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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 - 율리아님의 영가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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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43건 조회 3,573회 작성일 12-03-02 08:52

본문

 

cross12-1.jpg

 

IMG_2424.jpg

 

cro-11-a.jpg 020815-11.jpg

"갈바리아의 십자가 길에서 애절하게 바치는 너희들의 간절한 기도 소리에 귀기울이고 있는 나는, 피흘리며 너희와 함께 하고 있는 내 아들 예수의 곁에서 피눈물을 흘리면서까지 너희와 동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더욱 깨어 봉헌된 삶을 영위하여라."
                               
   (2001. 11. 9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1)

한발자국 두발자국 걸어가신 자국마다

붉은피와 피눈물이 가득하게 고였구나

영적으로 눈이멀고 귀가멀은 우리위해

걸음마다 자국마다 붉은피로 물들었네

 

(2)

죄인들의 구원위해 예수님이 오시었네

처참하온 두어깨에 십자가를 지시고서

머리에는 가 시 관 온몸에는 갖은편태

피흘리며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이라네

 

(3)

예수님과 성모님이 피흘리며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이오니 우리모두 따라가세

사랑하는 자녀들의 죄를씻어 주시고자

수혈자로 오신주님 사랑으로 맞이하세

 

(4)

예수님은 성 혈 로 성모님은 피눈물로

자비와은총 내려주신 성모님의 동산인데

온갖조롱 돌팔매에 채찍질이 웬말인가

은총받고 치유받은 자녀들은 어데갔나

 

(5)

하늘에서 내려주신 징표로써 은총받아

삼위일체 하느님을 찬미하며 흠숭하세

사랑으로 일치하고 성인들과 화합하여

십자가의 부활로써 생명나무 차지하세

 

(6)

가시관에 찔린피로 앞못보아 넘어지니

십자가와 하나되어 돌밭길을 구르실제

불림받은 자녀조차 어디에서 무얼하나

예수성심 성모성심 찢기고도 또찢기네

 

(7)

피흘리신 예수님과 피눈물로 성모님이

모질고도 험 한 길 십자가의 길을걸어

구원위해 온갖수모 갖은고난 겪으시니

천국으로 인도하신 메시지를 실천하세

 

(8)

난폭하게 옷벗기니 생살점이 뜯겨져서

주르르르 흘러내린 선 혈 이 낭자하네

쾅쾅쾅-  잔혹하게 못을박는 망치소리

눈뜨고는 차마못볼 가슴저린 참경일세

 

(9)

하느님의 뜻에따라 높고넓은 사랑으로

죄인위해 목숨바쳐 십자가에 죽음으로

피한방울 물한방울 남김없이 다주시어

화목제물 되심으로 온세상을 구하셨네

 

(10)

예수님과 성모님이 피흘리신 성모동산

자녀들이 못을박고 편태로써 죄지어도

영원생명 주시고자 피흘려서 수혈하니

예수성심 성모성심 복합적인 사랑이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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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하늘에서 내려주신 징표로써 은총받아
삼위일체 하느님을 찬미하며 흠숭하세

사랑으로 일치하고 성인들과 화합하여
십자가의 부활로써 생명나무 차지하세..아멘

율리아님의영가로, 예수님.성모님사랑을
다시 묵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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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예수님은 성 혈 로 성모님은 피눈물로
자비와은총 내려주신 성모님의 동산인데

온갖조롱 돌팔매에 채찍질이 웬말인가
은총받고 치유받은 자녀들은 어데갔나

하늘에서 내려주신 징표로써 은총받아
삼위일체 하느님을 찬미하며 흠숭하세

사랑으로 일치하고 성인들과 화합하여
십자가의 부활로써 생명나무 차지하세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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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죄인들의 구원위해 예수님이 오시었네
처참하온 두어깨에 십자가를 지시고서
머리에는 가 시 관 온몸에는 갖은편태
피흘리며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이라네"

오 하느님 아버지 예수님 성모님

영광과 감사와 찬미 받으소서 아멘

죽음에 이르는 모든 고통 봉헌
산제물이 한번도 아니고 수없이 되풀이 되고

거듭되는  희생 제물이 되시는 율리아님의 그 높고 깊은
사랑을  우리 인류 모두가 깨닫고  감사와 공경을 드리는 날이
빨리 돌아오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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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회개의 길목으로 이끌어 주시고 우리를 위하여 받으신 주남의 고통을 절절히
묵상하게 하여주시니 다시금 율리아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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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갈바리아의 십자가 길에서 애절하게 바치는
너희들의 간절한 기도 소리에 귀기울이고 있는 나는,
피흘리며 너희와 함께 하고 있는 내 아들 예수의 곁에서
피눈물을 흘리면서까지 너희와 동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더욱 깨어 봉헌된 삶을 영위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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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나는, 피흘리며 너희와 함께 하고 있는 내 아들 예수의 곁에서
피눈물을 흘리면서까지 너희와 동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더욱 깨어 봉헌된 삶을 영위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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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듣고 또 들어도 영혼을 울리는 영가
너무 좋아요.
저의 죄로 고통받으시며 피흘려주시는
주님, 저희를 용서해 주시고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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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예수님은 성 혈 로 성모님은 피눈물로

