 마리아꿀룸입니다.
2017년도 벌써 반이 지나가고 7월 막토 홍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에 지하철에서 홍보를 해야 할지 조금 걱정을 하였지만
그 걱정이 무색하게 맑고 여름 햇살의 열기로 가득한 날이었습니다.
다시 명동거리에서 홍보할 수 있는 것에 감사드리며
기도모임으로 막토 일정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길거리 홍보 후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강 가브리엘라 자매님입니다.
오늘도 좋은 청년 분들과 함께 행복한 홍보를 하였습니다.^^
저번에 당했던 핍박에 이번엔 단단히 마음의 준비를 했었는데 역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건 쉽지가않더군요..많은 분들이 안 좋은소리를 하면서 거절
하더라구요..역시 성당 근처라 그런지 다들 피디수첩을 보았다고 하는데..
정말 너무 속상했어요. 또 과거의 저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반성도 하게되었지요.
꼭 홍보물을 받은 분들이 한번이라도 읽어보기를~
그리고 마음을 움직여주시는 건 하느님께서 도와주시리라 믿어요.^^
요즘 꿀룸에서 기도도, 홍보도 같이 열심히 해서 그런지 요즘 제게 필요한
것들을 주님 성모님께서 채워주시는 것 같아 넘 사랑받는 기분입니다~
제가 받은 사랑을 앞으로 더 이웃에게 나누어 주는 가브리엘라 천사가 되겠습니다.
김 바울라 자매님입니다.
무더위 속에 홍보를 어떻게 해야 될지 막막 하였습니다.
날씨가 더운 탓인지 저도 지치고 다른 날보다 홍보도 잘 안됐습니다.
그리고 더위에 더 열심히 홍보 하는 분들 모습을 보며 제 자신이 부끄러워졌고
다음엔 더위 속 에서도 열심히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endif]-->
조 모니카 자매님입니다.
오늘을 날씨가 안 좋고 인터넷에도 비가 온다고 해서 비가 올까봐 걱정이
되었는데 비가 전혀 오지 않았고 홍보할 때 햇빛을 주셨습니다.
정말 햇빛이 뜨거워 너무 더웠고 홍보하기가 힘들었는데 서울지부장님께서
제가 서 있는 쪽으로 오시더니 홍보할 때 어떻게 하면 좋은지 알려주셨습니다.
거리를 두고 환하게 미소를 지으며 인사하고 눈이 마주치면 그때 드리라고
하셨고 받아 가시면 ‘좋은 주말 보내세요. 건강하세요.’ 이 말도 하라고 하시며
알려주셨고 그 방법으로 하니 제가 전에 하던 것 보다 더 잘 받아가셨고 홍보
하는게 즐거웠습니다.
다음번에도 이 방법으로 하며 홍보를 즐겁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 안토니오 형제님입니다.
오랜만에 길거리 홍보를 하니 너무 긴장감이 있었는데 뭔가 보람이 있었습니다.
김 안젤라 자매님입니다.
정말 습하고 무더웠던 날씨였는데 돌이켜 생각해보니 땀은 흘렸지만 힘들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던 홍보였습니다.
너무 무더워 쌩하니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홍보지로 부채질이라도 하면서 한번만
읽어달라고 말씀드리며 홍보하고 있었는데, 진실은 언젠가 밝혀지기 마련이니
무언가 하지 말고 그저 가만히 있어라고 이야기 했다는 반대자의 이야기를
전해 듣고는 조금 속상해졌습니다. 그러면 주님을 위해 순교한 성인들께서
들으시면 슬퍼하시겠다는 생각도 하며 예전에 제 모습이 많이 생각났습니다.
하루빨리 나주성모님께서 인준되시어 미지근했던 모든 사람들이 뜨거워졌으면
좋겠습니다.
조 미카엘 형제님입니다.
날이 더워서 많은 사람들이 피서를 떠나 명동에 지나가던 사람들이 평소보다
적었습니다. 그럼에도 목표한 만큼 다 전할 수 있어서 기뻤으며 한참 피서철
인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홍보를 할 수 있게 해 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박 베드로 형제님입니다.
토요일에 비가 온다는 소식이 있었지만 주님 성모님께서 도와주신 덕분인지
홍보 내내 비는 한 방울도 오지 않았습니다. 다만 더운 날씨로 인해 사람들이
홍보지를 좀처럼 받지를 않아서 분심이 들긴 했습니다. 중간에 한 수녀님이
하지 말라는 것을 왜하냐고 소리치면서 뭐라 하셨지만 주님께 기도드리며
계속 진행했습니다. 이번 막토는 저번에 비해 청년수가 많이 줄었지만 숫자에
연연해하지 말라는 성모님의 말씀에 따라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그저 감사를 드렸습니다.
늘 저희와 홍보를 함께 해 주시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는
서울지부 어른들과 후원자 분들께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매 달 먼 길을 마다않고 미사를 집전해 주시는 장 신부님께도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막토 미사까지 무사히 마쳤습니다.
