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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 두려워하지 말라 (1989. 8. 30)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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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쁜그릇
댓글 44건 조회 1,272회 작성일 19-05-21 12:1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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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향기 *

1989830

 

부산 교구 양정 본당 서 모이세 형제님 외 45명과 많은 분들이 성모님 눈물 흘리심을 목격하고 촛불 봉헌을 했다. 촛불 봉헌을 하는 동안 나는 박 마지아 신부님께 드릴 자료를 가지러 나가는데, 어느 자매님이 혼자 앉아 있기에 측은지심이 들어 자매님, 혹시 촛불 봉헌하고 싶으세요?” “하고 싶은데 돈이 없어요.” “돈 주고 하는 거 아니에요. 일어나세요.” “저는 혼자서 일어설 수가 없어요. 남편이랑 왔는데 남편이 나갔네요.” “그럼 저랑 가요.” 하고 루비노 회장님과 함께 일으켜 양쪽에서 붙들고 나가는데 오른쪽 목발이 떨어져 나도 모르게 확 밀어버렸다.

 

몇 발 더 가다가 왼쪽 목발이 또 떨어지니 루비노 회장님이 주우려고 하기에 못 줍게 하고 또 밀어버렸다. 제단까지 올라가 촛불 봉헌하도록 하고 나는 마지아 신부님 자료 챙기러 가는데 우레와 같은 박수 소리가 들여와 아 그 자매가 치유되었구나.’ 했다.

광산구 신동 본당 이 글라라 자매님의 증언에 의하면 815일 불의의 교통사고로 뇌에서부터 온 전신이 다 다쳤을 뿐만 아니라 뇌에 공기가 들어가 수술할 수가 없다고 해 이 병원 저 병원으로 옮겨 다니다가, 16일 밤 11시에 수술을 시작했는데 17일 날 수술이 끝났다.

 

12월까지 발을 땅에 딛지 말라고 했으나 나주성모님 집에 너무 오고 싶어서 830일 날 남편의 도움으로 나주성모님 집에 와서 기도하고 있을 때 굉장히 뜨거웠다. 그때 다른 분들이 촛불 봉헌하는 걸 보고 본인도 하고 싶었지만 혼자 움직일 수가 없어서 가만히 있었다. 그때 율리아 자매님이 촛불을 켜서 주며 제단으로 데리고 갈 때 목발이 떨어지니 율리아 자매님은 그 목발을 차버렸다.

 

목발이 없으면 움직일 수 없는데 목발을 차버리니 말도 못하고 암담했지만 제단 앞에 나가 기도하고 나서 율리아 자매님은 주여 영광과 찬미를 받으소서.” 한 뒤 자매님 걸어서 내려오십시오.” 도와주지 않으면 한 발짝도 걷지 못하던 그는 너무 놀라 머뭇거리자 율리아 자매님이 큰 소리로 무엇을 두려워하세요. 예수님이 계시고 성모님이 계시는데 빨리 걸어서 내려가시오.”하는 소리에 걸어 내려왔다. 12월까지 발을 땅에 딛지 말라고 했는데 그때부터 목발을 던져 버리고 이렇게 감사드리기 위해 그동안 몇 번 왔다고 했다.

참으로 좋으신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다 하신다. “두려워하지 말라.”고 했을 때는 이미 나는 마지아 신부님 자료 챙기러 가느라 그 자리에 없었기에 성모님께서 내 목소리로 그 자매님이 놀라지 않고 걸어 나올 수 있도록 은총을 내리신 것이다.

 

   오오, 놀라운 신비여! 어찌 그리도 세심하시옵니까?

   놀라지 않도록 제 음성으로 친히

   그 자녀에게 말씀해주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셨나이다.

