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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는 마음을 비추는 거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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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고을
댓글 19건 조회 1,297회 작성일 17-10-12 14:31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주님 제가 쓰는 글자의 자음수와 모음수에 억을 곱하시어

주님께는 영광이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희에게는 늘 감사가 마르지 않는 성령의 불꽃으로 사랑의 열매 맺게 하소서


우리가 알다시피 성서를 보시면 구약과 신약으로 보이지 않는 하느님과 

보이는 하느님의 가르침으로 나뉩니다. 보이지 않는 하느님이 다스리실 때는 

선지자를 통해 이끄셨지만 사람들은 보이는 임금을 간절히 원합니다

그런데 막상 보이는 임금이 오셔서 다스리시니 사람들은 선지자 또는 엘리야라 

하고 믿지 않았습니다. 결국 하느님의 능력을 보고서야 믿기 시작했으나 세속에 

사로잡힌 유다의 잘못된 구원관으로 하느님을 팔아넘겨 죽게 만들었습니다.


성서는 예수님께서 뽑으신 12제자의 다양한 특성을 보여주는데 대부분 세속에 

깊이 물든 죄인들이었다는 점입니다. 또한 이스라엘의 전체적인 모습이 우리 

개개인의 모습이라는 사실을 대변해 줍니다


예수님께서 보이는 성전을 허물고 사흘 만에 다시 지으시겠다고 하신 말씀에서 

결국 사람들은 주님의 십자가를 보고서야 거듭나고 변화되어 각자가 이스라엘이 

되었습니다. 성서의 말씀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과 사건은 우리 안에서 일어날 

사건들이었으며 그 안에는 하느님의 가르침만이 살아 계셨습니다


나의 오늘은 언제나 성서의 누군가의 모습을 닮았습니다

전체가 나의 모습이었고 하나가 전체입니다. 메시지 말씀에 믿음은 산을 옮길 수 

있으나 사랑은 세상을 들어 올릴 수 있다 하셨습니다. 성서는 나의 마음을 비추는 

거울이었고 모든 것이 사라졌을 때 주님께서는 나에게 이스라엘아 무엇을 

깨달았느냐? 하실 것 같습니다. 저의 모습은 하루하루가 다르게 베드로였고 

시몬이었고 요한이었고 토마였고 유다였습니다그리고 어떨 땐 

막달라 마리아였고 세리였습니다


내가 이스라엘이었고 이스라엘이 저에게 담겨있습니다

성서의 모든 말씀은 각 개인의 마음을 향한 상징입니다

그것이 하나의 역사였지만 오늘날의 나를 이루었습니다

성서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들과 사건이 나에게 주어지는 사건이며 

시험인 것입니다. 예수님을 따르던 제자와 성녀들이 어떤 인물들이었습니까?


10계명을 떠올리면 예수님께서 뽑으신 제자와 여인들이 신기하게도 

맞아 떨어집니다. 성서는 구체적으로 파고들면 다수이지만 전체적인 면에서 

하나로써 나를 가리킵니다.

 

결국 놀랍게도 개인의 마음과 일생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메시지말씀에 유다의 몫을 차지하지 말라고 당부하셨습니다

예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사장이 목을 메고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그 경위는 이러합니다.

 

사장은 어떤 게임중독자를 실장으로 앉혔습니다

그 게임중독자가 어떤 분야에 이름이 좀 알려져 있었나봅니다

그 사람은 저를 뽑았습니다. 저는 입사하자마자 2000만원의 실적을 

올려드렸습니다. 그러자 사장은 더욱 투자를 감행하기 시작하였고 

사기꾼은 직원을 하나 더 뽑았습니다. 그 후 슬슬 돈을 빼돌리기 시작했습니다

철썩 같이 실장을 믿고 있던 사장은 그런 것도 모른 채 실장을 믿었습니다

저는 실장의 모습을 보고 사장에게 항의했습니다

그러나 사장은 실장을 더 믿었습니다. 얼마 후 저에게 월급이 밀렸습니다

저는 답답해서 회사를 그만 두겠다고 했습니다

제가 회사를 그만 둔 후 남아있던 직원이 나중에 저에게 말합니다

사장이 죽었다고...


