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3회 명동 청년마리아꿀룸 길거리 홍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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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이 글의 글자 수 만큼 죄 많은 이들을 구원해 주시고, 글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
은총이 흘러들어가게 해 주시어 주님 성모님의 영광 드러내는 도구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안녕하세요.
명동 청년 마리아 꿀룸입니다.
벌써 5월이 되었습니다.
성모님의 달인 5월,
여름이 성큼 다가온 듯 상당히 무더운 날씨 속에 저희는
성모님의 향기가 만방에 퍼지길 소망하며
이번에도 나주성모님을 힘차게 전하고자 마음의 준비를 하며
기도모임으로 막토 일정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더욱 은총이 많았던 5월 길거리 홍보 후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조 안토니오 형제님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홍보를 도와주셔서 덕분에 무사히 끝나서 뿌듯합니다.
조 모니카 자매님입니다.
오늘은 날씨가 좋고 또 더워서 저번 주보다 홍보하는 게 더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홍보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한 할머니께
소식지를 드렸는데 나주에 성모님이 계시냐고 내가 고향이 나주인데 왜 몰랐지?
하시며 나주성모님께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나주성모님에 대해 말씀을 드리고 나니
이런 좋은데가 있으면 가봐야지~ 하시면서 서울지부차량 봉사자 분의 번호를
받아가셨습니다. 처음부터 이렇게 관심을 가지고 오신다고 하시니 너무나 기뻤습니다.
그리고 홍보를 하던 중, 한 어른께서 직접 홍보지를 달라고 하시며 2장이나 받아
가셔서 너무나 감사했고 기뻤습니다. 오늘의 홍보는 저에게 정말 기쁘고 즐거운
홍보였고 예수님과 성모님께 정말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홍보를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김 바울라 자매님입니다.
5월은 성모님의 달입니다.
그래서 더 열심히 하겠다는 마음을 갖고 시작했습니다. 날씨도 뜨겁고 사람들의
반응도 더 따갑게 느껴졌으나 그래도 밝은 모습으로 홍보지를 나눠줬습니다.
은총이 많은 만큼 주위에 마귀들의 공격도 있었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나주를 알려
하루빨리 인준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 레아 자매님입니다.
무더위 속에도 많은 언니, 오빠들이 함께 홍보에 참석해 주어 매순간, 매시간 홍보들이 행복했습니다.
앞으로도 쭈우욱 젊은이들이 더 많아져서 은총 가득가득 넘쳐나게 받아 함께 나누고
기도하며 희노애락을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한여름 같은 무더위지만 5월 성모님의 달에 더 기쁘고 행복함이 넘쳐나는
은총 가득한 홍보였네요.
청년 마리아꿀룸 쭈우욱~ 은총 대박나길 맬맬 기도합니다.♥♥♥
김 안젤라 자매님입니다.
지난 4월 막토를 마치며 5월은 성모님의 달이니 더욱 준비를 잘 하자 다짐했었는데,
오히려 마음의 준비도 잘 못한 채 어수선하고 무뎌진 마음으로 홍보를 시작했습니다.
홍보 중 위치상 제일 위에 있던 저에게 명동성당 관계자 형제님이 오시더니
교구청에서 하지 말라고 했는데 왜 계속하느냐, 명동거리에서는 신자들이 많이 다니고
불편해 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당장 철수하라고 말씀하셔서 마음의 불이 확 일어나
저도 모르게 평소보다 많은 말들을 하게 되었습니다.
언짢게 해드린 것은 죄송하나 진실을 몰라주기에 알리러 왔으며 3년이 지나고
10년이 지나면 상황이 분명히 달라질 것이고 교황청과는 말이 다르니 교구청의
말만 듣지 마시고 진실을 제대로 봐 달라고 이야기 했던 것 같습니다.
