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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7 주간 수요일 ( 복자 요한 23 세 교황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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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0건 조회 1,160회 작성일 17-10-11 10:2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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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10월11일

복자 요한 23세 교황

Pope JOHN XXIII

Beato Giovanni XXIII (Angelo Giuseppe Roncalli) Papa

(재위 : 1958.10.28∼1963.6.3).

1881 at Sotto il Monte, Italy - 3 June 1963 at Rome, Italy

Beatified: 3 September 2000 by Pope John Paul II at Saint Peter’s Square, Rome

Canonized: pe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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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명은 안젤로 주세페 론칼리.Angelo Giuseppe Roncalli

1881년 이탈리아 베르가모의 소토 일 모테에서 출생하여 1904년 사제서품되고,

라디니 테데스키 백작이 베르가모의 주교로 임명된 동안 그의 비서 겸 신학교수로 근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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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날 비오 11세가 된 아킬레라티와 친분을 맺었고, 1차 세계대전 후 교황청에서 행정업무를 맡기도 하였다.

1025년 아레오폴리스의 명목상의 대주교 및 1935년 아레오폴리스의 대목으로 임명되었다.

불가리아 그리스의 교황 사절,

파리주재 교황청 대사(1944∼1953년)를 거쳐 1953년에는 사제추기경으로 임명,

1958년 비오 12세에 이어 교황으로 선출되었다.

 

최초의 업적은 23명의 새 추기경을 탄생시킨 일(1958.12)인데,

1962년까지 87명으로 늘어났다.

 

1959년 추기경들에게 세 가지 과제를 제출,

모라를 위한 교구 시노드와 일치공의회를 개최하고 교회법전의 개정 등을 제안하였고,

1960 년의 시도느는 로마의 지방문제를 토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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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의 제 2 차 바티칸공의회는 그의 재위기간 중의 가장 중요한 사건이며

이 공의회를 통해 모든 그리스도 교인의 일치라는 궁극적인 목적에서 교회의 종교생활을 쇄신하고

그 가르침과 조직을 현대에 맞도록 개혁한다는 취지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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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의 괄목할 만한 개혁으로는

그리스 멜키테 총대주교 막시모스 4세의 호소를 받아들여

비잔틴 전례에서 모국어 사용을 허가하는 한편,

미사경본과 성무일도에 대한 새로운 전례법규를 인가(1960년),

미사법전에 성 요셉의 이름을 삽입하였으며,

교회법 개정을 위한 교황위원회를 구성(1963년)한 일 등을 들 수 있겠다.

 

또한 1960년 교회일치 진흥을 위한 사무국의 개설,

이듬해에는 세계교회협의회(WCC) 총회에

처음으로 로마 가톨릭의 대표가 참가하였으며

바티칸 공의회에도 비 가톨릭 인사들이 참관인으로 초대되는 등 일련의 쇄신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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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공의회公議會  Concilium Vaticanum. Councils of Vatican

 

① 제1차 바티칸 공의회(1869-1870년) (20차 공의회)

교황 비오(Pius) 9세에 의해 바티칸에서 개최된 세계 교회회의.

 

㉮ 트리엔트 공의회가 1545년부터 1563년까지 개최된 이후 거의 300년 동안 교회회의가 소집되지 않았었다.

그 동안 일반사회 내에서는 합리주의, 자유주의, 유물주의 등 새로운 사상이 대두되어 하느님 계시의 가능성에 대한 교리의 거부,

하느님의 실재 거부, 영혼성의 실재 거부 등 반교회적 요소들에 대한 대처와 이에 따른 교회법의 개혁에 대한 필요성 때문에

1864넌 12월 예부성성(禮部聖省) 추기경회의에서 공의회 개최에 대한 의견이 제출되었다.

 

물론 당시에는 공의회에서 취급되어야 할 안건들이 분명하게 제시되어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그 뒤 1867년 6월 공의회 개최에 대한 공식발표를 함과 아울러

준비위원회로는 중앙위원회 산하 교의. 교회규율. 수도회. 포교 등 그 부속위원회가 설치되었고

1868년 6월 비오 9세의 칙서 의 발표로 바티칸 공의회가 1869년 12월 8일 개최되는 것이 공식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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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70년 로마가 함락되어 무기한 휴회될 때까지 모두 4차 회기로 진행된 공의회에서는 많은 의제들이 논의되었지만,

공의회가 개최되기 전부터, 또 공의회 회기 중에서도 가장 논란이 많았던 것은 ’교황의 무류성’(papal infallibility)에 대한 것이었다.

