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110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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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398	사순 제 1 주간 월요일 ( 성 가브리엘 포센티 기념일 ) 댓글19개	성체사랑	2808	02-27
3397	♠ 성혈 내려오심을 직접 목격했습니다. (성직자 체험록 중- 프란치스코 수 신부님) ♠ 댓글29개	♥아기천사	2687	02-27
3396	성심의 사도가 되어다오 댓글34개	사랑의미소	2607	02-27
3395	右盜와 마리아 막달레나 댓글34개	천상정원	2942	02-27
3394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8 일) 댓글27개	고요한	2530	02-27
3393	하느님 앞에 엎드려 절 하기가 부끄러운가? 댓글34개	주님함께	3530	02-27
3392	문의요 댓글21개	돌아온탕자	2944	02-27
3391	나주 성모님께 기도회 참석 후 치유 받았습니다. 댓글30개	사랑과함께	2710	02-26
3390	거룩한 부르심 댓글25개	자비의샘	2799	02-26
3389	친정어머니께 살림을 부탁하고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0개	애인여기	3079	02-26
3388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7 일) 댓글22개	고요한	2928	02-26
3387	성모님이 여성인것은... 댓글25개	주님함께	3345	02-26
3386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소서... 댓글23개	아침	3095	02-25
3385	2월 25일 명동 마리아꿀룸 막토미사 댓글33개	빛나들이	3126	02-25
3384	중.고생 피정에 다녀와서 댓글33개	천상정원	3240	02-25
3383	엄마가 잘못을 뉘우치고 회개할 때 아이가 치유되다! 댓글26개	카타리나	6238	02-25
3382	♣ (147) 권능과 엄위와 신성과 인성까지도 모두 감추시고 ♣ 댓글31개	늘감사의삶	3906	02-25
3381	재의 수요일 다음 토요일 ( 복자 세바스티아노 아파라치오 기념일 ) 댓글20개	성체사랑	3269	02-25
3380	♡♥♡2012. 2. 22 - 24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제 2회 중,고등 피정 사진들♡♥♡ 댓글55개	운영도우미	4355	02-25
3379	사춘기 아들의 예민함이 부드러워져 감사합니다. 댓글33개	처음처럼	3182	02-25
3378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6 일) 댓글23개	고요한	2887	02-25
3377	광주여 ! 한번 만이라도 주님의 사랑으로 나주를 바라봐 주세요. 댓글27개	주님함께	3533	02-25
3376	수원지부 2월 길거리 홍보 올립니다.~~~** 댓글27개	님향한마음	3260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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