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도장을 찍어주었더니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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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착하고 단순하고 바보같은 율리아님..
천국은 바보같은 사람들이 가는곳이라던데..
저도, 바보가 되길 바라며..아멘!
사랑하는 애인여기님 감사해요~사랑해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마음이 착한 사람에게 꼭 이런 사람들이 있지요?
세상은 참 아이러니 하지만
온세상 사람들을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성모님을 통하여 사랑으로 이어져 만들어 가는 걸 생각하며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고 찬미영광 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훈련의 긴 세월을 어찌 견디셨는지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한 번은 모르지만 두 번씩이나....그 누구도 그렇게 할거라곤 생각할 수 있겠는가?
이 모든게 주님의 계획이셨으니... 아 - 멘.. 감사합니다.
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외사촌 동생을 위하여 건강까지 나빠지면서..
참 착하디 착하신 율리아님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사랑하는 율리아님, 영, 육간에 건강하시고
기도하시는 모든 지향들이 그대로 모두 이루어지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사랑하며 속고 또 속고~~
그러면서도 매번 진실한 마음으로 사랑주며 영혼들을 대해 오신 그 긴 사랑의 순교의 삶.
사랑으로 승리하며 한결같이 주님의 길을 걸으신 율리아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언제나 힘내소서!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ㅎㅎㅎㅎㅎ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이제까지 세상을 살아오면서 아무리 배가 고파도
쌀을 빌리지 않고 아이들을 굶기기까지 하며
아쉬운 소리 못해 본 내가
외사촌 동생 때문에 문전 문전 다니면서
돈 빌리던 생각을 하면 아찔하다.
차라리 내일 내일 하지 말고 어려우니
돈을 좀 빌려달라고 했으면
적금을 넣어 대출이라도 받았을 텐데
너무나 긴 날들이었다.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낼 줄 것 같으면 50만원을 왜 빌려갈까? 의문입니다 ㅋ
그리고 빌려간 50만원도 못 갚으면서
50만원을 또 빌려주면 낼 100만원을 다 갚겠다니...ㅋ
저도 사람 믿고 돈 빌려줬다가
떼이고 떼이며 맘고생하고......,몇 천 만원이나 사기당했습니다.
이젠 사람 믿기가 두려울 정도랍니다.
별의별사람 다 만나면서 인생경험 많이 했지요......,
며칠 전에는 반장님들 나눠줘야 하는
쓰레기봉투까지 눈 깜박할 사이에 도둑맞고......,쓴 웃음 지어봅니다
남의 것을 왜 탐내는지......,
그러나 나주의 영성은 이래도 저래도 다 내 탓이니
솔직히 말하자면, 때로는 아름답게 봉헌하기가 벅찰 때도 있어요.
애인여기님, 제 마음의 표현이 길었죠?
예쁘게 봐 주세요
사랑하는 애인여기님, 수고가 많으셨어요.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소서.^^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중 일부가 생각나네요.
금은 불속에서 정련이 되듯이 너희 영혼도 정련되어 더욱 강하게 될 것이며...
단 한 영혼도 버려지지 않고 구원받기를 원하시는 주님의 원의에 따라 그 불쌍한 영혼을 위하여
몸 바쳐 마음을 다해 온 정성으로, 사랑과 희생을 동반한 고통을 통하여,
그렇게 온 인류 구원을 위하여 우리 모두의 구원을 위하여 주님께서 친히 예비하신 삶이시지요.
진정 감사드리며 또한 저희가 새롭게 시작하여 빠스까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은총을
거저 얻어 누릴수 있게 해 주심에 더욱 감사드립니다. ^^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애인여기님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이렇게 속임을 당하셨어도
한결같이 사랑으로 사셨던 율리아님, 사랑해요.
영육간 건강하소서.
모든 마귀의 공격에서 보호해 주시고 안전하게 지켜 주소서.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고약한 사람 같으니라구 !
지금도 누가 돈을 빌려 달라면 거의 갚지 않아요.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언제나 사랑으로 대해주시는
율리아님 본 받겠습니다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내일 내일 내일
그리고 또 내일,
이용당하신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으시며
사랑으로 봉헌하셨음에
더욱 가슴이 아픕니다.
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돈 때문에 신경쓰는 것 만큼 사람 지치게 하는것도 없는데....
참으로 착하신 율리아님
그렇게 힘들게 빌려주신것 되돌려 받지도 못했으면서도
한마디로 다 용서하시고 .....
주님 저희들도 어떤 일 당하더라도 다 주님께 봉헌하고 아름다운삶 살게 도와 주소서 아멘.
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나같으면 나도 힘들어서 안되
하거나 그돈이나 갚아 하고 원망하고 미워했을 텐데
ㅠㅠ 엄마 삶 따라 천국가는 그 날까지 노력할께요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율리아님의 착하고 고운 마음안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율리아님의 예비하신 삶에서
보여 주신대로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애인여기님!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올려 주신 글
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시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세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제까지 살아오는 동안 약속을 어겨본 적이 없는 나는
이 집 저 집 다니면서 돈을 빌리기 시작했는데 50만원을
빌린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은 아니었다.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그 어려움을 봉헌하시며
이제는 저희에게 사랑의길로 이끌어 주고 계심을~성모님
사랑이 승리함을 봅니다 저희는 덤으로 은총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애인여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마음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애인여기님...님의 정성 감사합니다
은총안에서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이세상에 때가 하나도묻지않으셨던
천사같은 율리아자매님!!!
또 안스러워서 딸라돈을얻어주시고,
첫번약속을 지키지않했는데,
그렇게 사랑으로 받아주시다니!!!!!
외사촌동생이 자매님께서, 이집,저집다니면서
수고하신것을 알수있는지요?
돈 거래는 절대로하는것이 아닌데, 인정이 많으신분들은
항상 당하더군요.
"여인여기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순절을 잘지내시길바랍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율리아님의 그렇게 바다와 같이 넓은 사랑의 용량의
인성위에 하느님의 말씀이
크게 불타올라 피어날수 있었나 봅니다
탄복 그자체입니다 어쩌면 그렇게 착하실수가 있는지
저희들에게는 불가능한것입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그 선한 마음에..
여러가지 어려움은 끝없이 이어지구.
ㅠ.ㅠ;
저도 크고 작은 아픔을 생활의 기도로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고자 노력해야겠어요.
애인여기님의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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