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로운 회개의 때, 지금 목마른 이여...*
페이지 정보
본문
이 사순절을 우리가 어떻게 하면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주님과 성모님을 내 마음 안에 모시고 예수님께서 부활하실 때 우리 모두도 새롭게 부활할 수 있겠는가 생각한다면 우리는 그때부터 은총을 받게 됩니다.
지금 이 순간, 마음의 문을 활짝 열면 됩니다.
여러분 우리는 사순절을 맞이해서 정말 성덕으로 갈 수 있도록 자신이 더욱 낮아져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고해성사를 잘 봐야 되겠죠. 주님과 성모님을 가장 기쁘게 해드리는 것은 정말 회개로써 “주님 잘 못했습니다.” 하며 용서를 청하고 달아들 때 너무너무 많이 사랑하십니다. 무엇을 보고 알 수 있습니까? 바로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를 보고 알 수가 있습니다. 마리아 막달레나는 돌로 쳐 죽임을 당할 수밖에 없는 그런 큰 죄인이었지만 그러나 눈물로 회개하고 예수님의 발을 눈물로 닦아 드렸습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향유로도 발을 닦아드렸지만 더 중요한 것은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쳐 눈물로 발을 닦아드린 사랑과 정성입니다. 향유로 닦아드린 것은 이미 장례를 준비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 회개로써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는 주님과 성모님의 가장 사랑받는 아들딸들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마음을 온전히 바쳐드립시다.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회개하고 달아들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너무너무 기뻐하십니다. 그래서 이제까지 정말 아주 잘못된, 정말 주님과 성모님께 아픔을 드렸다 할지라도 우리가 회개하고 다시 노력하는 마음을 기뻐하시기 때문에, 우리 회개하고 노력하는 마음을 보신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너무너무 기쁘셔서 여러분들에게 더 많은 축복을 덤으로 내려주실 것입니다.
여기 모인 여러분들은 작은 영혼입니다. 늘 실수하고 늘 넘어지고, 엎어지고, 뒤집어지고 그렇다고 하죠? 그렇지만 여기 모이신 여러분들은 늘 노력하시지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노력하시는 모습을 보시고 기뻐하십니다. 완전한 것을 보시면 더 기뻐하시겠지만 완전한 사람은 겸손하기 힘듭니다. 늘 실수를 허락하시는 것도 주님이십니다.
왜 실수를 허락하시냐 하면 실수를 하지 않고 완벽하다면 교만할 수 있거든요. 실수하게 되면 ‘내가 이렇게 부족하구나, 내가 이렇게 나약하구나.’ 이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다시 일어서서 다른 사람의 실수를 보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그래, 나도 저랬어.’ 하면서 이해하고 서로 보듬어 주고 서로 쓰다듬어 줄 수 있잖아요. 내가 실수하지 않는다면 다른 사람의 실수를 이해 못해요. 그래서 실수를 허락하신 것도 사랑입니다.
우리가 실수를 하고나서 “에이, 내가 이런 사람이야.” 하고 포기해 버린다면 그것은 반항입니다. 그러나 나주 성모님을 따르는 여러분들은 때로는 좌절하고 실망할지라도 또다시 오뚝이처럼 일어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그 모습을 보시고 예뻐하시니까 여러분 절대 실망하시지 마십시오. 하지만 실망 될 때 있지요? 저도 실망 잘 하거든요. 마음 상할 때도 있고 실수도 잘하고 그러나 우리들은 다시 일어설 수 있어요.
우리 모두 과거에 아무리 잘못했을지라도 과거에 잘못한 것을 보지 말고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새로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맨날 새로 시작 하자 한다고 그렇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주님과 성모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십니다.
과거를 돌아보지 말고 멸망의 대명사격인 유다스의 자리를 멀리하고, 순교자들의 신앙을 본받아 어떠한 박해와 시련 속에서라도 뒤돌아서지 않고 순직하게 따라준다면 세상이 하느님 아버지를 촉범한 죄까지도 소멸될 것이라고 하셨으니 마리아 막달레나나 베드로의 자리에 서도록 노력 합시다.
