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부활 제 5 주간 수요일 ( 성녀 율리아와 카시아의 성녀 리타 수도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0건 조회 1,475회 작성일 19-05-22 10:45

본문

율리아 (Julia)
성인명율리아 (Julia)
축일5월 22일
성인구분성녀
신분동정 순교자
활동지역코르시카(Corsica)
활동연도+5세기경
같은이름줄리아, 쥴리아

 

readImg.asp?id=2202&filenm=%uCF54%uB974%uC2DC%uCE74%uC758%uC131%uB140%uC728%uB9AC%uC54401.jpg

 

  

 

 

 %EC%BD%94%EB%A5%B4%EC%8B%9C%EC%B9%B4%EC%9D%98%EC%84%B1%EB%85%80%EC%9C%A8%EB%A6%AC%EC%95%8430.jpg

 

 

전설에 의하면 카르타고(Carthago)의 귀족 가문 출신인 성녀 율리아는

불행하게도 에우세비우스라는 시리아 상인에게 노예로 팔렸다.

 

그녀의 주인은 그녀를 데리고 프랑스 지방으로 가다가 코르시카 섬

북쪽의 케이프 코르소(Cape Corso)에서 하선하였다.

 

마침 이교도의 축제 기간 중으로 그 섬의 통치자인 펠릭스는

그녀의 주인과 그녀로 하여금 신전에 희생제물을 바치도록 권하였다.

 

희생제물을 바치면 그녀에게 자유를 주겠다는 제의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이를 거부하자

펠릭스는 성녀 율리아를 그리스도인이라는 죄목으로 심한 고문을 한 후 십자가형에 처하였다.

그녀는 코르시카의 수호성인이다.

 

일부 학자들은 성녀 율리아가 한 세기 또는

두 세기 후에 살았던 인물로 사라센족의 침입 때 살해된 것으로 믿고 있다.

 

 

 

 

​---------------------------------------------------------------

 

ed3e7af4a722340e6017bffc75eabf53_1558488680_74.jpg

 축일:5월22일
카시아의 성녀 리타 수도자
St. Rita of Cascia
Santa Rita da Cascia Vedova e religiosa
Born:1386 at Roccaparena, Umbria, Italy
Died:22 May 1457 at the Augustinian convent at Cascia of tuberculosis
Beatified:1 October 1627 by Pope Urban VIII
Canonized:24 May 1900
Rita = accorc. di Margherita
이탈리아에서 살다간 많은 성인 중에서 기적의 열매를 항상 지니셨던 분이 바로 리타 성녀이다.
아펜니노 산맥의 골짜기를 들어가면 자그마한 산골이 나오는데 이곳이 성녀의 출생지인 카쉬아이다.
이곳은 성 프란치스코가 태어났던 아시시와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으며
오랫동안 지역 주민들끼리의 반목 때문에 사소한 분쟁과 혼란이 끊이지 않던 곳이다.

그녀가 생존해 있던 l370 년대부터 15 세기 초엽까지 교회는 혼란의 거친 풍랑을 맞는 시기였으며,
교황 그레고리오 11 세는 유럽 혼란을 피해 로마를 떠나 아비뇽으로 교황청을 옮겨갔던 때였다. 


리타 성녀는 출생 전부터 기적의 화관을 쓰고 있었는데
그녀의 부모인 안토니오와 아마타는 늦게까지 아이가 없어, 비어 있는 요람으로 하루하루를 지냈다.
하루는 아마타가 열심히 기도하다 환시를 통해
"곧 너의 기도의 선물로 여자아이를 낳을 터인데

그 아이는 후에 큰 일을 하게 될 것이다"는 천사의 말을 들었으며
그 아이의 이름을 ’리타’라고 지을 것을 당부하였다 한다.
그리하여 1381 년에 태어난 리타는 그 해 5 월 22 일 유아 세례를 받았다.
세례를 받은 지 며칠 안되어 기적같은 일이 또 벌어졌다.

아기가 잘 쉴 수 있도록 부모는 요람을 들판 그늘에 놓고 일을 하는데
온갖 새들이 아기 주위에 찾아와 평화롭게 맴돌았으며,

각종 짐승들이 아기와 대화하듯이 뛰놀았다 한다.
그녀는 어린 시절부터 부모에게 절대 순종하는 효심과 깊은 신앙심이 있었다.
또한 자신을 온전히 하느님께 바치기로 결심했었다.
그러나 리타에 대한 부모의 바람은 달랐다.
그녀가 자식을 키우며 살아가는 평범한 여자가 되길 원했다. 

