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7일 한국주교님들과 일부 신부님들께 발송한 서신- 나주 기적의 평가 미스터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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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께 인사드립니다.
수원교구에서 작년 5월 1일자 교구 주보 간지에 광주대교구에서 수신했다는 신앙교리성 서신이라고 발표한 번역본 자체가 읽는 이들을 혼란스럽게 하기에 이를 다시 살펴보고자 붓을 들었습니다. 지난해에도 거론한 바 있는 수원 교구에서 신앙교리성 장관 레바다 추기경님의 서신이라고 한 번역본은 광주대교구에서 작년 5월 1일자에 언론 기관에 발표한 공지문의 실상을 한층 보강하기 위한 것 같았습니다. 수원교구에서 발표한 레바다 추기경님의 서신 복사본은 별지 송부해 드린 대로 ‘나주의 기적적 사건들’은 이제는 더욱 해괴해졌다는 것이 분명해 참된 그리스도교신앙과는 거의 연관성이 없어 보인다고 단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서신에는 계속해서 신앙교리성에 허락을 받고자 요청한 ‘나주 현상에 대한 광주대교구의 공지문’ 본문을 교황청에 보내시어 발표할 허락을 청원하셨습니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여기까지의 서신 내용은 레바다 추기경께서 적극 광주대교구의 입장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그런데 다음은 “김 대주교님의 요청에 답변을 드리기에 앞서.....” 하고 일단 서신의 문맥을 멈추게 하고는 윗부분의 문장 흐름에 제동을 걸고, 위와는 정반대의 글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참으로 놀라운 사실이 밝혀집니다. 그것은 교회 어느 기관에서도 발표된 적이 없는 이제까지 은폐되었던 사실이 서신 복사본에서 드러났습니다. 이 점에서 이 복사본이 이 부분에 한에서만은 진실인 것 같습니다. 어떻게 성교회에서 이런 엄청나고 엄연한 사실이 은폐 되어 질 수 있을까요. 다음은 계속해서 그 서신의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김 대주교님의 요청에 답변을 드리기에 앞서, 신앙교리성이 2008년 4월 23일자로 대주교님의 선임자이시며 광주대교구장님이셨던 최 창무 안드레아 대주교님께 보내드렸던 그 내용을 다시 한 번 언급하는 것이 중요하리라 생각합니다.” 라고 이제까지의 서신의 문맥을 일단 멈추어 놓으신 후, 다음과 같은 놀라운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정말,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요.
“최 창무 안드레아 대주교님의 전임자이신 공경하올 윤 공희 빅토리노 대주교님께서는 나주 문제에 대해 신앙교리성과 충분한 의견을 나누신 후에 초자연적인 현상이 확실치 않다.(non constat de supernaturalitate)' 라고 공지하셨습니다.(1998. 1. 1.) 그리고 계속해서 ‘이런 문제들은 신앙교리성의 고유한 권한에 속한 것이기 때문에 그 같은 합의를 거쳐 내린 결과는 존중되어야할 것입니다.” 너무나 놀라운 소식입니다. ‘나주 문제에 대해 선임 윤 공희 대주교님과 신앙교리성(당시 교리성 장관은 현 교황 베네딕도 16세이셨습니다.)과 충분한 의견을 나누신 후.....’ 서로 협의하여 내리신 내용이라니, 왜 이런 중요한 역사적인 엄연한 사실이 세상에 알려지지 않고 숨겨져 있었을까?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더구나 그 내용으로 보아 1998년 1월 1일 발표하기로까지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를 발표해야 하는 곳도 1998년 1월 1일, 1차 공지문을 발표한 광주대교구 몫이 였습니다. 그런데 광주대교구에서는 엉뚱하게 이와는 정 반대의 공지문을 발표해 버렸습니다. ‘...나주의 기적들이 초자연 현상에도 반(反)하고 성체기적도 전통교리에 어긋나는 것이므로 기적이 아니다.’ 라고 공지해 버린 것입니다. 왜 이런 상상치도 못 할 부당한 일이 성교회 안에서 벌어졌는지요? 