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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되어 정성껏 기도 드려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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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길로
댓글 29건 조회 2,703회 작성일 17-05-09 10:30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가 쓰는 글자 획 수 만큼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분들의

영적 성화와 연옥 영혼의 구원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 회복을

위해서 봉헌 합니다.

-아멘-

나주 홈님들

가정의 달과 성모성월을 맞아

늦게나마 인사 드려요.​

홈님들의 가정에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리며 짥게 글을 올려 봅니다.

 

​5월달은 성모님 동산에 아름다운 꽃들이

저희 모두의 눈을 즐겁게 해주었고​

활짝핀 꽃들로 성모님께서 맞이 해주셨습니다.

​성모님 동산을 찾아오면 정말 지상의 천국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곳에 모여와 함께 기도 할 수 있음에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 드립니다.

한편으로는 초라한 마구간 같아 보이지만

이렇게 초라해 보이는 곳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심에 행복 합니다.​

​홈님들도 모두 공감하시죠.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동행해주시는

십자가의 길을 함께 걸으며 주님의 수난을

다시 느끼게 되었고 영적으로 양육시켜 주시는

엄마의 시간을 통해 많은 것을 깨닫게 되었고

엄마 말씀중에 특별히 제 마음에 깊이 새겨진

말씀은 묵주기도의 대한 말씀 입니다.

엄마 말씀처럼 순례자분들 중에서도

지나가며 가끔 들리는 말들중에

나는 하루에 묵주기도를 몇단 바친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몇단을 바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정성껏 그 신비를 묵상하고 너무 빠르지

않게 묵주기도를 바쳐드려야 된다는 점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XX신비 x단을 묵상합니다.​

했을때 매단을 잘 묵상하고

바쳐야 된다는 점을

다시 새롭게 느끼게 되었고

엄마께서 알려주신대로 텀을주고

묵상하고 바치니 더 묵주기도를

아름답게 잔꽃송이를 모아 성모님께

바쳐 드릴 수 있음에 기쁜 마음이

듭니다.​

문득 우리 모두의 단점이 떠오르네요.

그것은 바로 한 목소리로 잘 일치가

안된다는 점 입니다.

십자가의 길과 묵주기도 때 보면 어디에는 

빨리하고 어디에서는 조금 느리게 하다보니

한 목소리로 일치 못할때가 있습니다.

엄마께서 예전에 말씀하시기를

묵주기도 할때 천사들이 저희와 함께

하면서 춤을 춘다고 하셨는데

일치 된 한 목소리가 아니면 어느 장단에

춤을 추어야 모른다고 하셨던 말씀 떠 오릅니다.

이번 첫토에 말씀하신 엄마의 말씀을 잘

묵상해보며 묵주기도를 어떻게 하면 ​더

잘 바쳐 드릴 수 있는지 다시 가르쳐

주신 엄마께 감사 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이듯

우리 모두 하나 되어 한 목소리로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기도 드리도록

다시 새롭게 시작 합시다.

-아멘-​

또한 주님께서 주신 엄마의 땀을 통해

저희 모두에게 각자에게 필요한 은총이

흘러 들어 왔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 드리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율리아엄마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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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이듯 우리 모두
하나 되어 한 목소리로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기도 드리도록 다시 새롭게 시작
합시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사랑의길로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사랑의길로님...공감가는 좋은글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주신 엄마의 땀을 통해저희 모두에게 각자에게
필요한 은총이흘러 들어 왔으리라 믿습니다아~멘입니다 아멘!!!
엄마의 뜻괴 일치이루며 엄마를  중심으로 사랑으로 일치이루는
공동체 일원이되도록 함께 봉헌합니다 오늘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리며 ~은총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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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우리가 묵주기도를 더잘 바칠수 있도록
상세하게 묵상하는 방법과 기도를 알려주신 엄마..
머리로는 잘알고 있지만 기도중에 분심가는
것들이 너무도 많지요..
일치가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또한 깨닫게
되는 귀한 은총의 시간이었습니다..

