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61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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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청하는 이들에게 좋은 것을
얼마나 더 많이 주시겠느냐?..아멘.
환희의 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을 것이다.>
아멘 .
주님, !
율리아님의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정도로 장부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온갖사랑을 쏟아부어주셨는데 저희가 믿음이 부족해서 아직 도
고통중입니다.
주님의 뜻이 있으시다면 제가 이렇게 청하오니
장부의 신장 만이라도 치유시켜주시어 온 세상에 빛이되게 해 주소서 .
그리고 주님께 영광과 친미를 드릴 수 있는 은총도 허락해 주소서 아멘
환희의 신비 봉헌합니다.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을 것이다.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을 것이다. 아멘!
오늘도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하심과 안전을 위해 봉헌합니다.
고요한님, 3월 첫 토요일에 나주성모님 동산에서 뵈어요.^^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너희가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8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다.
9 너희 가운데 아들이 빵을 청하는데 돌을 줄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 10 생선을 청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 11 너희가 악해도 자녀들에게는 좋은 것을 줄 줄 알거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야 당신께 청하는 이들에게 좋은 것을 얼마나 더 많이 주시겠느냐?
12 그러므로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이것이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다.”
아멘
저도 9일기도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너희가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아멘!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 하루속히 인준되시어 어두운세상을 밝게 비추어주시옵소서~
아멘!
고요한님~~~
방가워요~
늘 영육간 건강하시고 생활안에서 기쁨과사랑과평화 가득히 받으시는 매순간
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을 것이다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부족하지만 기도의 힘 함께 모읍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님의작은꽃님도 뵈네요 반기워요
첫토요일에 동산에서 모두들 뵈어요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그러므로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이것이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다."
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아 - 멘. 감사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아멘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희 교회 신부님들은 신자들에게 하느님께 청하는법을 가루치지
않고 데모하는 법만 가루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하느님께
주신 직분을 망각하시고 계시다는것입니다 저에 교회 신도를께서
하느님께 청하는법을 가루쳐 주지 않으니 청하는 법을 모를뿐 아니라
마치 청하며 하느님께 큰죄를 짖는것 처럼 생각합니다 하느님께서 청하라
하셨는데 청하지 않는것도 사람들에 교만과 오만에 속한것입니다 물론 자신에
안일만 생각하고 하느님께 이기적으로 청하는것은 잘못된 청함이지만 청함을
통하여 얻은 재원과 재능으로 하느님께 영광 돌리고 자신에 안일에도 도움이되면
그 또한 하느님에 영광이 아니겠습니까 저희들은 하느님께 간구 해야 합니다 하느님께서
간구 한자 외면하시지 않기때문입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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