이것이 정말로 잘못된 일이라면 그 책임은 누가 져야 하는 것입니까? 그러나 어쨌든 이 진실된 사실이 은폐된 채 부당하게 4 반세기를 거쳐 지나왔습니다. 그리고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을 예측이라도 한 듯이 “...이런 문제들은 신앙교리성의 고유한 권한이기 때문에 그 같은 합의를 거쳐 내린 결과는 존중되어야 합니다.” 라고 서신에서 힘주어 강조했습니다. 신앙교리성 고유권한에 속하는 문제를 성교회의 어느 부서나 하급 기관에서 그 뜻에 반하는 논지를 거론한단 말입니까. 그렇다면 이는 성교회를 거스르고, 나아가 교황의 무류지권에 항거하는 행위가 아닌지요.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이런 사실이 성교회 더구나 한국 천주교 광주대교구에서 자행되고 현재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윤 대주교님과 신앙교리성과의 의견을 절충한 후 ‘나주 문제는 초자연적인 현상이 확실치 않다.’ 고 분명히 기적의 판정 유보(留保)를 내리셨는데도 이 유보를 발표한 같은 서신의 번역본에서는 뒤 따르는 글이 전혀 다르게 나오는 데는 아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면 어떤 글인지 살펴보겠습니다. “...따라서 윤 공희 대주교님께서 내리신 결정과 후임자이신 최 창무 대주교님께서 취하신 조치에 대해 신앙교리성은 교회의 입장으로도 계속해서 받아드릴 것입니다.” 라는 말로써 윤, 최 두 대주교님의 그간의 취하신 조치를 받아드린다고 하여 지극히 중대한 오류(誤謬-잘못)가 또 나타납니다. 윤 대주교님과 최 대주교님이 그간 취하신 조치가 어떤 것인지요. 신앙교리성과 협의한 나주 기적을 유보(留保)키로 한 합의를 져버리고 이제까지의 모든 공지문을 통해 나주의 기적을 기적이 아닌 것으로 단죄한 것 밖에 또 무엇이 있을런지요. “...나주의 기적이라고 알려진 사건들에 대해 교황청이 그 입장을 바꿀 계획이 전혀 없다는 사실을 공경하올 김 희중 대주교님께 분명히 말씀드리는 바입니다.” 라고 하여 김 희중 대주교님의 선임 대주교님들의 나주 기적의 보는 시각을 지지한 것입니다. 그럼으로 여기서도 신앙교리성과 나주 기적을 유보(留保)키로 한 협의 결정을 서신 번역본 초두에 나타났던 광주대교구 지지(支持) 쪽으로 적극 문맥(文脈)을 이끌어 갔습니다. 그러고 보면 초기에 윤 대주교님과 신앙교리성과의 협의한 나주 기적을 유보키로 한 협의 사항은 백지가 된 셈입니다.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 일입니까? 과연 그럴 런지요. 서신 번역본 자체가 초두부터 광주대교구 지지 일색으로 나가서 문맥과 결론도 광주대교구 지지로 가야 하는데 난데없이 중간에 윤 대주교님과 신앙교리성과의 협의 내용이 불거져서 서신의 맥을 끊어 버렸습니다. 그러면 기적의 유보(留保)-(non constat de supernaturalitate)란 어떤 결정 사항인가 알아보겠습니다. 이 사실은 공경하올 정 진석 니콜라오 추기경님과 각위 주교님들께 감히 말씀 올리는 것이 아니라 혹여 일반 신자들이 이 글을 보는 경우를 생각하여 적는 것이오니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톨릭교회는 나주의 기적과 같은 사적 계시 문제를 판정할 때 그 계시가 초자연적 현상인지, 그렇지 않은지를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유형으로 판정을 내리는 것이 통례로 되어 있습니다. 즉 가(可), 아니면 부(否), 그리고 유보(留保)의 세 가지 형태입니다. 1, 가(可)의 경우 : 라틴어 표기로 “ Constat de supernturalitate" 로 번역 하면 '초자연적인 현상으로 확정한다.‘ 로 루루드, 파티마 등의 성모님 발현이 이에 속합니다. 2, 부(否)의 경우 : 라틴어 표기로 “Constat de non supernaturalitate" 로 번역하면 ‘초자연적인 현상이 아닌 것으로 확정한다.’ 로 미국의 베이사 이드와 같은 유형입니다. 이런 경우는 이단(異端)으로 단죄됩니다. ● 3, 유보(留保)의경우 : 라틴어 표기로 “Non constat de supernaturalitate" 로 번역하면 ‘초자연적인 현상으로 확정되지 않았다.’ 로 유럽 보스니아의 메쥬고리예나 한국의 나주 같은 예가 이에 속합니다. 