사기꾼이 자기 사업을 차리기 위해 돈을 빼돌리고 있을 때 사장은 그것도 모르고 

고향의 부모님 집까지 담보 잡혀가면서까지 결국 부채를 감당하지 못한 채 

끝내 처와 4살 박이 딸을 두고 자기 집 천정에 목을 메고 자살했노라고... 

기가 막혔습니다. 며칠 전까지 통화했던 사장이 죽은 겁니다.


또 직원에게 나중에 얘기를 들어보니 실장이 장례식장에 찾아 와서 뻔뻔히 

애도를 표하고 갔답니다. 그리고 같이 일하자했다는데 저에게도 전화가 왔었죠

인간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므로 세속에 깊이 집착하다보면 

유다의 몫을 차지하게 됨을 성모님 말씀에서 찾아 볼 수 있었습니다.

 

1994년 1월 21일 (새벽 3시 30분) 


성모님 :
 
사랑하는 나의 딸아! 고맙다. 

그 극심한 고통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잘 봉헌해 주었구나. 

마귀는 너를 괴롭히지만 나는 네 곁에서 항상 너를 보호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지금 이 시대에 멸망에 처한 수많은 자녀들이 대폭풍 속에 휩싸이고 있구나.

지금은 너희들이 회개해야 할 귀중한 때이다. 극심한 위협에 처한 너희에게 

갖가지 모습과 방법으로 보내는 나의 간절한 호소를 홀히 넘기지 말고 

잘 받아들여라.


나의 지극히 사랑하는 자녀들 중에도 아멘으로 응답하는 순수한 자녀가 

극소수에 지나지 않는구나. 지금 이 정화의 시기에 수많은 자녀들이 받은 

은총에 대하여 감사할 줄 모르고 자신을 망각한 채 사탄이 조종하는 

진실 되지 못한 거짓증언을 듣고 나의 길에서 벗어나 판단하고 비판하며 

단죄해 버린다.


사탄은 이렇듯 거짓 증언으로 또는 초자연적인 묘사까지 

총동원하고 있어 선한 사람들까지도 속아 넘어가고 있다.

마귀들이 세상을 정복하려는 이때, 나는 너희와 함께 마귀와 대적하기 위하여 

너희를 불렀으니 잘 봉헌해 주기 바란다. 

나를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상상 못 하는 박해와 고통을 겪을지라도 내가 놀라운 방법으로 

너희 곁에서 너희를 돕고 끝까지 나의 계획을 관철시킬 것이다.

악마는 치열한 공격으로 너희를 괴롭힐 것이나 나의 계획을 완수하기 위하여  

나는 보이지 않게 너희 곁에서 악마로부터 지키고 있다. 

내가 너희를 보호해줄 것이니 깨어 있어라. 


마귀와 대적하며 많은 영혼을 내 성심에로 이끌어 들이는 것은 바로 내 아들 

예수께로 데려가는 것이니 내 성심의 가장 아름다운 영광의 화관이 될 것이다.

 

자녀들아! 나의 계획을 위하여 너희를 택하였으니 순명과 순교로써 

그 사명을 완수하여라. 너희들의 사명을 완수할 때가 이르렀다.


너희는 사도들의 경우를 생각해야 할 것이다. 

그들이 순교로써 그 사명을 다하기 전에 체나꿀룸에 모였던 것처럼 

너희들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니 유다의 자리를 차지하지 말아라.


베드로와 유다는 똑같은 주님의 제자였지만 유다는 주님을 배반하고도 

회개하지 않았으므로 멸망의 길로 갔고 베드로는 세 번이나 부인했지만 

회개의 눈물로 뉘우치고 주님을 따라 진리를 증거하여 천국을 얻게 된 것이다.


너희는 갖가지 죄악으로 혼탁해져 오류에 물든 위험한 이 시대에 

내 사랑의 메시지를 온 세상에 용감하게 전해야 한다.

