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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6 주간 목요일 ( 성 판텔레몬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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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2건 조회 1,187회 작성일 17-07-27 16:10

본문

 

성 판텔레이몬 St.Pantheleimon.중앙러시아.18세기.35.5 x 30.5cm

 

이 성화(Icon)는 성 판텔레이몬의 반신상이다.그는 왼손에 약상자를, 오른손에 고약을 뜨는 주걱을 들고 있다.

빨간색의 어깨에 걸치는 망토는 그의 순교자적인 죽음을 상징한다.

 

이 성화(Icon)에는 성자의 청년다운 모습이 잘 묘사되어 있다. 그림의 왼쪽 윗 모서리에는 성부가 보인다.

판텔레이몬은 의술(醫術)을 배웠으며 막시밀리안 황제 통치시대에 니코데미아(Nikodemia) 궁(宮)의 의사로 일했다.

그는 이단교도인 아버지와 기독교인인 어머니 사이에 태어났는데, 그 자신은 기독교인으로 개종하였다.

 

시기심이 많은 동료들이 그를 모욕하였으므로, 후에 구속되었다. 그의 기독교 신앙이 비난의 대상이었다.

그의 확고한 신앙심은 고문을 이겨냈지만 결국에는 칼로 목베임을 당했다.

 

이 성화(Icon)는 18세기에 제작되었으며 19세기에 화면뒤의 목판을 새로 개조(改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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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 : 7월27일
성 판텔레온 순교자
St. PANTELEON
St.Pantheleimon
San Pantaleone Medico e martire
Died :nailed to a tree and beheaded c.305 under Diocletian
Name Meaning:the All-compassionate (= Pantaleon)
304년경 니코메디아.뇌가 아픈 환자의 수호자 

 

그가 판텔레이몬으로도 알려진 이유는 그가 그곳에서 살았으며 순교한 것 때문이다.

그는 원래 이교 집안에서 태어났으나, 어머니인 에우불라에 의하여 크리스챤이 되었다고 한다.

그는 막시미안 황제의 의사가 되어 박해를 받을 때까지 궁중의 방탕한 생활까지 즐겼던 인물이다.

 

그가 크리스챤의 삶을 되찾게 된 계기는 그의 스승 헤르몰라오스 덕분인데,

이 스승은 자신의 의술을 가난한 이를 위하여 인술이 되게 하였을 뿐만 아니라,

자기 소유물을 팔아서 가난하고 버림받은 이들을 꾸준히 도왔던 것이다.

303년, 디오클레시안의 크리스챤 박해가 니코메디아에서 거세게 일어날 때,

그는 다른 동료 의사가 고발에 의하여 크리스챤임이 발각되었는데, 이때 자기 스승과 다른 두 신자가 함께 체포되었다.

그들은 모두 사형 언도를 받았는데, 판탈레온은 참수치명하였다.

그는 동방의 최고 순교자이자 기적을 행하는 사람으로 공경받는데,

그의 축일에는 이 성인의 피가 용해되는데, 이런 현상은 나폴리에서 일어나는 성 야누아리오와 같은 경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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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3백년 그리스도교 박해 시기에 여러 황제 중 가장 잔인하게 박해를 한 때는 아마 디오클레시아노와 막시미아노 시대였을 것이다.

그 박해는 소 아시아에 있는 디오클레시아노의 수도 니코메디아에서부터 시작했고 최초로 쓰러진 순교자들 중에 성 판탈레온도 끼어있었다.

 

그의 전기로서는 순교록에 있는 기록 외에 남은 게 없으며 이것 또한 당시 박해로 말미암아서인지 요점밖에 남아있지 않다.

이 기록에 의하면 그의 아버지는 당시의 고관인 에우스토디오로서 이교를 믿었으나

어머니는 열심한 천주교 신자여서 어머니와 헬모라오 신부의 영향을 받아 판탈레온도 신앙에 눈을 떠 세례를 받았다.

 

그는 의사로서 그 방면에 매우 뛰어났는데 세례를 받은 후부터는 하느님께 의탁하고 기도를 함으로써 더욱 더 뛰어나 어느 날은 맹인의 눈을 뜨게도 했다.

이 현저한 기적을 본 그의 아버지는 경탄하며 헬모라오 신부에게 교리를 배우고 영세하여 열심한 신자가 되었다.