관계자 분이 가시고 나서 홍보를 진행하며 나주성모님을 여느 이단종교로 밖에
여기지 않는 이 현실이 너무 억울하고 마음이 아파서 살짝 울컥하며 주님 성모님께
빨리 인준시켜달라고 맘으로 때 쓰듯이 기도했는데, 홍보가 끝날 때 즈음에는
강하게 말씀을 했어도 제가 하던 말을 다 들어주셨던 명동 관계자 형제님께 감사한
마음이 들면서 확신에 차게 말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간 무뎌지고 소홀해져 봉헌하는 삶을 잠시 잊고 지냈던 죄인으로 왔는데도
늘 그 사랑 안에 돌아오기를 애타게 바라시는 주님 성모님 품을 느낄 수 있었던
막토였습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김 예로니모 형제님입니다.
오전에 일이 있어서 홍보에 갈 수는 있을까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다행히 전체적인
일정이 딱 맞게 떨어지면서 홍보에 바로 합류할 수 있었습니다. 열심히 홍보하고
있는데 성당 관계자 분께서 내려오셔서 철수하라고 강요를 하는 바람에 길게 대화를
하게 됐는데 생각도 못했던 부분의 말도 술술 나와서 주님 성모님께서 도와주셨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홍 스테파노 형제님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홍보를 해서 그런지 처음에는 좀 쑥스럽기도 하고 좀 그랬는데
하다 보니까 전에 했던 경험이 있어서 금방 적응을 해서 다행이었고 앞으로는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 미카엘 형제님입니다.
오랜만에 하는 홍보인데도 어색함 없이 홍보하게 해 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하며,
홍보는 저의 선택이 아닌 저의 의무임을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저의 의무에 최대한 충실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양 카타리나 자매님입니다.
저는 대역죄인 이지만 성모님께 받은 게 너무 많아서 조금이라도 기워드리려 나갔는데,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 성모님을 전하고 나눠주는 게 너무 부끄럽고 사람들의 시선에
자꾸 분심이 들어 속으로 제 자신을 너무 책망하고 사람들에게 나눠줄 때 끊임없이
누구에게 나눠줄지 판단하였습니다. 성모님께 조금이나마 은혜 갚으러 나갔다가
죄만 지은 것 같아 마음이 많이 무거웠는데 장 신부님의 고해성사와 미사로 다시
마음의 짐이 조금이나마 사라졌습니다.
언제 준비돼서 조금이나마 갚으며 살아갈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 베드로 형제님입니다.
아침에 청년들과 기도를 하는데 마귀가 저를 너무 괴롭혀서 성수를 계속 뿌리며
주님 성모님께 매달렸지만 계속 힘들어서 '아 오늘 홍보 괜찮을까' 하며 걱정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좌절하게 만드는 마귀고 베테랑답게 주님 성모님만
생각하며 해야지' 하며 홍보를 시작했습니다. 홍보 중간에 명동성당 쪽을 올라가는데
성당 측 관계자가 이런 거 하지 말라고 엄청 뭐라고 하였습니다. 오랫동안 잘 봉헌하며
홍보했던 제가 속으로 좋지 않은 말을 하며 주님 성모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렸습니다.
영적·육적으로 가장 힘든 홍보였습니다. 다시 새로 시작하며 깨어 있겠습니다.
늘 함께 열정적으로 홍보에 함께 해 주시는 서울지부 어른들께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5월은 평소보다 많은 청년들이 함께 하였고 무더운 날씨 속에 박해와 방해도 있었습니다.
그 만큼 많은 은총이 있었으리라 믿으며 홍보와 장신부님께서 집전해 주시는 미사까지
무사히 마쳤습니다.
마리아 꿀룸은 은총의 자리입니다.
그리고 어느 때보다 중요하고 어려운 이 시기에
나주성모님을 전할 수 있는 길거리 홍보는 은혜의 시간입니다.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자리에서 귀중한 임무를 띠고 넘치는 은총 속에서 기쁨과 평화를 누리어라.’ 라고 하신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을 생각하면
지금의 방해와 박해는 오히려 감사할 뿐입니다.