너희 모두가 지도 신부와 힘을 합하여 더욱 사랑 안에 일치함으로써  

나를 위로해다오.


수많은 자녀들이 오류에 빠져 

악의 조류에 자신도 모르게 휩쓸려 가고 있는 이때에 

짓밟히고 흩어진 양 떼를 어서 내 곁으로 데려오너라.

 

나는 내 아들 예수께로 인도하리라. 

극악무도한 죄인이라도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내 아들 예수께 달아든다면 

내 아들 예수는 증오와 분노와 죄악의 모든 상처에 발삼향액인 

신약이 되어줄 것이니 모두 구원을 받게 될 것이다.


어서 모든 자녀들이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말에 응답하여 

회개하도록 서둘러 온 세상에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용감하게 전하여라.

비참해져가는 이 세상이 나의 말을 온전히 받아들여서 예수 그리스도를 따른다면 

위험한 시련의 이 시기에 모성 지극한 나의 현존을 체험하게 될 것이고, 

이 세상은 정화되어 하느님의 의노가 풀리게 될 것이며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하여 주의 나라가 이 세상에 오게 되어 그때에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들은 

반드시 나의 곁에 서게 되리라. 잘 있어라. 안녕.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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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내가 너희를 보호해줄 것이니 깨어 있어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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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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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자녀들아!
나의 계획을 위하여 너희를 택하였으니 순명과 순교로서
그 사명을 완수하여라.너희들의 사명을 완수할때가 이르렀다.

아멘~~!*
빛고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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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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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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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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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자녀들아! 나의 계획을 위하여 너희를 택하였으니 순명과 순교로써
그 사명을 완수하여라. 너희들의 사명을 완수할 때가 이르렀다.
너희는 사도들의 경우를 생각해야 할 것이다.
그들이 순교로써 그 사명을 다하기 전에 체나꿀룸에 모였던 것처럼
너희들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니 유다의 자리를 차지하지 말아라.
베드로와 유다는 똑같은 주님의 제자였지만 유다는 주님을 배반하고도
회개하지 않았으므로 멸망의 길로 갔고 베드로는 세 번이나 부인했지만
회개의 눈물로 뉘우치고 주님을 따라 진리를 증거하여 천국을 얻게 된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빛고을님!
성모님 메시지 말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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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나는 내 아들 예수께로 인도하리라.
극악무도한 죄인이라도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내 아들 예수께 달아든다면
내 아들 예수는 증오와 분노와 죄악의 모든 상처에 발삼향액인
신약이 되어줄 것이니 모두 구원을 받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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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베드로와 유다는 똑같은 주님의 제자였지만 유다는 주님을
배반하고도 회개하지 않았으므로 멸망의 길로 갔고 베드로는
세 번이나 부인했지만 회개의 눈물로 뉘우치고 주님을 따라
진리를 증거하여 천국을 얻게 된 것이다.아멘!!!

배반이 얼마나 큰 잘못이며 상대에게 죽음까지 가게
만든 엄청난 일들이 있었듯

주님 배반했을 때 회개하고 달아들면
받아주시니 너무나 감사한 맘이듭니다.
회개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되어요.
빛고을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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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메시지 말씀에 믿음은 산을 옮길 수
있으나 사랑은 세상을 들어 올릴 수 있다 하셨습니다. 아멘.
빛고을님 귀한 말씀 올려주심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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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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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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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믿음은 산을 옮길 수 있으나 사랑은 세상을 들어 올릴 수 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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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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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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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희가 상상 못 하는 박해와 고통을 겪을지라도
내가 놀라운 방법으로 너희 곁에서 너희를 돕고 끝까지
나의 계획을 관철시킬 것이다.

악마는 치열한 공격으로 너희를 괴롭힐 것이나
나의 계획을 완수하기 위하여 
나는 보이지 않게 너희 곁에서 악마로부터 지키고 있다.
내가 너희를 보호해줄 것이니 깨어 있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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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은총의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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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불쌍한 영혼!! 기도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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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내가 너희를 보호해줄 것이니 깨어 있어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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