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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9 주간 목요일 ( 성 폰시아노 교황과 성 히폴리토 사제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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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4건 조회 1,306회 작성일 20-08-13 11:1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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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명: 폰시아노 (Pontian)

축일: 8월 13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교황, 순교자
활동지역:
활동연도: +235년

 

로마인 칼푸르니우스(Calpurnius)의 아들인

성 폰티아누스(Pontianus, 또는 폰시아노)는

 230년 7월 21일에 교황

성 우르바누스 1세(Urbanus I, 5월 25일)를

계승하여 교황직에 올랐다.


그는 232년 로마(Roma) 교회회의를 주재하여

그리스 신학자 오리게네스(Origenes) 일파에

대한 단죄를 확인하였다.


235년 즉위한 막시미누스 트락스 황제가

알렉산데르 세베루스 황제의 관용 정책을 철회하고

그리스도교에 대한 박해를 시작하면서

 그는 최초의 희생자가 되어

사르데냐(Sardegna) 섬으로 추방되었다.


여기서 그는 함께 추방된 대립교황

 성 히폴리투스(Hippolytus, 8월 13일)를 만나

 교회와 화해하도록 했다.

 

그는 235년 10월 29일 또는 30일에

 이탈리아의 사르데냐(Sardegna) 섬에서 사망하였다.


그의 시신은 성 히폴리투스의 시신과 함께

성 파비아누스(Fabianus, 1월 20일) 교황에 의하여

로마의 성 칼리스투스(Callistus) 카타콤바에

새로 마련된 교황 묘지에 묻혔다.


그의 예전 축일은 11월 19일이었으나

 현재는 성 히폴리투스와 함께 8월 13일에 기념한다

성인명: 히폴리토 (Hippolytus)

축일: 8월 13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교부, 순교자, 대립교황
활동지역: 로마(Roma)
활동연도: 170/175?-235년

 

학덕이 뛰어난 로마의 사제였던

 성 히폴리투스(또는 히폴리토)는

리옹(Lyon)의 주교인

 성 이레네우스(Irenaeus, 6월 28일)의 제자이며

 초대교회의 저명한 신학자였다.


그는 교황 성 제피리누스(Zephyrinus, 8월 26일)를

공공연하게 비난하였다.
그 이유는 당시 로마에서 퍼지기 시작한

그리스도론적 이단, 특히 모달리즘(Modalism,

 삼위일체 하느님은 한 분이신 하느님의

세 형태에 불과하다는 양태설)과

사벨리우스주의(Sabellianism, 사벨리우스의 이단적인

 삼위일체설)에 대한 교황의 관대한 태도 때문이었다

 

교황 성 칼리스투스 1세(Callistus I, 10월 14일)가

 217년에 교황으로 선출되었을 때, 성 히폴리투스는

 자신의 추종자들에 의하여 대립교황으로 등극하고

성 칼리스투스의 후계자인

교황 성 우르바누스 1세(Urbanus I, 5월 25일)와

교황 성 폰티아누스(Pontianus, 8월 13일)를

극구 반대하고 나섰다.


이런 이유로 인하여 그는 235년 막시미누스 황제의

그리스도교 박해 때 교황 성 폰티아누스와 함께

 사르데냐(Sardegna) 섬으로 추방되었는데,

 여기서 그는 교황과 화해하였다.


그는 사르데냐 섬에서 운명하였는데,

 갖은 고문 끝에 죽었기 때문에 순교자로 간주되고 있다.

그의 가장 중요한 업적은

 "모든 이단 반박"(Refutatio omnium haeresium)이란 저서이다.


이외에도 그는 "다니엘서 주석"(Commentarium in Danielem)과

"아가서 주석"도 저술하였고,

 "사도 전승"(Traditio Apostolica)이란 책을 저술하였다.


그는 그리스 교부의 한 사람으로

 교회 저술가이자 최초의 대립교황이었다.

동방교회에서는 그의 축일을 1월 30일에 기념한다.

 

제1독서

<대낮에 그들이 보는 앞에서 유배를 가거라.>

▥ 에제키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12,1-12 1 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내렸다. 2 “사람의 아들아, 너는

반항의 집안 한가운데에서 살고 있다.

그들은 볼 눈이 있어도 보지 않고,

들을 귀가 있어도 듣지 않는다. 그들이 반항의 집안이기 때문이다.

3 그러니 너 사람의 아들아, 유배 짐을 꾸려 대낮에

그들이 보는 앞에서 유배를 가거라.

그들이 보는 앞에서 네가 사는 곳을 떠나

다른 곳으로 유배를 가거라. 행여 자기들이 반항의 집안임을

그들이 깨달을지도 모른다. 4 너는 짐을 유배 짐처럼 싸서

대낮에 그들이 보는 앞에서 내어놓았다가, 저녁에 그들이 보는 앞에서

유배를 떠나듯이 떠나라. 5 그들이 보는 앞에서 벽을 뚫고 나가라.

6 너는 어두울 때에 그들이 보는 앞에서

짐을 어깨에 메고 나가는데, 얼굴을 가리고 땅을 보지 마라.

나는 너를 이스라엘 집안을 위한 예표로 삼았다.” 7 나는 명령을 받은 대로 하였다. 짐을 유배 짐처럼 싸서 대낮에 내어놓았다가, 저녁에 손으로 벽을 뚫고, 어두울 때에 그들이 보는 앞에서

짐을 어깨에 메고 나갔다.