그리고 많은 박해와 방해로 상처받은 마음 그리고 시련과 역경으로 두려운 마음은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라는 복음 말씀으로 저희 마음을
다시 잡아주심을 느낍니다.
이 크나큰 은총의 장소인 마리아 꿀룸에
앞으로도 더 많은 청년들이 함께 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기도에 감사드리며
아울러 늘 꿀룸을 든든히 후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삶으로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게 해 주시는
율리아 엄마께 저희의 사랑을 모아모아 드리며
늘 건강히 저희 옆에 오래오래 계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앞으로도 홍보는 계속됩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그는 순결한 이 어머니가 정성들여 준비해온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 했듯이 너희 또한 그의 협조자로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으니, 이제 내 딸의
상처를 싸매주고 치유해 주어야 되지 않겠느냐.
내가 너희의 만남을 허락하였으니 서로 위로하고 서로가 서로의 목숨을 아껴주는
통역자가 되어 주어야 함을 잊지 말고,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자리에서
귀중한 임무를 띠고 넘치는 은총 속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어라.
- 2001년 9월 28일 성모님 메시지 中
댓글목록
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자랑스러운 모습에 감동입니다
빛나는 천상 기사님들! 화이팅!!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 성심의승리위하여 ~
홍보.열심히. 노력하시는.모습
주님.성모님 께서. 무지.예뻐.하실껍니다.
은총.억만배. 받으세요 -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자리에서
귀중한 임무를 띠고 넘치는 은총 속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어라.
아멘~
귀중한 청년 홍보 감사합니다,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시작과 마침 모든 일들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하시고
제 영혼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자리에서 귀중한
임무를 띠고 넘치는 은총 속에서 기쁨과 평화를 누리
어라.’ 라고 하신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을 생각하면
지금의 방해와 박해는 오히려 감사할 뿐입니다.아멘
나주성모님의 진실을 전하고 한 영혼이라도 구원
받길 위하여 홍보해주신 님들의 모습을 보면서
감사와 감동이 전율과 함께 합니다.
너무나 고맙고 감사드려요.
홍보했던 시간들 한 사람 한 사람 전해주신
그 사랑의 맘들 모두 주님 성모님께서 지켜
보시고 힘주셨으리라 믿으며
님들을 보면 힘이나고 감사함이 맘속깊이
가득해집니다. 수고하셨어요. 사랑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cybele님의 댓글
cybele 작성일
젊은이 꿀룸 오늘만 같았음 조켓습니다
더더더 많은 젊은이들이 함께 참석하여 기도하고 나누고 웃고 행복했음 조켓써요
명동 젊은이 마리아꿀룸 홧팅요
"예그리나" 대박나길 기도함니다
♡♡♡♡♡
어머니품에서님의 댓글
어머니품에서 작성일
아멘~
보면서 참 예쁜모습에 게을러진 제자신을 반성해봅니다.
수고많으셔습니다^^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받으세요~~~~~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홍보하는 청년분들의
모습 정말 아름다우셔요...
주님성모님께서 얼마나
기쁘실까요!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제 내 딸의 상처를 싸매주고 치유해 주어야 되지
않겠느냐.내가 너희의 만남을 허락하였으니 서로
위로하고 서로가 서로의 목숨을 아껴주는 통역자가
되어 주어야 함을 잊지 말고,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자리에서 귀중한 임무를 띠고 넘치는
은총 속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어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행복한꿀룸님.., 수고들 하셨습니다
사진으로만 보아도 든든하고 행복한 미소가
지어집니다 님들이 있기에 든든합니다 소식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의힘
모아드리며 행복한꿀룸님들 화이팅!!!
Annalove님의 댓글
Annalove 작성일
홍보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나주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한 영혼에게라도
더 알게 하려고 길거리 홍보에 참여한 청년들
모두 모두 너무나 수고많으셨구요,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우리는 이렇게 홍보하는 청년 분들이
계시기에 많은 힘을받고 또 감사드립니다..
