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일은 나주에 가는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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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나주 가는 것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흔히 하는 소리가 `성모님은 성당에도 계긴데 뭐 하
러 나주에 가느냐?` 하며 되게 똑똑한 체 하는데,신앙의 깊이를 절 모르는 사람들이기
에 불쌍한 생각이 듭니다.
그런 사람은 사랑도 안해 봤는지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천리가 멀다 않고 찾아가 만
나보고 싶은게 아닌가? 그것도 매일 만나고 싶을 정도로 사랑에 빠지게 되지요.
또한 애인은 그가 자꾸 찾아오기만을 바라고 또 기다립니다.
나주에 한번 왔던 분들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에 한번 빠져 버리면 미쳐버릴 정도로
광신도가 됩니다. 하하하
다른 어느 곳에서 전혀 체험해 보지 못한 주님의 깊은 사랑과 성모님의 사랑을 직접 체
험하기 때문입니다.
성모님이 한국 나주에 오신 것은 주님이 보내서 오신 것인데, 주님께서 그만큼 한국을
사랑하신다는 증거입니다.
당신의 교회를 직접 받아들인 한국이며, 무수한 순교자를 낸 나라이며 많은 침공을 받
아 고통을 겪은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중국의 침공은 옛부터 그 수를 헤아릴 수도 없이 많았고, 일본 또한 임진왜란때 수도 없
이 한국을 침공 하였고 근대에 와서도 온갖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정의의 근원이시며 사랑의 근원이신 하느님께서 지금 일본에 그 책임을 묻는 중이며,
이제 중국에도 그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우리가 개인적이거나 국가적이거나 남에게 잘못했을 때, 하느님께서는 그냥 유야무야
넘어가시지 않으십니다.
역사를 살펴보면 이제까지 그렇게 해 오셨습니다.
러시아는 과학 문학 음악 건축 예술등이 발달한 위대한 민족이나, 근대역사에서 80년
이 넘는 공산주의를 실행해 왔기에, 비록 88한국의 올림픽을 통하여 한국의 발전과 민
주주의의 우수성을 보고, 또 나주에 오신 성모님의 은총으로 바로 쏘련의 공산주의를
포기하게 되었으며,
동독과 세계의 모든 나라에서 공산국가들이 도미노식으로 넘어졌으나 ,이제 까지 잘못
한 것에 대한 책임은 면할 수 없기에 고통중에 있습니다.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에서는 북한을 거론 하신적이 있으며 또한 3차전쟁을 언급하셨습
니다.
지금 같이 풍족하고 자유스런 판국에 3차전쟁이 어떻게 일어날 수 있느냐? 하고 반론할
것이지만, 세계 제1차와 2차의 전쟁을 보면 생각지도 않던 엉뚱한 이유와 엉뚱한 곳에
서 전쟁이 터졌습니다.
중국내의 수십개민족들이 자치를 요구할 날이 올것이며, 중국은 힘을 잃게 될것이며 북
한 또한 변하지 않을 수 없게 될것이나,그것이 두려워 남한을 침공하여 3차전쟁을 유발
할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북한이 남한에 대하여 과대망상에 빠지고 지칠줄 모르고 맨날
위협을 하고 큰소리 치는데는 이유가 있는데, 그것은 남한에 많은 공산주자들이 이미
상당한 힘을 구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들을 위해 더 많은 기도를 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나라도 지금은 마치 겉 보기에 태평년월 같은 모습이나 언제 폭발할지 모를 위험성
을 갖고 있습니다.
근래에 들어 인간의 무분별한 공해와 자연 회손으로 기후의 변화가 오고 있는데, 한가
지 예로 일본 북쪽에 7m~10m의 폭설이 온 것은 재앙이며 ,10m는 아니라도 만일 서울
에 1m만 쌓여도 한국은 주저 않게 될것입니다.
만일 금년에 세계 곡창지대가 흉년이 된다면 전세계뿐만이 아니라 당장 한국도 치명타
를 입게 될것입니다.
세계 경제공황이 일어난다면 그 또한 모든 나라가 망하게 될것입니다.
하느님의 경고가 이렇게 직접 느끼도록 계속 경고 하시는데도, 잘못된 현대신학에 물들
어 있는 많은 성직자들이 태평세월을 구가하며 ,이 좋은 시기에 나주가 다 무어냐 하는
식으로 아예 관심도 없습니다.
