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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성모님께서 주신 잔잔한 은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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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말리꽃
댓글 36건 조회 1,177회 작성일 17-06-25 20:33

본문

 

주님,

제가 쓰는 부족한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제가 쓰는 글자 수 만큼 엄마의 모든 세포들이 모두 정상으로 회복되게 해 주시고,

이 글을 읽는 모든 이들이 성령의 꽃을 피워 사랑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안녕하세요~

이 곳에 오셔서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께 부족하지만 제가 받은 작은 은총이

모두 흘러들어가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부족한 은총나눔 글을 올립니다~

 

지금 이렇게 은총 나눔 글을 쓰려고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데..

순간적으로 "쓰기 귀찮다.." 라는 생각이 들어가서..

기적수를 마구마구 뿌리고 했더니 그런 마음이 순간 사라졌습니다.

 

이렇게 부족하지만 저의 은총 글을 나눔할 수 있게

허락 해주신 주님께 영광 돌려드립니다. 아멘~!

 

오늘 주일미사에 가서 기도하면서 앉아있는데..

허리가 너무 아파서.. 통증이 너무 참기가 힘들었습니다..

 

작년 8월 첫토 기도회를 처음 갔을 때,

갈바리아 예수님 발을 만지고 나서 이제 잘 걸을 수 있게 되었는데..

그 전까지는 5미터도 걷기 힘들어서 쉬다가.. 걷다가.. 울며.. 그렇게 걸었었는데..

 

오늘 허리가 아픈 것이..

지난번에 많이 아프고 힘들었던 통증이랑 똑같아서..

너무 참기가 힘들었습니다..

 

미사 중에 기적수를 꺼내서,

저희 가족 중에 허리가 아프신 분을 위해 봉헌합니다..

 

계속 중얼거리며 기적수를 바르고 조금 마시고..

제가 육신으로 죄 지은 것이 있다면.. 희생과 보속으로 봉헌하겠습니다..

 

이렇게 말하면서 기적수를 아픈 허리 부위에 발랐는데

지금은 통증도 전혀없고,

뭔가 묵직하고 무거운 것이 빠져나간 것 처럼 가벼운 느낌이 듭니다. 아멘!

 

그리고,

제가 평소에 시력이 많이 안 좋고, 안구 건조증이 있어서

자꾸 뻑뻑하고 눈이 아프고 바늘로 찌른 것 처럼 쿡쿡 찌르는 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들어서

 

방금 얼른 기적수를 꺼내서,

저희 가족 중에 눈이 많이 안 좋으신 분을 위해 저의 아픈 눈을 봉헌합니다..

허리가 아플 때 기적수 바르면서 했던 기도처럼

눈에 기적수를 넣을 때도 똑같이 했습니다..

 

"저를 포함한 저희 가족들이 눈으로 죄 지었던 모든 것을 이 기적수로 깨끗이 씻어주세요.."

 

이렇게 간절히 기도하면서,

눈에 넣는 순간!

주사 맞을 때 따끔 하면서 아픈 것 처럼 너무 아파서 악! 하고 소리를 질러버렸습니다..

저는 평소에 눈에 기적수를 자주 넣습니다.

지금까지 기적수를 눈에 넣으면서 한번도 아픈 적이 없는데..

오늘은 너무 아파서..

 

"아, 눈에 껴있는 나쁘고 더러운 때들을 완전히 깨끗이 없애주시는구나.."

 

한참 눈을 감았다 떴는데 두 눈에서 또 뭔가 묵직한 느낌이 빠져나가면서

가벼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멘~!

 

항상 무거운 느낌, 묵직한 느낌이 있었는데 지금은 정말 가벼워서..

"이 극악무도하고 더러운 죄인도 주님께서 정말로 사랑하시는구나.."

 

예전에는,

분열마귀, 섭섭마귀, 질투마귀 등등 온 갖 마귀들이 제 안에 들어와서

저를 조종해서 남들에게 상처주고 민폐를 끼치고..

이렇게 한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했고 깨닫지 못했었는데..

 

이제는 기족들하고도, 다른사람들과도 싸울 분위기가 만들어져서 언성이 높아지고

안 좋은 말들을 하게되면,

 

"아, 마귀들이나를 괴롭히는구나.."

 

깨닫고 그 자리를 피해버립니다..

마귀가 틈새를 타고 와 싸움을 부추긴다는 것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늘 깨어있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엄마께서 늘 말씀하시는..

좌절하지 말고 지금부터 다시 새로 시작하면 된다는 말씀을..

늘 마음속에 새겨봅니다.

 

이 큰 께달음을 주신 주님께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아멘!

 

그리고..

 

5월 첫토 기도회 때,

어느 자매님께서 선물로 주신 큰 성모님사진을 집에 가져와서

액자 틀이 없어서 사려고 매장 안에 들어가서

 

액자 틀을 집어들고 계산하려고 계산대로 가려는데,

순간 제 옆에서 진한 장미향기가 강하게 풍겨서 주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아멘~!

