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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년 기념 기도회의 은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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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다향기
댓글 50건 조회 1,526회 작성일 16-10-24 10:52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30주년 기념 기도회 때..

그토록 힘들었던 마음의 치유를 받았습니다.​

자가로 아침에 일찍 도착했습니다.

차에서 내리자 진한 장미향기가 반겨주었습니다.

영혼의 목욕탕에서 향기로 샤워를 하고..

갈바리아 예수님께 인사를 드리러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발을 만질 때..

처음으로 다른 향기가 ...순간 눈물이 나와 울었습니다..

그동안 제가 했던 잘못들..

제가 어린시절부터..저희 집은 제가 태어나기 전엔

잘 사는 집안이였다고 합니다...

제가 태어나면서..갑자기 집이 망하고 친척들의 사업이 망하는등..

그래서 사람들은 저주받은 아이..재수없는 아이..

그런 소리를 듣고 자랐습니다..


허름한 쥐들이 뛰어노는 단칸방에서 살면서..

가난하고 더럽다는 소리를 들으며..초등시절..

이유없이 아이들에게 많이 맞았습니다..

2년간의 구타에 늘 아버지께 매맞고 사시는 어머니에게..

말할 수 없어 견디다 보니... 마음과 육신..

모두 심한 상처를 입게 되었습니다...

학교에서 조차 가난하고 못생겼다고 하여..

선생님 조차 쳐다보지 않는..저는 그런아이였습니다.

 

그 세월이 지금까지...

사람들 사이에 늘 겉도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누군가와 어긋나거나 아픈 일을 당하면..

그래..너는 재수없는 사람이야..너는 안돼...

 

이런 생각과 마음에 오래 묵혀둔 상처들까지 

저를 괴롭혀서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저는 이번에 얼마나 큰 은총을 받았는지 모릅니다..

성모님의 향유를 보면서 제가 얼마나 바보같은 생각들로 살았는지..

스스로 반성하면서 많이 울었습니다..

순례중간에 조용히 혼자 부활하신 

예수님상으로 걸어가는데.. 진한 백합 향기가 났습니다..

혹시나 예수님 발 밑에 백합이 많나?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올라갔더니..

참고로 시력이 좋지않아서 가까이 가서 확인했습니다.

백합은 눈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예수님 앞에서 무릎을 꿇고 엉엉 울었습니다..

저 같은 못난 사람에게도 이리 사랑을 주시고 위로해주시니..

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하면서 울었습니다..

그리고 나니...마음의 치유가 되어...

지금은 생활의 기도를 더 열심히하고..

어떤 소리나 어떤 말을 들어도..

이제는 크게 생각하거나 나를 내가 학대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주님..

부디 이 못난 죄인을 용서하시고..

지금의 은총을 잘 기억하여..

앞으로 더 주님영광 위해 일하는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게 하소서..

저는 늘 버릇처럼 이 기도를 아침에 합니다..

제 마음의 병이 컸기에..

제가 받은 치유는 기적에 가깝습니다..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리면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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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 부디 이 못난 죄인을 용서하시고.지금의 은총을
 잘 기억하여..앞으로 더 주님영과 위해 일하는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게 하소서.저는 늘 버릇처럼 이 기도를
아침에 합니다.제 마음의 병이 컸기에.제가 받은 치유는
기적에 가깝습니다.그저 감사할 뿐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바다향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바다향기님...님께서도 피눈물30주년 기념기도회에
참석하시어 많은 은총 받으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내면의 상처들로 인하여 많은 고통을 겪으셨을 님의 아픈마음을
치유받으셨다니 얼마나 큰 은총인지요  놀라운 은총과 축복으로
자비를 내려주신 우리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찬미드리며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나주의5대영성으로 더욱 무장하여 은총관리잘하시어
작은영혼으로서 부활의기쁨을  누리시기를 봉헌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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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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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
 부디 이 못난 죄인을 용서하시고..
 지금의 은총을 잘 기억하여..
 앞으로 더 주님 영광 위해 일하는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게 하소서."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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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예수님 앞에서 무릎을 꿇고 엉엉 울었습니다..
저 같은 못난 사람에게도 이리 사랑을 주시고 위로해주시니..
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하면서 울었습니다..
그리고 나니...마음의 치유가 되어...지금은 생활의 기도를 더 열심히하고..
어떤 소리나 어떤 말을 들어도..이제는 크게 생각하거나 나를 내가 학대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아멘!!!!! ㅠㅠㅠ
성모님 피눈물 30주년 기도회통해
마음의 치유, 영혼의 치유받게되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마음의 치유가 정말 얼마나
기적인지.. 저도 겪어보았기에
알아요... 의사도 고쳐줄수 없는
내 마음의 병, 생각, 영혼의
변화... 영혼의 의사이신
주님성모님께서만이
해주실 수 있는 진정한 치유..!!

