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율리아 엄마 말씀 묵상 ♡ -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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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율리아 엄마 말씀을 함께 나눕니다.
*^o^*
2009년 7월 4일
<율리아 엄마 말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오늘 주님과 성모님을 우리 마음 안에 모십시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 마음 안에 있는 나쁜 친구들을 다
몰아내야 되겠지요? 내 마음 안에 정말 좋은 친구가
있었는지, 나쁜 친구가 있었는지 묵상해 봅시다.
판단하도록 부추김으로써 분열을 초래하지는
않았는지또 분노하지는 않았는지, 교만한 분열마귀와 합세
하지는 않았는지 또 그 외에 여러 가지 나쁜 친구들이 우리를 계속
괴롭히려고 우리 곁에서 남편을 통해서도 아내를 통해서도
시어머니를 통해서도 며느리를 통해서도 이런 여러
가지 유혹들이 옵니다. 근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