우리가 잘못할 수 있고 실수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혹시라도 ‘나는 구제불능이야’ 그 소리 절대하지 마시고 이제까지 했었다면 입술에 십자가를 그으시고 이제부터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과거를 묻지 않고 축복해주시는 주님께 우리 이제 새로 시작하면서 주님께 새로 나아갑시다.
눈을 감으시고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맡겨 드립시다. 이 사순절에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가? 무엇을 더 잘해야 되겠는가? 한번 묵상하면서 주님을 아는 우리들만이라도 정말 십자가를 잘 지고 갑시다. 십자가를 통하지 않고서는 승리할 수 없고 십자가를 통하지 않고는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 사순절 때 정말 모세가 왕권을 포기하고 아브라함이 이사악을 포기했던 것처럼 우리 마음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우리의 목숨을 다해서 주님과 성모님께 우리 자신을 온전히 내어 놓는다면 더 많은 은총을 주실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아들 이사악을 바치려고 했을 때 하느님께서 그 아들을 데려가셨습니까? 이사악이 속죄의 양이 되지 않게 양을 보내주셨잖아요. 하느님께서는 아브라함의 그 믿음만을 보신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도 여러분 자신을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내어드린다면 여러분에게 더 많은 은총을 백배가 아닌 천배 만배의 축복을 내려 주실 것입니다.
제가 이번 사순절은 재의 수요일부터 시작해서 육적인 고통도 많지만 심적인 고통을 너무너무 많이 받았어요. 육신의 고통은 더 나아요. 사람들로부터 오는 공격적인 그 아픔은 이루 말할 수 없어요.
재의 수요일부터 시작해서 그런 일들이 수없이 일어나고 있어요. 예전에 어느 신부님께서 말씀하시길 그전엔 쇠뭉치로 때려도 아프지 않더니 이제는 솜뭉치로 때려도 아프다고 하셔요. 정말로 그 말이 실감이 가더라고요. 누구든지 당하면 아파요. 예수님도 제자로부터 배반당할 때 아프셨어요.
우리 함께 새로 시작합시다. 우리 인간은 항상 불완전하기 때문에 잘못하고 실수하고 좌절하고 실망하고 할 수 있습니다. 나에게 잘 못한 사람 미울 수 있어요. 그러나 절대로 좌절하거나 실망하지 마십시오. 저도 실망하고 좌절할 때가 있어요. 율리아 자매님은 안 그럴 거다 그렇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다 불완전한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얼마만큼 다시 새롭게 회개하고 뉘우치고 ‘주님, 잘못했습니다. 성모님 잘 못했습니다.’ 하며 가까이 나아가려고 하는 노력과 정성과 사랑을 보시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마음 안에 오셔서 생활하실 것입니다.
자, 그렇다면 우리가 이제까지 누구를 미워했는가. 누구를 용서하지 못 했는가, 내가 가장 미워한 사람이 누구인가, 내가 시기질투로 인해서도 남을 미워하지 않았는가, 또는 나를 모함하기 때문에 그 사람을 미워하지는 않았는가 그리고 나에게 사기를 치려고 했기 때문에 그 사람을 미워하지 않았는가. 그 사람들을 다 데리고 십자가 아래로 다가갑시다. 그러면 우리의 무거운 십자가를 가볍게 해주실 것이며 우리가 용서하지 못한 사람을 용서할 수 있는 은총을 내려주실 것입니다.
우리 인간적인 생각으로 용서하려고 아무리 해도 용서가 잘 안되죠? 용서가 잘 안된다면 주님과 성모님께 더욱더 맡기고 의탁합시다. 우리 모두도 정말 이 사순절을 맞아서 모두를 용서하고 용서가 잘 안 돼도 용서할 수 있도록 성모님께 간구하면서 예수님께 간구해주시라고 간절히 부탁합시다. 마음대로 뜻대로 되지 않는 것 우리가 온전히 맡겨드릴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분명히 해주실 것입니다.
