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정이 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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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적는 글자수만큼,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더불어,빛이있는 곳에,어둠도 존재하기에,나주홈님들 개인,가정,공
동체,그리고,나주순례지 안에서도 어둠을 몰아내주시고,악습을 고쳐주시며
영혼육신 치유와 더불어,항유 참젖등으로 가득채워주시어,다가오는 성탄때
인류의 구세주,아기 예수님을 잘 영접할수있게 되기를,성모님과 합하여 간절
히 기도 드립니다,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 여러분,아기 예수님과 나주성모님의 평화
가 함께 하시길,기도 드려요! 아멘.
지난주 연말 나주기도회에 다녀와서 기분도좋고 은총도 더불어 풍성히 받아 누
렸지만, 어떤 분에게 뜻밖의 상처를 받아서 마음 한구석이 쓰려왔지만
율리아님의 영성을 본받아서 아!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를 사랑하셔서 이런류의
은총도 내려주시는가 하고,봉헌하고 "셈 치고의 영성"으로,받아 드리고나니,마음
이 한결 부드러워지고,온기를 느끼는듯 합니다,아멘.
저가 이곳,제주도에서 8여년째 제주나주 기도모임출석과 순례를 부지런히 다니곤 하
였었는데,다른 지부나 나주홈에 올라온 순례자를 체험담과 수기를 보고 있노라면,부럽
기도 하고,시샘도 생기곤 했었더랬습니다,아멘.
그런데,저희지부 기도회는 눈에 보이는 징표나 기적,치유,변화등이 극히 찾아볼수 없어서
솔직히 무력감에 빠지곤 했었지요.
물론,율리아님께서 위와같은 현상이나 은총이 드물어 보일지라도 상심하지말고 하느님께서
그,은총들은 다른이를 위해서 쓰셨거나 필요한곳에 흘러 들었갔다고 받아드리라고 말씀하셨
지만,사람마음이 어디 그런가요.ㅋㅋㅋ
그런데,지난주 기도회를 다녀온후 타지역에 거주하는 가족중ㆍ오랜냉담시간을 가졌던,누이가
냉담을 풀고,가능한 주일미사는 참례하게 되었고,마치,보물찾기하듯이 묵주를 찾아볼수 없었던
손에서 매일 묵주기도를 바치게 되었으며,엊그제 수능을 치른 토마스아퀴나스ㆍ조카는 고해성사
를 보고,냉담을 풀었다고 하네요.박수ㆍ짝짝짝.
지난주 나주기도회때,십자가의 길 9처를 지었었는데,처음에는 현기증이나고 힘들었지만,십자가의길
후에는,"나는 너의 고통을 잘알고 있다,내가 함께 해 주리리 안심하여라,내가 길을 열어 주리라"
하시는듯,내면의 음성을 감지할수 있었답니다,
율리아님께도,기도중에 기억해 주신다고 말씀하셨으니 든든하고 감사 드릴뿐이랍니다,아멘.
홈님들께서도 저가 제주도에서 꾸준히 나주순례길에 오를수 있도록,기도중에 기억해 주시면
참,좋겠습니다.
전국의 사제들에게도 배포된,율리아님저 "5대영성 책자도 성령께서 역사하시어 마음을 열고
나주로 이끌어 주시길,,기도드려 보아요! 아멘
저의 지워진 글자수만큼,다음주 나주연말총산때도 수많은 이들을 나주로 이끌어 주시길,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아멘.
"연옥에서 더 치러야할 잠벌들을 오늘 작은 영혼의 간청으로 깨끗하게 사면해 주겠으니 너희 영혼들은
구원을 받았다."{2017년ㆍ11월5일.예수님 사랑의메세지}.
댓글목록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냉담도 푸시고~~가정이 달라지심을
축하드립니다~!!
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셈 치고의 영성"으로 은총받으심,
그리고 가정에 베풀어진 은총 축하드려요.^^
순례를 하면 은총이 가득하기에~
기도회 전후로 그 은총을 빼앗으려는
마귀는 정말 호시탐탐 노리는 것 같아요.
자비의 샘님께서 나눠주신 것처럼
정말 가정에까지 그 크나큰 은총이 흘러드러가니~~그렇겠지요.^^
받으신 은총들 더욱 잘 관리하셔서~ 다음 기도회때 또 뵈어요.
먼 제주에서 순례를 오시니 그 멀고 힘든 발걸음 하나 하나
다 봉헌하시며 성모님을 찾아오시는 자비의 샘님께~
더욱 큰 은총으로 가득 베풀어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
아멘! 은총 축하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 받으세요!
LeeImmanuel님의 댓글
LeeImmanuel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추카~~~~~~~~~~~~짝! 짝! 짝!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동안 가족들을 위해
특히 돌아가신 부모님 위해
기도하시며 순례하시는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오늘 님의 은총글을 읽으니
너무나 감사한 맘 함께 하네요.
냉담을 풀고 기도하고 미사나오시는
가족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멀리서 뵐 때마다 아! 오늘도 오셨네
하며 감사의 맘이 늘 함께합니다.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언제나 나주성모님 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해요
축하 많이 드려요. 많이 많임 감사해요.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연옥에서 더 치러야할 잠벌들을 오늘 작은 영혼의 간청으로 깨끗하게 사면해 주겠으니 너희 영혼들은
구원을 받았다."{2017년ㆍ11월5일.예수님 사랑의메세지}.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실망하지 마시고 열심히 기도하세요.