미사가 끝날 무렵 시원하게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시원한 물줄기만큼 은총과 자비가 가득한 7월의 막토였습니다.
우리는 부족하고 연약하기에
주님과 성모님의 도우심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는데도
자꾸 살아가보려고 오만하고 교만할 때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비의 주님은
우리 각자의 눈높이에 맞추어 품안으로 돌아오게 만들어주시는 것 같습니다.
마리아 꿀룸은 은총의 장소입니다.
그리고 막토 길거리 홍보는 특별하고 귀한 시간입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청년들이 함께하여
그 귀하고 소중한 은총 많이 나누기를 소망하며 간절히 청해봅니다.
명동 청년 마리아꿀룸, 많은 분들의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곧 다가오는 젊은이 피정캠프와 사랑의 캠프가
은총으로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드리겠습니다.
극심한 고통 중에서도 늘 미소로 함께 하여 주시는
율리아 엄마께 감사와 사랑을 가득 드립니다. ♡♡♡♡♡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 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귀염둥이!
하느님께서 사랑하시고 내가 신임하여 사랑하는 너희에게 분열의 마귀는 갖가지로
괴롭히겠지만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너희가 넘어지지 않도록 천사를 보내어 돌보게 할 것이며 천상의 어머니인 내가
항상 함께 하리라. 교회의 맏아들인 교황에게 순종하고 내 사랑 안에서 너희가
일치하여 일할 때 나는 너희를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다.
- 1997년 4월 1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中
댓글목록
십자가의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의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귀염둥이!
하느님께서 사랑하시고 내가 신임하여
사랑하는 너희에게 분열의 마귀는 갖가지로
괴롭히겠지만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너희가 넘어지지 않도록 천사를 보내어
돌보게 할 것이며 천상의 어머니인 내가
항상 함께 하리라."
아멘~~~!!! 아멘~~~!!! 아멘~~~!!!
더운 날씨에 수고하신 성모님의 귀염댕이 님들~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신 흘리신 땀방울 수 보다 더 많은,
생명나무에 열매 맺으졌으리라 믿으며 추카드려요~~~^♡^♡^♡^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무더운 날씨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홍보해주신 사랑 눈물나도록 고맙습니다.
흘리신 땀방울 모두 함께 바쳐준 사랑의
맘들이 모여 함께하신 모든 시간들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먼길 오신 장신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어요. 사랑합니다.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자랑스런 우리 명동꿀룸 청년님들~♡
뉴페이스도 보이네요!!! 새로운 분이 와서 함께하니까 넘
좋아요-!!! 앞으로도 더 많은 청년분들이 모이시길^0^ 아멘~!!!
더운데 고생 많으셨어요!!! 주님 성모님 엄마 사랑 많이 받으세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성모님을 향한 청년분들의 뜨거운 사랑이
견디기 힘든 무더위를 성령의 시원한 바람으로
바꾸어주시네요^^ 감사드립니다ㅠ
엄마 사랑안에서 나날이 발전하는
청년 마리아 꿀룸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하느님께서 사랑하시고 내가 신임하여 사랑하는 너희에게
분열의 마귀는 갖가지로 괴롭히겠지만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멘!!!
사랑합니다~^♡^
어머니품에서님의 댓글
어머니품에서 작성일
아멘~
참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흘리신 땀방울 숫자만큼 은총 받으기실 바래봅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더운데 홍보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홍보의 결과가 좋은 결과를 가져올것입니다~!!
청년부 여러분 은총억만배로 받으세요~!!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주의 힘이 젊은이들의 활기가 있기에
더 힘을받고 열성으로 불타오릅니다..
더운 날씨에도 홍보하시느라 모두 수고가
많으시고 보이지않게 협조해 주시는 지부장님과
모든 어르신분들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 받으세요..
아멘~~!!*
청년분들 모두 사랑합니다..
행복한 꿀룸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길거리홍보 하는 모습이
어찌 그리도 예쁜지~~~언제나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이 되소서!
저도 청년시절이 있었는데...세월이 참 빠르네요~ㅎ
회원님들의 수고를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께 힘이 되셨으리라 믿습니다.
모두 사랑해요.~~~^♡♡♡^
패랭이꽃님의 댓글
패랭이꽃 작성일더우신데 애쓰셨습니다 주님 영광 아멘 입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이 세상에 이런 젊은이들이 많아진다면
얼마나 밝은 세상이 될까 생각해봅니다~+
더위와 땀방울로 주님을 찬미하는 기쁨속에
넘치도록 은총 받으세요!~~♬♪♩
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무더위와 박해속에서도 꿋꿋하게 열심히
홍보하시는 그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주님과성모님께서도 흐뭇하게 미소지으실꺼에여
그리고 율리아엄마도 위로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마리아꿀룸 청년부 화이팅!!!입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내 사랑 안에서 너희가
일치하여 일할 때 나는 너희를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다
아멘~!
