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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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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상정원
댓글 27건 조회 2,631회 작성일 12-02-28 18:52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 부족하지만 제가 하는 모든일이 주님과 상모님의 영광위하여 쓰여지게 해주시고

작업하는 글자의 수만큼 저를 포함한 모든 지인들이 회개하여

하늘나라의 영원한 생명책에 기록 될 수있도록 축복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에 대해 아무리 묵상을 해도

율리아님은 사람의 인성을 넘으신분 인것 같습니다.

그것은

예수님께서 붙잡히시고 사형언도 받으시고

채찍과 모욕적인 언사들을 들으셔도 한마디 대꾸가 없으십니다.

온갖편태와 가시관을 씌우고 심지어 옷까지 벗기우는 굴욕을 당하셔도 한마디의 대꾸도 안하십니다.

끝내는 십자가에 못박히시는 참극을 당하셔도

끝까지 참아 받으시는 최고의 인내를 보여주시며 감당하셨습니다.

 

님향한 사랑의 길을 읽어보면 율리아님의 삶은

아무리 억울한 일을 당하셔도 한마디 대꾸도 노여움도 나타내지 않으십니다.

도리어 그들을 위해 기도해주고 사랑으로 양보하시며

무슨 일이든 내탓이라고 하시며 겸손의 극치를 행하십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예수님께선 인성을 취하신 하느님이시기에 티끌 만한 죄가 없으시니

위와 같은 일을 당하셔도 속에 든것이 인간에 대한 연민과 사랑뿐이시니

하느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인성의 모든 고통을 드러내지 않으실 수 있으시다지만

 

율리아님은 분명 사람이시고 27년간 수 많은 사람의 배신과 외면, 온갖 야유와 저버림을 당하시고

예수님 못지않는 몰이해와 방해를 받으셨으며 지금도 당하고 계십니다.

그것 뿐입니까 온갖 고통들 예수님께서 당하신 우리가 알지도 못하는 고통까지 심지어

성인들의 치명고통 , 그리고 낙태고통에 낙태 되어지는 고통,

지면에 열거 할 수 도 없이 많은 고통들을

온전히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성화와 교회의 쇄신을 위하여 봉헌하고 계십니다.

 

온갖 병자들의 치유가 일어나는 현상들,

가장 중요한 33번의 성체기적은 어느누구도 부인 할 수 없는 성령께서 하시는 전무후무한 기적입니다.

향유내리심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젖을 내리심도 현재 진행이십니다.

치유가 일어남도 현재 진행형이시고, 죄인들의 회개도 현재 진행형이지만,

교회의 반대로 많은 이들이 이 귀한 은총 지위에 불 이익을 당하고 있습니다.

고명하신 성직자님들이, 나주의 현상들을 억지로 눈가리고 아옹하는 식으로

나주의 모든 일들을 막지만 않는다면 온 인류에게 돌아갈 혜택은 상상초월 그 자체입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회개의 은총을 입어 천국문에 들 것이며 온 세상엔 평화가 올 것입니다.

모든 기근과 재난이 멈출것이며 온 세상에 진노의 잔 대신 축복의 잔으로 바뀔것이라고

하느님께서 약속하셨고 성모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

 

율리아님은 분명 사람의 눈에는 보잘 것 없는 한 가정의 여인입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 가려 뽑으셨다고 하시며 모든 능력과 은총의 통로로 삼고계십니다.

우리같은 미천하고 보잘 것 없는 사람들이 함부로 들먹이실 분이 아님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지금 모든길이 차단되어 보질 것 없어 보일지라도 분명코 하느님의 보호와 돌보심과

함께하심을 모든 초월적인 현상들을 보고서라도 알아듣고 깨달아야 하고 믿어야 할 것입니다.

 

율리아님을 묵상 하다보면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을 율리아님 에게서 뵈올 수 있습니다.

지금이야 그래도 세분 신부님, 두분 수녀님, 지원자님들과 봉사자님들로 나주의 식구들이 늘고 있지만

그 틀을 잡기까지 수 많은 고통들을 이루 다 형용할 수 가 없으셨을 것입니다.

