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11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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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6375	^^ 마리아의 구원방주타고 가신 어머니(1)... 댓글20개	두살	3536	06-22
26374	♡♥♡ -※나 이제 죄 안 짓고 살리라※- 율리아 자매님의 영가 ♡♥♡ 댓글43개	운영도우미	3536	09-14
26373	회개와 용서의 은총이 큰 10월 19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의 은총~!!! 댓글34개	주님뜻대로	3536	10-10
26372	광주여 ! 한번 만이라도 주님의 사랑으로 나주를 바라봐 주세요. 댓글27개	주님함께	3534	02-25
26371	연중 제 1 주간 금요일 ( 성 베라르도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 댓글21개	성체사랑	3534	01-16
26370	★☆★2017년 5월 6일 기도회 때 묵상한 율리아 자매님 말씀영상★☆★ 댓글77개	운영진	3534	05-09
26369	"이 잔을 저에게서 거두어주소서" 라고 하신 말씀은... 댓글34개	아름다운봉헌	3532	03-13
26368	바쁜중에 잠깐 댓글25개	뚜걱이	3531	06-10
26367	♥♡♥2011년 11월 5일 첫토요일 기도회 사진들♥♡♥ 댓글74개	운영도우미	3531	11-06
26366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댓글48개	유민혁	3531	12-05
26365	하느님 앞에 엎드려 절 하기가 부끄러운가? 댓글34개	주님함께	3531	02-27
26364	희망 댓글28개	다같이	3530	05-24
26363	★☆★2017년 5월 6일 기도회 때 묵상한 율리아 자매님 말씀영상★☆★ 댓글55개	운영진	3530	05-09
26362	★☆★2018년 6월 30일 성모님 눈물 33주년 이문희 선생님의 은총 증언★☆★ 댓글53개	운영진	3530	07-04
26361	♣ 일치하여 나를 따른다면 사랑의 큰 그물이 될 것이다. ♣ 댓글36개	늘감사의삶	3529	05-29
26360	♥♡♥거짓으로 조작된 서 미카엘라 자매의 이메일 편지에 대한 장신부님 답변♥♡♥ 댓글48개	운영도우미	3528	01-21
26359	♥♡♥ 2013년 11월 2일 첫토요일 은총 증언 요약 ♥♡♥ 댓글42개	운영도우미	3526	11-05
26358	한국 나주에서의 성체기적에 대한 증언 - 프란시스 수 신부 -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26개	LighthouseKeepe…	3526	10-16
26357	오늘은 성모님상에 눈물이 맺히신 기념일 입니다.-- 늦더라도 기도회에 참여하시기를 청합니다.. 댓글17개	죤폴	3525	06-30
26356	거짓에는 결코 순명 하지 않겠다 댓글18개	다같이	3524	05-20
26355	죽지 못해 사는 나의 삶이 안타까워서...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30개	애인여기	3524	06-20
26354	여러분 어떻습니까? 우리는 기적 속에서 살고 있죠? <율리아님말씀 중에서 > 댓글39개	카타리나	3524	02-07
26353	장 신부님 저서 중에서- "메시지 내용이 교회의 가르침에 위배되지는 않지만 좀더 두고 보겠다." 댓글26개	죤폴	3523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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