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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따뜻한 위로와 현존♡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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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상의빛
댓글 42건 조회 1,243회 작성일 19-09-29 16:32

본문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아래 아낌없이주는나무님의 은총글을 읽다가 생각난,

늘 제 마음 한켠에 감사함으로 간직해오던 오래 전 받은 은총을 

이제사 꺼내어 나누려해요. 제가 적는 글자수만큼 

사랑하올 율리아 엄마께 기쁨과 힘으로 전달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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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초반, 제 삶에 있어서 가장 힘든 어둠의 시간을 보내고 

있던 때였어요. 걸어도 걸어도 한치 앞이 보이지 않고 

끝나지 않을 것만 같은 칠흑같은 나날들,

 

내가 왜 태어나서 이런 고통을 겪어야만 할까 

원망만 늘어놓던 병든 하루하루.

 

지켜보던 친정엄마는 도저히 안 되겠는지 저를 데리고 

며칠간 성모님집에 내려와 함께 머물며 기도했어요.

성모님 동산에 갔는데 비가 내리던 날이었지요.

 

우비만 입고 십자가의 길을 하고나서 갈바리아 예수님께 

경배를 드리고 옆에 십자가에 매달린 아들 예수님을 바라보며 

두 팔 벌리고 계신 성모님 품에 와락 안기는데 눈물이 

겉잡을 수 없이 터져나와 한참을 펑펑 울었습니다.

 

비가 눈물인지, 눈물이 비인지 분간이 안 갈정도로 성모님 품에 

안겨 울며 '성모님 저좀 살려주세요. 너무너무 힘들어서 

죽을 것만 같아요..!'

 

그러고는 제 왼손으로 성모님의 손을 잡고 바라보고 있었는데 

오른손에서 무언가 쿵 쿵 쿵! 뛰는게 느껴지는 거예요.

 ‘뭘까..?’ 눈길을 옮겨 제 오른손을 보니 성모님 심장쪽에 

얹고 있었더라고요.

 

와아-!!!

제가 느낀 것은 바로 성모님의 심장 박동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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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확실한 성모님의 현존을 느끼면서

 ‘나의 슬픔과 고통, 걱정, 고뇌 모든 것 다 듣고 계셨구나..

지금 이 순간에도 나와 함께 계시는구나!’ 깨달았어요.

 

그것은 마치, 괜찮다고, 곧 나아질거라고, 회복될 거라고 

저에게 따뜻하고도 무한한 위로를 주시는 것만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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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후 집으로 돌아와 일상을 살면서 횡단보도에서 

혼자 신호를 기다리고 있는데 순간 확 - 스쳐지나가던 장미향기. 

성당에서 미사 중 영성체 하려고 줄을 서 있을 때도 여러번 장미향기를 

풍겨주시면서 여전히 당신의 현존을 느끼게 해주셨어요. 

 

보잘것없는 저를 향한 성모님의 따스한 위로와 격려로 이어진

그 날들은 결코 잊을 수가 없어요. 꺾인 영혼을 다시 일으켜

 세우시며 살아낼 수 있는 힘을 주셨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를 단숨에 집어삼킬 듯한 어둠속 긴 터널을 지나는 동안 

저는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오로지 나주성모님만 붙들고 

지내왔었는데 10년이 훌쩍 지난 지금은 어느샌가 치유받아

 이렇게 별탈 없이 살아있네요. 

