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내 사랑의 동반자 (율리아님의 묵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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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내 사랑의 동반자
1. 부르지 않아도 어느 샌가 내 곁에 와서 웃고 계시네.
당신 보고파 눈물지을 때 살며시 다가와 따뜻한 품으로 안아 주시며
내가 바람이면 님은 파도가 되어 오시네.
나는 당신을 향해 끝없이 날으는 한 마리 작은 새 당신은 바로 떨쳐 버릴 수 없는 내 사랑의 동반자.
2. 님께 향하는 나의 마음을 님께서 먼저 알고 기뻐하시네.
님이 그리워 눈물지으면 님은 살며시 다가와
다정스레 내 손 잡아 주시며
내가 돛단배이면 님은 바다가 되어 나에게 오시네.
나는 당신을 향해 끝없이 날으는 한 마리 사랑 새.
당신은 바로 영원히 함께 가야 할 내 사랑의 동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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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넘 멋져요^^
주님 성모님
엄마와 함께님 가정에
꼭 필요한 은총과 축복 듬뿍 주소서 아멘!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1. 부르지 않아도 어느 샌가
내 곁에 와서 웃고 계시네.
당신 보고파 눈물지을 때
살며시 다가와
따뜻한 품으로 안아 주시며
내가 바람이면
님은 파도가 되어 오시네.
나는 당신을 향해
끝없이 날으는 한 마리 작은 새
당신은 바로
떨쳐 버릴 수 없는 내 사랑의 동반자.
2. 님께 향하는 나의 마음을
님께서 먼저 알고 기뻐하시네.
님이 그리워 눈물지으면
님은 살며시 다가와
다정스레 내 손 잡아 주시며
내가 돛단배이면
님은 바다가 되어 나에게 오시네.
나는 당신을 향해
끝없이 날으는 한 마리 사랑 새.
당신은 바로
영원히 함께 가야 할 내 사랑의 동반자.
가슴울리는 묵상시
너무감동입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는 당신을 향해
끝없이 날으는 한 마리 사랑 새"
율리아님의 주님께 향한 뜨겁고 아름다운
사랑의 색깔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한마디 한마디마다
묵상케 하십니다
글 올려 주신 엄마와 함께님 감사드려요 ~~~ ^ ^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오늘 바람을 느껴보고 파도를 생각하겠습니다.
넓은 바다에 모두를 태우고도 남을 구원방주
성모님의 사랑을, 바람속 공기를 맘껏마시며
느껴보겠어요^^
감사합니다.
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당신은 바로
영원히 함께 가야할 내 사랑의 동반자,
주님과 항상 함께하며 제 영혼 평화롭게 보살피소서.아멘1
엄마와 함께님 메세지 말씀 감사드리고
사순절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는 당신을 향해
끝없이 날으는 한 마리 작은 새
당신은 바로
떨쳐 버릴 수 없는 내 사랑의 동반자.
"나는 당신을 향해
끝없이 날으는 한 마리 사랑 새.
당신은 바로
영원히 함께 가야 할 내 사랑의 동반자."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
예쁘게 올려주신 율리아님의 사랑의 묵상시, 감사드려요^^*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좋은 시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멘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나는 당신을 향해
끝없이 날으는 한 마리 작은 새
당신은 바로
떨쳐 버릴 수 없는 내 사랑의 동반자.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율리아님의 사랑의 묵상시 올려주심 감사해여!
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부르지 않아도 어느 샌가
내 곁에 와서 웃고 계시네.
당신 보고파 눈물지을 때
살며시 다가와
따뜻한 품으로 안아 주시며
내가 바람이면
님은 파도가 되어 오시네.
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묵상시 안에
제 마음도 고스란히 담아 있어요.
그래서 은총이 더해져요.
영원한 동반자이신 ~~~
엄마,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너무나 좋고 감동적인 율리아님의
감동시네요.
활짝 웃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사진을 보니 빨리 첫토가 왔음
좋겠어요.
엄마와함께님 감사해요...사랑해요...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아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나는 당신을 향해
끝없이 날으는 한 마리 작은 새
아름다운 고백.
엄마와함께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는 당신을 향해
끝없이 날으는 한 마리 사랑새.
아멘!!