마귀가 우리의 약점을 알고 있기에 그 약점을 이용하여 우리를 아프게 하는 거예요. 누구를 통해서요? 가까운 사람을 통해서예요. 우리가 먼 데 사람이 우리를 괴롭힐 때는 덜 괴롭죠. 나를 알아 줄만하고 알 만한 사람이 나를 괴롭힐 때 더 괴롭죠. 바로 이것을 잘 알고 깨달을 수 있도록 우리가 이 시간 이후로 그렇게 생각합시다.
마귀는 우리들에게 아주 교활한 방법으로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을 통해서 우리를 하느님과의 사랑에서 끊어놓기를 원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 사순절을 통해서 정말 우리의 마음을 활짝 열고 회개하고 주님을 받아들인다면 우리는 반드시 부활의 승리를 얻게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 서로가 잘못한 일을 충고해 주면 상처로 받지 마십시오. 처음엔 창피하고 좀 부끄러울지 모르겠으나 그러나 그것을 정말 귀한 선물로 받아들인다면 우리는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우리 영적으로 성장하는 2012년 사순절이 되어서 부활하도록 합시다. 아멘!!!
- 사순절, 율리아 자매님 말씀 중에서 -
아멘!!!
지금 목마른이.
저요저요!
목이 말라 샘물을 찾아다녔답니다^^
이번에 올려주신 엄마 말씀 영상보고 너무 좋아서
말씀을 더 찾아 보다가 홈님들과 함께 나누고 싶었어요!
사순시기에 특히나 더 주님 성모님께 가까이 가고 싶구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하며 사순시기를 잘 보내어
예수님 부활 하실 때 저도 쨘~~~!!! 새롭게 부활하고픈데, 잘하고픈데
어느새 또 주저 앉아있던 제 영혼 발견하고 안되겠다 싶어
두드리고 구하고 찾았습니다 ! ^^
우리 홈님들 중에서도 혹시, 그러한 분 계시다면
엄마 말씀을 통하여 제게 새힘 주신 것처럼
필요한 은총이 꼬옥- 영혼을 풍요롭게 채워주시도록 간절히 기도하며 올려 봅니당^^
저는 파워 삼백프로 만땅 풀 오버 충전 ↑↑↑ ■■■■■■■■■■ 300%
감사 합니다 ^^♡♡♡♡♡ 지금부터 또 다시 새로 시작할게요 ^^
사랑합니다♡ 정말루~
사순시기에 더욱 깨어서 모두모두 화이팅 ^^!
댓글목록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정말 주님과 성모님께 아픔을 드렸다 할지라도 우리가 회개하고 다시 노력하는 마음을 기뻐하시기 때문에,
우리 회개하고 노력하는 마음을 보신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너무너무 기쁘셔서 여러분들에게 더 많은 축복을 덤으로 내려주실 것입니다. "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넘 좋은 글과 포토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의 멜로디님 가정에
풍성한 은총과 축복주소서 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다시 새롭게 회개하고 뉘우치고
‘주님, 잘못했습니다. 성모님 잘 못했습니다.’ 하며
가까이 나아가려고 하는 노력과 정성과 사랑을 보시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마음 안에 오셔서 생활하실 것입니다. 아멘!!!
정말 감사해요.
저에게도 꼭 필요한 말씀이었어요!!!
정말 좋네요. 저도 이 말씀 한 번 찾아봐야겠어요. ^^
부족하지만 다시 새롭게 시작하여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율리아님께, 주님 성모님께 위로가 되고 힘이 될 수 있기를. 아자아자~!!!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이 사순절을 우리가 어떻게 하면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주님과 성모님을
내 마음 안에 모시고 예수님께서 부활하실 때 우리 모두도 새롭게 부활할 수 있겠는가
생각한다면 우리는 그때부터 은총을 받게 됩니다.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목마른데 시원한 생수 감사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우리 영적으로 성장하는 2012년 사순절이 되어서 부활하도록 합시다. 아멘!!!