지난 2000년 동안 주님과 성모님이 크게 역사한 적이 없으니, 광주가 한 말 대로, 예수
와 마리아는 2000년 전에 죽어 천국에 계신 분이기에 세상에 올 수 없다,라고 자신있
게 말 하는 신학의 오류속에 ,지금 나주에 주님과 성모님이 직접 오시에,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을 대역사를 창조하고 계시는데, 저들이 그것을 믿을 것인가?
이제 지난 27년동안 주님과 성모님께서 일을 하실만큼 다 하셨습니다.
이제는 기다리는 시간 입니다.
알곡과 쭉정이가 갈라지는 정화의 시간 입니다.
기름과 등불을 준비하고 신랑을 기다리는 지혜로운 다섯 처녀들 처럼, 깨어 있는자
는 복된 자들 입니다.
내일 모레는 주님과 성모님이 오시어 우리를 기다리는 나주에, 모든 사람들이 달려 오
시기를 기다 립니다.
지금은 매우 위급한 시기라는 것을 깨닫지 않으면 안됩니다.
자비의 주님, 사랑의 성모님, 3월 첫토기도회에 나주로 발길을 돌리는 모든 사람들에게
많은 은총 내려 주시고 그 발걸음마다 축복해 주소서 아멘.
^)*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기름과 등불을 준비하고 신랑을 기다리는
지혜로운 다섯 처녀들 처럼, 깨어 있는자는 복된 자들 입니다..아멘!!
제 마음은 이미 나주에 가있어요~ 언제나 그리운 엄마품~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하하하 하이고 오타를 만들어 드리지 못해 죄송해요.
하하하 님도 광신도라구요? 하하하 주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그런 사람은 사랑도 안해 봤는지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천리가 멀다 않고 찾아가 만
나보고 싶은게 아닌가? 그것도 매일 만나고 싶을 정도로 사랑에 빠지게 되지요.
또한 애인은 그가 자꾸 찾아오기만을 바라고 또 기다립니다.
나주에 한번 왔던 분들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에 한번 빠져 버리면 미쳐버릴 정도로
광신도가 됩니다.하하하
**
주님함께님 이대목은 제얘기를 하시는것 같아요
제가 꼭 그 모습이랍니다.
우짠대요.ㅋㅋ
언제나 진리를 바로 세워주시며 우리를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싸랑해요^^ 많이요.ㅎㅎ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기름과 등불을 준비하고 신랑을 기다리는
지혜로운 다섯 처녀들 처럼, 깨어 있는자는
복된 자들 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좋은 글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드뎌 낼 모렌 (后天 ) , 아부지옴마집에 가는날 ! ~! 번역하자몬 한달내내 모아둔 내 맘의 쓰레기를 , 방구석의 귀신떡당쎄기를 성모님동산에
내다버리려 가는날 ! 통역하자몬 27년이나 묵은 간장 된장을 얻어려 가는날 ! 조아서조아서 피~융 피~웅 딩~야 딩~야 ~ 지화자자화자 얼쑤 ~!
일자무식인 시골의 침쟁이 할아버지에게 .." 時가 되고 때가 되면 도지는 고질덩어리 위장병엔 무신약이 최곱니껴어 ? " 고것도 몰라 약사가 ..띠용
" 10년묵은 간장이 쵝오 이당가 ! 악성무좀에 최고로 좋은약은예~에 ? .. " 연탄불에 발을 쬐라 ! 연탄까스는 사람도 쥑이는디이 무좀쯤이야 ...! "
하기사 여염집에 10년 묵은 간장 된장이 있겠심니이껴어 ? 궁중에나 있지 ! 우린우린 ? 27년이나 묵은 찐짜찐짜원조원조된장간장이 있잔여어 ^^
공짜 ! 꽁짜인게 ..量껏 (양껏 ) 퍼담아가셩 ! 버지기 ,사구 ,양푼이 ,툭수바리, 반팅이 ,젓단지 ..육빠리 ,기차곱빼 ,날틀 ..맘데로 퍼담아가셩 ! ㅋ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기름과 등불을 준비하고 신랑을 기다리는 지혜로운 다섯 처녀들 처럼, 깨어 있는자
는 복된 자들 입니다
아멘!!
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나주는 정말 가도 가도 또 가고 싶고 맨날 가고 싶습니다
다른 성지는 가보아도 정말 이상하게 나주는 차원이 다릅니다.
