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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생각하며 기쁘게 노력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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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없는사랑
댓글 34건 조회 1,130회 작성일 17-10-06 00:23

본문

†. 사랑이신 주님 성모님

부족한 죄인인 제가 쓰는 이 글의 숫자만큼

많은 죄인들이 회개하여 나주 성모님 품에 안기게 해 주시옵고,

엄마의 사랑이 모두에게 전해지고,

엄마께는 위로와 기쁨과 힘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 ♡♡♡♡♡ ♡♡♡♡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저는 성당에서 청년부 미사 반주를 하고 있는데요,
일주일 전, 생리통이 몸살처럼 와서 머리가 너무 아프고

힘도 없고 몸이 너무 무거웠어요ㅜㅜ

 

누워있다가 미사에 가려고 일어났는데
머리가 깨질 것 같고 너무너무 추워서 꼼짝도 못하겠는 거예요ㅜㅜ
이불을 덮고 전기매트를 틀어도 너무너무 추웠어요.


성당에 반주를 하러 가야 하는데...
'다른 반주자 언니한테 부탁을 할까?' 생각 들었지만
갑자기 어디선가 들었던 엄마의 말씀이 생각이 났어요.


"누가 무엇을 시키든 간에 기쁘게 하려고 노력하면
예수님께서 다 알아서 해 주신다." 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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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께서 내 상황이었다면?' 하고 생각을 하니
갑자기 제 아픔들이 너무 조그마해졌어요.
엄마는 꼼짝도 할 수 없는 고통 중이셔도,

저희를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너무너무 힘드시지만 정말 기쁘게 말씀을 전하시잖아요ㅜㅜ


목소리가 아예 나오지 않으셔도 안 나오는 목소리로
어떻게든 사랑 나누려 하시니
예수님께서 그 아름다운 사랑에 감동하셔서
바로 목소리가 나오는 기적을 제 눈으로 체험했기에
저도 엄마의 그 노력을 닮고 싶었어요.

 

그리고 다른 반주자 언니는 제가 아픈 것을 알면
선뜻 먼저 해 줄 천사 같은 언니인데
언니가 "내가 할까?" 물으면 기쁘게 내가 하겠다고 해야지!
다짐을 하고 지금 머리가 넘 아프고 너무너무 춥지만
노력이라도 해 보자는 마음으로 일어났어요.


엄청난 추위가 몰려왔지만... 덜덜덜 떨면서
추운 만큼 저체온증이신 엄마의 체온이 정상이 되길 간절히 바라며
고해성사를 보러 갈 때도 정성껏 씻고 준비하고 가시는
엄마를 생각하며 저도 생활의기도를 하면서 씻고
준비를 하고 미사에 갔어요.


아니나 다를까 언니가 또 어떻게 알고 "괜찮아? 내가 할까?" 하는데

또 저는 나약한 인간이라ㅜㅜ 잠깐 0.3초 고민이 들었지만

괜찮다고, 하다가 안되겠음 말하겠다고 하고
부족한 이 죄인이 이 거룩한 미사에 반주를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모든 것 맡겨드리고 오르간 앞에 앉았는데


오르간을 연주하는 내내 머리가 안 아프고 춥지도 않았어요ㅜㅜ
미사가 끝난 뒤에는 살짝의 머리 띵- 은 있었지만
전혀 문제가 안 될 정도였어요! 추위는 아예 저~멀리 가버렸어용*^^*
예수님 감사합니다ㅜㅜ 찬미 영광 받으소서!!!


우와...ㅜㅜ 진짜 기쁘게 엄마를 생각하면서 해 보려고

노력을 하니 예수님이 알아서 다 해주셨어요ㅜㅜ

예수님 최고 짱 멋쟁이ㅜㅜ


엄마의 저 말씀이 너무 마음에 와닿아서
진짜 무엇이든지 기쁘게 해 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저는 고집이 세서 누가 하기 싫은 걸 시키면
표정부터 안 좋아지고 진짜 하기 싫었는데
기쁘게 해 보려고 노력! 노력! 노력을 하니


기쁘게 시작하진 않았어도
점점 기쁨으로 차오르고 나중에는 뿌듯함과 함께
예수님께 감사드리면서 정말 행복해지더라구요!!!

