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들을 봉헌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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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오랜만에 게시판에 글을 올립니다.
코로나로 한동안 아이들이 모두 집에서 원격수업을 하게 되면서
크고 작은 갈등상황이 많이 있었는데
그 가운데 오대영성 실천을 조금이나마 하려고 노력한 부분을 올려봅니다.
이 글자 획수만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합니다.
자식을 키우다 보면 그 시절 부모님께 했던 내 언행이 떠오르며
그때 엄마는 얼마나 가슴이 아팠을까 반성하게 됩니다.
어릴때는 반항하는 아들을 훈육을 한답시고
모진말로 채찍질하며 이겨냈지만
이성이 자라고 자기 주장이 생긴 대학생 아들에게는 침묵하게 되더군요
그리고
속으로 깊이 아파하는 나를 보게 됩니다.
아~!
엄마도 나 때문에 많이 아프셨겠구나
성모님은 또 얼마나 가슴아프셨을까?
성모님의 피눈물이 눈에 아려옵니다.
주님, 아픈 이 마음을 봉헌합니다.
부족한 엄마를 만나서 아들이 잠시 삐뚠 행동을 합니다.
용서해 주세요
잘못된 행동을 고치려 하기 보다는
내 죄의 보속으로 봉헌하며
아들이 온유하고 하느님의 뜻을 살피며 영육이 건강하게 자라기를 기도하게 됩니다.
그런데
너무 나약한 존재이다 보니
가끔씩
아들을 분리 하고 싶어지더군요.
'너 잘난대로 살아봐라'
'시련을 겪어봐야 진리를 찾게 되지'
'그동안 키워준 공은 어디로 간거지?' ......!
잠시 낙담과 실의에 빠지다가
아니다!!
나주성모님의 호소를 아는 내가 그러면 안되지~!
내 보속으로 봉헌하며
아들에게 사랑받은 셈치고
아들의 회개를 위해 이 아픔을 아름답게 봉헌하리라!
아들을 위해 미사를 봉헌하며 주님께 올려드렸으니
언젠가는 반드시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고 따르는 착한 아이들이 될 것임을 믿습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율리아 엄마따라 오대 영성실천으로 천국을 향하게 하소서 아멘
댓글목록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엄마도 나 때문에 많이 아프셨겠구나
성모님은 또 얼마나 가슴아프셨을까?
성모님의 피눈물이 눈에 아려옵니다.
주님, 아픈 이 마음을 봉헌합니다.
부족한 엄마를 만나서 아들이 잠시 삐뚠 행동을 합니다. 용서해 주세요
잘못된 행동을 고치려 하기 보다는 내 죄의 보속으로 봉헌하며
아들이 온유하고 하느님의 뜻을 살피며 영육이 건강하게 자라기를 기도하게 됩니다.
나주 성모님의 호소를 아는 내가 그러면 안되지~!
내 보속으로 봉헌하며 아들에게 사랑받은 셈치고
아들의 회개를 위해 이 아픔을 아름답게 봉헌하리라!
아들을 위해 미사를 봉헌하며 주님께 올려드렸으니
언젠가는 반드시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고 따르는 착한 아이들이 될 것임을 믿습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율리아 엄마따라 오대 영성실천으로 천국을 향하게 하소서 아멘
처음처럼님 나눔 감사합니다. 깊은 공감을 합니다. 은총가득받으세요~
저도 부족하지만 율리아 엄마 따라 오대 영성 실천으로 천국을 향하여!
갈림없는 마음으로 곁눈질 하지 않고 깨어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엄마따라 5대영성 실천으로
주님, 성모님의 위로자 되고
지상 천국 만들며 종국에 하늘 항구까지 함께 도달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영광받으소서
성모님, 위로받으소서
더욱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기도손님의 댓글
기도손 작성일
"내 보속으로 봉헌하며
아들에게 사랑받은 셈치고
아들의 회개를 위해 이 아픔을 아름답게 봉헌하리라!
아들을 위해 미사를 봉헌하며 주님께 올려드렸으니
언젠가는 반드시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고 따르는 착한 아이들이 될 것임을 믿습니다."
아멘~
한 가정사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게 쉽지만은 않으셨을 텐데
용기를 내시어 주님, 성모님께 온전히 맡겨드리심에 눈물이 나네요.
저도 이 글을 보면서 부모님께 무심코 뱉었던 한마디의 말을 깊이 묵상하면서
지금부터라도 고운 말과 사랑이 넘치는 말로 생활 안에서 회개하고
저로 인해 이웃에게 상처 주는 말하지 않도록
늘 엄마의 한마디의 말 때문에 묵상하도록 노력할게요.