 

그 외에도 막시미아노 황제가 정치상 의노늘 하기 위해 디오클레시아노 황제를 만났을 때 그 기적 이야기를 듣고 찬탈레온을 자기 시의(侍醫)로 초청했다.

그는 이러한 영직에 있으면서도 결코 구원 사업에 대해 조금도 소홀히 하지 않고 전과 다름없이 수계 범절했다.

 

그러한 직책에 있는 동안 천주교 신자 탐색의 손이 사방에 뻗쳤다. 판탈레온도 황제 앞에 호출되어 배교를 강요당했다.

황제는 그의 과거의 공로를 조금도 고려치 않고 “교를 버려라. 그러면 내 심복으로서 더 출세할 기회를 얻게 해 줄 것이다.

그러나 그렇지 않고 끝까지 고집한다면 네 생명은 없는 줄로 생각하라”고 때로는 위협으로 그의 마음을 움직여 보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판탈레온은 이미 세례 때에 마귀를 끊고 세속 영화를 다 버린 사람이었다.

그러므로 생명을 아끼고 불의를 따라 세속 영화를 탐하고 하느님과 영원히 갈라질 리가 만무했다.

절대로 신앙을 버릴 수 없다는 완고한 답이 그의 입에서 떨어지자,

황제는 노발대발하여 형리들로 하여금 그를 감람 나무에 못박에 하고 갖은 형벌을 가한 뒤에 그의 목을 베어 버렸다.

 

판탈레온은 박해에 희생되어 사라졌다. 그러나 그의 장한 죽음은 그를 감옥과 같은 이 세상에서부터 영원한 본 고향으로 인도했다.

그가 틀림없이 천국에 들어갔다는 것은 그가 순교한 후 많은 기적이 일어남으로써 확실해졌다.

 

