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금요일 가시관 고통을 목격하신 신부님의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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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을 통한 은총과
나주의 모든 징표는
사제직을 더 잘 할 수 있게 힘을 주시는 하느님의 은총입니다. 아멘!
평신도인 저도 은총의 힘을 얻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안에 살고 있답니다.
3월 첫 토, 기다려져요
사랑의 빛님,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소서.^^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가시관 고통으로 머리에서 정말 피를 줄줄 흘리고 또한 두 다리와 온몸에 말할 수 없는 편태 고통을 받는데도 불구하고,
울부짖거나 원망하지 않고 묵묵하게 그 극심한 고통을 받는 모습을 고아에서 온 71명의 순례자들은 똑똑히 보았는데
그것은 큰 축복이며 위대한 은총입니다. "
아 - 멘.. 감사합니다.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엄마!
엄마의 숭고하고 거룩한 고통이
온세상 자녀들을
주님께로 들어올려질거예요.
감사하고 사랑해요 엄마!.
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아멘!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희생과 고통은
우리의 피페해진 영혼이
정화되어 주님과 성모님께
도달되게 하는 지름길 입니다.
예수님이 나에게 오는 지름길은 성모님이라 했듯이
죄인인 우리들이 주님과 성모님께 도달될
지름길은 율리아 엄마 이십니다.
오늘도 우리를 위해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작년 사순시기때 저역시도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고 은총의 시간이였는데 먼 외국에서 오신 요셉 마자렐로 신부님,폴 벌처론 신부님
주님의 수난을 더 많이 묵상하지 않았나 생각 이 됩니다. 귀한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요번에도 또 뵙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저는 53년의 사제 생활 동안 유럽이나 다른 곳의
수많은 성지를 방문해봤지만 나주 같은 곳은 없었습니다.
그동안 제가 보고 읽은 것을 나주에 와서
실질적으로 눈으로 목격하고 확인하기 위해서 왔는데 그것이 이루어졌습니다.
우리 고아의 많은 사람들한테 가르치고 말할 것이 많이 생겼습니다. 아멘.
저는 나주에 올 때마다 항상 영적인 징표들을 목격하는데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세상의 모든 자녀들을 구원하고자 하십니다. 아멘!
성 목요일 날 율리아 자매님께서 성혈 조배실에서 돌을 하나 집어 들었는데
향유가 잔뜩 묻어있었습니다. 저는 그 돌을 호텔방에 가져갔는데 계속 향유가
흘러나와 제 손은 향유로 범벅이 되어 팔 쪽으로 흘러내렸습니다.
이것은 정말로 성모님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아멘.
한국의 많은 사제들도 과거에 나주의 기적을 보고 인정한 분이 많으나
한국 천주교단에서 반대를 하니 겉으로 표현하시지들을 못하시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아멘.
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가시관 고통으로 머리에서 정말 피를 줄줄 흘리고 또한 두 다리와
온몸에 말할 수 없는 편태 고통을 받는데도 불구하고,
울부짖거나 원망하지 않고 묵묵하게 그 극심한 고통을 받는 모습을
고아에서 온 71명의 순례자들은 똑똑히 보았는데 그것은 큰 축복이며 위대한 은총입니다.
아멘.~
두분 신부님 증언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영 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 사제되시길 기도 합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이것은 정말로 성모님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저는 53년의 사제 생활 동안 유럽이나 다른 곳의 수많은 성지를 방문해봤지만
나주 같은 곳은 없었습니다. 그동안 제가 보고 읽은 것을 나주에 와서 실질적으로
눈으로 목격하고 확인하기 위해서 왔는데 그것이 이루어졌습니다.
우리 고아의 많은 사람들한테 가르치고 말할 것이 많이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
인도의 마잘렐로 신부님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시고 계시는 주님의 크나큰 인류구원 사업에
영적으로 눈뜨시고 마음을 열어 아멘 으로 응답하시니 하느님의 무한하신
축복이 가득 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저는 53년의 사제 생활 동안 유럽이나
다른 곳의 수많은 성지를 방문해봤지만 나주 같은 곳은 없었습니다.