저희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 성모님께서는 지금 이 고통과 시련을 통해서
정말 행복한 성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지금도 착하고 예쁜 아드님
더 착한 아들, 성모님의 친아들로 돌아오리라 굳게 믿으며
함께 기도하는 마음으로 한자한자 적어보아요.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은총샘물님의 댓글
은총샘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아~!
엄마도 나 때문에 많이 아프셨겠구나
성모님은 또 얼마나 가슴아프셨을까?
아이들 키우면서 내가 가장 많이 성장한것으로 알게됩니다
점점 아이들이 커가면서 더 큰 부분의 숙제들이 생기겠지요?
그러면 저도 나주 성모님께 온전한 의탁하며 봉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지향하신 대로 꼭 이루어지리라 믿어요.
힘내세요^^ 은총 가득한 하루되세요♡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보속으로 봉헌하며
아들에게 사랑받은 셈치고
아들의 회개를 위해 이 아픔을
아름답게 봉헌하리라!
아멘 _()_
율리아님의 *셈치고* 영성 덕분에
마음의 평화을 얻으니
주님 성모님께 찬미 감사 영광 드립니다
아멘 아멘 _()_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5대영성실천.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사랑의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오리라 확신합니다.
아들이 주님 성모님 품으로 돌아와 기쁨과 사랑이
넘치는 성가정을 이루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부모의 마음을 묵상해 보게 되네요 ..
좋은 나눔 감사합니다 !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엄마도 나 때문에 많이 아프셨겠구나
성모님은 또 얼마나 가슴아프셨을까?
성모님의 피눈물이 눈에 아려옵니다.
주님, 아픈 이 마음을 봉헌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우리도 모두가 자녀들을 보면서 또 나 자신을
보고 또 성모님의 마음을 봅니다..
같은 공감 마음으로 느끼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율리아 엄마따라 오대 영성실천으로
천국을 향하게 하소서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도 무심코 했던 말들!
특히 힘들게 하는 사람에게 했던 말들
어디서 뿌리 내릴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
부모이기에 더 교육과 훈육이 필요하니
아픔이 함께하지만 오대영성으로
노력하시려는 그 맘 안에 필요한 은총 주심을 믿으며
저도 돌아보게 되는 소중한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늘감사하기님의 댓글
늘감사하기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 감사합니다.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아멘!
나눔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잠시 낙담과 실의에 빠지다가
아니다!!
나주성모님의 호소를 아는 내가 그러면 안되지~!
내 보속으로 봉헌하며
아들에게 사랑받은 셈치고
아들의 회개를 위해 이 아픔을 아름답게 봉헌하리라!
아멘~아멘!!!
자녀들과의 관계속에서...저도 공감되는 얘기입니다.
셈치고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엄마의 아픈 마음을 헤아려 드리니
머지않아 아드님도 엄마의 마음
느끼며 효도할거예요. 모자지간에
일치와 화합되도록 구골 은총
받으세요. 성심 승리!~ 알렐루야 ♡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자녀들과 함께 있노라면
마음 아플때가 많아요.
엄마이기에 더그런가봅니다.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셨으니
자녀들도 다 잘되리라 믿습니다.
아멘.
가정에 은총 .축복 가득 받으세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잘못된 행동을 고치려 하기 보다는 내 죄의
보속으로 봉헌하며 아들이 온유하고 하느님의
뜻을 살피며 영육이 건강하게 자라기를 기도하게
됩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처음처럼님...자녀들이 커가는 과정입니다
성장해가는 자녀들을 바라보며 지난날의 우리의 모습
뒤돌아보게 되고 주님 성모님 마음도 조금은 깨닫게
된답니다 은총 나눔 감사드리며 모든것이 다 잘 되리라
봉헌드립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잘못된 행동을 고치려 하기 보다는 내 죄의 보속으로 봉헌하며
아들이 온유하고 하느님의 뜻을 살피며 영육이 건강하게 자라기를..."
아 멘. 아 멘. 아 멘..