14번의 총회와 64번의 연설에 걸친 토론 끝에, 결국 1870년 7월 18일 공개회의 투표에서 통과되어 교황은 정의를 발표하고 교령들의 비준을 선포하였다.

이 때 교황의 무류성에 대한 내용은 한 교령 중의 하나의 장(章)으로 채택되어 통과되었다.

 

이로써 공의회 우위설과 교황권 제한주의에 대해서는 종지부를 찍은 셈이나

교황 무류성에 대한 문제와 세계 공의회가 교리적 정의를 마련하기 위한 근거에서 볼 때 한낱 교황의 자문기관이냐 하는 문제가 완전히 해결된 것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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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차 회기가 끝난 뒤 교황에 대한 주교들의 관계 등 다른 의제들에 대한 결정이 유보된 채

이탈리아 왕 빅토르 엠마누엘 2세의 로마 점령에 의해 교황은 단 한 평의 교황령도 갖지 못하게 되었고,

유명무실해진 공의회를 해산시킬 적당한 이유를 마련해 줌에 따라 1870년 10월 비오 9세는 바티칸 공의회의 정회를 선포하였다.

이로써 신앙과 계시의 속성(屬性)에 대한 헌장과 이성과 신앙 및 교황의 무류성과 수위권에 대한 헌장들을 반포했을 뿐 그 밖의 문제들은 유보되었었다.

 

가장 대표적인 것으로는 독일을 중심으로 한 유럽의 일부 지역에서 교황의 무류성을 부정하는 운동이 일어나게 되었고,

급기야는 독립된 종교단체임을 선언하게 되었다. 이로써 구가톨릭 교회가 탄생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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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제2차 바티칸 공의회(1962. 10.-1965. 12) (21차 공의회)

요한(Joannes) 23세에 의하여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전에서 개최된 세계 공의회.

 

㉮ 교황의 수위권과 무류성, 신앙과 이성과의 관계 등에 관한 헌장을 반포하고

이탈리아왕 빅토르 엠마누엘 2세의 로마 점령에 의하여 무기한 휴회된 제1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거의 100년 동안 세계공의회는 열리지 않고,

다만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교회가 대처하기 위하여 레오(Leo) 13세, 성 비오(St. Pius) 10세, 비오 11, 12세들의 회칙들만이 반포되었을 뿐이었다.

 

이에 교황 요한 23세는 1958년 말 교황청 국무성성 장관과 이야기하던 중 갑자기 공의회 개최에 대한 필요성을 절감하게 되어

1959년부터 준비토록 하여 1962년 제 2차 바티칸 공의회가 개최되었으니, 결국 제 1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개별적으로 변화된 교회의 모습을 통합시켜 새롭고 진보적인 가톨릭 교회와 교회의 가르침을 통일시키기 위한 것이 그 기본 성격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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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0년 6월 5일 교황 요한 23세는 공의회 개최를 위한 중앙예비위원회 및 부속위원회와 사무국을 설치하여 자신이 중앙예비위원회 위원장이 되었다.

1962년 7월에는 교황회칙 <회개하기 위하여>(Paenitentiam agere)를 반포하여 전세계 가톨릭 신자들이 회개하여 쇄신될 것을 촉구하였고,

이 ’회개와 쇄신’이 제 2차 바티칸 공의회 기본정신이 되었다.

 

전체 4차 회의로 진행된 공의회는 회의 전 13개 예비위원회에서 67개의 논의사항을 준비토록 하였으나

실제 회기 동안에는 10개의 위원회와 한 개의 사무국이 활동하였다.

최종적인 헌장 초안을 마련하는 위원회의 위원은 모두 24명으로서 15명은 선출되고

나머지 9명은 교황이 임명토록 하여 전체적인 회의가 진행되도록 하였다.