그는 지금 의사들의 주보 성인으로 존경받으며,

그가 순교할 때 머리에 못을 받는 데도 굴복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지금도 뇌가 아픈 환자의 수호자로 존경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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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이스라엘 자손들이 시나이 광야에 진을 치자, 주님께서는 온 백성이 보는 앞에서 시나이 산 위로 내려오시어 모세를 부르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다며, 너희의 눈은 볼 수 있고, 너희의 귀는 들을 수 있으니 행복하다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온 백성이 보는 앞에서 주님이 시나이 산에 내릴 것이다.> ▥ 탈출기의 말씀입니다. 19,1-2.9-11.16-20ㄴ 1 이스라엘 자손들이 이집트 땅에서 나온 뒤 셋째 달 바로 그날, 그들은 시나이 광야에 이르렀다. 2 그들은 르피딤을 떠나 시나이 광야에 이르러 그 광야에 진을 쳤다. 이렇게 이스라엘은 그곳 산 앞에 진을 쳤다. 9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이제 내가 짙은 구름 속에서 너에게 다가가겠다. 그러면 내가 너와 말하는 것을 백성이 듣고 너를 언제까지나 믿게 될 것이다.” 모세가 백성의 말을 주님께 그대로 전해 드리자, 10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백성에게 가거라. 오늘과 내일 그들을 성결하게 하고, 옷을 빨아 11 셋째 날을 준비하게 하여라. 바로 이 셋째 날에 온 백성이 보는 앞에서 주님이 시나이 산에 내릴 것이다.” 16 셋째 날 아침, 우렛소리와 함께 번개가 치고 짙은 구름이 산을 덮은 가운데 뿔 나팔 소리가 크게 울려 퍼지자, 진영에 있던 백성이 모두 떨었다. 17 하느님을 만날 수 있도록 모세가 백성을 진영에서 데리고 나오자 그들은 산기슭에 섰다. 18 그때 시나이 산은 온통 연기가 자욱하였다. 주님께서 불 속에서 그 위로 내려오셨기 때문이다. 마치 가마에서 나오는 것처럼 연기가 솟아오르며 산 전체가 심하게 뒤흔들렸다. 19 뿔 나팔 소리가 점점 크게 울려 퍼지는 가운데 모세가 말씀을 아뢰자, 하느님께서 우렛소리로 대답하셨다. 20 주님께서는 시나이 산 위로, 그 산봉우리로 내려오셨다. 그런 다음 주님께서 모세를 그 산봉우리로 부르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
    저 사람들에게는 허락되지 않았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10-17 그때에 10 제자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왜 저 사람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십니까?” 하고 물었다. 11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 저 사람들에게는 허락되지 않았다. 12 사실 가진 자는 더 받아 넉넉해지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13 내가 저 사람들에게 비유로 말하는 이유는 저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다. 14 이렇게 하여 이사야의 예언이 저 사람들에게 이루어지는 것이다. ‘너희는 듣고 또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보고 또 보아도 알아보지 못하리라. 15 저 백성이 마음은 무디고, 귀로는 제대로 듣지 못하며, 눈은 감았기 때문이다. 이는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서는 돌아와, 내가 그들을 고쳐 주는 일이 없게 하려는 것이다.’ 16 그러나 너희의 눈은 볼 수 있으니 행복하고, 너희의 귀는 들을 수 있으니 행복하다. 1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예언자와 의인이 너희가 보는 것을 보고자 갈망하였지만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듣는 것을 듣고자 갈망하였지만 듣지 못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제1독서를 보면 이스라엘 백성은 드디어 시나이 광야에 다다릅니다. 그동안 겪은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지요. 그들에게 주님께서 다가오십니다. 곧 주님께서 먼저 시나이 산 위로, 그 산봉우리로 내려오신 다음, 모세를 그리로 부르신 것입니다. 모세는 오늘 산봉우리로 부르심을 받기까지 이스라엘 백성을 어떻게 이끌었으며, 그동안 얼마나 많은 오해와 모략을 받았습니까? 또한, 우리가 생각할 점은 항상 주님께서 인간을 부르신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하느님을 먼저 찾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인간을 찾아오시는 것이지요. 그러기에 우리는 늘 그분의 도구가 되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오늘 복음을 통하여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가진 자는 더 받아 넉넉해지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이 말씀은 인간은 자신의 능력에 만족하지 말고, 그 능력을 더욱 개발해야 한다는 뜻이지요. 또한, 세상은 점점 빠르게 변화되어 가는데 이에 적응하지 않고 과거의 모습에만 연연한다면, 이 역시 올바른 자세는 아닐 것입니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이지요. 자신의 앞에 주어지는 시련을 하나둘 극복해 나가면, 마침내 튼튼한 신앙인이 되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영광을 얻게 되지만, 눈앞의 시련에 좌절하고 만다면 그 결과는 어떠하겠습니까? 따라서 우리는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미래를 향해 실천적인 행동을 해야만 합니다. (김준철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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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판텔레몬  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제가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질수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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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판텔레몬  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빠른 건강회복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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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판텔레몬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건강회복을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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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는 지금 의사들의 주보 성인으로 존경받으며,

그가 순교할 때 머리에 못을 받는 데도 굴복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지금도 뇌가 아픈 환자의 수호자로 존경을 받는다.
판텔레몬  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빠른 회복 전구해
주시고 청년켐프, 사랑의캠프 주님 성모님 뜻대로 성공적
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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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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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판텔레몬 순교자시여!
나주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모든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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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성.판텔레몬.순교자시여.
성모님성심의승리위하여.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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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성 판텔레몬 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니의 빠른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는
모든 기도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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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의사들의 주보 성인이시며 뇌가 아픈 환자의 수호자이셨군요...

성 판텔레몬 순교자시여!
교회의 어머니로써의 자리에 우뚝 서실 수 있도록 나주 성모님
하루 빨리 인준받게 하여 주시옵고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옵시며,

특별히 저희들의 머리(뇌)를 주님께서 축복하시고 온전히 치유해
주시어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는 도구들이
되게 해 주시옵기를 전능하신 하느님께 전구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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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판텔레몬  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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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성 판텔레몬 순교자시여~☆
          생명을 다루셨던 의사로서
          육신뿐만 아니라 영혼까지도
          건강하고 굳센 믿음으로 살아가도록
          도와주소서~+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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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판텔레몬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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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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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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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판텔레몬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뤄지도록 빌어주소서
주님의 도구로 쓰임받는 자녀들이 많아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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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판텔레몬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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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판텔레몬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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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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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 판텔레몬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빠른 건강 회복을 위하여
주님과성모님께 받으신 사명을 완수 할 수 있도록  전구 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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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판텔레몬 순교자시여!
나주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건강회복과
모든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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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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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판텔레몬 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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