어려움이 많았는데도 열심히 홍보에
전념해주신 명동 마리아꿀룸 청년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
아멘~~!!*
은총 억만배 받으세요..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명동꿀룸청년님들!더운 날씨에
방해 받으시면서도
주님 성모님을 전하시기 위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말이면 놀고 즐기기 위해
쾌락의 장소에 젊은이들이
많이 가지만 나주성모님을 사랑하는
명동꿀룸님은 한결같이
불림받은 사도로써 열심히
홍보하시니 얼마나 든든하고
자랑스러운지요~~
감사합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명동꿀룸청년님들! 무더운 날씨에
주님과 나주 성모님을 전하시기 위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님의 은총과성모님의사랑을 가득 받으세요.아멘!
믿음3님의 댓글
믿음3 작성일
나주에 오신 성모님
파이팅♡♡♡♡♡
아멘♡♡♡
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마리아 꿀룸 화이팅~화이팅~화이팅~~~ ^^*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명동 청년회원님들
더운날씨에 너무 고생하셨어요~
흘리신 땀방울이 헛되이 흐르지
않았으리라 믿습니다!!아멘!!!
모두 은총 많이 받으세요~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날씨더운데 홍보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꿀룸청년여러분 많은은총받으세요~!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그는 순결한 이 어머니가 정성들여 준비해온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 했듯이 너희 또한 그의 협조자로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으니, 이제 내 딸의
상처를 싸매주고 치유해 주어야 되지 않겠느냐.
아멘!!! 아멘 아멘 ㅠ_ㅠ
넘넘 고생많으셨어요
진짜 진짜 너무 예쁘시고 멋있으셔요~!♡
성모님의 든든한 일꾼들!!!^O^
엄마의 위로의 천사님들♡♡♡♡♡
청년분들이 더 많아지길 기도합니다^^
기쁜 소식 감사합니다~!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반대때문에 힘드셨을텐데도
용기와 힘 잃지 않고 나주 성모님을 알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ㅠㅠ 멋있어요ㅠㅠ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청년들이
더 많아지도록 함께 기도할께요^^
너무너무 사랑스런 울 청년님들~!!!
엄마 사랑안에서 아자아자 화이팅!!!
무지무지 사랑해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열심하는 홍보!
보기만해도 좋네요~~~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주님의 기쁨~
성모님 기쁨~
율리아님께 힘이 되어드리소서! 홧팅! 홧팅!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내가 너희의 만남을 허락하였으니 서로 위로하고 서로가 서로의 목숨을 아껴주는
통역자가 되어 주어야 함을 잊지 말고,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자리에서
귀중한 임무를 띠고 넘치는 은총 속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어라.
아멘
청년들 수고 많이 하였습니다~
순례라도 자유로워질 그 날을 애타게 기다리며 함께 생활의 기도를 바칩시다~
이번 홍보 때 많은 힘듦이 생명나무의 열매로 주렁주렁 달렸으리라 믿습니다~
힘내시고 아자아자~!!!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명동꿀룸 청년들
성모님의 부대로 더운 날씨속에서
수고하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억만배 받으소서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는 순결한 이 어머니가 정성들여 준비해온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 했듯이 너희 또한 그의 협조자로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으니, 이제 내 딸의
상처를 싸매주고 치유해 주어야 되지 않겠느냐.
내가 너희의 만남을 허락하였으니 서로 위로하고 서로가 서로의 목숨을 아껴주는
통역자가 되어 주어야 함을 잊지 말고,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자리에서
귀중한 임무를 띠고 넘치는 은총 속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어라.
- 2001년 9월 28일 성모님 메시지 中
아멘!!!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많은 박해 속에서도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시는 마리아 꿀룸 청년 여러분들이
있어 넘 든든해요!!~ 화이팅!~ 힘내시고
은총 더욱 많이 받으세요^^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명동 마리아 꿀룸 화이팅~~~아멘!!!
