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순수한 영혼들을 사랑하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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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모두 잘 아시다시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선택하실 때, 내노라 하는 사람들은 거들 떠
보지도 않으시고, 단순하고 순수한 사람들만을 뽑으셨다는 사실을 성직자들은 먼저 깨
달아야 합니다.
"나를 따르라"
라고 하셨을 때, 어부들은 물론이며, 그중에서 가장 계산을 잘하고 머리가 잘 돌아가는
세리 조차, 즉시 모든 것을 버리고 따라간다는 것은, 그 영혼이 적어도 단순하고 순수하
기 때문입니다.
제자들은 배운것도 없고 내 세울 것도 없는 사람들이기에 겁도 많습니다.
예수님이 수난당하시고 십자가에 매달렸을 때도 몇명의 제자외에는 모두 숨습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고 그들에게 나타나심으로써 비로소 눈을 뜨게 되며, 예수님이 승
천하신 후 성령께서 임하시도록 다락방에 모여 기도를 하십니다.
성령의 은총을 받은 제자들은 이주 훌륭한 지식과 지혜 그리고 목숨까지도 바치려는 순
교자적 사도들이 되어 밖에 나가 용감하게 주님의 나라를 선포하십니다.
그들의 지혜와 지식에 비하면 ,오늘의 성직자들은 대단하신 분들입니다.마치 율법학자
들 처럼 훌륭한 교육을 받았고 박사 칭호가 주어졌고 권위와 명에와 재물이 주어졌습니
다.
예수님께서는
"나를 따르려면 모든 것을 다 버리고 따르라"
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한 어린이를 내 세워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같이 되어라"
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돌아가시고 박해는 더욱 심해져, 바오로는 그 선봉장이 되어, 다마스쿠스에
제자들을 잡아 죽이러 가다가, 하느님께 한방 얻어 터집니다.그리하여 정신을 차리게
된 바오로는, 이제는 변화되어 오히려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는데 일생을 걸게 변하고
맙니다.
지금 나주를 박해하는 성직자들에게도 하느님께서 우격다짐 해서라도 바오로처럼 회개
하도록 하실 것인가?
아니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알아볼 수 있도록 하느님의 존재를 확실하게 들어내실 것
인가?
아니면, 교황청에서 나주를 정식 조사하라고 광주에 명령을 할 것인가?
온갖 가능성을 생각해 보지만, 하느님의 생각과 우리 인간의 생각이 다르기에 우리는
알 수가 없습니다.
나주가 광주의 관할지역이니, 광주교구에서 해결함이 원칙 입니다.
그러나 지금의 그들의 모습을 봐서는 누가 보더라도 불가능 해 보입니다.
광주를 너무나 잘 아는 성직자들이
"나주의 인준은 절대로 없다"
라고 공언 합니다.
정말 그럴까요? 사제로써 그런 단정적인 말을 해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하느님은 불
가능이 없으신 하느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나주에 순례오시는 분들은 대부분 많은 인생문제들을 가지고 오십니다.
그러나 그들은 나주에서 회개의 은총은 물론이며, 화해와 용서의 은총을 입으며, 망가
져 가는 가정 까지 되 살아나 가정성화의 은총까지 얻습니다.
이들의 한결 같은 증언은 불가능해 보이던 문제 들이, 나주로부터 해결이 되었다는 사
실 입니다.처음 오신분들중에 교만해 보이던 사람도 시간이 지나자 아주 겸손해 지고
어린아이처럼 순수해 짐을 보게 됩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모습이 바로 그런 모습들 입니다.
교만이란 세계를 무너뜨릴 수도 있지만 ,겸손이란 천국의 티켓이 될 수 있는것입니다.
성직자들은 나주에 대하여 존경심을 가져야 합니다.보잘것 없는 사람들이 모여든다고
하여 업신여기지말고 멸시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제까지 나주를 헐 뜯기 위해 여러가지 악성 유언비어들이 난무한 것들은 모두 성직자
들이 만들어 냈던 것인데,나주에 발현하신 예수님은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서, 머지
않아 낱낱히 잘못을 고백해야 할 때가 올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들은 나주를 박해하는 모든 분들을 위해 회개의 은총을 ,그리고 화해와 용서의 은
총을 주십사하고 매일 기도 드립니다.
단순하고 순수한 어린아이같은 사람들은 그런 악성유언비어를 만들어 내지 않으며, 박
해를 하지 않으며,교만을 떨지도 않습니다.
우리가 주님 앞에 나갈 때는, 무언가 살피듯이 눈을 두리번 거리거나,저 사람은 무엇하
는 사람일까? 이건 어떻고 저건 어떨까? 정말로 주님은 나를 알아보실까? 등등 세속적
인 교만스러운 마음으로 다가와서는 안될것입니다.
우리가 주님 앞에 갈 때는 추기경이고 대통령이고 국무총리고 법관이고 뭐고 간에, 겸
손하게 죄인 으로 다가가야만 주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아멘.
^)*
댓글목록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3월 첫토요일은 나주에 가는 날이지요.
꼭 한분을 더 모시고 오신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많은 위로를 받으실 것입니다.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아멘 입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들은 나주를 박해하는 모든 분들을 위해 회개의 은총을
,그리고 화해와 용서의 은총을 주십사하고 매일 기도 드립니다.