 

이 사람을 뽑아 세우면 은총받고 뒤돌아 율리아님을 궁지에 몰아넣어 힘들게 하고

수많은 사람을 겪으시며 예수님처럼 “인자는 머리둘 곳이 없다” 하신

그 외롭고 가슴 멍드는 일들을 얼마나 겪으셨을까?

생각하니 가슴이 아리다못해 심장이 찟어지는 아픔으로 다가옵니다.

 

우리들은 또 얼마나 어리석음과 미련함으로 판단하고 재고, 따지고 앞에서려고하며

교만하고 일치하지 못하여 성모님일에 누를 끼치지는 않았는지 반성해야할 것 같습니다.

율리아님의 가르침 나주의 5대 영성을 더욱 실천적 삶으로 사랑의 모토위에 작고 낮은자의 삶을 다짐해봅니다.

 

누가 뭐라해도 이 길은 꼭 가야할 길 이기에

서로 같이 손잡고 힘들고 외로워도 엄마영성 본받이 같이 함께갑시다.

우리가 변하지 않으면 나주는 힘듭니다.

나 하나쯤이 아니라,

나 하나라도 힘을 합하여 율리아님의 고귀하고 성스런 삶을 빛나게 해 드리면 얼마나 보람될까요.

 

율리아님을 아무리 묵상해도 흠도 ,티도. 구김도 없이 순수한 맑은 물과 같으신 분입니다.

그 물을 먹는 사람은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그 물을

이시대에 율리아님을 통하여 내려주시는것이라는 생각됩니다.

율리아님이 한마디 대꾸도 없이 참아받으시는 그 모습을 보고

그분안에 살아 현존하시는 예수님을 뵈옵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안에 들어있는 것이 나오게 마련입니다.

냉장고에 생선을 사다 넣었으면 생선을 꺼내 먹을 수 있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 사람안에 있는것이 밖으로 나오듯 율리아님안에 든 온갖 선한것들은 주님께서 담아주신

영원히 없어지지 않을 찬란한 보화들입니다. 온갖 희생과 끊임없는 사랑 온유하고 겸손한 모습이

어쩌면 그리도 예수님과 같은지요.

금방 쓰러지실 것 같은 고통속에서도 유연하시고 자애로운 미소는 얼마나 우리를 가슴뭉클하게 하는지요.

이 부족하고 남들보다 더 죄가 산 처럼 많은 죄인을 감히 이 거룩한 게시판에

졸필을 올려도 내치지 않으시고 보아주시는 여러분을 진심으로 감사히 생각합니다.

늘 기도하며 이 미약한 손길을 봉헌 하며 모든이에게 유익이 될수만 있다면 율리아님의 뜻을 받들고

부족한 부분은 하느님의 은총을 빌어 열심히 살겠습니다.

더 많은 기도와 편달을 구합니다. 샬롬^^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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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 외롭고 가슴 멍드는 일들을 얼마나 겪으셨을까?
생각하니 가슴이 아리다못해 심장이 찟어지는 아픔으로 다가옵니다..아멘.

누가 뭐라해도 이 길은 꼭 가야할 길이기에
서로 같이 손잡고 힘들고 외로워도 엄마영성 본받이 같이 함께갑시다..아멘!

가슴저리도록 힘든 길을, 극심한 고통도ㅡ 사랑으로 봉헌하면서,
희망이 있는 행복한 고통이라고 미소지으시는, 사랑의 율리아님.
저희도 부족하지만, 엄마손잡고, 천상엄마께로 달려갑니다.

승리와 영광 받으실 그날까지, 힘내고 함께 가기로, 저도 다짐합니다.
사랑하는 천상정원님 은총의말씀 감사합니다, 미사다녀와서 댓글 달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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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우리들은 또 얼마나 어리석음과 미련함으로 판단하고 재고, 따지고 앞에서려고하며

교만하고 일치하지 못하여 성모님일에 누를 끼치지는 않았는지 반성해야할 것 같습니다.

율리아님의 가르침 나주의 5대 영성을 더욱 실천적 삶으로 사랑의 모토위에 작고

낮은자의 삶을 다짐해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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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누가뭐라해도 꼭가야할 이길
엄마손 꼭잡고 뒤돌아보지않으며
승리의그날까지 모두 함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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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 하나라도 힘을 합하여
율리아님의 고귀하고 성스런 삶을 빛나게 해 드리면 얼마나 보람될까요. 아멘!