그동안 제가 보고 읽은 것을 나주에 와서 실질적으로 눈으로 목격하고
확인하기 위해서 왔는데 그것이 이루어졌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을 통한 은총과 나주의 모든 징표는
사제직을 더 잘 할 수 있게 힘을 주시는 하느님의 은총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부활 축하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두분 신부님 증언, 감사드려요~~~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내가 십자가에 매달려 극심한 고통 속에서 처참하게 죽어갈 때
나의 인성이 당한 수치는 참으로 비참하였단다.
그러나 그것은 바로 수치와 모욕이 아니라 인류 구원을 위한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이었느니라.”
사제생활 53년 동안 바라던 것이 이루어졌습니다
저는 지금 아주 기쁘고 행복합니다.
나주에 와서 예수님의 고통을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체험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성 금요일 날 율리아 자매님께서 우리에게 걸어오다 갑자기 가시관 고통으로 피를 많이 흘리는 것을 직접 목격했습니다.
저는 율리아 자매님 뒤에서 십자가의 길을 했는데 편태고통으로 네번이나 넘어지셨으며
12처에서는 완전히 돌아가시는 것처럼 뒤로 넘어지셨습니다.
가시관 고통으로 머리에서 정말 피를 줄줄 흘리고 또한 두 다리와 온몸에 말할 수 없는 편태 고통을 받는데도 불구하고,
울부짖거나 원망하지 않고 묵묵하게 그 극심한 고통을 받는 모습을 고아에서 온 71명의 순례자들은 똑똑히 보았는데
그것은 큰 축복이며 위대한 은총입니다.
저는 53년의 사제 생활 동안 유럽이나 다른 곳의 수많은 성지를 방문해봤지만
나주 같은 곳은 없었습니다. 그동안 제가 보고 읽은 것을 나주에 와서 실질적으로 눈으로 목격하고 확인하기 위해서 왔는데
그것이 이루어졌습니다. 우리 고아의 많은 사람들한테 가르치고 말할 것이 많이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증언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글 올려주신 사랑의빛님
감사합니다.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아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그것은 바로 수치와 모욕이 아니라
인류 구원을 위한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이었느니라
아멘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해외 먼 나라 성직자들께서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예수님 성모님의 진실을
몸소 체험하고 증언하시는데 우리나라 성직자들도 나주진실을 체험하시고
증언할 그날이 오길 기도합니다.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저는 53년의 사제 생활 동안 유럽이나 다른 곳의
수많은 성지를 방문해봤지만 나주 같은 곳은 없었습니다..아멘!!
율리아 자매님을 통한 은총과 나주의 모든 징표는
사제직을 더 잘 할 수 있게 힘을 주시는 하느님의 은총입니다..아멘!!!
사랑하는 사랑의빛님 귀한 은총증언 나누어주시어 감사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가시관 고통으로 머리에서 정말 피를 줄줄 흘리고 또한 두 다리와 온몸에 말할 수 없는 편태 고통을 받는데도 불구하고, 울부짖거나 원망하지 않고 묵묵하게 그 극심한 고통을 받는 모습을 고아에서 온 71명의 순례자들은 똑똑히 보았는데 그것은 큰 축복이며 위대한 은총입니다.
아멘!!!
사랑하올 예수님, 성모님!
말할 수 없는 고통을 받으시면서도 울부짖거나 원망하지 않고 묵묵하게 그 극심한 고통을 받으시는
율리아님의 모습을 보며 다시 뉘우치고 회개합니다.
영혼 육신의 모든 고통을
저도 원망치 않고 묵묵히 받으며 아름답게 봉헌하는
작은영혼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53년의 사제 생활 동안 유럽이나 다른 곳의 수많은 성지를 방문해봤지만
나주 같은 곳은 없었습니다. 그동안 제가 보고 읽은 것을 나주에 와서 실질적으로
눈으로 목격하고 확인하기 위해서 왔는데 그것이 이루어졌습니다. 아멘~아멘~
사랑하는 사랑의빛님~~~*^^
지난 성목요일 은총증언 글 나누어주셔서 진심으로~감사합니다~*^^*
반대하는분들이 와서 보고 믿어의심 하지않기를 빕니다...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저는 53년의 사제 생활 동안 유럽이나 다른 곳의 수많은 성지를 방문해봤지만 나주 같은 곳은 없었습니다.
그동안 제가 보고 읽은 것을 나주에 와서 실질적으로 눈으로 목격하고 확인하기 위해서 왔는데 그것이 이루어졌습니다.