예수님과 율리아님의사랑은 너무 뜨거워요~
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당신은 바로
영원히 함께 가야 할 내 사랑의 동반자...
아멘~입니다~~~*^^*
아름다운 율리아님의 시...감동받으며...
묵상잘하고 갑니다...율리아어머니.사랑합니다~*^^*
엄마와 함께님~ 아름답게 올려주신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부르지 않아도 어느 샌가
내 곁에 와서 웃고 계시네.
당신 보고파 눈물지을 때
살며시 다가와
따뜻한 품으로 안아 주시며
내가 바람이면
님은 파도가 되어 오시네.
나는 당신을 향해
끝없이 날으는 한 마리 작은 새
당신은 바로
떨쳐 버릴 수 없는 내 사랑의 동반자. "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당신은 내 사랑의 동반자
1. 부르지 않아도 어느 샌가
내 곁에 와서 웃고 계시네.
당신 보고파 눈물지을 때
살며시 다가와
따뜻한 품으로 안아 주시며
내가 바람이면
님은 파도가 되어 오시네.
나는 당신을 향해
끝없이 날으는 한 마리 작은 새
당신은 바로
떨쳐 버릴 수 없는 내 사랑의 동반자.
2. 님께 향하는 나의 마음을
님께서 먼저 알고 기뻐하시네.
님이 그리워 눈물지으면
님은 살며시 다가와
다정스레 내 손 잡아 주시며
내가 돛단배이면
님은 바다가 되어 나에게 오시네.
나는 당신을 향해
끝없이 날으는 한 마리 사랑 새.
당신은 바로
영원히 함께 가야 할 내 사랑의 동반자.
아멘 아멘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
아름답게 올려주셔서 넘 좋아요
주님 성모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
성덕의빛님의 댓글
성덕의빛 작성일
내가 돛단배이면
님은 바다가 되어 나에게 오시네. 아멘!
율리아님의 묵상시를 읽고 들으니
심금이 울려요
좋습니다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넘 예뻐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는 당신을 향해
끝없이 날으는 한 마리 사랑 새.
당신은 바로
영원히 함께 가야 할 내 사랑의 동반자 "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당신은 바로 영원히 함께
가야 할 내 사랑의 동반자.아~멘!!!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 감사합니다.
은총 더욱 많이 받으시고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아름답고 포근한 사랑의 시
당신은 바로 영원히 함께가야할
내 사랑의 동반자. 아멘!!!
아름답게 올려주신 엄마와 함께님 님의 정성
모두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
님의 정성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율리아님의 묵상시
더욱 멋지게 빛내주신 덕에
묵상 잘 하였습니다.
늘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내 사랑의 동반자!! 주님께 나아가는 길!! 우린 정말 좋은 몫을 택하였습니다!! 아멘아멘아멘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나는 당신을 향해
끝없이 날으는 한마리 사랑새.
"율리아자매님의."묵상시 한마듸,한마듸말씀
제 가슴이 저려옵니다.
끝없이 날으는 한 마리의 사랑새가되시어
희생하시면서, 이죄인을 위해 동반자되어
고통을 걲고계시니,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엄마와함께님." 사진너무멋져요.
그리고 율리아자매님의 묵상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순절을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주님께 향한 율리아님의 사랑은 우리가 측량할 수 없을 정도로 깊습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나는 당신을 향해
끝없이 날으는 한 마리 작은 새
당신은 바로
떨쳐 버릴 수 없는 내 사랑의 동반자
아멘~
율리아님의 주님 향한 사랑이 부족한 저의 마음안에도
사랑이 되어 주셨기에 주님을 향한 저의 사랑으로
주님과 성모님안에 지낼수 있음에 감사 드립니다
엄마와 함께님~!아릅답게 꾸며 올려 주신 님의 수고에
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은총의 사순시기에 더 많은 은총 받으세요~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당신은 바로
영원히 함께 가야 할 내 사랑의 동반자.
아멘~
정성으로 올려주신 묵상시 너무 좋네요.
감사드려요. 주님의 무한하신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성령의열매님의 댓글
성령의열매 작성일
나는 당신을 향해
끝없이 날으는 한 마리 사랑 새.
당신은 바로
영원히 함께 가야 할 내 사랑의 동반자.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다.^^ 넘 좋아여!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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