 자비와은총 내려주신 성모님의 동산인데

 온갖조롱 돌팔매에 채찍질이 웬말인가

 은총받고 치유받은 자녀들은 어데갔나"

아 - 멘.. 아 - 멘..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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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갈바리아의 십자가 길에서 애절하게 바치는 너희들의 간절한 기도 소리에 귀기울이고 있는 나는,
피흘리며 너희와 함께 하고 있는 내 아들 예수의 곁에서 피눈물을 흘리면서까지 너희와 동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더욱 깨어 봉헌된 삶을 영위하여라." 아멘!

예수성심 성모성심의 복합적인 사랑을 기억하며
내일 나주성모님동산으로 달려갑니다.
엄마, 이젠 그만 우시고 저희들을 기쁨으로 기다려 주세요.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율리아님의 영가, 수고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덕분에 은총 받습니다.
낼 나주성모님동산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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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갈바리아의 십자가 길에서 애절하게 바치는 너희들의 간절한 기도
소리에 귀기울이고 있는 나는, 피흘리며 너희와 함께 하고 있는 내
아들 예수의 곁에서 피눈물을 흘리면서까지 너희와 동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더욱 깨어 봉헌된 삶을 영위하여라."아멘!!!아멘!!!아멘!!!

난폭하게 옷벗기니 생살점이 뜯겨져서
주르르르 흘러내린 선 혈 이 낭자하네
쾅쾅쾅-  잔혹하게 못을박는 망치소리
눈뜨고는 차마못볼 가슴저린 참경일세 ~

하느님의 뜻에따라 높고넓은 사랑으로
죄인위해 목숨바쳐 십자가에 죽음으로
피한방울 물한방울 남김없이 다주시어
화목제물 되심으로 온세상을 구하셨네~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은총의 사순시기에 율리아님의 영가~
너무도 감사해요 은총가득 받고갑니다 내일 동산에서 모두들
만나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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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죄인들의 구원위해 예수님이 오시었네

처참하온 두어깨에 십자가를 지시고서

머리에는 가 시 관 온몸에는 갖은편태

피흘리며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이라네


하늘에서 내려주신 징표로써 은총받아

삼위일체 하느님을 찬미하며 흠숭하세

사랑으로 일치하고 성인들과 화합하여

십자가의 부활로써 생명나무 차지하세


예수님과 성모님이 피흘리신 성모동산

자녀들이 못을박고 편태로써 죄지어도

영원생명 주시고자 피흘려서 수혈하니

예수성심 성모성심 복합적인 사랑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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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와누룩님의 댓글

겨자씨와누룩 작성일

안녕하세요
겨자씨와누룩님의 아들 마르첼리노입니다.
좋은글 감사드려요@_@
하느님의 뜻에따라 높고넓은 사랑으로

죄인위해 목숨바쳐 십자가에 죽음으로

피한방울 물한방울 남김없이 다주시어

화목제물 되심으로 온세상을 구하셨네

제가 읽고서 가장 좋은 글 하나 적어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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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붉은 피와 피눈물이 가득하게 고여있는 십자가의 길!!!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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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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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님의 댓글

참사랑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동행해 주시며 흘려주신
붉은 피와 피눈물이 가득하게 고여있는 십자가의 길!!!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대로
실천하면서  더욱 보속의 길을 걸어 잘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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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자님의 댓글

낮은자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애절한 율리아 자매님의 영가, 제 영혼까지 씻어 주시는 느낌입니다.
이 사순 절에, 적시에 올려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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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이 사순시기에 너무도 힘들어하실 율리아엄마..
눈으로도 보여주실만큼  매년 처참한 광경들
매년 반복되는 예수님의 수난..