아멘~~~
긴 세월동안 모질게도 반대하시고 악성 유언비어를 만들어
퍼뜨린 사제님들!
그 말에 속아 넘아가는 한국 교회의 신자들!
안타깝기 그지 없지요. 저희들의 지속적인 기도와 봉헌으로
인준의 그날을 위해 끝까지 노력할 것을 다짐해보게 됩니다.
늘 나주를 알리시고, 엄청난 거짓증언들을 바로 잡으시려
애쓰시는 주님함께님의 그 정성과 사랑들 모두 감사드리며
저희들의 모든 정성들로 희망의 날들을 기다립니다.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엘리사벳님과 함께 사랑해요.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우리들은 나주를 박해하는 모든 분들을 위해 회개의 은총을 ,그리고 화해와 용서의 은
총을 주십사하고 매일 기도 드립니다.
부족한 이 죄인도 은총입어 변화되어가는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나주의 가르침은 본성까지도 고치는 강력한 힘이있습니다.
귀한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성모님 망토안에서 언제나 건~강
하소서 아멘
주님안에서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드뎌 ! 낼 모레 글피 ... 한마디로 룰루랄라 ~! 아전님 , 현감님 , 목사님 , 관찰사님 , 한성판윤 , 3정승6판서께서는 쬐끄마한 집으로의 이 기쁨맘을
아실랑강 ? 몰라도 좋고 아셔도 좋고 .. 아부지옴마집에 가는 이 기분 ! 기분이 샤봉이지요 . 미끌미끌이지용 . 뭐이그리도 껄쩍찌껀하여 못오시는지 ?
놓아버리면 될거인디이 ...! 쩝 ~! 樞 字 자리 한자릴 못 얻어걸렸다고 토라지셨는강 ? 本是無一物 何處起歡悲 ! 기적수 자시고 맘 돌리셩 . ㅡ,ㅡa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겸손하게 죄인 으로 다가가야만 주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님의 눈은 천사의 눈 하하하 감사 꾸벅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주님 앞에 갈 때는 추기경이고 대통령이고 국무충리고 법관이고 뭐고 간에, 겸
손하게 죄인 으로 다가가야만 주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아멘.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하느님은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오직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불철주야 혼신을 다하시는 님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나주를 박해하는 모든 분들을 위해
회개의 은총을 ,그리고 화해와 용서의 은총을 주십사하고 매일 기도 드립니다."
아 - 멘. 감사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온세상 모든 제대에서 흘러 내리는 우리주 예수님의 지극히
고귀하신 성혈을 받으시고 율리아님의 사랑 가득한 기도 받으시고
저희와 죄많은 이세상에
용서와 자비와 화해의 은총과 회개의 은총을 가득 내려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랍니다아멘
하루 속히 나주 성모님 인준이 나시옵기를 아멘
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이제까지 나주를 헐 뜯기 위해 여러가지 악성 유언비어들이 난무한 것들은
모두 성직자들이 만들어 냈던 것인데,
나주에 발현하신 예수님은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서,
머지않아 낱낱히 잘못을 고백해야 할 때가 올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아멘.
전능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하루 속히 나주 성모님을 인준해 주소서.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들은 나주를 박해하는 모든 분들을 위해 회개의 은총을 ,
그리고 화해와 용서의 은총을 주십사하고 매일 기도 드립니다."
아멘!!!
꽃님이님의 댓글
꽃님이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불가능이 없으신 주님!!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이루어주소서!! 아멘아멘아멘
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아멘!!!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모두 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주님함께님!
좋은 말씀 감사해요.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하느님은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나주에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일본에수많은 돌고래가 땅으로 기어나마서 대지진 일어날까봐 초비상입니다,깨어있어야 겠어요 감사 ㅎㅎㅎㅎㅎ.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겸손하게 죄인 으로 다가가야만 주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아멘.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우리가 주님 앞에 나갈 때는, 무언가 살피듯이 눈을 두리번 거리거나,저 사람은 무엇하
는 사람일까? 이건 어떻고 저건 어떨까? 정말로 주님은 나를 알아보실까? 등등 세속적
인 교만스러운 마음으로 다가와서는 안될것입니다.
우리가 주님 앞에 갈 때는 추기경이고 대통령이고 국무총리고 법관이고 뭐고 간에, 겸
손하게 죄인 으로 다가가야만 주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아멘.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3월 첫토요일 기도모임에 초대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단단히 준비하고 아침 일찍 출발하겠습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나주에 순례를 다니면 다닐수록
내 악습만 보이고 그것을 닦고 고치다
보니 조금씩 겸손해져 가는것 같아요.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나주에 빨리 가고 싶네요.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주님함께님,
영육간 건강하시며 감사드려요.
주님의 축복 많이 받으소서.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가 인준되어
고통에 신음하는 많은 사람들이
나주에 와서 은총받고 구원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세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겸손하게 죄인 으로 다가가야만
주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컴푸터를 할수없어서
오늘에야 댓글 올립니다 첫토요일에 뵈어요 ~아멘!!!
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성령이 임하신 분들은 다릅니다.
성령님과 예수님께서 함께 하실 수 없을 사제와 수도자가 있다면
그들을 따르는 양들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사제와 수도자를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오늘도 성직자분들의 회개를 위하여 생활의 기도를 하렵니다.
주님함께님~^^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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