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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성모님의 자비하심~ 어머니의 사랑♡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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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낌없이주는나무
댓글 40건 조회 1,317회 작성일 19-09-29 09:38

본문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부끄럽지만 성모님께 받은 은혜에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함께 나눕니다~

 

몇 년쯤 제가 빛을 알기 전, 가장 어둠 속에 있을 때였어요.

 

세상에서 제일 불행한 사람은 저라고,

사람에 집착하고.. 한없이 사랑받고 싶어 하고..

사랑을 확인하고 싶어 했고, 매달리고 ..그것이 사랑인줄 알았어요.

  

믿었던 사람에게

내가 주었던 만큼 받지 못할 때  

상처받아 칼로 그어버리고 자해하고..

 

내가 피해자라고만.. 내가 상처받았다고만 생각했었죠. 늘 항상.

내 탓이란 없었어요. 당연히. 내가 그 사람 때문에 상처를 받고

내가 죽을 것 같다고만 생각했죠..

 

너무나 고통스러워서 죽고 싶어 약도 한꺼번에 먹어버렸는데

정작 죽는다는 게 두렵고..무섭고.. 진짜 죽지는 못하겠더라고요.

 

정말 벗어나고 싶었는데 다람쥐 쳇바퀴 돌듯

벗어나지 못하는 저의 상황 속에서 너무 고통스러워

제발 어떻게 해서든 벗어나게 해달라고 소리지르며

십자고상까지 집어던졌어요. 

 

왜 제게는 기적이 일어나지 않느냐고, 왜 가만히 계시냐고...

 

그런 후.. 얼마 안 돼서 성모님께서 냉담 중인 저를

다시 성당으로 인도하시더니 제가 벗어날 수 있게

상황을 변화시켜 주셨고 나주 성모님 집으로 불러주셨어요.

 

그리고 저는 그곳에서 성모님의 자비하심을 ..

저를 가엾이 여겨주셨던 그 사랑을 느끼게 되었어요.

 

제가 당신 아들 예수님을 집어던져 팔이 깨져 떨어져 나갔는데도

성모님께서는 저를 벌하지 않으시고 불쌍히 바라보시며

눈물을 흘리셨겠지요... 그 사랑..어머니의 사랑..


죄악에 구렁텅이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저를 성모님 품에 안아

딱 건져내시어 천국인 나주로 끌어올려 주셨어요.

 

평생 죄만 짓고, 주님 뜻대로가 아니라 제 뜻대로 살았기에

더 고통스러웠음에도 그저 원망과 불평불만만 가득 했던 저인데도

성모님께서는 저 같은 사람도 불러주시고,  

당신의 눈물과 피눈물로 씻겨주시네요ㅠㅠ

 

오늘 몇 년 전 부르심 받은 은총이지만 잊고 살다가 오랜만에

다시 그때 느꼈던 나주 성모님의 그 따듯한.. 정말 깊고도 넓은 .. 

온 세상 자녀들을 다 품은 성모님의 마음이 느껴져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이렇게 은총글 올립니다^^

 

잃었던 저의 양심도, 진정한 사랑이란 무엇인지도

이곳 나주에서, 율리아 엄마를 통해 알아가게 된 것은

세상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천국의 보물이라는 것을

다시금 느껴요.

 

그렇게 사랑받고 싶어 해 집착까지 했던 제가

이제는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 기쁘다는 것을 ...

조건없이 바라지 않는 사랑이 참 사랑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셨어요.

 

아직도 한참 갈 길이 멀지만, 아낌없이 주는 나무!  

율리아 엄마처럼! 진정한 어머니의 사랑을 실천하려고

조금씩 노력 중입니다^^

 

지난 과거를 생각하니 저의 생각과 마음이 이렇게 달라질 수 있다니!!

정말 사람의 마음이 변화된다는 것이 가장 큰 기적 같아요!

 

한없이 자비로우신 나주 성모님!

그리고 저희를 위해 희생과 사랑 쏟아주시는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려요~~이제는 엄마를 닮아 여자가 아닌

어머니의 마음으로, 그 넓은 사랑의 마음으로 살아갈게요!  

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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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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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지난 과거를 생각하니 저의 생각과 마음이 이렇게 달라질 수 있다니!!
정말 사람의 마음이 변화된다는 것이 가장 큰 기적 같아요!"

아멘!
동감입니다!
나눔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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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그렇게 사랑받고 싶어 해 집착까지 했던 제가
이제는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 기쁘다는 것을 ...
조건없이 바라지 않는 사랑이 참 사랑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셨어요

아멘! 아멘!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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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많이 묵상해 보게 되는 나눔이네요 -!
엄마 안에서 새 생명으로 불러주셨으니 우리 열심히 매진합시다 ^ 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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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진솔된 나눔 감사드립니다.
정말 큰 은총을 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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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믿음님의 댓글

온전한믿음 작성일

아멘!
은총글을 읽으니
지난날의 제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받으세요.
주님 성모님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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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렇게 사랑받고 싶어 해 집착까지 했던 제가 이제는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
기쁘다는 것을 ...조건없이 바라지 않는 사랑이 참 사랑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셨어요."
아낌없이주는나무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아낌없이주는나무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10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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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지난 과거를 생각하니 저의 생각과 마음이 이렇게 달라질 수 있다니!!
정말 사람의 마음이 변화된다는 것이 가장 큰 기적 같아요!
 