율리아님 말씀 또 읽고 또 다시 읽으며
사순절을 보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아멘~!좋은글 감사드립니다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마음대로 뜻대로 되지 않는 것
우리가 온전히 맡겨드릴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분명히 해주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 한 마디 한 마디가
지금 제 마음을 그대로 읽어 내시는 듯 합니다
사실 제가 요즘 계속 반항을 했는데...
어찌 이 마음을 아셨나요
주님과 성모님께 다시 달아듭니다 감사드립니다
구제불능같은 이 모습 그대로 드립니다
율리아님의 말씀으로 이 하루를 열게 해 주심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사랑의멜로디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여러분 우리는 사순절을 맞이해서
정말 성덕으로 갈 수 있도록 자신이 더욱 낮아져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고해성사를 잘 봐야 되겠죠.
주님과 성모님을 가장 기쁘게 해드리는 것은
정말 회개로써 “주님 잘 못했습니다.” 하며 용서를 청하고 달아들 때
너무너무 많이 사랑하십니다. 아멘!
엄마, 주일날, 고해성사 봤어요
죄인으로 더욱 낮아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의멜로디님, 하나하나 은총이 가득해요
천국계단을 밟으며 한 걸음 한 걸음 예쁘게 나아가도록 노력할게요.
사랑의멜로디님,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소서.^^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정말 주님과 성모님께 아픔을 드렸다 할지라도
우리가 회개하고 다시 노력하는 마음을 기뻐하시기 때문에,
우리 회개하고 노력하는 마음을 보신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너무너무 기쁘셔서
여러분들에게 더 많은 축복을 덤으로 내려주실 것입니다."
"우리 영적으로 성장하는 2012년 사순절이 되어서 부활하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정말 주님과 성모님께 아픔을 드렸다 할지라도 우리가 회개하고 다시 노력하는 마음을 기뻐하시기 때문에, 우리 회개하고 노력하는 마음을 보신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너무너무 기쁘셔서 여러분들에게 더 많은 축복을 덤으로 내려주실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사랑의멜로디님 귀한글 감사해여!!!
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우리가 얼마만큼 다시 새롭게 회개하고 뉘우치고
‘주님, 잘못했습니다. 성모님 잘 못했습니다.’ 하며
가까이 나아가려고 하는 노력과 정성과 사랑을 보시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마음 안에 오셔서 생활하실 것입니다. 아멘.
마귀는 우리들에게 아주 교활한 방법으로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을 통해서
우리를 하느님과의 사랑에서 끊어놓기를 원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 사순절을 통해서 정말 우리의 마음을 활짝 열고
회개하고 주님을 받아들인다면 우리는 반드시 부활의 승리를 얻게 될 것입니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지금 이 순간, 마음의 문을 활짝 열면 됩니다. 아멘..
주님께 새로 나아갑시다 아멘..
저도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주님과 성모님께 새로 나아갈
수 있게 노력할렵니다 아멘..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율리아님의 좋은 말씀,
진실로 감사합니다.
넘어지고, 포기하고, 좌절할때가 많지만,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에
율리아님의 말씀을 합하여
다시 시작하렵니다.
자녀인 딸 마리아와
아들 프란치스코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주소서. 아멘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사순시기에 특히나 더 주님 성모님께 가까이 가고 싶구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하며 사순시기를 잘 보내어
예수님 부활 하실 때 저도 쨘~~~!!! 새롭게 부활하고픈데, 잘하고픈데
어느새 또 주저 앉아있던 제 영혼 발견하고 안되겠다 싶어
두드리고 구하고 찾았습니다 ! ^^
항상 희망적인 말씀만 해주시는 율리아님의 주요말씀 올려주셔서 넘 좋아요.
전 어저깨부터 숙면과 건강에 도움안되는 믹스커피를 끊을려했는데,
하루도 걸러지않고 이십년이상 마셔왔던 커피믹스라서 그런지 이틀안마셨는데도 오늘아침에는 허전하고 두근거리고 막 먹고싶은 충동을 느꼈지요.
