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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62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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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1건 조회 2,718회 작성일 12-03-02 06:17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62 일(감사기도 26일)입니다.
오늘은 빛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먼저 형제를 찾아가 화해하여라.>
†성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20ㄴ-2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0 “너희의 의로움이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의로움을 능가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21 ‘살인해서는 안 된다. 살인한 자는 재판에 넘겨진다.’고 옛사람들에게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22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그리고 자기 형제에게 ‘바보!’라고 하는 자는 최고 의회에 넘겨지고, ‘멍청이!’라고 하는 자는 불붙는 지옥에 넘겨질 것이다. 23 그러므로 네가 제단에 예물을 바치려고 하다가, 거기에서 형제가 너에게 원망을 품고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24 예물을 거기 제단 앞에 놓아두고 물러가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 그런 다음에 돌아와서 예물을 바쳐라.

25 너를 고소한 자와 함께 법정으로 가는 도중에 얼른 타협하여라. 그러지 않으면 고소한 자가 너를 재판관에게 넘기고 재판관은 너를 형리에게 넘겨, 네가 감옥에 갇힐 것이다. 26 내가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네가 마지막 한 닢까지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에서 나오지 못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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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

꽃 피고 새 우는 春三月  ...!  고요한님 안녕하시지예~에 ?  보고잡아예~에 ...^^*  萬事를 제처놓고 오신다꼬예~에 ... 아이조아라 !  好好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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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
그런 다음에 돌아와서 예물을 바쳐라..아멘

빛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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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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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먼저 형제를 찾아가 화해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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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먼저 형제를 찾아가 화해하여라.
아멘
빛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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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주님,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의로움을 능가하고 싶습니다.

고요한님, 낼 나주성모님동산에서 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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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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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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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먼저 형제를 찾아가 화해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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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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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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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멍청이!’라고 하는 자는 불붙는 지옥에 넘겨질 것이다.

이 보다 더한 대접(?)을 받고 있는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에 대한...................

                                당사자들은 과연 이 말씀을 어찌 듣고 계시는지.......................

주님!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푸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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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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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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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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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 율리아엄마의 고통과간절한 봉헌의기도를 하루속히 들어주시길
저희들의 작은 기도가 더 많아지길
아멘~~~!!!*

고요한님 ~~~
감사드려요 주님성모님께서 내려주시는 은총과사랑과축복
그득 그득 받으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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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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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희들은 절대 바리사이와 율법 학자처럼 의로운 행동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들이 비록 예수님과 적대적 위치에  서 있었지만

하느님이외 우상 숭배 배척에 많은 노력을 하였으며 십일조 생활도

열심히 한 사람이였기 때문입니다 단지 그들은 하느님에 능력에 힘입지

않고 자신들에 능력에 힙입어 구원을 얻으려 하였기에 그들은 구원에 길에서

멀어진 사람들이였습니다 지금 저희들 세상에도 하느님에 능력보다 자신에

능력을 통하여 깨달음을 얻어 하늘을 차지 하고자 하는 사람이 저희들 주변에

많이 있습니다 그들은 결코 하늘에 오르지 못할것입니다 오직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

통해서만히 하느님께 갈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오해가 있을까봐 덧 부칩니다

물론 성모님을 짐심으로 받아 들이고 사랑한사람도 모두 하느님께 갈수 있지요 바로

성모님에 말씀을 믿는 사람한도내에서 말입니다  나주 성모님을 받아 들이지 않는 사람은

성모님을 받아 들이지 않는 사람이기에 말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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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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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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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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