저도 기도할 께요.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정말 정말 축하 드립니다.
정말 이렇게 언젠가는 기도를 들어 주십니다. 아멘 !
그리구 .. 그리구 ...
"연옥에서 더 치러야할 잠벌들을 오늘 작은 영혼의 간청으로 깨끗하게 사면해 주겠으니 너희 영혼들은
구원을 받았다."{2017년ㆍ11월5일.예수님 사랑의메세지}.
이런 엄청난 은총을 어디에서 받을 수 있을까요?
이 떨리는 감동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주님 ! 영광과 찬미 받으소서 아멘 !
강가브리엘라님의 댓글
강가브리엘라 작성일
아멘♡
은총나눠주셔서 감사해용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우리 모두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실천함으로써
지상천국을 누리어요...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늘 도와주시고
함께 하여 주소서.아멘. ♡♡♡
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 가정에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멀리서 순례오시느라
여러모로 힘드시겠지만 그만큼 받을 은총도 클거 같아요!
더욱 크신 은총과 축복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드려요~아멘!*^_^*
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자비의샘님 은총 받으심축하드립니다~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자비의샘님.
가정에 계속 은총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과부는 철석이는 파도 소리에 수절을 몬하고 아아 (兒 )들은 울음 소리를 내면서 자란다하데예 ...자꾸 보채면 성모님께서 알아서 해주실끼라예 ! 자꾸보채이소 ! ㅋ . 지금 이 시대엔 나주가 해결사 입니다 ! 세상 돌아가는 꼬라지 참 가관이지요 ? ㅋ . 순박 ,천진무후한 사람들만 모이는 곳이 나주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항상 나주성모님 율리아님을 의지하는 님과 님의 가정에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이 함께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아멘~
주님, 2년동안 머물렀던 이곳 이천에서 의정부로 직장 전보를 가게되었읍니다.
의정부의 직장에서도 별 탈없이 제가 맡은 업무를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제 영혼과 육신 이끌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전국의 사제들에게도 배포된,율리아님저 "5대영성 책자도 성령께서 역사하시어 마음을 열고
나주로 이끌어 주시길,,기도드려 보아요! 아멘
우리모두의 기도를 합하여 바칩니다!!
사제의 성화를 위하여 비오니 들어주소서!
아멘아멘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가정 축복을 받으심 축하 드립니다..
자비의샘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하얀바다님의 댓글
하얀바다 작성일
아멘~
자비의 샘님~ 말씀 들으면서 많은 공감을 합니다.
사시 저도 저희 집에서 기도회를 하는데..2년 정도 밖에 안되었어요..
저도 아직 다닌지 얼마 되지 않아서 늘 게시판에 기적적인 일들의 글을 보면 시샘도 나고..부럽고..
바뀌지 않는 남편을 보면서 내가 아직 부족하다는 생각에 자괴감에 빠지고..
그래서 가끔은 그것이 인간적인 마음으로 너무 힘들었답니다..
저는 순례다니면서도 쉽지 않았어요..늘 순례를 가도 그 안에서 힘든일들이 있을때 마다..
성모님께서 저를 미워하시나...반기지 않으시나...
그런데 이 모든 것이 사랑이라는 것을..요즘은 깨달아 갑니다..
사실..저희 기도회에 제가 단장인것이 가장 죄송한 일입니다.
깊은 신앙심이나 깊은 믿음이 부족한 사람이라..
이렇게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글자의 숫자만큼 은총 많이 받으시고 따뜻한 연말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안에서 사랑합니다.~
하얀바다님의 댓글
하얀바다 작성일
아멘~
자비의 샘님~ 말씀 들으면서 많은 공감을 합니다.
사시 저도 저희 집에서 기도회를 하는데..2년 정도 밖에 안되었어요..
저도 아직 다닌지 얼마 되지 않아서 늘 게시판에 기적적인 일들의 글을 보면 시샘도 나고..부럽고..
바뀌지 않는 남편을 보면서 내가 아직 부족하다는 생각에 자괴감에 빠지고..
그래서 가끔은 그것이 인간적인 마음으로 너무 힘들었답니다..
저는 순례다니면서도 쉽지 않았어요..늘 순례를 가도 그 안에서 힘든일들이 있을때 마다..
성모님께서 저를 미워하시나...반기지 않으시나...
그런데 이 모든 것이 사랑이라는 것을..요즘은 깨달아 갑니다..
사실..저희 기도회에 제가 단장인것이 가장 죄송한 일입니다.
깊은 신앙심이나 깊은 믿음이 부족한 사람이라..
이렇게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글자의 숫자만큼 은총 많이 받으시고 따뜻한 연말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안에서 사랑합니다.~
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저도 공감하는 바가 많습니다.
주님의은총이 필요한 사람에게 흘러갔을 것입니다.
제주에서 멀리에서 오신 님의 정성에 그 거리만큼 준비된 은총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자비의샘님!나주오셔서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십자가도 지셨네요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화이팅!!!
기적의샘님의 댓글
기적의샘 작성일좋은 은총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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