 

그 밖에 그리스도교 일치를 위하여 초대된 각 교파의 성직자들이 입회인으로 참석하였고,

이들은 또한 요한 23세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교 일치사무국과 적극적인 접촉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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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차 회기가 시작되면서 토의되기 시작한 주제들은 전례, 계시, 그리스도교의 일치, 교회의 본질,

매스 미디어로서 이들 중 전례와 매스 미디어에 관해서는 2차 회기 때 헌장과 교령이 각각 반포되었다.

 

그러나 1차 회기가 끝나갈 때, 즉 1963년 6월 3일 교황 요한 23세는 사망하고,

밀라노의 지오반니 몬티니 추기경이 바오로(Paulus) 6세라는 이름으로 교황에 선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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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교황 바오로 6세는 중단되었던 공의회가 계속될 것임을 발표하고, 9월 29일 속개토록 하였다.

제3차 회기 때 논의된 주제로는 교회, 신성한 계시, 주교들의 사목적 임무, 평신도 사도직, 그리스도교 일치, 종교적 자유, 현대세계 속에서의 교회 등이 있었다.

이들 주제들은 제4차 회기 때까지 계속되어 제 2차 바티칸 공의회의 공식회기가 끝날 때에는 모두 16개의 공식발표가 있었다.

 

즉 <거룩한 전례에 관한 헌장>(Sacrosanctum Concilium), <교회에 관한 교의헌장>(Lumen gentium), <계시헌장>(Dei Verbum), <현대세계의 사목헌장>(Gaudium et spes)등

4개 헌장과, <매스 미디어에 관한 교령>(Inter mirifica), <일치운동에 관한 교령>(Unitatis redintegratio), <동방교회에 관한 교령>(Orientalium Ecclesiarum),

<주교들의 교회사목직에 관한 교령>(Christus Dominus), <수도생활의 쇄신 적응에 관한 교령>(Perfectae caritatis), <사제 양성에 관한 교령>(Optatam totius),

<평신도사도직에 관한 교령>(Apostolicam actuositatem), <교회의 선교활동에 관한 교령>(Ad gentes), <사제의 직무와 생활에 관한 교령>(Presbyterorum Ordinis) 등

9개 교령과, <그리스도교적 교육에 관한 선언>(Gravissimum educationis), <비그리스도교에 관한 선언>(Nostra aetate), <종교자유에 관한 선언>(Dignitatis Humanae) 등

3개 선언이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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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제 2차 바티칸 공의회는

화해와 쇄신을 통한 교회가 인류의 복지와 평화와 구원을 촉진시킬 수 있는 교회로 되기 위한 공의회였다고 할 수 있다.

 