율리아님과 늘 일치를 이루며
주님과 성모님의 뜻에 따라 예쁘게 사는 것이 보답의 길이겠지요.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천상정원님,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소서.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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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 하나쯤이 아니라, 나 하나라도 힘을 합하여 율리아님의 고귀하고
성스런 삶을 빛나게 해 드리면 얼마나 보람될까요.율리아님을 아무리
묵상해도 흠도 ,티도. 구김도 없이 순수한 맑은 물과 같으신 분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수녀님 셍횔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천상정원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천상정원님...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공감가는 좋은 말씀 ~저희도 함께 기도의 힘을
모아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첫토요일에
뵈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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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지금 모든길이 차단되어 보질 것
없어 보일지라도 분명코 하느님의
보 호와 돌보심과 함께하심을 모든
초월적인 현상들 을 보고서라도
알아듣고 깨달아야 하고 믿어야
할 것입니다...아멘...

보잘것 없는 우리들 만이라도
율리아님의 가르침을 잘 새겨
더욱 노력하고 더욱 서로 사랑하며
인준의 그날까지 피나는 노력해요.

천상정원님 늘 정신이 번쩍하게
하는글 감사드립니다...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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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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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누가 뭐라해도 이 길은 꼭 가야할 길 이기에
서로 같이 손잡고 힘들고 외로워도 엄마영성
본받이 같이 함께갑시다.

우리가 변하지 않으면 나주는 힘듭니다.
나 하나쯤이 아니라,
나 하나라도 힘을 합하여 율리아님의 고귀하고
성스런 삶을 빛나게 해 드리면 얼마나 보람될까요.
아멘~~~

님의 감동어린 글 속에 녹아나 있는 나주사랑과 함께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그 사랑들 함께 느끼며
우린 분명 변해야 함을 믿습니다.

우리 모두 죄인이며
부족하기에 마음모아 사랑 합쳐바쳐드려요.
사랑해요. 천상정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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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하느님께서 가려 뽑으셨다고 하시며 모든 능력과 은총의 통로로 삼고계십니다

아멘!!~

은총의 글 감사드려요 님의 글은 처음 부터 끝까지 틀린것이 없습니다
 다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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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천상정원님,
저희를 대변하여
님의 가슴을 열어
꾸밈없고 진솔한 내용들로
좋은 글 올려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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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천상정원님
이글을 읽는 동안 코끝이 찡하고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우리들은 어리석음과 판단으로
남보다 앞설려고 교만으로 가득찬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우리생애 율리아님을 뵈올수
있다는 것만 으로도
우리는 크나큰 축복을
받은사람들이며
나주의 5대 영성을 실천하며
열심히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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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천상정원님
이글을 읽는 동안 코끝이 찡하고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우리들은 어리석음과 판단으로
남보다 앞설려고 교만으로 가득찬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우리생애 율리아님을 뵈올수
있다는 것만 으로도
우리는 크나큰 축복을
받은사람들이며
나주의 5대 영성을 실천하며
열심히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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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누가 뭐라해도 이 길은 꼭 가야할 길 이기에

서로 같이 손잡고 힘들고 외로워도 엄마영성 본받이 같이 함께갑시다.

우리가 변하지 않으면 나주는 힘듭니다.

나 하나쯤이 아니라,

나 하나라도 힘을 합하여 율리아님의 고귀하고 성스런 삶을 빛나게 해 드리면 얼마나 보람될까요."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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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온갖 병자들의 치유가 일어나는 현상들,
가장 중요한 33번의 성체기적은 어느누구도 부인 할 수 없는
성령께서 하시는 전무후무한 기적입니다.
향유 내리심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젖을 내리심도 현재 진행이십니다.
치유가 일어남도 현재 진행형이시고,
죄인들의 회개도 현재 진행형이지만,
교회의 반대로
많은 이들이 이 귀한 은총 지위에 불이익을 당하고 있습니다. 아멘.

고명하신 성직자님들이,
나주의 현상들을 억지로 눈가리고 아옹하는 식으로
나주의 모든 일들을 막지만 않는다면
온 인류에게 돌아갈 혜택은 상상초월 그 자체입니다.  아멘!!!