정말 여러분 모두 넘 예쁘십니당~^♡^
마귀의 방해가 컸던 만큼 은총도 크겠지요...
그 열매 또한 풍성하리라 믿어요. 아멘.
근데 마귀들 참 바보지요~ㅎㅎㅎ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나주성지의 진실을 모르시는
분들이 너무많아요...
무조껀 알아보도않고
순례가는것을 방해하니
진실을 알고나면
반대하던 분들도 달라지리라 믿습니다.
나주의 모든 젊은 순례님들은
저희의 힘이요...
용기입니다
.
정말 고맙고 감사드리며 수고하셨어요.
은총가득 받으세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자리..."
아멘!!!
명동꿀룸 청년님들~ 더운 날씨에
수고많으셨습니다~~성모님께 향한
변함없는 그 사랑, 멋찌십니다~~~^♡^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내가 너희의 만남을 허락하였으니 서로 위로하고 서로가 서로의 목숨을 아껴주는
통역자가 되어 주어야 함을 잊지 말고,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자리에서
귀중한 임무를 띠고 넘치는 은총 속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어라. 아멘아멘아멘!!!
자랑스런 명동꿀룸 청년분들~♡ 언제나 든든하고 넘 감사해요^0^!!!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보기에도 너무 좋네요.
홍보하신 모든 분들 주님, 성모님의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0^
언제나 엄마 사랑 안에서 화이팅!!! 입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셔요♡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너무 감동적인 홍보후기여요.
세상어디에서 이런 모습들을 볼 수 있을까요 ㅠ
청년분들 한마디 한마디가 마음에 와닿으며 또 감동이여요.
꿀룸단장님 너무나 고생하셨어요 힘내셔요ㅠ
세상 놀거 많고 즐길것 많은 속에서도 당당히 나주성모님을
전파하시는 모든 청년분들도 함께 화이팅 ! 입니다.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행복한 꿀룸 청년님들
홍보하는 모습들 대견합니다.
벌써 무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옹달샘님의 댓글
옹달샘 작성일
미래를 이끄러갈 청년들에게 희망을 봅니다.
굴하지않고 주님성모님 돌보심안에서 전하는 모습이 믿음직한 미래입니다.
주님,성모님,율리아님께 기쁨과 행복을 드리는 것이되겠지요.
그대들을 천국의 장미라고 부르고 싶어요. 수고에 감사드려요.
은총과 축복과 사랑을 가득 가득 받으세요. 아멘! 사랑합니다.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강하게 말씀을 했어도 제가 하던 말을 다 들어주셨던 명동 관계자 형제님께 감사한
마음이 들면서 확신에 차게 말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아멘
수고 많으섰어요
이렇게 열심히 전하시는 젊은이들 보니
참 저는 모하고 있나 반성 하게 되네요
저또한 다시 시작 해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수고하셨습니다 .
기적의샘님의 댓글
기적의샘 작성일
아멘
서울 마리아 꿀룸 청년들 파이팅!!!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보면 볼수록 든든한 꿀룸 청년 전사분들입니다.
더욱더 풍성한 은총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명동 마리아꿀룸! 화이팅!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은총이 크니까 마귀가 또 방해를 했군요.
반대자들이 회개하시길 기도합니다.
볼 수록 든든하고, 이쁘고 멋진 우리 꿀룸 쳥년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사랑해여~*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은총을 입은 젊은이들이라 역시ㅎㅎ
진리를 따르는 나주성모님의 일꾼들
엄첨 멋지고 이쁘십니다.^^
화이팅 !!! 진짜 멋져요^^
은총 가득 받으세요^^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젊은 천사 성모님의 젊은 군대 청년분들!!!
주님 성모님께 은총 억만배로 받으셔요~ ^O^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어려운 박해속에서 나주성모님 전하시는 모든 분께
감사 감사!!!
은총대박 지상천국 이루소서!아멘아멘아멘
알토란님의 댓글
알토란 작성일
아 멘~~~♡
서울 지부 화이팅!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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