이 마음을 앞으로 40일동안 나주성모님인준을 위한 지향으로 봉헌하겠습니다.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ㅎㅎㅎㅎㅎ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브라함이 이사악을 포기했던 것처럼 우리 마음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우리의 목숨을 다해서 주님과 성모님께
우리 자신을 온전히 내어 놓는다면 더 많은 은총을 주실 것입니다..아멘!!
사랑하는 사랑의멜로디님 감사드려요~! 은총가득받으세요~!!!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회개하고 달아들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너무너무 기뻐하십니다.
그래서 이제까지 정말 아주 잘못된, 정말 주님과 성모님께 아픔을 드렸다 할지라도 우리가 회개하고
다시 노력하는 마음을 기뻐하시기 때문에, 우리 회개하고 노력하는 마음을 보신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너무너무 기쁘셔서 여러분들에게 더 많은 축복을 덤으로 내려주실 것입니다. "
"아브라함이 이사악을 포기했던 것처럼 우리 마음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우리의 목숨을 다해서 주님과 성모님께
우리 자신을 온전히 내어 놓는다면 더 많은 은총을 주실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마귀는 우리들에게 아주 교활한 방법으로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을 통해서
우리를 하느님과의 사랑에서 끊어놓기를 원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 사순절을 통해서 정말 우리의 마음을 활짝 열고
회개하고 주님을 받아들인다면 우리는 반드시 부활의 승리를 얻게 될 것입니다...아멘~
사랑하는 사랑의멜로디님~~아름다운 천국의계단~황홀합니다~감사합니다~
주옥같은 율리아님의 말씀.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왜 실수를 허락하시냐 하면 실수를 하지 않고 완벽하다면 교만할 수 있거든요.
실수하게 되면 ‘내가 이렇게 부족하구나, 내가 이렇게 나약하구나.’ 이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다시 일어서서 다른 사람의 실수를 보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그래, 나도 저랬어.’ 하면서 이해하고
서로 보듬어 주고 서로 쓰다듬어 줄 수 있잖아요. 내가 실수하지 않는다면 다른 사람의 실수를 이해 못해요.
그래서 실수를 허락하신 것도 사랑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으로 또 힘과 용기 내어 봅니다
율리아님의 말씀은 언제나 주옥같고 정말 영혼에 위로가 되며 충전됨을 느낍니다
이 사순절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는
은총의 사순시기이길 희망하여 봅니다.
언제나 힘과 용기 되는 말씀으로 함께 하여 주시는 율리아님 감사드리며
이쁘게 해주셔서 묵상할 수 있도록 이끌러주신 사랑의멜로디님 감사드립니다
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향유로도 발을 닦아드렸지만 더 중요한 것은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쳐 눈물로 발을 닦아드린 사랑과 정성입니다.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회개하고 달아들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너무너무 기뻐하십니다.
그래서 이제까지 정말 아주 잘못된, 정말 주님과 성모님께 아픔을 드렸다 할지라도 우리가 회개하고
다시 노력하는 마음을 기뻐하시기 때문에, 우리 회개하고 노력하는 마음을 보신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너무너무 기쁘셔서 여러분들에게 더 많은 축복을 덤으로 내려주실 것입니다.
아멘~~!!!
은총의 사순시기를 진정한 회개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매일 매순간 새롭게 시작하겠어요
사랑하는 사랑의멜로디님, 좋은 사랑의 말씀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사라의 멜로디님
사순절에 맞추어 우리에 게 필요한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머무르는 동안 말씀을 통하여 새롭게 충전하고 갑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우리 회개하고 노력하는 마음을 보신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너무너무 기쁘셔서
여러분들에게 더 많은 축복을 덤으로 내려주실 것입니다. "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 모두 서로가 잘못한 일을 충고해 주면 상처로 받지 마십시오.
처음엔 창피하고 좀 부끄러울지 모르겠으나 그러나 그것을 정말
귀한 선물로 받아들인다면 우리는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우리 영적으로 성장하는 2012년 사순절이 되어서 부활하도록 합시다. 아멘!!!아멘!!!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천국의 계단~! 그 14계단,
한 계단만 오르면 바로 천국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그 곳 주님과 성모님 곁에서 영원히 살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한 저희 작은 영혼들이 언제나 새롭게 시작하여
용맹히 뒤 따를 수 있도록 늘 은총 허락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나이다.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회개로써 “주님 잘 못했습니다.” 하며 용서를 청하고 달아들 때
너무너무 많이 사랑하십니다.