 

이렇게 저희 눈엔 보이지않지만,

늘 지켜봐 주시고 보호해주시는 주님 성모님이 계시기에

어떠한 악한 마귀, 더러운 마귀가 와서 죄를 짓게 해도,

 

용서해주시는 하느님이 계시기에..

오늘도 하루를 감사한 마음으로 주님께 영광 돌려드립니다..

 

또, 언제나 사소한 일이라도 감사한 마음을 갖게 해 주시는

사랑하올 주님께, 그리고 성모님께 이 모든 영광 돌려드리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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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묵직했던 허리도
안구건조증으로 뻑뻑했던 눈도
치유되셨다니 너~엄 기쁘고
너~엄 감사합니다.

이 얼마나 좋은 기적수로
이렇게 치유들이 되고 있으니
너무너무 감사하고 너무너무 고마운
기적수입니다.

축하많이 드려요. 말리꽃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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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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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오늘 허리가 아픈 것이..
지난번에 많이 아프고 힘들었던 통증이랑 똑같아서..
너무 참기가 힘들었습니다..
미사 중에 기적수를 꺼내서,
저희 가족 중에 허리가 아프신 분을 위해 봉헌합니다..
계속 중얼거리며 기적수를 바르고 조금 마시고..
제가 육신으로 죄 지은 것이 있다면.. 희생과 보속으로 봉헌하겠습니다..
이렇게 말하면서 기적수를 아픈 허리 부위에 발랐는데
지금은 통증도 전혀없고,
뭔가 묵직하고 무거운 것이 빠져나간 것 처럼 가벼운 느낌이 듭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말리꽃님!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많이 사랑하시고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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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기적수의 은총 정말 놀라워요!
그리고 액자를 사실 때 장미향기가
강하게 풍긴 것도 너무 놀라워요!!!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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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은총  나눔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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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감사드려요...
순간순간 성모님 현존이
느껴지네요....

지호지간도아니고
바로 곁에계시는 나주성모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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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치유받고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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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기적수를 통하여
묵직하고 아프던 허리치유와
뻑뻑하게 아프던 눈, 안구건조증
치유받으심 추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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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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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감사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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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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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제는 기족들하고도, 다른사람들과도 싸울 분위기가
 만들어져서 언성이 높아지고안 좋은 말들을 하게되면,
"아, 마귀들이나를 괴롭히는구나.깨닫고 그 자리를 피해
버립니다.마귀가 틈새를 타고 와 싸움을 부추긴다는 것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늘 깨어있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말리꽃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말리꽃님...깨달음의 은총 받으셨군요
축하드려요 이제는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실천
하는 작은영혼이  되기를 다함께 봉헌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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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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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허리도~눈도~치유 받으심
넘넘 축하드려요.~^^
저도 컴 앞에서 하루에 몇 시간씩 앉아 있기에
눈에 기적성수를 넣어주곤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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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기적수로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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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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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말리꽃 님
치유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시려는 모습도 아름다워요~
은총 나눔 정말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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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품에서님의 댓글

어머니품에서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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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기적수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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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봉헌하고 생활의 기도를 바치시는 모습이
너무나 멋지세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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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미사 중에 기적수를 꺼내서,
저희 가족 중에 허리가 아프신 분을 위해 봉헌합니다.
계속 중얼거리며 기적수를 바르고 조금 마시고.
제가 육신으로 죄 지은 것이 있다면.. 희생과 보속으로 봉헌하겠습니다.
이렇게 말하면서 기적수를 아픈 허리 부위에 발랐는데
지금은 통증도 전혀없고, 뭔가 묵직하고 무거운 것이
빠져나간 것 처럼 가벼운 느낌이 듭니다. 아멘!
아 ~~~ 멘 !!!
기적성수로 치유 받으신 말리꽃님!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심 감사하며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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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 눈에 껴있는 나쁘고 더러운 때들을 완전히 깨끗이 없애주시는구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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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축하 축하드립니다
치유를 허락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기적수 를 통한 생활의 기도
봉헌!
잘 봉헌 한 몫으로 주신 은총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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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치우.받으심을 축하 드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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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참  훌륭한 생활의기도를 바치셨네요 .. 잘 알면서도 잘 실천하지 못하는 순간 순간들 ..
오늘 또 배우고 갑니다.  말리꽃님의 바람대로 저에게도 그 은총이 흘러넘쳐 오기를 바랍니다.  믿습니다.  아멘 !
믿음의 기도 ... 정말 아름다운 기도라고 생각합니다.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리며 저도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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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기적수로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속에 사시네요~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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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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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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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귀한 은총글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용^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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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언제나 사소한 일이라도 감사한 마음을 갖게 해 주시는
사랑하올 주님께, 그리고 성모님께 이 모든 영광 돌려드리며
우리모두의 마음도 함께 주님성모님께 봉헌하며!!!!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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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치유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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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현존을 함께 느끼시며 치유받으시니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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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사소한 것 같지만 정말 중요한 것을 묵상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깨어있는 것.. 매순간..
저도 더욱 노력할게요.^^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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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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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엄마께서 늘 말씀하시는..
 좌절하지 말고 지금부터 다시 새로 시작하면 된다는..."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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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주님게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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