우리를 위해 죽음을 넘는
그 희생과 고통 봉헌해주신
율리아엄마께 너무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ㅠㅠ

엄마께 기쁨으로 위로드리는
자녀되도록 5대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된 생활 하도록
깨어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바다향기님,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 축복 사랑
가득 받으시고 늘 엄마사랑안에서
기쁨 사랑 평화만 가득 누리시는
삶 사시길 진정으로 기도드려요
아멘..!! ^^ ♡

엄마 감사해요!!
사랑해요, 힘 가득가득 받으시어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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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bele님의 댓글

cybele 작성일

아멘
주님,성모님께 영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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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주님 성모님의 은총은 놀랍고 감사드릴 뿐 입니다
대속고통으로 부족한 우리들 우히해 온몸으로  기도하고 계시는 율리아님께도 깊은 감사드립니다
치유받으신  바다향기님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주님성모님 덕분에 새삶을 사시게 되시는 기쁨에 함께 축하의 갈채를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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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저도 성모님의 향기를
직장에서  집에서  도로에서
그리고 나주성모님 십자가의 길에서
또 성전에서
그리고 성모님께서 주신 기적수에서  성모님 향유향기를 맡았습니다

그리고 순례차에서
어느 아이가 성모님의 향기를 맡고
기무스가 갈라져 다리가 즉시 치유 되는
것도 보았습니다

더이상 향유향기를 뿌리고 다닌다는
유언비어가 사라지기를 바라며
뎃글을 적어봐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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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마음의 상처 치유 받으셨으니 축하드려요.
모든 걱정, 근심, 사라지고
기쁨으로 가득해지신 바다향기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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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맨.
축하드립니다.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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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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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품에서님의 댓글의 댓글

어머니품에서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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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제 마음의 병이 컸기에..
제가 받은 치유는 기적에 가깝습니다..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아멘!!!
바다향기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마음의 상처를 치유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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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마음의 상처를 치유받으셨네요~
축하드려요!!
기쁜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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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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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예수님 앞에서 무릎을 꿇고 엉엉 울었습니다..

저 같은 못난 사람에게도 이리 사랑을 주시고 위로해주시니..

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하면서 울었습니다..

그리고 나니...마음의 치유가 되어...

지금은 생활의 기도를 더 열심히하고..

어떤 소리나 어떤 말을 들어도..

이제는 크게 생각하거나 나를 내가 학대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주님..

부디 이 못난 죄인을 용서하시고..

지금의 은총을 잘 기억하여..

앞으로 더 주님영광 위해 일하는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게 하소서..

저는 늘 버릇처럼 이 기도를 아침에 합니다..



제 마음의 병이 컸기에..

제가 받은 치유는 기적에 가깝습니다..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엄청난 치유의 은총을 받으셨네요...!
저도 이제껏 얼마나 많은 은총을 받았으면서도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지 못하고
매 순간 주님, 성모님의 마음에 비수를 꽂아드려요...
하지만, 다시 한 번 더 노력하여서 주님 성모님 엄마의
위로의 꽃으로 피어나고 싶어요-!

은총을 잘 관리하여 주님 영광위하여 일하는
겸손하고 작고 단순한 사랑의 도구 되시길 기도드려요♡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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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주님..
부디 이 못난 죄인을 용서하시고..
지금의 은총을 잘 기억하여..
앞으로 더 주님영광 위해 일하는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게 하소서..
저는 늘 버릇처럼 이 기도를 아침에 합니다..