부모의 뜻에 따라 l2 세의 어린 나이에 `파올로 디 페르디난도’란 남편을 맞게 되었는데,
그녀의 남편은 마을 사람에게 환영받지 못하는 사람이었으며 비신자였다.
리타는 결혼시기 동안 남편으로부터 받은 온갖 고통과 굴욕을

오직 사랑으로써 극복하여 끝내는 남편을 회개시키고
결혼 18 년째 되는 해 교리반에 등록시켜 착한 그리스도의 자녀가 될 준비를 하기에 이르렀다.

하지만 어느날 둑을 걸어가던 리타와 페르디난도는

평소에 원한을 품고 있던 `단테지’란 사람을 만나게 되고
싸움 끝에 남편은 칼에 맞아 죽고 말았다. 그녀는 눈앞에서 죽어 가는 남편을 지켜보아야만 했다.
그녀는 마음 한구석에서 일어나는 인간적인 심판과 복수심을 신앙의 힘으로 극복해 나갔다.

이어 남편을 살해한 단테지란 사람을 용서하고 그를 아들의 견진 대부로 세우게 되었다.
남편이 죽은지 일년도 안되어 두 자식도 병마에 시달리다가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그녀의 30여 년 동안의 세속에서의 생활은 언제나 좌절과 고통의 연속이었다.
하지만 매 시기마다 주님께 의지하며 극복해 내었던 것이다.
홀로 된 리타는 아픔을 극복하고 그분께 결혼 전 약속했던

 자신을 봉헌하기로 마음을 굳히고 카쉬아의 아우구스티노 수녀회를 찾았다.
하지만 동정녀의 모습이 아닌 그녀를 수녀원은 받아들일 수 없었다.

원장 수녀는 그녀의 깊은 신앙심을 보고 훌륭한 수도자가 될 것임을 알았으나

 규칙상 과부는 입회한 전례가 없어 허락하지 못하고 있었다.
고향으로 돌아온 리타는 기도와 고행, 선한 일 등 수도자와 같은 삶을 살아가며

 어떤 모습으로든지 자신이 받아들여지기만을 기다리며 간구했다.

그러던 어느 날 밤 기도하는 리타에게 그녀의 전구를 들어주던

수호성인들이 찾아와 아무도 들어갈 수 없는
굳게 닫힌 아우구스티노 수녀원 안뜰의 지하 기도방으로 인도하는 기적이 일어났다.
그날 아침 공동기도를 위해 기도방에 내려온 수녀들은 입회가

허락되지 못했던 그 부인이 기도하고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으며,
이 사건에 대해 원장 수녀는 주님 은총의 징표임을 확신하고

수녀원 생활을 허락하게 되었다. 


영신적으로 단련되어 있는 그녀에게 있어

 수련기는 더욱 굳센 바탕이 되었다.
항상 고요한 곳을 찾아 묵상을 즐겼다.
그리고 인간이므로 가질 수 있는 욕망이 사라질 때까지
돼지털로 짠 거친 수도복 속에 많은 가시를 넣어 자기 몸을 찌르면서 생활하였다
수녀원 생활이 시작된 이후에도 리타 성녀에게 베풀어지는 하느님의 보살핌은 계속되었다.

그녀는 정원 한구석에 이미 말라죽은 포도나무에 물을 주기 시작했다.
매일 아침저녁으로 정성을 다해 계속 물을 주고 기도하는 것을

여러 동료 수녀들은 어리석다고 비웃기까지 했으나,
어느 화창한 날 죽어 있었던 포도나무 가지의 잎사귀가

움트고 포도가 듬뿍 열린 기적이 나타났다.
종신 서원을 받을 때에도 하늘의 징표가 내렸는데,
자신을 받아주신 하느님의 은총에 감사드리며 묵상 중에
갑자기 계단이 하늘에서 내려와 길게 놓여지더니

그 꼭대기에 예수님께서 성좌에 앉아 계셨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광채를 띤 예수님은 인자하신 모습으로

그녀를 향해 올라오라고 말씀하셨다 한다.
그후 원장 수녀가 된 리타 성녀는 수녀원의 구석 구석을 살아있는

 수도원이 되게 가꾸었으며 따라서 지원자들도 많아졌다. 


심신의 고통과 단식, 계속되는 보속의 생활로 인해 결국

 리타 성녀는 건강을 잃게 되었고,
몸져 누워있는 동안 전혀 음식물을 섭취하지 못하였다.
하지만 그녀에게 성체를 영할 수 있는 배려가 내려져

그 성체를 영하는 힘으로 간신히 생명을 지탱해 갔다.
오랜 투병생활 동안에도 그의 영혼은 견고하고 깨끗했으며

병자의 얼굴이 아닌 항상 밝은 모습을 지녔다.