 

게다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신 엄마의 양육을 받으며, 

엄마덕분에 거저 얻는 은총 속에서 행복에 겨운 삶을 살고 있으니 

얼마나 큰 영광이고 축복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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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계속해서 용기 불어넣어주셨던 나주성모님께, 

그리고 영원한 영적엄마 율리아 엄마께 온 마음과 존재를 

다하여 감사드립니다^0^

 

엄마께서 가르쳐주신 5대 영성으로 보답하며 

이젠 제가 위로를 드릴게요^^ 무지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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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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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믿음님의 댓글

온전한믿음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무지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이 세상에서 저희 양육해주심에 진심으로 깊은 감사드립니다.
세상의빛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마음이 따듯해 지고 은총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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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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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러고는 제 왼손으로 성모님의 손을 잡고 바라보고 있었는데
오른손에서 무언가 쿵 쿵 쿵! 뛰는게 느껴지는 거예요.
 ‘뭘까..?’ 눈길을 옮겨 제 오른손을 보니 성모님 심장쪽에 얹고
있었더라고요. 와아-!!! 제가 느낀 것은 바로 성모님의 심장 박동이었어요!"
세상의빛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세상의빛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10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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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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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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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때 확실한 성모님의 현존을 느끼면서
 ‘나의 슬픔과 고통, 걱정, 고뇌 모든 것 다 듣고 계셨구나..
지금 이 순간에도 나와 함께 계시는구나!’ 깨달았어요.

늘 느끼는 삶을 살아가도록 저 또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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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게다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신 엄마의 양육을 받으며,
엄마덕분에 거저 얻는 은총 속에서 행복에 겨운 삶을 살고 있으니
얼마나 큰 영광이고 축복인지요...아멘

고굉지신이신 율리아엄마께 양육받는 저희들은 복된자녀 같아요
고통의 기니긴 터널을 지나 지금은 축복속에서 지내시니
크나큰 주님과성모님의 은총이시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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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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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  무지무지사랑합니다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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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Amen!!! 은혜를 잊지 못함은 은총이네요.~<*>
                  배은망덕에서 저희들을 구해
                  주시길 간절히 빕니다~_()_
                  감사합니다.~Allel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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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오른손에서 무언가 쿵 쿵 쿵! 뛰는게 느껴지는 거예요.
 ‘뭘까..?’ 눈길을 옮겨 제 오른손을 보니 성모님 심장쪽에
얹고 있었더라고요.
와아-!!!
제가 느낀 것은 바로 성모님의 심장 박동이었어요!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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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엄마께서 가르쳐주신 5대 영성으로 보답하며
이젠 제가 위로를 드릴게요^^
무지무지무지 사랑해요♡♡♡

아멘! 아멘!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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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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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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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그것은 마치, 괜찮다고, 곧 나아질거라고, 회복될 거라고
저에게 따뜻하고도 무한한 위로를 주시는 것만 같았습니다.
아멘♡은총 더 많이 많이 받으셔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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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때 확실한 성모님의 현존을 느끼면서
 ‘나의 슬픔과 고통, 걱정, 고뇌 모든 것 다 듣고 계셨구나..
지금 이 순간에도 나와 함께 계시는구나!’ 깨달았어요.
그것은 마치, 괜찮다고, 곧 나아질거라고, 회복될 거라고
저에게 따뜻하고도 무한한 위로를 주시는 것만 같았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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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저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계속해서 용기 불어넣어주셨던 나주성모님께,
그리고 영원한 영적엄마 율리아 엄마께 온 마음과 존재를 다하여 감사드립니다^0^=
그런군요. 엄마의 기도를 통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치유 받으셨군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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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우리를 도구로 쓰시기 위해 수많은 날들을 예비해 오셨고 주님성모님의 도움이 우릴 떠나지 않았다 ! 라는
메시지가 강하게 떠올라 와닿는 나눔이에요 ..!

저도 비슷했던 것 같아요 -
그러나, 포기하고 싶었던 많은 순간들을 포기하지 않도록 넘어지기 직전 붙들어주시고
이렇게 지금, 품에 안아 새 삶의 장을 열어주시며 하나하나 가르치시고 손수 닦아주시니 .. 정말 너무 감사하고
행복한 복을 타고났다는 생각이 듭니다 ! (예전엔 불운하다 생각했었는데 ..)