아멘~~!!*
사랑의길로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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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묵주기도 앞으로는더욱더
정성들여 바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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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들려주신
묵주기도에 대한
유익한 말씀 고맙습니다.

사랑의길로님, 은총이 늘 함께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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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묵주의 기도에 대해
다시 새깁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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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곳에 모여와 함께 기도 할 수 있음에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 드립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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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이듯 우리 모두
하나 되어 한 목소리로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기도 드리도록 다시 새롭게 시작
합시다.아멘!!!

사랑하는 사랑의길로님!
율리아엄마을 통하여 들려주신
묵주기도에 대한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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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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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이듯
우리 모두 하나 되어 한 목소리로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기도 드리도록
다시 새롭게 시작 합시다.아멘.

사랑의길로님 첫토때 저도 똑같은 마음이었네여
어디에다 마춰서 기도해야할지 어디는 빨리 어디에선
천천히 하니까 엄마말씀이 생각이 나둬라구여 ~
귀한글 감사드립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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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이듯
우리 모두 하나 되어 한 목소리로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기도 드리도록
다시 새롭게 시작 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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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몇단을 바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정성껏 그 신비를 묵상하고 너무 빠르지
않게 묵주기도를 바쳐드려야 된다는 점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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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이듯
우리 모두 하나 되어 한 목소리로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기도 드리도록
다시 새롭게 시작 합시다.
이번 첫토에 말씀하신 엄마의 말씀을 잘
묵상해보며 묵주기도를 어떻게 하면 ​더
잘 바쳐 드릴 수 있는지 다시 가르쳐
주신 엄마께 감사 드립니다.​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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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유님의 댓글

사랑의향유 작성일

묵주기도는 사랑하는 예수님과 성모님을 생각하면서 하나되어 하여야 하는것임을 다시 알게되었습니다. 예쁜 장미송이를 받쳐야겠습니다. 저는 때로 벌레먹은 장미송이도 좋다고 생각하였습니다만, 율리아엄마께서 알려주신대로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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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묵주기도 신비 매단마다 우리 자신과 비추어서 묵상하라는 말씀이마음에 와닿아 그 이후로 저도 그렇게 묵주기도 바치고 있습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글 올려주신 사랑의 길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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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곳에 모여와 함께 기도 할 수 있음에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 드립니다.
한편으로는 초라한 마구간 같아 보이지만
이렇게 초라해 보이는 곳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심에 행복 합니다.​
​홈님들도 모두 공감하시죠.
아멘!!!
사랑하는 사랑의 길로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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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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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이듯
우리 모두 하나 되어 한 목소리로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기도 드리도록
다시 새롭게 시작 합시다.

아멘!

저도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하나이듯 저희 모두도
하나를 이루어 일치하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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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몇단을 바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정성껏 그 신비를 묵상하고 너무 빠르지
않게 묵주기도를 바쳐드려야 된다는 점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아멘
저도묵주기도를할때말로만했던적이정말많았는데
엄마말씀을듣고다시한번나는묵주기도를어떻게했나
생각할수있었습니다.저도묵주기도를정성껏바치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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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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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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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몇단을 바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정성껏 그 신비를 묵상하고 너무 빠르지
않게 묵주기도를 바쳐드려야 된다는 점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아멘

일일이 하나 하나 알려주시는 율리아님
너무 고맙고 감사드려요.
사랑의길로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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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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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엄마의 가르침 마음 깊이 새겨서
더 정성껏 묵주기도 바칠께요
엄마 감사합니다 ♡♡♡♡♡

좋은글 감사해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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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정성껏 그 신비를 묵상하고
너무 빠르지않게
묵주기도를 바쳐드려야 된다는 점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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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묵주기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봅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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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이듯
우리 모두 하나 되어 한 목소리로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기도 드리도록
다시 새롭게 시작 합시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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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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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이듯
우리 모두 하나 되어 한 목소리로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기도 드리도록
다시 새롭게 시작 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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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정성껏바치는 묵주기도!!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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