그의 친척들이 마지막 작별 인사를 하기 전,

리타 성녀에게 무엇이든 부탁이 있으면 들어주겠다고 하자,
그 추운 겨울 고향에 있는 자기 집 텃밭에서 장미꽃 한 송이를 갖다 달라고 했다.
친척들은 이 겨울에 어디서 장미꽃을 구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 텃밭에 가보니
과연 엄동설한에서도 한 송이 장미꽃이 의연히 피어 있었다.
마지막 순간까지도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을 세상에 보여주시고 가셨다.

 


l595 년 시복되고 l900 년에 시성된 리타 성녀의 유해는

현재까지도 수녀원 내부에 안치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하얀 피부를 유지하고 부패되지 않았으며
l828 년 그녀 시복 축하 축제 때 혼잡한 축제 분위기를

경고하는 듯 몸이 움직이고 눈이 떠져 현재까지 두 눈이 떠 있는 상태이다.
리타 성녀의 축일은 5 월 22 일에 지내고 있다.

그녀 스스로 과거의 절망과 아픔을 극복하였듯이,

세상 저 아래서 구원받지 못하는 가련한 이들과
매순간 한탄과 절망 속에서 헤매이는 모든 이들에게 리타 성녀는

 하느님 안에서의 희망과 꿈을 가르쳐 주었다.
또한 정녕 결백하고 완전한 사랑은 아무런 보상을 기대하지 않으며

 더욱더 하느님의 종임을 채찍질해야함을 가르치고 있다.

큰 계획

리타의 두 아들은 아버지가 살해되자 복수를 맹세했다.
그러나 리타는 아들들이 살인을 저지르기 전에 그들을 데려가 달라고 기도했다.
그의 소원이 이루어져서 아들들은 자신들의 뜻을 행동에 옮기기 전에 병에 걸려 죽었다.

성녀 리타는 분명히 자신이 기도했던 대로 응답을 받았다.
하느님은 우리가 ‘생각하고 원하는’ 것을 주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주신다.
우리는 사고 영역이 아주 제한적이어서 눈앞의 좋은 것만을 구하지만,

 하느님은 영원을 위해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인가를 보신다.

당신이 정말로 원하는 직장을 구하기 위해 면접을 한다고 가정해 보자.
그곳이 월급을 많이 주는 직장이라면 당신은 꼭 채용되게 해 달라고 간청할 것이다.
그러나 하느님은 당신이 그 직업을 갖지 않기를 바라실 수도 있고,
그 일이 당신의 영혼에 해악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일

부러 당신을 떨어뜨리실 수도 있다.
이런 경우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하느님이 우리를 위해

더 좋은 계획을 갖고 계시다는 것을 믿는 것이다.

자신의 기도가 응답을 받지 못했다고 생각될 때,

우리를 잘못된 판단에서 구해 주셨음을 믿고,
앞으로 주실 축복에 대해서 하느님께 감사드리자.
당신이 원했던 것을 받지는 못했지만 그것이

오히려 큰 축복이 되었던 경험은 없는가?
내게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인지 하느님은 알고 계신다.
(까리따스수녀회홈에서)

 

말씀의 초대
  • 할례를 받지 않으면 구원을 받을 수 없다며 분쟁과 논란이 일어나자, 사도들과 원로들은 이 문제를 검토하려고 예루살렘에 모인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참포도나무라고 하시며, 당신 안에 머무르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할례 문제 때문에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과 원로들에게 올라가기로 하였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15,1-6 그 무렵 1 유다에서 어떤 사람들이 내려와, “모세의 관습에 따라 할례를 받지 않으면 여러분은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하고 형제들을 가르쳤다. 2 그리하여 바오로와 바르나바 두 사람과 그들 사이에 적지 않은 분쟁과 논란이 일어나, 그 문제 때문에 바오로와 바르나바와 신자들 가운데 다른 몇 사람이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과 원로들에게 올라가기로 하였다. 3 이렇게 안티오키아 교회에서 파견된 그들은 페니키아와 사마리아를 거쳐 가면서, 다른 민족들이 하느님께 돌아선 이야기를 해 주어 모든 형제에게 큰 기쁨을 주었다. 4 그들은 예루살렘에 도착하여 교회와 사도들과 원로들의 영접을 받고, 하느님께서 자기들과 함께 해 주신 모든 일을 보고하였다. 5 그런데 바리사이파에 속하였다가 믿게 된 사람 몇이 나서서, “그들에게 할례를 베풀고 또 모세의 율법을 지키라고 명령해야 합니다.” 하고 말하였다. 6 사도들과 원로들이 이 문제를 검토하려고 모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
  •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1-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 “나는 참포도나무요 나의 아버지는 농부이시다. 2 나에게 붙어 있으면서 열매를 맺지 않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다 쳐 내시고, 열매를 맺는 가지는 모두 깨끗이 손질하시어 더 많은 열매를 맺게 하신다. 3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한 말로 이미 깨끗하게 되었다. 4 내 안에 머물러라. 나도 너희 안에 머무르겠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않으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는 것처럼, 너희도 내 안에 머무르지 않으면 열매를 맺지 못한다.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너희는 나 없이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6 내 안에 머무르지 않으면 잘린 가지처럼 밖에 던져져 말라 버린다. 그러면 사람들이 그런 가지들을 모아 불에 던져 태워 버린다. 7 너희가 내 안에 머무르고 내 말이 너희 안에 머무르면, 너희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청하여라. 너희에게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8 너희가 많은 열매를 맺고 내 제자가 되면, 그것으로 내 아버지께서 영광스럽게 되실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성녀 리타 수도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들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녀 리타 수도자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과 장신부님의 빠른쾌유를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profile_image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성녀 리타 수도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엄마께서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그녀의 30여 년 동안의 세속에서의 생활은 언제나 좌절과 고통의 연속이었다.
하지만 매 시기마다 주님께 의지하며 극복해 내었던 것이다.