수 많은 사람들이 회개의 은총을 입어
천국문에 들 것이며 온 세상엔 평화가 올 것입니다.
모든 기근과 재난이 멈출것이며
온 세상에 진노의 잔 대신 축복의 잔으로 바뀔것이라고
하느님께서 약속하셨고 성모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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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율리아님에 대해 아무리 묵상을 해도
율리아님은 사람의 인성을 넘으신분 인것 같습니다."

바로 그렇기에  저희들

어떤 박해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20년이 넘는 세월동안 한결 같이
나주에 향하고 있지요

사랑하올 천상정원님의

사랑이 제마음에도  그대로 전달되어 진답니다
제가 사랑하는 율리아님을 함께 사랑해주시는 분이시니

님의 사랑이  느껴지고  흐뭇하고 마음에 기쁨을 주십니다

20년  가까운  세월동안  수많은 사람들의  율리아님을 향한 사랑들을 보아왔지만

님의 율리아님을 향한 사랑이  제일 공감을 불러 일으켜 주시는군요  반갑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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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 외롭고 가슴 멍드는 일들을 얼마나 겪으셨을까?
생각하니 가슴이 아리다못해 심장이 찟어지는 아픔으로 다가옵니다."

"누가뭐라해도 꼭가야할 이길
엄마손 꼭잡고 뒤돌아보지않으며
승리의그날까지 모두 함께가요~*
우리가 변하지 않으면 나주는 힘듭니다."

아멘!!! 아멘!!! 아멘!!!
힘이 되어드리도록 더욱 깨어있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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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인간적인 눈으로보면 그저 사람의 모습이나!
하느님께서 수천만 수억만 사람가운데 가려뽑으셨으니
우리는 모르지요! 단지 믿고 따를 뿐입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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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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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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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율리아님을 아무리 묵상해도 흠도 ,티도. 구김도 없이 순수한 맑은 물과 같으신 분입니다.

"그 물을 먹는 사람은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그 물을

이시대에 율리아님을 통하여 내려주시는것이라는 생각됩니다.

율리아님이 한마디 대꾸도 없이 참아받으시는 그 모습을 보고

그분안에 살아 현존하시는 예수님을 뵈옵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귀한글 감사드립니다 이번3월 첫토에도 주님성모님 사랑과 은총 풍성히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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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천상정원님의 율리아님 사랑이 지극하십니다

사랑해요~ 율리아님!천상정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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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나주의 모든 일들을 막지만 않는다면 온 인류에게 돌아갈 혜택은 상상초월 그 자체입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회개의 은총을 입어 천국문에 들 것이며 온 세상엔 평화가 올 것입니다.

모든 기근과 재난이 멈출것이며 온 세상에 진노의 잔 대신 축복의 잔으로 바뀔것이라고

하느님께서 약속하셨고 성모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정말 나주가 인준만 된다면
현재 온 인류가 겪고 있는 모든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될 텐데...
이 엄청난 은총을 몰라보고 가로막고 있는 사람들이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주님, 하루속히 나주를 통하여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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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율리아님도 사람이기에 우리와 똑같이 밉고 화나고 할 때가 있을 것이지만.
율리아님은 모두 생활의 기도로 주님께 봉헌해 드리기에 우리는 그런 것을 볼 수 없습니다.
율리아님은 구구한 성명을 하지 않습니다.그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사랑과 은총이야기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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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천상정원님처럼 율리아님을 돕고 주님 성모님을 돕는
작은 영혼들이 많이 늘어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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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천상정원님의 순수하신 사랑
어떤 비바람이 와도 흔들림없이
나주 성모님의 영광위해 함께 살아가요.
주님의 축복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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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오님의 댓글

마태오 작성일

아멘!
정말 제가 너무나 존경하는 율리아 자매님이십니다. 오래도록, 영원토록 저희와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영혼과 육신의 아픈 모든 상처들 다 치유해주셔서 그렇게 될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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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우리들은 또 얼마나 어리석음과 미련함으로 판단하고 재고,
따지고 앞에서려고 하며 교만하고 일치하지 못하여
성모님 일에 누를 끼치지는 않았는지 반성해야할 것 같습니다.
율리아님의 가르침 나주의 5대 영성을 더욱 실천적 삶으로
사랑의 모토 위에 작고 낮은자의 삶을 다짐해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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