엄마를 생각하면 불가능이 없는 것 같아요
한계를 넘어선 고통 중에도 엄마께서는 정말
기쁘게, 최선을 다해서 하시는데...
저는 멀쩡한데도 기쁘게 하지 못했던 지난날들을
정말 정말 반성하면서


'내가 할 수 있을까?', '내가 이런 걸 왜 해야 하지?'
라는 생각은 저 멀리 치워버리고
기쁘게 안 되더라도 노력만 보시는 예수님을 생각하면서
끊임없이 노력할 거예요~

 

그리고 제가 나주를 몰랐을 때는 너~무 교만해서

"난 잘하니까 내가 당연히 한다" "나는 자격이 있다"

라는 마음만 잔뜩 있었는데...ㅜㅜ

 

나주를 다니고 나서부터는 정말 자격 없는 저에게

무엇을 시켜주시는 예수님께 감사드리는 마음뿐이어요ㅜㅜ

아직도 너무나 교만하고 정말 부족하지만

엄마 덕분에 마음이 정말 많이 변화되었어요ㅜㅜ

엄마 감사해요 ♡♡♡♡♡ 엄마의 기도는 최고예요!!!^O^b


세속에서 느껴보지 못 했던 행복을, 나주에 다니면서
엄마 덕분에 매일매일 느끼고 있어요
저도 노력하는 모습으로 엄마께 행복을 드리겠사옵니다>.< 

♡♡♡엄마 감사해요>0< 무지무지 사랑해용♡♡♡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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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저는 결과에 대해서 걱정하지 않습니다.

온전히 그냥 봉헌합니다. ‘해주실 것이다!’

우리 절대로 누구 원망하지 말고,

좋은 것을 봤을 때는 ‘아! 정말 훌륭하다. 나도 저렇게 돼야지!’

못 한 모습을 봤을 때는 ‘나는 저렇게 안 해야지!’

우리는 사랑으로 살아가야 됩니다. 그러면 행복이 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우리에 맞는 은총을 다 주셨고

우리에 맞는 달란트를, 그리고 우리의 맞는 성소를 주셨기 때문에

우리에게 주신 성소를 소중하게 여기고 그 일에 우리가 더 충실해야 됩니다.

여러분, 할 수 있죠? 우리 그렇게 합시다! 할 수 있다! 아멘! (아멘!) 

2017년 3월 4일 첫토요일 사랑하는 엄마의 말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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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좋은 것을 봤을 때는 ‘아! 정말 훌륭하다. 나도 저렇게 돼야지!’
못 한 모습을 봤을 때는 ‘나는 저렇게 안 해야지!’
우리는 사랑으로 살아가야 됩니다. 그러면 행복이 옵니다.
(2017년 3월 4일 첫토요일  율리아님  말씀중에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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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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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정말 노력하는 마음을보시고
은총을베풀어 주셨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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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봉헌하는 예쁜 마음을 보시고
생활의 기도로 승리하심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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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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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와...ㅜㅜ 진짜 기쁘게 엄마를 생각하면서 해 보려고
노력을 하니 예수님이 알아서 다 해주셨어요ㅜㅜ
예수님 최고 짱 멋쟁이ㅜㅜ♡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을 부여잡고
내것으로 삼으며 실천했더니 얻어진
치유의 은총 넘넘 축하드려요.~^^
봉사를 하다가 받은 치유이니
더 기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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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엄마를 생각하며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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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모습 이 너무
이쁘셔서 거룩한 미사중에 치유의 은총을
주셨네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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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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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꽃님의 댓글

말리꽃 작성일

아멘♡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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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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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엄마의 저 말씀이 너무 마음에 와닿아서
진짜 무엇이든지 기쁘게 해 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아멘!!!
치유받으심,축하드립니다~~~
은총 글 감사해요~~~^♡^

"우리 절대로 누구 원망하지 말고,
좋은 것을 봤을 때는 ‘아! 정말 훌륭하다. 나도 저렇게 돼야지!’
못 한 모습을 봤을 때는 ‘나는 저렇게 안 해야지!’
우리는 사랑으로 살아가야 됩니다. 그러면 행복이 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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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여러분, 저는 결과에 대해서 걱정하지 않습니다. 온전히 그냥 봉헌합니다. ‘해주실 것이다!’
우리 절대로 누구 원망하지 말고, 좋은 것을 봤을 때는 ‘아! 정말 훌륭하다. 나도 저렇게 돼야지!’
못 한 모습을 봤을 때는 ‘나는 저렇게 안 해야지!’ 우리는 사랑으로 살아가야 됩니다. 그러면 행복이 옵니다.