8 이튿날 아침에 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내렸다. 9 “사람의 아들아,

저 반항의 집안인 이스라엘 집안이, ‘지금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하고 너에게 묻지 않았느냐? 10 그들에게 말하여라.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이 신탁은 예루살렘에 있는 수장과 그 안에 있는 온 이스라엘 집안에 관한 것이다.’

11 너는 또 말하여라.

‘나는 여러분을 위한 예표입니다. 내가 한 것과 똑같은 일이

그들에게 일어날 것입니다. 그들은 유배를 당해 끌려갈 것입니다.’

12 그들 가운데에 있는 수장은

어두울 때에 짐을 어깨에 메고, 사람들이 그를 내보내려고 벽에

뚫어 놓은 구멍으로 나갈 것이다. 그는 자기 눈으로 그 땅을 보지 않으려고

얼굴을 가릴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21─19,1 21 그때에 베드로가 예수님께 다가와, “주님, 제 형제가 저에게

죄를 지으면 몇 번이나 용서해 주어야 합니까? 일곱 번까지 해야 합니까?” 하고 물었다.

22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23 그러므로 하늘 나라는 자기 종들과 셈을

하려는 어떤 임금에게 비길 수 있다. 24 임금이 셈을 하기 시작하자

만 탈렌트를 빚진 사람 하나가 끌려왔다. 25 그런데 그가 빚을 갚을 길이

없으므로, 주인은 그 종에게 자신과 아내와 자식과 그 밖에 가진 것을

다 팔아서 갚으라고 명령하였다.

26 그러자 그 종이 엎드려 절하며, ‘제발 참아 주십시오.

제가 다 갚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27 그 종의 주인은 가엾은 마음이 들어,

그를 놓아주고 부채도 탕감해 주었다.

28 그런데 그 종이 나가서 자기에게

백 데나리온을 빚진 동료 하나를 만났다. 그러자 그를 붙들어 멱살을 잡고

‘빚진 것을 갚아라.’ 하고 말하였다.

29 그의 동료는 엎드려서,

‘제발 참아 주게. 내가 갚겠네.’ 하고 청하였다. 30 그러나 그는 들어주려고 하지 않았다. 그리고 가서 그 동료가 빚진 것을

다 갚을 때까지 감옥에 가두었다.

31 동료들이 그렇게 벌어진 일을 보고

너무 안타까운 나머지, 주인에게 가서 그 일을 죄다 일렀다.

32 그러자 주인이

그 종을 불러들여 말하였다. ‘이 악한 종아, 네가 청하기에

나는 너에게 빚을 다 탕감해 주었다. 33 내가 너에게 자비를 베푼 것처럼 너도 네 동료에게 자비를

베풀었어야 하지 않느냐?’ 34 그러고 나서 화가 난 주인은 그를 고문 형리에게 넘겨 빚진 것을 다 갚게 하였다. 35 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를

마음으로부터 용서하지 않으면, 하늘의 내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그와 같이 하실 것이다.”

19,1 예수님께서는

이 말씀들을 마치시고 갈릴래아를 떠나, 요르단 건너편 유다 지방으로 가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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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나는 여러분을 위한 예표입니다.
내가 한 것과 똑같은 일이
그들에게 일어날 것입니다.
그들은 유배를 당해 끌려갈 것입니다.’

 성 폰시아노 교황과 성 히폴리토 사제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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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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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폰시아노 교황과 성 히폴리토 사제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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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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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폰시아노 교황과 성 히폴리토 사제 순교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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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하늘의 내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그와 같이 하실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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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은총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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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그들은 볼 눈이 있어도 보지 않고,
들을 귀가 있어도 듣지 않는다.
그들이 반항의 집안이기 때문이다.

아멘!  아멘!!
지금의  답답하고  두려운 현실을 탄식하시는 듯하시네요.
눈이 있어도  보지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반항의 집안! 
죄악속에서  살며  하느님의 노여움을  일으키는  현대 사회의 많은  이들!

주님 성모님!
불림받은 저희들 만이라도  당신의 마음을  위로해 드리기를 소망합니다.
진정으로  당신의 현존하심을  마음으로  보고  듣고  믿음으로  당신께서  주시는 은총을  받아누리기를  기도합니다,
 
지금처럼  악하고 천박한 시대는 일찌기  없었다고  메시지를 통해 호소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회개의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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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내가 너에게 자비를 베푼 것처럼
너도 네 동료에게 자비를
 베풀었어야 하지 않느냐?

성 폰시아와 성 히폴리토시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그대로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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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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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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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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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 폰시아노와 성 히폴리토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 어머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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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폰시아노와 성 히폴리토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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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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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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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폰시아노 교황과 성 히폴리토 사제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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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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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폰시아노 교황과 성 히폴리토 사제 순교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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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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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폰시아노 교황과 히폴리토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사제들이 영적으로
성화되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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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폰시아노 교황과 성 히폴리토 사제 순교자이시여~!!!

+ 나주 인준과 이 세상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풍성히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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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폰시아노와 성 히폴리토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고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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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폰시아노와 성 히폴리토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고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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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 폰시아노 교황과 성 히폴리토 사제 순교자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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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폰시아노 교황과 성 히폴리토여 율리아엄마를 지켜주시고
부디부디- 엄마의 생명이 연장되어 !!! 우리가 엄마의 사명을 완수하시는데 온전한 도구로
사용될수 있도록 부디 - 특별한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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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폰시아노와 성 히폴리토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모든 기관의 기능을 회복되시도록.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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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달란트의 비유
묵상하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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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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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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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폰시아노 교황과 성 히폴리토 사제 순교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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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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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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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성 폰시아노 교황과 성 히폴리토 사제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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