이상이 교회의 관례상, 법률상, 전통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사적 계시를 판별하는 양식입니다. 그런데 소위 레바다 추기경님의 서신의 번역본이라는 글에서조차 어느 곳에서도 광주대교구의 공지문을 제외하고는 나주의 기적을 2, 부(否)의 경우로 드러내는 경우는 아무데도 없습니다. 이 서신이 서명(싸인)도 없어 믿을 수 없는 서신이라고 하더라도 말입니다. 그러기에 감히 외 람되게 가짜(假- 위조한 것)일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고 보겠습니다. 그런데 분명히 메쥬고리예와 같은 상황인데도 나주는 개인적인 모든 순례 참배 행위 까지도 금지당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성교회의 조직에 큰 난맥상이라고 보아야 하지 않을 런지요. 한편 광주대교구에서는 교황청도 침묵하는데(광주대교구를 지지해 주는 것으로 해석한 듯 합니다.) ‘이번에야말로 신앙 교리성에서조차 광주대교구를 전적으로 지지해 주시지 않는가’ 라고 자신을 갖고 지난해에 김 희중 대주교님께서 공지문을 발표하신 것 같습니다.
참으로 난감한 일입니다. 이 서신이 정말 신앙교리성에서 발송한 것이라면 국제 외교 서신도 작성할 줄 모르는 것으로 지탄 받기 쉽고, 그렇지 않다면 항간에 떠도는 마쏘네나 프리메이슨의 암약이 아닐까 걱정도 됩니다. 폐론하고 이는 어디까지나 나주 문제를 신앙교리성과 광주대교구장 윤 대주교님과의 사전 협의를 거쳐 유보(留保)키로 결정한 사실을 윤 대주교님이 신앙교리성과 합의한 사실을 파기하고 발표치 않은 데서 기인했습니다. 그리고 이 혼란이 4 반세기 간을 지속시키고 있습니다. 이 책임을 누가 져야 할 것인지요. (진리 방 사람들) (問責 在 李 鉉益)
("열심히 하겠습니다." 라고 인사하시는 마태오 형제님) |
댓글목록
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연세가 있으신데 정말 대단한 열정이십니다.
수고에 감사드리며
진리를 위해 삶을 다하시는 마태오님께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이 있기를..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런데 광주대교구에서는 엉뚱하게
이와는 정 반대의 공지문을 발표해 버렸습니다!!!
유보(留保)키로 결정한 사실을
윤 대주교님이 신앙교리성과 합의한 사실을 파기하고 발표치 않은 데서 기인했습니다.
그리고 이 혼란이 4 반세기 간을 지속시키고 있습니다. 이 책임을 누가 져야 할 것인지요.??
사랑하는 진리방마태오님,
유보상태로 결정난 사항을~ 입싹~닦고 은근슬쩍 넘어가신, 오히려, 정반대의 공지문을
내시며, 나주를 통하여 주시는 은총을 가로막고 서 있는 광주대교구의 모든 책임을..
주님께서는 반드시 물으실 것입니다.
부디 , 이서신을 통해, 진실을 제대로 알고, 받아들여, 나주를 인준해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마태오님의 열정과 사랑에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드려요~!!!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진리방마태오님, 귀한 글 감사드립니다
유보 상태를 왜곡하여 나주 순례를 방해하고 이단으로
몰고가는 광주 대교구 분들이여, 회개합시다.
이 서신을 통하여 진실이 밝혀지고 나주 인준이 앞당겨지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위해
모든 충성을 다 바치시는 마태오할아버지님께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 함께 해 주시며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유보(留保)의경우 : 라틴어 표기로 “Non constat de supernaturalitate" 로 번역하면 ‘
초자연적인 현상으로 확정되지 않았다.’ 로 유럽 보스니아의 메쥬고리예나 한국의
나주 같은 예가 이에 속합니다.아멘!!!아멘
이상이 교회의 관례상, 법률상, 전통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사적 계시를 판별하는 양식입니다.
그런데 소위 레바다 추기경님의 서신의 번역본이라는 글에서조차 어느 곳에서도 광주대교구의
공지문을 제외하고는 나주의 기적을 2, 부(否)의 경우로 드러내는 경우는 아무데도 없습니다.
