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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21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7 일 댓글27개	고요한	1173	11-07
3420	힘써 쌓아 놓은 공로가 허물어지지 않도록. 댓글34개	바르나바	1173	05-11
3419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8 일 댓글30개	고요한	1173	05-28
3418	<님의향기> 썩는 밀알이 되기 위해서는 (1988. 11. 29) 댓글29개	예쁜그릇	1173	06-13
3417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9 일 댓글36개	고요한	1173	09-09
3416	집앞 현관에서 나주 성모님의 찐한 장미향기 > ♡< 댓글31개	완전한신뢰심	1173	10-10
3415	은총 총 징표 성물로 병원 안 가고 살아요~ 댓글45개	은총으로	1173	08-27
3414	♧ 님의 향기 ♧ 댓글44개	들꽃의향기	1173	08-30
3413	♧ 님의 향기 ♧ 댓글28개	들꽃의향기	1173	10-19
3412	「작은 영혼을 통한 5대 영성」-맛있는 과자를 만지는 셈 치고 암모니아수를 댓글42개	천상의샛별	1173	10-22
3411	♡ 2001년 11월 8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댓글34개	항구한사랑	1173	11-08
3410	나주의 은총 미사포로도 치유 은총이...♡ 댓글45개	사랑의통역자1	1173	12-15
3409	★☆★ “‘아멘! 아멘’을 큰 소리로 외쳤더니 ‘뚝’ 소리가!” 은총증언 (영상) ★☆★ 댓글41개	운영진	1173	03-02
3408	감사합니다. (수정) 댓글37개	이요셉	1173	03-20
3407	♡마마 쥴리아와 함께 하는 해외 5대 영성 피정 소식 (12탄)♡ 댓글44개	해외은총리포터	1173	03-20
3406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8 일 댓글26개	고요한	1172	11-28
3405	늘 감사하며 살게 하소서 (님을 향한 사랑의 시) 댓글41개	엄마와함께	1172	06-19
3404	~나주의 광명의 빛으로 이끌어주시길~ 댓글21개	자비의샘	1172	07-23
3403	♡율리아 엄마 말씀 묵상-"생활 안에서의 순교"♡ 댓글39개	흰눈이	1172	08-30
3402	연중 제 26 주간 금요일 ( 성 브루노 사제 기념일 ) 댓글21개	성체사랑	1172	10-06
3401	예루살렘에서부터 골고타에 이르기까지 침묵의 절규 댓글41개	바르나바	1172	03-22
3400	첫토 율리아님께서 치질 치유받았습니다. 아멘! 했더니 치유되었어요. 댓글46개	박루시아	1172	08-22
3399	자비의 물줄기 댓글36개	갯바위	117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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