ㅜ0ㅜ;;애절하게 구슬프게 가슴에 파고드는 애절한 영가

율리아엄마..
너무 죄송하고 잘못하였다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엄마~용서해주세요 엄마를 고통받게한 이 죄인
다시금 새로이 시작하고 회개하고 보속하는 그런 길로 바르게 살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께요
아멘~~~!!!*

엄마~감사드리고 사랑해요~~~
사순시기 고통이 극심하시니 영육간 안위와 건강을 위해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려요  주님과성모님께서 은총과사랑과축복을 가득히 내려주시길
영육간 건강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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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영가는 아무리 많이 들어도
넘 좋습니다 제 영혼을 울립니다
게다가 이 영가는 율리아님께서 성금요일에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하여 편태 맞고 처참히 피 흘리시면서도
불러주셨기에 더욱 가슴에 사무칩니다

운영도우미님, 이 사순절에 귀중한 선물
감사드려요

예수님께서 가신 그 길 저희가 따르지 않는다면
얼마나 슬프 오리까. 주님, 당신의 그 길을
잘 따라 갈 수 있는 힘을 주시옵소서
그리고 그 길을 충실히 걷고 계시는 율리아님께
힘을 더욱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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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진정으로 하느님을 사랑하지 않으면 이런 영가가 나오지

않지요 율리아 자매님께서 진정으로 하느님을 사랑하였기에

저희들 폐부를 찌를 사랑에 영가가 나오는것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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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하늘에서 내려주신 징표로써 은총받아

삼위일체 하느님을 찬미하며 흠숭하세

사랑으로 일치하고 성인들과 화합하여

십자가의 부활로써 생명나무 차지하세..아멘!!!

눈물 없이 차마 들을수 없어요ㅠㅠㅠ
처절한 예수님 성모님 그리고 그 길에 동참하고 계시는
율리아 엄마의 고통이 느껴져 가슴이 아파요
늘 잘 살겠다고 다짐 하지만
잘 살지 못하는 저의 잘못 때문에 ...이 죄인에게 자비를 베룰어 주소서
이 죄인을 용서하소서 아멘!!!

사랑의 희생 제물이 되신
율리아엄마께 더욱 힘을 주소서 !!! 아멘!!!

십자가길을 더 깊이 묵상할수 있도록 수고하여 주신 운영진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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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죄인들의 구원위해 예수님이 오시었네

처참하온 두어깨에 십자가를 지시고서

머리에는 가 시 관 온몸에는 갖은편태

피흘리며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이라네

 

 예수님과 성모님이 피흘리며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이오니 우리모두 따라가세

사랑하는 자녀들의 죄를씻어 주시고자

수혈자로 오신주님 사랑으로 맞이하세

 

 예수님은 성 혈 로 성모님은 피눈물로

자비와은총 내려주신 성모님의 동산인데

온갖조롱 돌팔매에 채찍질이 웬말인가

은총받고 치유받은 자녀들은 어데갔나

 

 하늘에서 내려주신 징표로써 은총받아

삼위일체 하느님을 찬미하며 흠숭하세

사랑으로 일치하고 성인들과 화합하여

십자가의 부활로써 생명나무 차지하세.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운영도무미님,많은 수고에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더욱 많이 받으시길빕니다.
은총의 사순절에,불쌍한 이 죄인도 율리아님의 아름다운영가로 십자가의 길을  깊이 묵상하며,
죄인를 부르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부복하여 저의 무디고 굳어진  병든 마음을 새롭게 해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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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님의 댓글

그레이스 작성일

아멘..

사랑으로 간절히 바쳐 주시는 율리아님의 사랑의 영가...
정말 간절한 영혼의 노래, 제 영혼을 울리시네요
위로가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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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이 피흘리신 성모동산

자녀들이 못을박고 편태로써 죄지어도

영원생명 주시고자 피흘려서 수혈하니

예수성심 성모성심 복합적인 사랑이라
아멘~~~

너무나 부족했던 저 입니다.
더욱 분발할 것을 다짐해보며
예수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에

이 죄인 용서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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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절한님의 댓글

열절한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이 피흘리신 성모동산
자녀들이 못을박고 편태로써 죄지어도
영원생명 주시고자 피흘려서 수혈하니
예수성심 성모성심 복합적인 사랑이라 아멘!

아멘 구절 구절이 살아서 제게 와요.. 예수님 이 죄인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사순 시기인데 더 잘 살지 못하고 더 마음 아프게 해드렸던 순간들을 기억하며
회개와 희생과 보속으로써 더욱 새로워 질것을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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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열매님의 댓글

성령의열매 작성일

오색 찬란한 빛이 율리아 자매님께로 내려오는 사진이 참으로 신비스럽습니다!

역시, 주님께서 함께 하심을!!!