아...
리타성녀의 삶은 어쩜 ... 엄마의 삶의 일부를 연상케 해요
엄마의 축일마다 기리게 되는 리타성녀의 가시밭 삶.
제 자신의 삶을 비춰볼때, 너무 부끄러워집니다 ㅠㅠㅠ

사랑하는 엄마의 삶을 따라가기는 커녕, 자신의 것을 앞세우며 온갖 만족을 향해 살아가던
불충한 죄인 ... 다시 또 회개하여 따라갑니다 ㅠㅠㅠ
사랑하는 엄마! 생명을 연장해 가시면서까지 힘겹게 저희 죄를 짊어져 주시는 그 모든 사랑에 진심 감사드리고
갚아나가는 삶으로 거듭나렵니다 !!!

profile_image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녀가 생존해 있던 l370 년대부터 15 세기 초엽까지 교회는 혼란의 거친 풍랑을 맞는 시기였으며,
교황 그레고리오 11 세는 유럽 혼란을 피해 로마를 떠나 아비뇽으로 교황청을 옮겨갔던 때였다."
 성녀 리타 수도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엄마께서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카시아의 성녀 리타 수도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장신부님 빠른 건강 회복을 위하여...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카시아의 성녀 리타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우리는 사고 영역이 아주 제한적이어서 눈앞의 좋은 것만을 구하지만,
하느님은 영원을 위해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인가를 보신다.
아멘!
내게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인지 하느님은 알고 계신다.
아멘!

정말 아멘입니다!

카시아의 성녀 리타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이루어지도록,
그리고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profile_image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성녀 율리아시여~ 성녀 리따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와 장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및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녀 율리아와 카시아의 성녀 리타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녀 율리아와 성녀 리타시여
율리아 어머니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장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주님성모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성모님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정녕 결백하고 완전한 사랑은 아무런 보상을 기대하지 않으며
 더욱더 하느님의 종임을 채찍질해야함을 가르치고 있다.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녀 율리아와 성녀 리타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녀 율리아와 카시아의 성녀 리타 수도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6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성녀 율리아와 리타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멘~!
매일 수고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성녀 율리아 성녀 리타여~
나주성모님인준과  장신부님 빠른회복 율리아 엄마기도지향 영육 건강자율신경회복  산소포화도정상  생명연장  대속고통을이길수 있는 용기를 간절히 전구해 주소서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귀족 출신으로 노예로 팔리셨다는 부분에서
또 심한 고문과 십자가형을 당하신 부분에서
율리아 엄마와 닮은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 ^O^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녀 율리아와 카시아의 성녀 리타 수도자이시여~!!!

율리아 엄마를 위하여 간절히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성녀 율리아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이루어지도록
그리고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율리아와 카시아의 성녀 리타 수도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율리아와 카시아의 성녀 리타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  생활의 기도 -  미사참례를 하러 가면서 ♡
"주님! 최후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는 주님의 자녀가 되게 해 주소서. 아멘"
♡  생활의 기도 -  미사참례를 다녀오면서 ♡
① "부족한 제 안에 주님을 모셨사오니 이제 다시는 죄에 떨어지는 일이 없게 하소서. 아멘."
② "주님! 제가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성체를 통하여 저에게 오셨사오니
제 안에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을 전하는 겸손한 도구 되게 하소서. 아멘"

성녀 율리아시여, 성녀 리타 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율리아 엄마께서 기도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장 신부님의 빠른쾌유를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멘.

성녀 율리아 와 성녀 리타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성체사랑님 매일 미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가득받으세요~
♡ 모든 것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려요~♡  * ^ ^ * 엄마~ ♡ 사랑해요 ♡  엄마 축일 축하드려요.♡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2,606
어제
7,764
최대
8,248
전체
4,376,327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