아멘아멘아멘!!! 넘 예쁘고 아름다운 은총글 감사드려요오~♡
죄인으로서, 거룩한 미사에 반주를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리는 그 맘
넘넘 아름다워요오^0^!!! 어떤 일에 직면했을 때 엄마 말씀이 떠오르고
편한 길 택하기 보다 엄마가신 길을 따라가신 그 선택! 넘 잘하셨어요!!!
저도 제게 주어진 일 더욱 기쁘게, 주님께 다 맡겨드리며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무지무지 사랑해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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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누가 무엇을 시키든 간에
기쁘게 하려고 노력하면
예수님께서 다 알아서 해 주신다."
아멘
엄마말씀 생각하며 실천하시어
치유받으시고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실천하는것이 때로는 유혹이 오고
용기가 필요하지만 엄마말씀으로
무장되면 실천하는 힘을
 주시는것 같아요

님의 은총글 읽으며 다짐해 봅니다

저도 님을 본받아 잘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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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우리에게 주신 성소를 소중하게 여기고 그 일에 우리가 더 충실해야 됩니다.
아멘!!!~ 힘들고 어려운 것도 엄마를 생각하며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모습
넘 조아요^^ 더욱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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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의 한 말씀 만으로도
정말 위대함을 느낍니다.

엄마를 생각하며 기쁘게
사시려고 노력하시는 모습
너무 예뿌셔용^^

받으신 고귀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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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우리는 사랑으로 살아가야 됩니다
. 그러면 행복이 옵니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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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너~무 교만해서
"난 잘하니까 내가 당연히 한다" "나는 자격이 있다"
라는 마음만 잔뜩 있었는데...ㅜㅜ
나주를 다니고 나서부터는 정말 자격 없는 저에게
무엇을 시켜주시는 예수님께 감사드리는 마음뿐이어요ㅜ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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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엄마를 통해
더욱 작고 겸손한 영혼으로
변화된 모습에 넘넘 기쁩니다~^^

기쁘게 노력하는 모습 또한 예뻐요!
저도 더욱 분발할래요+_+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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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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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해 주실 것이다  "  아멘 ...!  아멘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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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 그렇게 합시다! 할 수 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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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예수님께 온전히 의탁하시는 모습을
보시고 함께 해 주셨나봐요~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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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엄마의 사랑이 듬뿍듬뿍 느껴지는
사랑가득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엄마를 생각하시는것 같아요!!!

그러기에 엄마께서 해주신 말씀에
아가처럼 단순하게 아멘으로 응답하여
치유받으시고 영혼이 기쁨으로 가득참
축하축하드립니닷^^

영육간에 더더욱 건강하셔요~^0^
무지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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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우와...ㅜㅜ 진짜 기쁘게 엄마를 생각하면서 해 보려고
노력을 하니 예수님이 알아서 다 해주셨어요ㅜㅜ
예수님 최고 짱 멋쟁이ㅜㅜ♡
엄마의 저 말씀이 너무 마음에 와닿아서
진짜 무엇이든지 기쁘게 해 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아멘!!!
사랑하는 한없는사랑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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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아멘~~~^^ 너무  사랑스럽고
예쁜  은총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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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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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직도 너무나 교만하고 정말 부족하지만
엄마 덕분에 마음이 정말 많이 변화되었어요ㅜㅜ
엄마 감사해요 ♡♡♡♡♡ 엄마의 기도는 최고예요!!!^O^b

세속에서 느껴보지 못 했던 행복을, 나주에 다니면서
엄마 덕분에 매일매일 느끼고 있어요 ♡
저도 노력하는 모습으로 엄마께 행복을 드리겠사옵니다>.<♡

아멘!

난 알아요~ 행복이 무엇있냐고 물으신다면...^^
행복은 내가 만들어 가는 것이래요.
행복은 가장 가까이에 있다는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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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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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마음을 생각해서 마음을
이쁘게 다지시고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잘 이겨내심을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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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너무나 예쁜 님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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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께서는 우리에 맞는 은총을 다 주셨고
 우리에 맞는 달란트를, 그리고 우리의 맞는 성소를 주셨기 때문에
 우리에게 주신 성소를 소중하게 여기고 그 일에 우리가 더 충실해야 됩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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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 너무 아름답습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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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누가 무엇을 시키든 간에 기쁘게 하려고 노력하면
예수님께서 다 알아서 해 주신다.아멘!!!

힘이 되는 엄마말씀을 통하여 노력하시는 모습
정말 넘 보기좋아요.
저도 그렇게 하도록 할께요. 감사해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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