이 사랑과 희생과 보속으로 뭉쳐진 율리아 자매님의 간절한 기도와 마음에

하늘이 어찌 감동하지 않을 수 있으며

이 죄인들에게 은총을 가득 부어 주시지 않을 수 있으시겠나이까?

이 사순시기, 율리아 자매님의 그 지고한 사랑을통하여

주님의 수난을 묵상하며

이 죄인도 회개합니다! 가슴일 치며 뉘우칩니다!

주여! 율리아님의 이 사랑 보시고 이 죄인에게도 은총 허락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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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아나님의 댓글

비비아나 작성일

눈물나요... 예수님 잘살고 싶어요... 율리아자매님 아프게 하지 말아주세요.. 잘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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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온갖조롱 돌팔매에 채찍질이
 웬말인가 은총받고 치유받은
 자녀들은 어데갔나"...아멘...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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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것님의 댓글

주님의것 작성일

지쳐있고 메마른 제 영혼에 생기 돋워주시는 율리아님의 고운 목소리..
고운 목소리라고 표현해도 될까요..?
애절한 님의 고운 목소리, 고운 마음,

시들어 죽어가던 제 영혼에 부드럽게 감겨옵니다.. 아멘.. 아멘..
주여.. 저로 인해 얼마나 아프셨나요... 부디 위로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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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안으로님의 댓글

성심안으로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이 피흘리며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이오니 우리모두 따라가세

사랑하는 자녀들의 죄를씻어 주시고자

수혈자로 오신주님 사랑으로 맞이하세

아멘!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렇게 할래요. 예수님 성모님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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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이 피흘리며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이오니 우리모두 따라가세
사랑하는 자녀들의 죄를씻어 주시고자
수혈자로 오신주님 사랑으로 맞이하세
아멘!

사랑으로 오신 신랑 예수님을 맞이하기 위해
등불밝힌 처녀들처럼 깨어있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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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오님의 댓글

마태오 작성일

아멘.
늦은 밤묵상하는 율리아 자매님의 영가, 가슴이 찡해 옵니다.
율리아 자매님 덕분에 늘 바른 길로, 주님가신길로 걸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너무도 감사합니다. 이 죄인도 불러주시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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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무지무지요...♡
말로다 표현할 수 없이요♡

꺅♡
백합향기가 아주 찐하게 났어요..ㅠ.ㅠ♡
주르륵...T-T ♡

아아.. 저같은 죄인에게......... 흑ㅠㅠ 예수님... ♡
율리아님....ㅠㅜ ♡ 훌쩍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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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님의 댓글

JC♡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의 간절한 목소리가
제 영혼을 울리시는 군요.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율리아 자매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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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치고의삶님의 댓글

셈치고의삶 작성일

저같은 죄인이 감히 어찌 예수님의 고통을 다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만..
제 일상의 삶속에서 힘들고 고단하고 아픈 마음만 해도 감당키 어려운데
인류의 모든 죄를 다 지고 계셨던 예수님께서는 어떠하셨을까요
그리고 그 고통에 동참하시어서 실로 수 많은 고통을 겪고 계실 율리아 자매님은 어떠하실까요..

이 사순시기 깨어서 주님 성모님 성심을 묵상하며, 율리아 자매님을 생각하며
아름답게 봉헌하고 희생하며 보속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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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더욱 깨어 봉헌된 삶을 영위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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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피흘리신 예수님과 피눈물로 성모님이

모질고도 험 한 길 십자가의 길을걸어

구원위해 온갖수모 갖은고난 겪으시니

천국으로 인도하신 메시지를 실천하세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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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빛님의 댓글

사랑의빛 작성일

애절히 바치는 이 기도로
오늘 은총 많이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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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님의 댓글

부르심 작성일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를 통해서 보았던 예수님의 수난 영상이 생각납니다.

나주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 성주간 동안 받으셨던
율리아 자매님의 자관 고통과 편태 고통이 생각 납니다.

처절하도다... !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심인가?

측량할 수 없는 그 사랑 앞에 엎디어 부복하나이다.

당신의 성심을 찢고, 못박고, 편태를 드렸던 이 죄인 용서하여 주소서!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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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외국에 나가서도 영가를 부르면 외국인들은 그 말을 뜻을 몰라도
감동을 받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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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더욱 깨어 봉헌된 삶을 영위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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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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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만남님의 댓글

고마운만남 작성일

이 죄인을 부디 용서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사랑 성모님의 사랑 잊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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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ㅠ.ㅠ;
제가 살아있는 동안 율리아 엄마를 만나게 해주신
주님과 나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바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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