마귀는 우리들에게 아주 교활한 방법으로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을
통해서 우리를 하느님과의 사랑에서 끊어놓기를 원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 사순절을 통해서 정말 우리의 마음을 활짝 열고
회개하고 주님을 받아들인다면 우리는 반드시 부활의 승리를 얻게 될
것입니다...아멘~
사순절 회개의 때 필요한 율리아님의 말씀을 올려주셔서 넘 좋고
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실수를 허락하신것도 사랑입니다." 아멘!
"오뚝이 처럼 일어 납니다." 아멘!
"여러분 절대 실망하지 마십시오." 아멘!
영적으로 성장하는 사순시기 되게 하소서. 아멘!
사랑의 멜로디님! 제 컴에는 동영상이 나오지 않아
답답했는데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소서!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지금 이 순간, 마음의 문을 활짝 열면 됩니다.
아멘.. 오늘 다시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주님,제가 마음의 문을 열고 사랑의 마음으로 모든 사람들을 대하게 하소서,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회개하여 노력하고 다시 새로이 시작하는 시간되기!! 아멘아멘아멘
빛으로님의 댓글
빛으로 작성일
우리 인간적인 생각으로 용서하려고 아무리 해도 용서가 잘 안되죠?
용서가 잘 안된다면 주님과 성모님께 더욱더 맡기고 의탁합시다.
우리 모두도 정말 이 사순절을 맞아서 모두를 용서하고 용서가 잘 안 돼도 용서할 수 있도록
성모님께 간구하면서 예수님께 간구해주시라고 간절히 부탁합시다.
마음대로 뜻대로 되지 않는 것 우리가 온전히 맡겨드릴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분명히 해주실 것입니다.
아멘
이 사순절 회개와 용서로 새롭게 시작하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주님을 아는 우리들만이라도 정말 십자가를 잘 지고 깂;다
십자가를 통하지 않고서는 승리할 수 없고
십자가를 통하지 않고서는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아멘!!!~~
사순절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우리모두 서로가 잘못한일을 충고해주면 상처받지마십시오.
처음엔 창피하고 줌 부끄러울지 모르겠으나 그러나
그것을 정말 귀한선물로 받아들인다면 우리는 영적으로
성장할수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자매님의." 말씀 언제나들어도 천국의말씀입니다.
천국의계단을 하나하나 오를적마다 회개하겠습니다.
사순절동안이라도 많은회개하여, 회개의 부활로 맞이하겠습니다.
"사랑의맬로디님." 예쁜사진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천국의계단 너무 감동적입니다.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순절을 잘 보내시길바랍니다.
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사랑의 멜로디님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부활의 삶을 살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주옥같은 말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율리아님을 보내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 드립니다 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사순절에 이 좋은 말들,
사랑하는 사랑의 멜로디님
멜로디처럼 부드럽고 달콤한 내용의 글 감사해요.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 받으세요. 사랑해요.
성령의열매님의 댓글
성령의열매 작성일
그렇습니다!
사순절이면 이렇게 더욱 극심한 고통을 받으시는 율리아 자매님!
저희들이 무엇이간데!
그 고통이 저희들에게 바로 은총으로 흘러 들어오는 것이 아니겠나이까!
그렇기에 저희들이 이렇게 은총속에서 감사하게 살아 가고 있나이다!
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
이 사순시기, 회개하며 주님 수난 묵상하며,
율리아 자매님의 사랑과 희생을 기억하며 열심히 살겠나이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사랑의멜로디님~
정말 귀한 말씀!!! 아멘! 아멘! 아멘!
수고와 정성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여~*
- 이전글당신은 내 사랑의 동반자 (율리아님의 묵상시) 12.02.28
- 다음글봄을 기다리는 마음 12.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