우리 고아의 많은 사람들한테 가르치고 말할 것이 많이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저는 53년의 사제 생활 동안 유럽이나 다른 곳의 수많은 성지를 방문해봤지만
나주 같은 곳은 없었습니다. 그동안 제가 보고 읽은 것을
나주에 와서 실질적으로 눈으로 목격하고 확인하기 위해서 왔는데 그것이 이루어졌습니다.
우리 고아의 많은 사람들한테 가르치고 말할 것이 많이 생겼습니다.
....
또한 율리아 자매님을 통한 은총과 나주의 모든 징표는 사제직을 더 잘 할 수 있게 힘을 주시는 하느님의 은총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사랑의빛님, 은총 증언 올려주심에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이것은 정말로 성모님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는 53년의 사제 생활 동안 유럽이나 다른 곳의 수많은 성지를 방문해봤지만
나주 같은 곳은 없었습니다. 그동안 제가 보고 읽은 것을 나주에 와서 실질적으
로 눈으로 목격하고 확인하기 위해서 왔는데 그것이 이루어졌습니다. 우리 고아의
많은 사람들한테 가르치고 말할 것이 많이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은총의 보고, 축복의 땅~!
나주는 참으로 행복 그 자체이며,
예수님,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 계시어... 넘치는 행복이예요~~~^^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는 율리아 자매님 뒤에서 십자가의 길을 했는데 편태고통으로 네번이나 넘어지셨으며
12처에서는 완전히 돌아가시는 것처럼 뒤로 넘어지셨습니다. 가시관 고통으로 머리에서
정말 피를 줄줄 흘리고 또한 두 다리와 온몸에 말할 수 없는 편태 고통을 받는데도 불구하고,
울부짖거나 원망하지 않고 묵묵하게 그 극심한 고통을 받는 모습을 고아에서 온 71명의 순례자
들은 똑똑히 보았는데 그것은 큰 축복이며 위대한 은총입니다.
저는 53년의 사제 생활 동안 유럽이나 다른 곳의 수많은 성지를 방문해봤지만 나주 같은 곳은
없었습니다. 아멘~~~
소중한 신부님의 증언을 통하여 그 은총이 저희들에게 내려 더욱 감사하고 소중한 나주성모님
을 생각하며 율리아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우린 모두 축복받은 사람들입니다.
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을 통한 은총과
나주의 모든 징표는 사제직을 더
잘 할수 있게 힘을 주시는 하느님의 은총입니다."
예수님!성모님!
다가오는 성주간에 많은 사제들을 보내주시어
죽음을 넘나들 율리아님을 통해
진정한 사제직을 잘 할 힘을 주소서!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은총의 사순시기 성 금요일! 바로 나주이기에 가능하지요! 주님성모님 함께 계심을 목격하신 분!! 은총 가득! 아멘아멘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저는 53년의 사제 생활 동안 유럽이나 다른 곳의 수많은 성지를 방문해봤지만 나주 같은 곳은 없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한국 신부님들이 왜 안보이나?
모두 어디가셨나?
부끄럽습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저는 53년의 사제 생활 동안 유럽이나
다른 곳의 수많은 성지를 방문해봤지만
나주 같은 곳은 없었습니다.
그동안 제가 보고 읽은 것을 나주에 와서
실질적으로 눈으로 목격하고 확인하기 위해서 왔는데
그것이 이루어졌습니다.
아멘.
사랑의 빛님, 애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한국 사제님 중에 저 신부님들 증언에 귀를 귀울여 주실분이 계시다면
참으로 좋겠습니다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은총의 사순시기에 율리아님의 우리의 죄를 대신하는
엄청난 보속고통을 통해 저를 포함한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예수님의 사랑을 율리아님을 통해
직접 체험하신 신부님께 축하 드리며
나주 성모님을 위해 열심히 수고해 주시고
성인사제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수고해 주신 사랑의 빛님~!감사 드리며
사랑합니다~^^*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멘~
주님께 영광입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수고해 주신 사랑의빛님께 감사드립니다.
은총 넘치는 증언 글을 통하여 저도 다시 한번
은총을 나눠받음을 믿습니다. 아멘!!!
멀리 해외에서 오셨던 신부님들께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축복과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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