이렇게 무더운 날씨에도 나주성모님 사랑을
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남들은 피서들 가는데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수고하시는 님들이
있어서 정말 자랑스럽고 든든합니다
특히 반대하시는분들이 있을땐
많이 속상하지요~
그러나 그 모든것을 다 아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와 늘 함께 하시니
우리에겐 힘이 되고 용기가 납니다
수고하신 마리아꿀룸 청년님들!
감사드려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하느님께서 사랑하시고 내가 신임하여
사랑하는 너희에게 분열의 마귀는
갖가지로 괴롭히겠지만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마리아꿀룸 청년 전사분들! 수고많으셨습니다. 항상 고맙고 감사드려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마리아꿀룸 청년님들~♡
한결같은 사랑으로 수고 해 주신
고운마음 감사드려요~~~♡♡♡
cybele님의 댓글
cybele 작성일
일땜시 늦게가서 함께하지 못해 죄송했지만
찜통더위에 고생많았어요
꿀룸 화이팅!!!♡♡♡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귀염둥이!
하느님께서 사랑하시고 내가 신임하여
사랑하는 너희에게 분열의 마귀는 갖가지로
괴롭히겠지만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너희가 넘어지지 않도록 천사를 보내어
돌보게 할 것이며 천상의 어머니인 내가
항상 함께 하리라.
아 ~~~ 멘 !!!
명동마리아꿀룸 청년 모두 모두 더운 날씨에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뿌린 씨앗이 주님 성모님께서
꼭 풍성한 결실을 맺게 해 주시리라 믿어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 나는 너희를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다"
축하드려요!
주님께서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십니다!!
아멘아멘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더위에 우리의 자랑인 젊은이들이시여,
애쓰셨어요.
청주의 미카엘학생이 지난달부터 보이지
않아 궁금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더운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홍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마리아 꿀룸 청년부!!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은총 가득한 하루
되셨으리라 믿어요. (≥∧≤)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귀염둥이!
하느님께서 사랑하시고 내가 신임하여 사랑하는 너희에게 분열의 마귀는 갖가지로
괴롭히겠지만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너희가 넘어지지 않도록 천사를 보내어 돌보게 할 것이며 천상의 어머니인 내가
항상 함께 하리라. 교회의 맏아들인 교황에게 순종하고 내 사랑 안에서 너희가
일치하여 일할 때 나는 너희를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 1997년 4월 1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中
아멘!!!
사랑하는 서울지부 회원님들!
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정말 우리 젊은이들을 통해서 저두 배웁니다~^^
부드럽고 즐거운 한마디의 말에
기쁨이 넘쳐흐르며
상냥하고 친절한 한마디의 말은
마음에 평화를 심어 주고
다정하고 진실한 한마디의 말은
사랑이 싹터 오른다는 사실을요...아멘!
여러분 모두 길거리 홍보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주님의 보우가 상응하여 내리시기를 바래욤~~~아멘!!!♡♡♡
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1997년 4월 1일, 위로와 격려 가득한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너무 너무 좋습니다~^^ 힘이 불끈~아자 아자!
명동 마리아 꿀룸 청년 여러분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모두 모두 힘내셔요~화이팅 아멘!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나주만이 희망이기에
더운날씨에도
길거리에서 성모님을 전하시는
모든분들께 너무도 감사드려요.
최선을 다하다보면
인준도 나고
성모님 도 승리하시고
그런날이 꼬옥 ....오리라 굳게
믿습니다.
은총 가득 가득 받으세요...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홍보소식 감사드려요
추우나 더우나
항상 홍보활동 하시는 명동꿀룸
청년님들
더운 날씨속에서 수고하셨습니다
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
이렇게 더운 날씨에 여전히 성실하게 전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에요!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더운 날씨에 성모님 소식 전하는 모습이
너무 좋고 감사합니다.
모두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과 사랑 억만배 받으세요.
아멘~!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더운날씨에 모두모두 고생하셨어요~
멋진 우리 명동 꿀룸 청년님들
은총 많이많이 받으세요!!!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행복한 모습 너무 보기좋습니당
저도 함께 하는 기분이에요~!^^
은총 가득 받으세요!!!♡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행복한꿀룸 청년님들
찜통더위에 길거리 홍보
하느라 무지 고생 많으셨어요.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명동 청년마리아꿀룸 청년님들~♡
무더위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회원님들 모두 은총 가득 받으세요.아멘!
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
아멘!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신 만큼, 봉헌한 만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다 알고 계시기에!
은총 많이 받으심을 굳게 믿으며!
은총 가득 받으세요!
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모두들 너무 예쁘고 귀여워요~~
(사랑의 눈으로 보니^^)
주님 성모님 위해서 미소 가득한 얼굴로
더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기쁘게 전하시는 모습이
제 눈에도 이렇게 예뻐보이는데 주님 성모님께선
더더욱 예뻐 보이시겠죠~
모두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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