이젠 도구로 잘 사용될 수 있도록 정련의 시간을 잘 봉헌해야 겠지요 ..
함께 화이팅 합시다 ~~! ^ 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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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모님께 큰 위로를 받으셨네요..
제일 힘들때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할때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면 온전히 받아
주시는 그 사랑을 우리는 느끼죠~~~
축하드립니다....지난날의 삶을 인도해
주신 은총을~~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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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때 확실한 성모님의 현존을 느끼면서
 ‘나의 슬픔과 고통, 걱정, 고뇌 모든 것 다 듣고 계셨구나..
지금 이 순간에도 나와 함께 계시는구나!’ 깨달았어요.
그것은 마치, 괜찮다고, 곧 나아질거라고, 회복될 거라고
저에게 따뜻하고도 무한한 위로를 주시는 것만 같았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비 내리는 성모님 동산에서 함께 그 비 다 맞으시며 강한 현존으로
성모님께서 울며 흐느끼는 어여쁜 자녀를 꼭꼭꼭 안아 주셨네요.
상상해보니 참 아름답고 감동적인 한 장면일 것 같습니다.
세상의빛님...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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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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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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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아멘! 큰 은총 받으셨네용 ~^^
참으로 살아계신 성모님께서 당신의 현존을 드러내시고,
우리는 보고 느끼니 얼마나 행복한 존재들인가요 ~^^
앞으로도 나주성모님, 율리아 엄마 품에 포옥 안겨
영원한 행복 누리시길 기도드릴게요 ~^^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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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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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은총의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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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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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표현 하나 하나 너무 아름답고 마음에 와 닿습니다 ^^ 
성모님의 현존을 느끼셨을 때 얼마나 마음이 벅차오르셨을까요...!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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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표현 하나 하나 너무 아름답고 마음에 와 닿습니다 ^^ 
성모님의 현존을 느끼셨을 때 얼마나 마음이 벅차오르셨을까요...!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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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성모성심의 사랑 가득 느끼시고 얼마나 감동받으셨으까요~^^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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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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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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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님의 댓글

제비꽃 작성일

아멘! 아멘!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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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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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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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신 엄마의 양육을 받으며,엄마덕분에

거저 얻는 은총 속에서 행복에 겨운 삶을 살고 있으니 얼마나

큰 영광이고 축복인지요.저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계속해서

용기 불어넣어주셨던 나주성모님께,그리고 영원한 영적엄마

 율리아 엄마께 온 마음과 존재를 다하여 감사드립니다아멘

!!!아멘!!!아멘!!! 은총글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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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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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신 엄마의 양육을 받으며,
엄마덕분에 거저 얻는 은총 속에서 행복에 겨운
삶을 살고 있으니 얼마나 큰 영광이고 축복인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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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토안님의 댓글

망토안 작성일

"저를 단숨에 집어삼킬 듯한 어둠속 긴 터널을 지나는 동안
저는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오로지 나주성모님만 붙들고 지내왔었는데
10년이 훌쩍 지난 지금은 어느샌가 치유받아 이렇게 별탈 없이 살아있네요.

게다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신 엄마의 양육을 받으며,
엄마덕분에 거저 얻는 은총 속에서 행복에 겨운 삶을 살고 있으니
얼마나 큰 영광이고 축복인지요.

저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계속해서 용기 불어넣어주셨던 나주성모님께,
그리고 영원한 영적엄마 율리아 엄마께
온 마음과 존재를 다하여 감사드립니다^0^

엄마께서 가르쳐주신 5대 영성으로 보답하며
이젠 제가 위로를 드릴게요^^ 무지무지무지 사랑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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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엄마께서 가르쳐주신 5대 영성으로 보답하며
이젠 제가 위로를 드릴게요"

아멘~~~!!!
은총나눠 주셨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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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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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동적인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늘 주님 성모님 엄마 사랑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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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모님의 심장박동을 느끼신분! 축하드려요! 우리도 어머니 심장박동을 느낀 셈치며! 은총가득!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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