그렇습니다 ^^
변화된 맘만큼 실천이 잘 안되지만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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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은총으로 이끌어주시어 모든
죄악을 끊을수 있도록 도움청해보면서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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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람의마음이 변하는것이
제일큰기적인것같아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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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은총가득히 받으셨네요~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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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Amen!!! 조건없이  바라지 않는 사랑이
                  참사랑! 진정한 사랑이네요~<*>
                  감사합니다.~Allel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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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정말 사람의 마음이 변화된다는 것이 가장 큰 기적 같아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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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나주 성모님과 율리아엄마의 사랑으로 과거의 아픔과 상처를 극복하고
이젠 율리아 엄마처럼 진정한 어머니의 사랑 실천과 아낌없이 주는 나무...!!!
세상에...
정말 가장 큰 기적이 아낌없이주는나무님의 마음에 일어났네요...

나주성모님과 율리아엄마의 사랑을 통해 은총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님 성모님 엄마께 위로를 안겨드리는 예쁜 작은영혼 되시길 기도드려요 ^O^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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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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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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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통한 사랑의 은총 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할 일들과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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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사랑은 받는것보다 주는것이 행복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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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조건없이 바라지 않는 사랑이 참 사랑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셨어요.
아직도 한참 갈 길이 멀지만, 아낌없이 주는 나무! 
율리아 엄마처럼! 진정한 어머니의 사랑을 실천하려고
조금씩 노력 중입니다^^
아멘♡저도 진정한 사랑을 할수있기를 기도드리며 아멘합니다♡
은총 더 많이 많이 받으셔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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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렇게 사랑받고 싶어 해 집착까지 했던 제가
이제는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 기쁘다는 것을 ...
조건없이 바라지 않는 사랑이 참 사랑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셨어요."
아멘!!! 성모님 부르심 받은 것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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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나주 성모님 사랑을 충만히 받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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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다시금 주님 성모님 품으로 돌아오심을 축하드리며
이렇게 깨닫고 변화되도 쉽지 않은데 이제는 받는것
보다도 주는것을 더 기쁘게 감사하게 사시는 변화된
삶.....그것이 우리 모두도 해야할 실천임을 압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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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런 후.. 얼마 안 돼서 성모님께서 냉담 중인 저를
다시 성당으로 인도하시더니 제가 벗어날 수 있게
상황을 변화시켜 주셨고 나주 성모님 집으로 불러주셨어요.
그리고 저는 그곳에서 성모님의 자비하심을 ..
저를 가엾이 여겨주셨던 그 사랑을 느끼게 되었어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아낌없이주는나무님... ~*^^*
슬픔과 고통에 빠져 있었을 때,
믿었던 이에게 배신당해 힘든 마음이었을 때에도
성모님께서는 늘 품에 안으시고 함께 아파하고 계셨을 것입니다.
그리고 일어나라고 힘내라고 항상 어루만져 주셨을 것입니다.
그 사랑을 알게 해 주신 나주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은총 속에서 늘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모든 것을 줄 수 있어서, 그래서
나무는 = 율리아엄마...는 행복했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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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동적인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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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모든 것을 줄 수 있어서, 그래서 나무는 행복했습니다."
아멘!!!
모든 것을 아낌없이 주는 나무와 같은 엄마 - !
엄마 닮기위해 살아가는 한 생애,
엄마 똑 닮은 쌍둥이 동생되시길 기도드릴게요 ^^
받으신 큰 사랑의 은총 나누어주셔서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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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직도 한참 갈 길이 멀지만, 아낌없이 주는 나무! 

율리아 엄마처럼! 진정한 어머니의 사랑을 실천하려고

조금씩 노력 중입니다^^ 아멘~!!!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더많은 은총과 사랑 풍성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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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은총의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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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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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르지 않는 샘에서 영혼을 달래주시는 나주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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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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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님의 댓글

제비꽃 작성일

아멘!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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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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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한없이 자비로우신 나주 성모님! 그리고 저희를 위해

희생과 사랑 쏟아주시는 율리아 엄마!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이제는 엄마를 닮아 여자가 아닌 어머니의 마음으로, 그 넓은

 사랑의 마음으로 살아갈게요 아멘!!!아멘!!!아멘!!!

은총나눔 감사드리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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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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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잃었던 저의 양심도, 진정한 사랑이란 무엇인지도
이곳 나주에서, 율리아 엄마를 통해 알아가게 된 것은
세상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천국의 보물이라는 것을
다시금 느껴요.

그렇게 사랑받고 싶어 해 집착까지 했던 제가
이제는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 기쁘다는 것을 ...
조건없이 바라지 않는 사랑이 참 사랑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셨어요.아멘

얼마나 크신 사랑과 축복을 가득 받으셨는지를
느끼며 함께 기뻐하며 감사드립니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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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토안님의 댓글

망토안 작성일

"잃었던 저의 양심도, 진정한 사랑이란 무엇인지도
이곳 나주에서, 율리아 엄마를 통해 알아가게 된 것은 세상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천국의 보물이라는 것을 다시금 느껴요.

그렇게 사랑받고 싶어 해 집착까지 했던 제가
이제는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 기쁘다는 것을 ...조건없이 바라지 않는 사랑이 참 사랑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셨어요.

아직도 한참 갈 길이 멀지만, 아낌없이 주는 나무! 
율리아 엄마처럼! 진정한 어머니의 사랑을 실천하려고 조금씩 노력 중입니다^^

지난 과거를 생각하니 저의 생각과 마음이 이렇게 달라질 수 있다니!!
정말 사람의 마음이 변화된다는 것이 가장 큰 기적 같아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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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day님의 댓글

rainday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우왕 ㅠㅠ 눈물나게 감사한 은총글이네요.
얼마나 힘드셨을까?!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진정한 사랑으로 하느님과 합일된 사랑으로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요^^

저도 노력하고 있어요. 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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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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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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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늘 주님 성모님 엄마 사랑안에서
행복만 가득하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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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저역시 접시물같은 마음을 적어도 보시기 정도로 클 수 있었어요! 엄마 덕분에!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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