-가톨릭 대사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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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주님께서는 죽어 버린 아주까리를 동정하며 화를 내는 요나 예언자에게, 이 커다란 성읍 니네베를 내가 어찌 동정하지 않을 수 있겠냐고 하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요한이 자기 제자들에게 가르쳐 준 것처럼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달라는 제자들에게, 주님의 기도를 가르쳐 주신다(복음).
제1독서
  • <네가 이 아주까리를 그토록 동정하는구나!
    이 커다란 성읍 니네베를 내가 어찌 동정하지 않을 수 있겠느냐?> ▥ 요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4,1-11 1 요나는 매우 언짢아서 화가 났다. 2 그래서 그는 주님께 기도하였다. “아, 주님! 제가 고향에 있을 때에 이미 일이 이렇게 되리라고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저는 서둘러 타르시스로 달아났습니다. 저는 당신께서 자비하시고 너그러우신 하느님이시며, 분노에 더디시고 자애가 크시며, 벌하시다가도 쉬이 마음을 돌리시는 분이시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3 이제 주님, 제발 저의 목숨을 거두어 주십시오. 이렇게 사느니 죽는 것이 낫겠습니다.” 4 주님께서 “네가 화를 내는 것이 옳으냐?” 하고 말씀하셨다. 5 요나는 그 성읍에서 나와 성읍 동쪽에 가서 자리를 잡았다. 거기에 초막을 짓고 그 그늘 아래 앉아, 성읍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려고 하였다. 6 주 하느님께서는 아주까리 하나를 마련하시어 요나 위로 자라오르게 하셨다. 그러자 아주까리가 요나 머리 위로 그늘을 드리워 그를 고통스러운 더위에서 구해 주었다. 요나는 그 아주까리 덕분에 기분이 아주 좋았다. 7 그런데 이튿날 동이 틀 무렵, 하느님께서 벌레 하나를 마련하시어 아주까리를 쏠게 하시니, 아주까리가 시들어 버렸다. 8 해가 떠오르자 하느님께서 뜨거운 동풍을 보내셨다. 거기에다 해가 요나의 머리 위로 내리쬐니, 요나는 기절할 지경이 되어 죽기를 자청하면서 말하였다. “이렇게 사느니 죽는 것이 낫겠습니다.” 9 그러자 하느님께서 요나에게 물으셨다. “아주까리 때문에 네가 화를 내는 것이 옳으냐?” 그가 “옳다 뿐입니까? 화가 나서 죽을 지경입니다.” 하고 대답하니, 10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는 네가 수고하지도 않고 키우지도 않았으며, 하룻밤 사이에 자랐다가 하룻밤 사이에 죽어 버린 이 아주까리를 그토록 동정하는구나! 11 그런데 하물며 오른쪽과 왼쪽을 가릴 줄도 모르는 사람이 십이만 명이나 있고, 또 수많은 짐승이 있는 이 커다란 성읍 니네베를 내가 어찌 동정하지 않을 수 있겠느냐?”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주님,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1-4 1 예수님께서 어떤 곳에서 기도하고 계셨다. 그분께서 기도를 마치시자 제자들 가운데 어떤 사람이, “주님, 요한이 자기 제자들에게 가르쳐 준 것처럼,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2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기도할 때 이렇게 하여라.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히 드러내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소서. 3 날마다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4 저희에게 잘못한 모든 이를 저희도 용서하오니, 저희의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그리스도인에게 사랑이 가장 중요한 본질이라면, 기도는 호흡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앞서 사랑에 대해 말씀하신 다음(루카 10장), 제자들에게 기도하는 법을 가르쳐 주십니다. 우리가 날마다 중요하게 바치는 주님의 기도는 우리 신앙의 요약이며 압축입니다. 그리고 주님의 기도의 핵심은 바로 하느님의 나라가 이 세상에 오시도록 기도하는 것이고, 이를 위해서 우리에게 필요한 은총을 구하는 것입니다. 한편 기도의 중요성은 잘 알지만, 그리 쉽게 느껴지지 않는 것도 사실입니다. 무엇보다 우리는 기도를 통해서 하느님의 숨결을 느끼고, 그분의 뜻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하며, 그분의 뜻대로 내 삶을 실천해야 할 것입니다. 하느님을 만나려면 먼저 나 자신을 온전히 비울 수 있어야 합니다. 내 안의 미움과 좌절뿐만 아니라, 내가 바라는 희망과 기쁨마저도 온전히 주님과 일치하고자 그분께 내어 드릴 수 있어야 합니다. 그중에서 바로 첫걸음은 용서입니다. 내 마음 안에 크고 작은 상처를 남긴 이웃을 하느님의 이름으로 용서하는 것이 우리가 용서받기 위한 출발점이고, 이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화해와 평화가 바로 하느님의 나라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의 삶은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구원 의지에 대한 감사와 기쁨의 응답이어야 하고, 우리의 모든 윤리적 행동도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그리고 그분에 대한 감사의 표현이어야 합니다. (이정주 아우구스티노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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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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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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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복자요한23세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제가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질수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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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용서하고 용서받기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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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복자 요한 23세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는 기도가 속히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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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은총글 올려주심에 감사 드려요 
더 많은 은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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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복자요한23세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빠른 건강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 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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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복자 요한 23세 교황이시여!
나주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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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복자 요한 23 세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으로 이어지는 주님의 자녀들이 많아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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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복자요한23세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모두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님의 정성과 수고에 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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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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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성 요한 23세여 율리아 엄마를 지켜주시고 저희 모두가 엄마께 힘이 되어드리는 자녀되게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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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요한23세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으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세계평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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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복자 요한 23 세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율리이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을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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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복자 요한 23 세 교황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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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복자요한 23세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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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의 기도를 가르쳐 주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얼마나 큰 사랑이며 신비로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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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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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복자요한 23세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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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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