제 마음의 병이 컸기에..
제가 받은 치유는 기적에 가깝습니다..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아멘
정말 소외되고 잊혀진 영혼까지
감싸안아주시는 나주 성모님의 사랑은
너무 따뜻하고도 감사한 사랑입니다
기적같이 치유받으심 정말 축하드리고
저도 함께 감사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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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치유 은총 받으심 축하 드려요
자매님 처럼은 아니지만
저도 상처 받았다고 해서
항상 나는 안되 나는 구제불능 이야
하며 대인 공포증에 어울리지 못하고
항상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주눅들어 살았는데


저도 나주 성모님 덕분에 치유 받아
나는 못 하지만 주님 성모님이 도와 주시면
할수 있다  그래 나는 할수 있어
하며 긍정적으로 바뀌고 

대인공포증도 치유 받아  만저
사람들에게 다가 가고

나보다 더 어려운 사람을 보며
고개를 내리니 북한에 안태어나서
전쟁하는 나라에 안태어나서
그리고 굶어 죽지 않고  모든 식구
건강 하고 이렇게 긍적적으로 생각하니
  제 자신에 만족도 찾고

성격도 또 어려운 일도 다 해결 되고
정신적인 것도 치유 받았아요

자매님 증언 들으면서
아 나는 저렇게 힘들게 살지 않았는데
뭐가 힘들다가 불평 불만 했는지

저를 반성해 보며 위로를 받네요
진솔한 글 감동에 되어 다가 오네요

은총글 감사 드립니다
자주 게시판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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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주님..
부디 이 못난 죄인을 용서하시고..
지금의 은총을 잘 기억하여..
앞으로 더 주님영광 위해 일하는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게 하소서..
저는 늘 버릇처럼 이 기도를
아침에 합니다.
아멘~!!!
상처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참으로좋으신 우리주님과 성모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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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예수님 앞에서 무릎을 꿇고 엉엉 울었습니다..
저 같은 못난 사람에게도 이리 사랑을 주시고 위로해주시니..
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하면서 울었습니다..
그리고 나니...마음의 치유가 되어...
지금은 생활의 기도를 더 열심히하고..
어떤 소리나 어떤 말을 들어도..
이제는 크게 생각하거나 나를 내가 학대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주님..
부디 이 못난 죄인을 용서하시고..
지금의 은총을 잘 기억하여..
앞으로 더 주님영광 위해 일하는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게 하소서..
저는 늘 버릇처럼 이 기도를 아침에 합니다..
제 마음의 병이 컸기에..
제가 받은 치유는 기적에 가깝습니다..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바다향기님!
은총의 순례기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많이 많이 사랑하시고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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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너무너무 감동적인 은총글 감사합니다^^
눈시울 붉히며 읽었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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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바다향기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은총의 삶이 되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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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혼자만이 속으로 가둬두었던 상처들
모자라고 부족하다는 생각들 이였지만
이렇게도 주님 성모님께서 함께해 주시니

감사 또 감사드려요.
백합향기 품어주신 부활예수님 앞에서
엉엉 우셨던 그날의 뜨거운 사랑과 감동

들이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으로 치유받고
행복해 보이시는 님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저도 넘 기쁘네요.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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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부디이못난죄인을.용서하시고.
지금의은총을.잘.기억하여.앞으로.주님영광위하여.일하는.겸손한. 작은.영혼이.되게.하시옵소서.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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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바다향기님!크신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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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바다향기님  마음의 상처로 힘드셨을텐데
치유받으셔서  행복한 삶을 누리소서.
모든은총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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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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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복되신 나주엄마를 사랑하려는 우리 모든 영혼 육신 마음 상처 치유하소서! 낫게하소서!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부디 생활속에서도 힘내시고 변치않는 주님과 성모님 마음 매일 매순간 위로받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모든 은총 치유받으심 주님과 성모님께 영원히 매일 매순간 감사와 찬미와 영광 영원히 돌려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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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소리님의 댓글

영혼의소리 작성일

주님과성모님 사랑안에서
받으신 은총
오래오래 간직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감사와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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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탕골님의 댓글

울탕골 작성일

아멘.
예수님 앞에서 무릎을 꿇고 엉엉 울었습니다..
놀라운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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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이번 30주년을 통해서 마음의 상처를 치유 받으셨다니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좋은신 주님 성모님 바다향기님에게 더한 은총과 사랑을
내려 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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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진솔한 은총글 감사합니다.
내적으로 치유 받으심에 무지 축하드려요.