   베풀어주신 이 놀라운 사랑을 저희가 어찌 다 헤아릴 수 

   있으리오.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의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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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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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참으로 좋으신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다 하신다.
 “두려워하지 말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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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무엇을 두려워 하세요..
예수님이 계시고 성모님이 계시는데
빨리 걸어서 내려 가시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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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참으로 좋으신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다 하신다.
“두려워하지 말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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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드려워하지마라 도대체 무엇이두려워
주춤하며 머뭇거릴까  엄마 용기주소서
성령의분별력과 지식 지혜 주시어 주님성모님증거자
되게하소서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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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다시 읽어도 감동입니다...ㅠ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엄마 감사합니다 ♡♡♡♡♡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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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목발이 없으면 움직일 수 없는데 목발을 차버리니 말도 못하고 암담했지만
제단 앞에 나가 기도하고 나서 율리아 자매님은 “주여 영광과 찬미를 받으소서.” 한 뒤
“자매님 걸어서 내려오십시오.” 도와주지 않으면 한 발짝도 걷지 못하던
그는 너무 놀라 머뭇거리자 율리아 자매님이 큰 소리로
“무엇을 두려워하세요. 예수님이 계시고 성모님이 계시는데
빨리 걸어서 내려가시오.”하는 소리에 걸어 내려왔다.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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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참으로 좋으신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다 하신다.

아멘! 예수님을 온전히 믿고 신뢰하며 따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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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오오, 놀라운 신비여! 어찌 그리도 세심하시옵니까?
  놀라지 않도록 제 음성으로 친히
  그 자녀에게 말씀해주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셨나이다.
  베풀어주신 이 놀라운 사랑을 저희가 어찌 다 헤아릴 수 있으리오.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의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
엄마를 통해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시는 모든 일들이
놀랍기만합니다~!!!
엄마를 보내주신 주님과 성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엄마~!!! 이 지상에 함께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나약하고 부족한 이 죄인
또 넘어지고 쓰러질지라도 오뚜기처럼 일어나
엄마를 위해서 모든 것을 봉헌하고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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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참으로 좋으신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다 하신다.     

아멘. 아멘. 아멘.

 “두려워하지 말라.”고 했을 때는 이미 나는 마지아 신부님 자료 챙기러 가느라 그 자리에 없었기에
성모님께서 내 목소리로 그 자매님이 놀라지 않고 걸어 나올 수 있도록 은총을 내리신 것이다.

  오오, 놀라운 신비여! 어찌 그리도 세심하시옵니까?
  놀라지 않도록 제 음성으로 친히
  그 자녀에게 말씀해주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셨나이다.

  베풀어주신 이 놀라운 사랑을 저희가 어찌 다 헤아릴 수 있으리오.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의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님의 향기를 통해 영적 육적 힘 주시는 ♡  율리아 엄마께 ♡
무진장 감사드리옵나이다. ♡  엄마, 사랑해요.♡  감사드려요~♡

예쁜그릇  님의  향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가득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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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무엇을 두려워하세요. 예수님이 계시고 성모님이 계시는데 빨리 걸어서 내려가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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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day님의 댓글

rainda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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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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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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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참으로 좋으신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다 하신다. “두려워하지 말라.”고 했을 때는 이미 나는 마지아 신부님 자료 챙기러 가느라 그 자리에 없었기에 성모님께서 내 목소리로 그 자매님이 놀라지 않고 걸어 나올 수 있도록 은총을 내리신 것이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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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글 자체를 이해 하기도 어려운데 내용을 쉽사리 믿을 수가 있겠습니까?
그렇지만 나주를 순례하는 저희는 믿고 말고요.
듣기도 했고 보기도 했고 직접 경험도 숱하게 했으니 나주보다 더 은총이
흘러 넘치는 곳은 이세상 어디에도 현재는 없다고 장담합니다.
그 곳 대한민국에 살고 있고 성모님께로부터 불림 받은 저희가 목에 힘 좀 주면 안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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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어떤것에도 흔들림없는
믿음으로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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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찬미영광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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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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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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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무엇을 두려워하세요. 예수님이 계시고 성모님이 계시는데 빨리 걸어서 내려가시오.”
하는 소리에 걸어 내려왔다. 12월까지 발을 땅에 딛지 말라고 했는데 그때부터 목발을
 던져 버리고 이렇게 감사드리기 위해 그동안 몇 번 왔다고 했다. ​

