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109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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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21	12 사도의 순교 댓글18개	온화한삶	3564	02-29
3420	Donald Lasap 신부님의 나주에서 보낸 성주간 댓글28개	완덕을향해	2920	02-29
3419	늦었지만 중고등부 피정에서 받은 모든 은총에 감사하며 은총 나눔합니다. 댓글31개	성모님망토안에	2683	02-29
3418	내 도장을 찍어주었더니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5개	애인여기	2968	02-29
3417	사순 제 1 주간 수요일 ( 성 마카리오 기념일 ) 댓글19개	성체사랑	2816	02-29
3416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60 일) 댓글19개	고요한	2479	02-29
3415	가장 순수한 영혼들을 사랑하신 예수님 댓글33개	주님함께	2830	02-29
3414	중고등부 2기 늦은후기 댓글33개	MArk	2364	02-28
3413	3월 첫토 기도회를 기다리며 댓글27개	하상바오로	2635	02-28
3412	율리아님은2 댓글27개	천상정원	2631	02-28
3411	♥♧나주 기적수로 위급한 상황에서 치유 받은 아이언- 인도네시아♥♧ 댓글30개	사랑의통역자	2749	02-28
3410	♣ (148) 너희와 항상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 댓글34개	늘감사의삶	2905	02-28
3409	땀과 기도로 장만된 성모동산 저녁식사 댓글34개	탕자	3048	02-28
3408	성금요일 가시관 고통을 목격하신 신부님의 증언 댓글36개	사랑의빛	2904	02-28
3407	사순 제 1 주간 화요일 ( 성녀 헤드비가 황녀 기념일 ) 댓글19개	성체사랑	2829	02-28
3406	당신은 내 사랑의 동반자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4개	엄마와함께	2982	02-28
3405	...은혜로운 회개의 때, 지금 목마른 이여... 댓글37개	사랑의멜로디	3061	02-28
3404	봄을 기다리는 마음 댓글34개	주님함께	2951	02-28
3403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9 일) 댓글21개	고요한	2559	02-28
3402	성모님,몸전체를 흔들어주신 것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31개	미카엘라	2746	02-27
3401	고해 성사 중에 나타나신 예수님♥♥♥ 댓글32개	카타리나	3087	02-27
3400	관상회 수녀님께서 전화하심 댓글31개	하늘장미	3167	02-27
3399	★☆★ 2012년 2월 4일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 요약 동영상★☆★ 댓글60개	운영진	3624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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