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영혼을 통한 5대 영성」-100% 불가능을 가능케 해 주신 예수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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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불가능을 가능케 해 주신 예수님"(3)
(p.161-163)
8월 30일, 작은 영혼은 수술할 때
“주님! 의사의 손을 통해 친히 당신께서 수술해주소서.
주님 친히 해주실 수도, 이 죄녀를 통해서도 하실 수 있지만,
희생과 보속이 필요함을 믿나이다.”
7일 후 붕대를 풀자 할아버지가
“오, 보인다. 눈이 보여!”
작은 영혼은 다른 쪽 눈 수술할 때도
똑같은 기도를 하며 눈에 뽀뽀와 입김을 불어 넣었다.
시신경이 파괴된 두 눈이 보인다는 것은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지만
다른 쪽 눈도 볼 수 있게 되었다.
작은 영혼은 주님의 놀라우신 사랑에
깊이 감사드리며 무릎을 꿇고
“불가능을 가능케 하신 주님!
비천한 이 여종의 기도 소리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의사를 통해 친히 수술해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하고 찬미하였다.
간절한 소망이 이루어진 할아버지와
작은 영혼은 서로 부둥켜안고 엉엉 울었다.
“그래, 내 작은 아기야!
너는 늘 나와 일치되어 있기 때문에
자신이 불편하더라도 이웃에게 베푸는 사랑의 감미로움 속에서
무한히 행복해 할 수 있는 것이란다.”
이 과정을 지켜본 입원환자들이
“우메, 참말로 당신은 심청이 같은 효녀요. 몇째요?”
“저 하나에요.”
“시집 안 갔소?”
“아이가 넷이에요.”
“우메, 근디 그렇게 젊당가!
시집 간 딸이 아버지 눈 뜨게 하려고 밤낮없이
그 정성을 들인 사람이 어디 있당가! 워따 참말로
따님의 지극한 정성에 하늘도 감복해 눈을 떴소….”
작은 영혼을 볼 수 있게 된 할아버지는
“아이고, 목소리만 듣고도 예쁜 줄 알았지만
이렇게 예쁜 줄 몰랐소. 아짐 얼굴 봤으니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겠소. 도대체 하늘에서 내려 온 선녀요? 천사요?”
작은 영혼은 주님께 감사드리며 울었다.
예쁘다거나 선녀나 천사라고 해서가 아니다.
할아버지가 다시는 그런 밥을 먹지 않아도 된다는 기쁨과
불가능을 가능케 하신 하느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해서
울음을 터트린 것이었다.
댓글목록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모든 영광 주님 홀로 받으시옵소서.
아멘 알렐루야!!!!!!!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주님! 의사의 손을 통해 친히 당신께서
수술해주소서. 주님 친히 해주실 수도,
이 죄녀를 통해서도 하실 수 있지만,
희생과 보속이 필요함을 믿나이다.”
아멘!!!
율리아님의 희생과 보속 통해서
하느님께서는 찬미 감사 영광을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알렐루야 ~♡♡♡♡♡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할 일들과 모든 일정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도대체 하늘에서 내려 온 선녀요? 천사요?”
감사합니다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할아버지가 다시는 그런밥을 먹지 않아도 된다는
기쁨과 불가능을 가능케하신 하느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해서 울음을 터트린 것이다.
아멘~~!!*
엄마의 그 지극한 정성과 사랑에 탐복하고
또 탐복합니다....감사합니다...
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 헌신적인삶 앞에 고개가저절로숙여지고
조건없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엄마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도대체 하늘에서 내려 온 선녀요?
하느님의 사신으로 우리 곁에 오신
은총의 천사 마마율리아님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은총 구골 받으세요.~ _()_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우메, 근디 그렇게 젊당가!
시집 간 딸이 아버지 눈 뜨게 하려고 밤낮없이
그 정성을 들인 사람이 어디 있당가! 워따 참말로
따님의 지극한 정성에 하늘도 감복해 눈을 떴소….”
아~~멘 ♡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너는 늘 나와 일치되어 있기 때문에
자신이 불편하더라도 이웃에게 베푸는 사랑의 감미로움 속에서
무한히 행복해 할 수 있는 것이란다."
아멘!♡
항구한사랑님의 댓글
항구한사랑 작성일
작은 영혼은 주님께 감사드리며 울었다.
예쁘다거나 선녀나 천사라고 해서가 아니다.
할아버지가 다시는 그런 밥을 먹지 않아도 된다는 기쁨과
불가능을 가능케 하신 하느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해서
울음을 터트린 것이었다.
아멘!
감사합니다!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사랑실천.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할아버지가 다시는 그런 밥을 먹지 않아도 된다는 기쁨과
불가능을 가능케 하신 하느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해서
울음을 터트린 것이었다.
아멘아멘아멘 !!!
이런마음 참 .. 너무 좋네요 !!! 저도 엄마의 이 마음과 사랑으로 살수 있도록 부디 변화시켜 주셔요 아멘 ㅠㅠㅠ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그래, 내 작은 아기야!
너는 늘 나와 일치되어 있기 때문에
자신이 불편하더라도 이웃에게 베푸는
사랑의 감미로움 속에서
무한히 행복해 할 수 있는 것이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내 작은 아기야!
너는 늘 나와 일치되어 있기 때문에
자신이 불편하더라도 이웃에게 베푸는 사랑의
감미로움 속에서 무한히 행복해 할 수 있는
것이란다.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오, 보인다. 눈이 보여!"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갯바위님의 댓글
갯바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주님성모님 영광 찬미 받으소서 아멘~!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래, 내 작은 아기야!
너는 늘 나와 일치되어 있기 때문에 자신이 불편하더라도
이웃에게 베푸는 사랑의 감미로움 속에서 무한히 행복해 할 수 있는 것이란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천상의샛별님... 감사합니다. ~*^^*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5대영성으로 행복하시며, 크신 은총 풍성히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너는 늘 나와 일치되어 있기 때문에
자신이 불편하더라도 이웃에게 베푸는
사랑의 감미로움 속에서
무한히 행복해 할 수 있는 것이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불가능을 가능케 하신 주님!
비천한 이 여종의 기도 소리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의사를 통해 친히 수술해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하고 찬미하였다.
아멘~아멘~주님 영광 받으소서!!!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워따 참말로 따님의 지극한 정성에
하늘도 감복해 눈을 떴소….”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할아버지가 다시는 그런 밥을 먹지 않아도 된다는 기쁨과 불가능을
가능케 하신 하느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해서 울음을 터트린 것이었다.”
천상의샛별님 은총의 5대 영성 묵상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천상의샛별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 작은 아기야! 너는 늘 나와 일치되어 있기 때문에
자신이 불편하더라도 이웃에게 베푸는 사랑의 감미로움
속에서 무한히 행복해 할 수 있는 것이란다.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할아버지가 다시는 그런 밥을 먹지 않아도 된다는 기쁨과
불가능을 가능케 하신 하느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해서
울음을 터트린 것이었다."
아멘~~!!!
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엄마를 더 닮게 해 주세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보인다!! 보여!!! 감사합니다!주님 찬미찬송받으소서! 율리아엄마의 기도를 들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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