​참으로 좋으신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다 하신다. “두려워하지 말라.”고 했을 때는
이미 나는 마지아 신부님 자료 챙기러 가느라 그 자리에 없었기에 성모님께서 내 목소리로
 그 자매님이 놀라지 않고 걸어 나올 수 있도록 은총을 내리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너무나 놀랍습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하시는 일은 아무도 상상할 수
없는 엄청난 사랑입니다.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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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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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주님.성모님께서
엄마를통하여  대신 말씀하시니
엄마말씀 한마디 한마디
소증하게 듣고 따를것을
다시 다짐해봅니다.

그레서 엄마말씀대로
하디보면 은총이 가득합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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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
놀라운 사랑의 기적 ! 우리 모두에게 이뤄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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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참으로 좋으신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다 하신다. “두려워하지 말라.”고
했을 때는 이미 나는 마지아 신부님 자료 챙기러 가느라 그 자리에 없었기에
성모님께서 내 목소리로 그 자매님이 놀라지 않고 걸어 나올 수 있도록 은총을 내리신 것이다.”
예쁜그릇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예쁜그릇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6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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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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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의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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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놀라운 은총 율리아 엄마의 님의향기를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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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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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무엇을 두려워하세요. 
예수님이 계시고 성모님이 계시는데
아멘♡주님 성모님 엄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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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놀라운 경륜 - 전율입니다 !
주님께서 간택하여 쓰시고 계시는 고굉지신이신, 엄마의 숨겨진 위대함에 경의를 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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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성모님께서 내 목소리로 그 자매님이 놀라지 않고
걸어 나올 수 있도록 은총을 내리신 것이다.

오오, 놀라운 신비여! 어찌 그리도 세심하시옵니까?
놀라지 않도록 제 음성으로 친히그 자녀에게 말씀해주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셨나이다.

아멘!!!
정말 놀랍습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감사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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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의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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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의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은총을 주시면 잘 간직하고 이웃에게 전하며 주님성모님을 알리는 자녀되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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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의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
엄마를 통해 베풀어주시는 놀라운 주님,성모님의 사랑♡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

은총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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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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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오오, 놀라운 신비여! 어찌 그리도 세심하시옵니까?
놀라지 않도록 제 음성으로 친히 그 자녀에게 말씀해
주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셨나이다. 베풀어주신 이
놀라운 사랑을 저희가 어찌 다 헤아릴 수 있으리오.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의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예수님ㅠㅠ
주님을 믿고 따라가겠사옵니다.

주님은 나의 희망 나의 전부이시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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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무엇을 두려워하세요. 예수님이 계시고 성모님이 계시는데
빨리 걸어서 내려가시오.” 하는 소리에 걸어 내려왔다. 12월까지
발을 땅에 딛지 말라고 했는데 그때부터 목발을 던져 버리고..."

아멘~~~알렐루야~~~!!!
참으로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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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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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놀라지 않도록 제 음성으로 친히
그 자녀에게 말씀해주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셨나이다.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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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참으로 좋으신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다 하신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예쁜그릇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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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오, 놀라운 신비여! 어찌 그리도 세심하시옵니까?

 놀라지 않도록 제 음성으로 친히 그 자녀에게 말씀해

주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셨나이다.베풀어주신 이 놀라운

사랑을 저희가 어찌 다 헤아릴 수  있으리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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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여 영광과 찬미를 !!!
주여영광과 찬미를!! 주여영원히 받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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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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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무엇을 두려워하세요.
예수님이 계시고 성모님이 계시는데
빨리 걸어서 내려가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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