이 서신이 서명(싸인)도 없어 믿을 수 없는 서신이라고 하더라도 말입니다. 그러기에 감히 외람
되게 가짜(假- 위조한 것)일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고 보겠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진리방 마태오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진리방마태오님...참으로 귀한 글 감사드리며
수고하셨습니다 이 서신을 통하여 진실이 밝혀지고 나주
인준이 앞당겨지기를 함께 봉헌드리며~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첫토요일 동산에서 뵈어요 아멘!!!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1, 가(可)의 경우 : 라틴어 표기로 “ Constat de supernturalitate" 로 번역
하면 '초자연적인 현상으로 확정한다.‘ 로 루루드, 파티마 등의 성모님 발현이 이에 속합니다.
2, 부(否)의 경우 : 라틴어 표기로 “Constat de non supernaturalitate" 로 번역하면 ‘
초자연적인 현상이 아닌 것으로 확정한다.’ 로 미국의 베이사 이드와 같은 유형입니다.
이런 경우는 이단(異端)으로 단죄됩니다.
● 3, 유보(留保)의경우 : 라틴어 표기로 “Non constat de supernaturalitate" 로 번역하면 ‘
초자연적인 현상으로 확정되지 않았다.’ 로 유럽 보스니아의
메쥬고리예나 한국의 나주 같은 예가 이에 속합니다.
귀한고 진실된 자료를 상세히 올려주신 마태오 형제님께 수고와 감사를 드립니다.
형제님의 외침이 온 세상 과
우리나라모든이게게 알려져서 모두 우언의 혜택과 은총을얻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하고사랑해요 마태오 현제님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낌없는 수고에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이 늘 함께 하소서.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시고
3월 첫 토요일에 뵈어요.^^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鹿皮 (녹피)에 가로 曰 字 ! " 요그이 무신 자 ? 日 " " 날 일자 임니드어 ! ( 좌우로 살짝 당기면서 ) 아니여라 가로 曰 자 이지 ! 뭘 몰라 피~익 "
" 이것은 무신 자 ? 曰 " " 가로 왈자 임니드어 ! " ( 상하로 살짝 당기면서 ) 아니여라 날 日 자 이지 , 학실히 뭘 몰라 , 완죤 등신 쪼다이 이구먼 .."
다 해 묵어라잉 ! 임금도 해 먹고 , 3정승6판서도 하시고 , 관찰사도 역임하고 , 현감 노릇도 허시고 ..딩~야 딩~야 ! 완죤 300% 황야의무법자 !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이 소중한 글을 많은 사람들이 읽고 이해를 해야 하는데....
암튼 감사 합니다
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주교님들께서 마음의 문을 여시고 답변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한국교회여~~
문을 열어 새 바람 성령의 바람을 맞아들이소서!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1, 가(可)의 경우 : 라틴어 표기로 “ Constat de supernturalitate" 로 번역
하면 '초자연적인 현상으로 확정한다.‘ 로 루루드, 파티마 등의 성모님 발현이 이에 속합니다.
2, 부(否)의 경우 : 라틴어 표기로 “Constat de non supernaturalitate" 로 번역하면 ‘
초자연적인 현상이 아닌 것으로 확정한다.’ 로 미국의 베이사 이드와 같은 유형입니다.
이런 경우는 이단(異端)으로 단죄됩니다.
● 3, 유보(留保)의경우 : 라틴어 표기로 “Non constat de supernaturalitate" 로 번역하면 ‘
초자연적인 현상으로 확정되지 않았다.’ 로 유럽 보스니아의
메쥬고리예나 한국의 나주 같은 예가 이에 속합니다.
위와 같은 사실을 잘 모르는 분들께
많이 알려드려야겠습니다~~~!!!
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마태오 할아버지의 열심에 고개 숙여집니다.
늘 영육간 건강하소서!
한국 주교님들께서 마음을 돌이키시고 진리에 순응하시고 나주 인준을 위해 기도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 문제를 신앙교리성과 광주대교구장 윤 대주교님과의 사전 협의를 거쳐 유보(留保)키로 결정한
사실을 윤 대주교님이 신앙교리성과 합의한 사실을 파기하고 발표치 않은 데서 기인했습니다.
