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님의 향기 ♧
페이지 정보
본문
작은 영혼의 일기 ♥ 님의 향기 ♥
★ 1988년 1월 3일 ★
나 고스란히, 님과 하나 되고자 하나이다.
님과 하나 되면 고통도 쓰라림도 다시 없어지고
고통은 이미 행복한 사랑으로 도달합니다.
님이여! 나를 몽땅 가지소서.
나, 이미 당신 안에 있지 않으면 존재조차도 없을지니
느지막하게 당신을 뵈었으나
이렇듯 오랜 시간들의 속량함이여,
끝없이 당신을 사랑하나이다.
님과 같이 있지 않던 날들은 어둠이요,
님과 함께 하는 날들은 광명의 빛이 드리우던 날,
당신은 어머니 마리아를 나에게 방문케 하시어
부족하고 천박한 이 죄인을 얼싸안으시고
절벽이던 내 귀를 다시 트여 주시고 비추이고 밝히시어
눈멀음을 쫓으시니 나 다시 생기 돋은 발걸음으로
당신을 찾았나이다.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랑이여!
댓글목록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나 고스란히, 님과 하나 되고자 하나이다.
님과 하나 되면 고통도 쓰라림도 다시 없어지고
고통은 이미 행복한 사랑으로 도달합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한 마디 한 마디 한 단어 한 단어에는
정말 많은 의미들이 깃들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엄마 항상 감사드립니다. 엄마 힘내세요.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아멘~^^~♡♡♡
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끝없이 당신을 사랑하나이다. 님과 같이 있지 않던 날들은 어둠이요
님과 함께 하는 날들은 광명의 빛이 드리우던 날,
당신은 어머니 마리아를 나에게 방문케 하시어 부족하고 천박한 이 죄인을 얼싸 안으시고
절벽이던 내 귀를 다시 트여주시고 비추시고 밝히시어 눈멀음을 쫓으시니 나 다시 생기 돋은 발걸음으로
당신을 찾았나이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주님, 성모님 무한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님과 함께 하는 날들은 광명의 빛이 드리우던 날"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절벽이던 내 귀를 다시 트여 주시고 비추이고 밝히시어
눈멀음을 쫓으시니 나 다시 생기 돋은 발걸음으로
당신을 찾았나이다.
감사합니다 ^^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끝없이 당신을 사랑 하나이다.
님과 같이 있지않던 날들은 어둠이요.
님과 함께 하는 날들은 광명의 빛이 드리우든날,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들꽃의향기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받으세요~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님과 하나 되면 고통도 쓰라림도 다시 없어지고
고통은 이미 행복한 사랑으로 도달합니다. 아멘♡♡♡
어떠한 고통도 희망이 있는 고통이라 행복하게 봉헌하시는
율리아님의 그 선하신 마음 온전히 닮게 해 주소서. 아멘!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절벽이던 내 귀를 다시 트여 주시고 비추이고 밝히시어
눈멀음을 쫓으시니 나 다시 생기 돋은 발걸음으로
당신을 찾았나이다.
아~~멘!!!
기도손님의 댓글
기도손 작성일
"느지막하게 당신을 뵈었으나
이렇듯 오랜 시간들의 속량함이여,
끝없이 당신을 사랑하나이다.
님과 같이 있지 않던 날들은 어둠이요,
님과 함께 하는 날들은 광명의 빛이 드리우던 날,
당신은 어머니 마리아를 나에게 방문케 하시어
부족하고 천박한 이 죄인을 얼싸안으시고
절벽이던 내 귀를 다시 트여 주시고 비추이고 밝히시어
눈멀음을 쫓으시니 나 다시 생기 돋은 발걸음으로 당신을 찾았나이다."
아멘~
언제나 저희 마음 안에 함께 동행해주시지만
부족한 죄인 늘 깨닫지 못했으나 방황 끝에
주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을 느끼게 되어 이렇게 왔나이다.
제 삶 온전히 당신께 의탁하며 봉헌 드립니다.
정말 부족한 죄인 당신 필요할 때 도구로 사용해주시옵소서. 아멘~
은총샘물님의 댓글
은총샘물 작성일
끝없이 당신을 사랑 하나이다.
님과 같이 있지 않던 날들은 어둠이요.
님과 함께 하는 날들은 광명의 빛이 드리우던 날,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절벽이던 내 귀를 다시 트여 주시고
비추이고 밝히시어
눈멀음을 쫓으시니
나 다시 생기 돋은 발걸음으로
당신을 찾았나이다.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랑이여!
아멘 아멘 _()_
하느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숭을
영원히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_()_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정말 감사합니다 !!!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나 고스란히, 님과 하나 되고자 하나이다.
님과 하나 되면 고통도 쓰라림도 다시 없어지고
고통은 이미 행복한 사랑으로 도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수고해 주신 들꽃의향기님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받으세요.
늘감사하기님의 댓글
늘감사하기 작성일
아멘!
님의 향기 감사합니다.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절벽이던 내 귀를 다시 트여 주시고 비추이고 밝히시어
눈멀음을 쫓으시니 나 다시 생기 돋은 발걸음으로
당신을 찾았나이다.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랑이여!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율리아님의 사랑이 가득한 마음
아름다운 한편의 시가되어
오늘도 묵상을 해봅니다.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 이미 당신 안에 있지 않으면 존재조차도 없을지니..."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끝없이 당신을 사랑하나이다.
님과 같이 있지 않던 날들은 어둠이요, 아멘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님과 함께 하는 날들은 광명의 빛이 드리우던 날,
당신은 어머니 마리아를 나에게 방문케 하시어
부족하고 천박한 이 죄인을 얼싸안으시고 절벽이던
내 귀를 다시 트여 주시고 비추이고 밝히시어
눈멀음을 쫓으시니 나 다시 생기 돋은 발걸음으로
당신을 찾았나이다.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님의 향기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나 고스란히, 님과 하나 되고자 하나이다.
님과 하나 되면 고통도 쓰라림도 다시 없어지고
고통은 이미 행복한 사랑으로 도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 고스란히, 님과 하나 되고자 하나이다.
님과 하나 되면 고통도 쓰라림도 다시 없어지고
고통은 이미 행복한 사랑으로 도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절벽이던 내 귀를 다시 트여 주시고 비추이고 밝히시어 눈멀음을
쫓으시니 나 다시 생기 돋은 발걸음으로 당신을 찾았나이다.”
들꽃의향기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와 너무너무 좋아요ㅠㅠ!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온전히 가지소서!!! 아멘아멘아멘
- 이전글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6 일 20.11.26
- 다음글작은 영혼을 통한 5대 영성」-100% 불가능을 가능케 해 주신 예수님(4) 20.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