언제나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서
아자아자 화이팅!!! 입니다^ㅡ^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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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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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제 마음의 병이 컸기에..
제가 받은 치유는 기적에 가깝습니다..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아멘!!!
바다향기님~놀랍고 크신 은총 받으심
추~카 추~카드립니다~~
소중하고 귀한 은총 나누어 주시어
기쁨 함께 누리며 넘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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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씨님의 댓글

착한씨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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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주님..
부디 이 못난 죄인을 용서하시고..
지금의 은총을 잘 기억하여..
앞으로 더 주님영광 위해 일하는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게 하소서..
저는 늘 버릇처럼 이 기도를 아침에 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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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주님..
부디 이 못난 죄인을 용서하시고..
지금의 은총을 잘 기억하여..
앞으로 더 주님영광 위해 일하는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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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제 마음의 병이 컸기에..
제가 받은 치유는 기적에 가깝습니다..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올 바다향기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정말 가득 받으셨네요!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느껴집니다..
힘과 위로가 되는 글 감사드립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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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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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얼마나 마음고통이 크셨을가요...
그아픈마음을 치유받으셨으니
기쁨도 크시라 생각합니다.
저도기쁘네요...
주님,성모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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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바다향기님      더욱더  힘내세요      고맙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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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바다향기님 필명을 보니까 갑자기 바다낚시 가고 싶은 생각이 잠수함 발사 미사일 처럼
내 속에서 푸악 올라옵니다. 푸하하!!
힘 내십쇼. 그렇게 힘들었어도 여기까지 왔잖습니까?
이젠 나주 예수님, 성모님만 바라보며 가노라면 캄캄해던 동굴 안에서 헤메다가
한줄기 햇살이 쫘악 쏟아져 들어오는 입구가 보이고 님께서는 그 입구까지 나왔는 것 같네요
이제는 밝은 빛만 바라보고 가시면 됩니다. 지나간 것은 지나간대로~~ 노래가사처럼
잊을건 잊어버리고요. 누구나 다~~ 잊어버리고 싶은 불편한 추억은 있게 마련입니다.
힘 내십시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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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저는 이번에 얼마나 큰 은총을 받았는지 모릅니다.
++++

아멘~!!!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흔히들 말합니다.
마음먹기에 따라 이 세상이 천국이 될 수도 지옥이 될 수도 있으나
그것이 쉬운 듯하지만,  결코 쉬운 것이 아님을....
나주 성모님께서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받는 수많은 상처들을 치유해주시며,
마음먹기에 따라 느낄 수 있는 천상의 기쁨과
세상 것에 마음을 둘 때에는 결코 느낄 수 없는 환희들을
맛볼 수 있게 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많이많이 사랑하시는 바다향기님...
결코 순탄치 않은 삶을 살아오시면서 얼마나 많이 힘이 드셨나요?
그러한 바다향기님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어루만져주시며
이번 30주년에 깊은 치유의 크고 놀라운 은총 내려주셨음을
함께 기뻐하며 마음 다해 축하드립니다. ~*^^*
이제는 기쁨과 사랑과 평화와 행복만이 가득하시기를 기도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품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이렇게 감동적인 글 볼 수 있게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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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바다향기님!
크신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에구.. 어렸을 때 상처로 얼마나 힘드셨을지..
글을 읽다보니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ㅠㅠ

진솔한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주님 영광 위해 일하는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길 바라시는
바다향기님의 기도가 그대로 이뤄지길 저도 기도합니다.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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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30주년행사에 참여
하시여 치유 받으심
축하합니다.
주님성모님 크신사랑으로
늘 기쁨 사랑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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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ㅠㅠ 주님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얼마나 힘들고 위로우셨을까요 ㅠ
주님 !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영광받으소서 !
성모님 부디 위로받으소서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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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려요~♡♡♡
받으신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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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주님과성모님의 복합적인 사랑이 내리는 곳
나주성모님 동산  ~
은총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제 나를사랑하고 하느님사랑으로 이웃도 사랑하면
지상천국이겠죠~^^*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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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친히 부르시고 치유은총 내려주셨군요!
우리모두 치유은총 나눕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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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O^
참으로 좋으신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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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바다향기님의 진솔한 은총의 글 감사드리며
마음의 상처 치유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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