자식을 둔 부모의 마음은 매 일반이지요.ㅠㅠ
기도밖에 없지요..때로는 밉고 속상하고
'너도 자식낳아서 키워봐라'하지요..ㅎㅎ
어찌해도 내 자식이니 누구한테 하소연을 할까요..ㅠㅠ
함께 힘 내십시다. 화이팅..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저도 아이들 키우면서 제가 부모님께 지은 죄에 대한 보속 을 할수 있음에 감사 드립니다
아이들에게 화도 많이 내보고 분노 했지만 그건 마귀가 원하는 것이라 당연히 결과는 좋지 않았고
지금은 기도 하며 5대영성 실천 하려고 노력하며 주님, 성모님께서 직접 양육해 주시어
당신 필요하신데로 써 주시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 도 굴복한다는 성모님의 말씀 잊지 않구요,,,
보속할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하고 기도할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부모에게 가장 큰 십자가는
자녀에 대한 것이겠지요
자녀 때문에 울고
자녀 때문에 웃고
각성하고 나를 돌아보기도 하고ᆢ
절망하지 않고 5대영성으로
잘 봉헌하시어 천국으로 향해가시는
그 모습에 박수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들을 위해 미사를 봉헌하며 주님께 올려드렸으니
언젠가는 반드시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고 따르는
착한 아이들이 될 것임을 믿습니다.아멘 아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
엄마의품님의 댓글
엄마의품 작성일
잠시 낙담과 실의에 빠지다가
아니다!!
나주성모님의 호소를 아는 내가 그러면 안되지~!
내 보속으로 봉헌하며
아들에게 사랑받은 셈치고
아들의 회개를 위해 이 아픔을 아름답게 봉헌하리라!
무~지 무지 공감되는 글입니다.
저도 이렇게 살고 있지요
감사합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자식 키우면서 가슴앓이 많이
하게 되지요...
어느 순간 내려놓게
되더라구요.
삶의 과정인데...
내 욕심이 들어가면
아프더라구요.
기도의 끈만 놓지 않는다면
시간이 흘러 내가 조금씩
바뀌니 자식도 변화더라구요.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엄마도 나 때문에 많이 아프셨겠구나
성모님은 또 얼마나 가슴아프셨을까?
성모님의 피눈물이 눈에 아려옵니다.
주님, 아픈 이 마음을 봉헌합니다.
부족한 엄마를 만나서 아들이 잠시 삐뚠 행동을 합니다.
용서해 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시어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잠시 낙담과 실의에 빠지다가 아니다!! 나주성모님의 호소를 아는 내가 그러면 안되지~!
내 보속으로 봉헌하며 아들에게 사랑받은 셈치고 아들의 회개를 위해 이 아픔을 아름답게 봉헌하리라!"
처음처럼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처음처럼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그리고
속으로 깊이 아파하는 나를 보게 됩니다.
아~!
엄마도 나 때문에 많이 아프셨겠구나
성모님은 또 얼마나 가슴아프셨을까?
성모님의 피눈물이 눈에 아려옵니다.
주님, 아픈 이 마음을 봉헌합니다.
부족한 엄마를 만나서 아들이 잠시 삐뚠 행동을 합니다.
용서해 주세요
잘못된 행동을 고치려 하기 보다는
내 죄의 보속으로 봉헌하며
아들이 온유하고 하느님의 뜻을 살피며
영육이 건강하게 자라기를 기도하게 됩니다.
아 멘 !!!
아들로 인한 아픔마음을 나주 성모님 영성으로
봉헌하니 그 은총이 아들에게 흘러들어가
영육으로 더욱 건강하게 자라게 되리라 믿어요.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속으로 깊이 아파하는 나를 보게 됩니다.
아~!
엄마도 나 때문에 많이 아프셨겠구나
성모님은 또 얼마나 가슴아프셨을까?
성모님의 피눈물이 눈에 아려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저도 자식을 키우면서 성모님의 애타는 마음을 아주 조금이라도 알게 됩니다.
이 세상을 앞으로 살아나가면서 위험하고 선한 길이 아닌 곳에 발길 닿지 않았으면
하고 걱정하게 됩니다. 더 많은 기도를 해야 하는데 못났게도 걱정부터 하고 있습니다.~^^
아들을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을 지금은 깊이 헤아리지 못하는 것 같아도
수많은 시간 늘 기도하고, 미사 봉헌하며 사랑으로 키워 나가신 그 진심과 정성을
어쩌면 자녀분께서 이미 알고 느끼며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또한 그 기도는 사라지지 않고 고스란히 자녀분께
필요한 은총으로 흘러가리라 믿습니다.
처음처럼님... 감동적인 은총글 너무나 감사드려요~*^^*
가족 모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풍성히 받으시고, 행복한 성가정 되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나주의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모습보며
저도 더 노력하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은총글 감사드려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사랑받은 셈치고! 더 노력!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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