그리고 이 혼란이 4 반세기 간을 지속시키고 있습니다. 이 책임을 누가 져야 할 것인지요."
나주성모님 인준과 승리가 하루 속히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그러나 주님 뚯대로 이루어지소서 아멘~!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진실만을 말해야 할 분들이 가짜(?)판정문으로 선량한 양들과 뱃성을 오도한 잘못을
회개하고 구원 받길 빕니다.
진실만이 자유케하리라.아멘!
마태오님 감사합니다.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어 주님의 뜻대로 이루어지소서~ 기도 드립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진리방태오님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한 축복이
있으시길 빕니다 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마태오 어르신의 수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님께서 하고자 하신 뜻이 부디 성직자분들께 그대로 전달되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 - 멘..
MARIA님의 댓글
MARIA 작성일
아멘!
마태오 어르신님께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과 사랑 가득 내리길 빕니다.
사랑의외투님의 댓글
사랑의외투 작성일
마지막 남은 힘있는데까지 진리를 위해 일하시고자 하시는 듯 합니다.
한생애 옳은일을 하다가 떠날수 있다면 무얼 더 바라겠습니까.
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사랑하는 마태오 할아버지 ..^^
이 글을 아주 아주 크게 프리트해서
성당 정문에 붙여 놓고 싶은 심정입니다.
이 글을 받아 보신 모든 추기경님과 주교님들께서
나주를 순례가는 분들만이라도 막지 말아주세요
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하시는 일을 막지 말아주세요
사실 이글은 마태오 할아버지를 통해
드리는 경고 일것입니다.
마태오할아버지 오래 오래 사세요 ^^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이고 마태오할아버지를 지극한 사랑 가득 하게 바라보시는
율리아 엄마의 모습이 메마른 가슴에 따뜻한 사랑이 샘솟아 오르게 합니다
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마태오 할아버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오류를 바로 잡아 주시는 분!
광주교구의 모든 성직자들이 깨달아야 합니다! 아멘아멘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마태오 할아버지 그들은 알면서도 애써 나주 성모님을
반대 하신것은 그분들안에 있는 교만이 사탄과 손을 잡았기
때문입니다 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사랑 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존경하올 마태오님!
님의 대단한 그 열정에 깊은 감사와 함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마태오님...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신앙교리성과 협의한 나주기적을 유보키로 한 합의를
져버리고 이제까지의 모든공지문을 통해 나주의기적을
기적이아닌것으로 단죄한 것 밖에 또 무엇이있을련지요.
광주교구는 언제인가는 크게당합니다.
어찌 천주교회의 주교님들이 이렇게도 두얼굴을 가지고계신지요?
이러한마음을가지고도 신자들에게 성사를 줄수있는지요?????
성사를주지마시고, 성사를보시고 어서회개하여 주님,성모님의
가슴에 커다란 못 을 빼주십시요. 그리고 인준해주십시요.
이제는 우리도 나서야할때가 아닌가요?
27년이란 세월동안 얼마나 핍박을받았습니까?
"주님,성모님께." 찬미,찬양드리는 어린양들을 추운겨울에
길가로 내쫒는 사제가 이세상에있다니, 창피스러운일입니다.
이일은 교회앞에다 써 붙쳐놓는것보다는 미 카톨릭다이제스트에
올리고,한,영어신문에 커다랗게 공지해야됩니다.
온세상이 다 알아야합니다. 광주교회에나가는 신자분들이여!!!!!
두얼굴가진 신부님들한데 어떻게 고해성사를봅니까?
신부님들의 강론말씀이 진실로들립니까?
"주님,성모님." 어서그날이오소서!!!
저들은 귀가멀고, 눈이멀어서 아무리 목이아프시도록
불러도 사탄에서 헤어나지을 못합니다.
참으로 불쌍한 광주교구사제분들이여!!!!!
사순절동안이나마 회개들하시길바랍니다.
어서들 새 출발하시길바랍니다.
"진리방 마태오형제님." 모든수고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리면, 부듸 몸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기도회에서 큰은총받으시고, 사순절을 잘보내시길바랍니다.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아멘. 정말 열정이 대단하신 그 모습에 탄복하게 됩니다.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나주 성모님 전파에 매진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마태오 할아버지~
중요한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제 블로그에도 옮겨둘게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돌보심 안에서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무지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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