나주는 생각만 해도 미소가 지어지고 행복해집니다
그런 곳을 외면하고 있는 한국교회와 신자들이 불쌍합니다
애타게 부르시고 호소하시는 주님 성모님의 목소리를 하루빨리 한국교회가 알아듣기를 바랍니다.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저도 첫토에 갑니다.
주님함께님! 그때 뵈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알곡과 쭉정이로 가려지는 이 정화의 때
늘 깨어서 알곡의 자리에 남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요.
주님함께님, 3월 첫 토요일에 나주성모님 동산에서 뵈어요.^^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흰수염 할아버지 주님함께님 첫토에 또 뵙겠네요^^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다른 어느 곳에서 전혀 체험해 보지 못한 주님의 깊은 사랑과 성모님의 사랑을 직접 체
험하기 때문입니다..아멘!!
주님함께님 첫토요일에 뵈어요 ^^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동감합니다 감사,ㅎㅎㅎㅎㅎ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방가방가~^^*
백만년만에 뵙는것 같아용~ㅋ
이번 첫 토요일에 덩실덩실 춤추면서 울라울라 하면서
기쁘게 뵙게 되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금은 매우 위급한 시기라는 것을 깨닫지 않으면 안됩니다.
자비의 주님, 사랑의 성모님, 3월 첫토기도회에 나주로 발길을
돌리는 모든 사람들에게 많은 은총 내려 주시고 그 발걸음마다
축복해 주소서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글 감사해요
첫토요일을 기다리는 저희들 마음 ~
공감가는 마음이지요!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첫토요일 동산
에서 뵈어요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자비의 주님, 사랑의 성모님
, 3월 첫토기도회에 나주로 발길을
돌리는 모든 사람들에게 많은 은총
내려 주시고 그 발걸음마다
축복해 주소서...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빨리 나주로 달려 가고 싶네요.^^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다른 어느 곳에서 전혀 체험해 보지 못한 주님의 깊은 사랑과 성모님의 사랑을
직접 체험하기 때문입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내일 날씨도 따뜻할것이라고 예보합니다.
내일 다시 만나요.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알곡과 쭉정이가 갈라지는 정화의 시간 입니다.
기름과 등불을 준비하고 신랑을 기다리는 지혜로운 다섯 처녀들 처럼, 깨어 있는자는 복된 자들 입니다."
아 - 멘..
엄마 품으로 달려가야죠! 모든 근심,걱정 사라지고 사랑만이 있는 엄마의 품으로.......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저희들 그 마음 하나로 20년이 되도록 눈이 오나 폭풍이 몰아쳐도
한마음으로 나주로 향했었습니다 ~~~ ^ ^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목요 성시간에 계속다니다가
극심한 장부의 반대로 목요성시간을
못가고 있고,
2월 첫토에 다녀 왔는데
나주에 간지가 1년이 넘은것 감습니다.
나를 사랑하는
주님과 성모님이 계시기 때문일것입니다. 아멘
나주로 발걸음을 옮기는 발걸음걸음마다 축복해주시어
은총을 가득가득 내려주시기를 간청하옵니다.
어떠한 이유로 나주를 가지 못하더라도
기도하는 모든 이에게 은총과 자비 배풀어 주시옵소서.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함께님! 감사!!
낼이네요! 삼월 첫토! 성모님께서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우리모두 함께 해요!!! 아멘아멘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기름과 등불을 준비하고 신랑을 기다리는
지혜로운 다섯 처녀들 처럼, 깨어 있는자는
복된 자들 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는 좋은 글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첫토에 뵈어요.아멘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이제 지난27년동안 주님과성모님께서 일을하실만큼
다 하셨습니다. 이제는 기다리는 시간입니다.
알곡과 쭉정이가 갈라지는 정화의 시간입니다.
이제는 서서히 사탄에서벗어나 길잃은 양들을
찾아보실때입니다. 27년을 길잃은 양들을
찾아서 상처을싸매주고, 오른길로 인도하실때입니다.
알곡과 쭉정이가 언제갈라질지 저는 모릅니다.
"주님,성모님께서." 기다리고계십니다.
살아계신 성인신부님들 되시길바랍니다.
쭉정이로 선택되시면 어찌하시겠습니까?????
"주님함께님."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3월 첫기도회에서 많은 은총받으시길바랍니다.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기름과 등불을 준비하고 신랑을 기다리는 지혜로운 다섯 처녀들 처럼,
깨어 있는자는 복된 자들 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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