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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첫 토 순례기 입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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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매사감사
댓글 37건 조회 1,418회 작성일 19-04-10 17:57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

안녕하세요.

요즘 초심을 찾고자 노력 중인 매사감사 입니다 ^^

저는 결혼 후 이사를 가면서 형편상

한두 달에 한 번 정도의 순례만 가능하여

근 몇 년 동안 첫토순례를 꾸준히 봉헌하지 못했습니다.

특히 기념일이 있거나 대축일이 있는 날엔 

기념일 참석을 더 우선시 해왔던 것 같아요.

이번달에도 사실은 첫토에 당연히 가야함에도 불구하고 

남편의 주말근무여부와 교통비등 이런저런 상황을 살펴보다

부활성야에만 참석이 가능해지겠더라구요.


그런데 최근들어

왠만하면 첫토를 꼭 빼먹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성모님께서 심어주시는 것 같아서

제 나름대로는 무리하게 4월 첫토 참석을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4월 첫토에 대한 끌림은 참 이상했어요.

첫토가 거의 다가온 시점에서 교통편을 예약하고서

순례당일 아침. 잘 안아프던 큰아이가 감기 기운이 있는지

열이 나는 것입니다.​

 

아 역시 이번 첫토는 무리인 것일까...

처음 생각대로 부활 때 갈까... 하면서 마음이 약해졌어요.

전같으면 고민도 하지 않을 일을 고민하고 있는 제가

참 한심하게 느껴지면서

 

"내가 이러는거 보니 오늘 은총이 클건가 보다

성모님께서 알아서 해주시겠지" 하며

아침 일찍 집을 나섰습니다.​

경당에 제일 먼저 도착해서 성모님께 절을 하고

무릎 꿇고 이런저런 말도 안 되는 기도를 바치고서

성모님 동산에 가니 4월 7일 새벽에 율리아엄마의 생신파티가

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때까지도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은총증언 시간이 끝난 후, 새벽 3시가 조금 지난 시점에

율리아엄마의 생신파티가 있었는데, 엄마께서 태어난 시간 

새벽 3시 33분에 맞춰서 생신날을 보내신 건 이번이 (처음 같은) 

두번 째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그것도 72주년이었습니다.

 

세상에 ㅜㅜ

이 부족한 죄인이 이토록 귀하고 소중한 시간에 

성모님께 초대를 받았구나 생각이 드니 정말 가슴이 벅차올랐고

수련수녀님들의 축가 '엄마'를 들을 때는 정말 눈물이 펑펑 쏟아졌습니다.

 

그리고 엄마의 말씀 시간은

언제나처럼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음에도

제게는 거의 일대일 피정이나 다름없는 시간이었습니다.

누구에게도 말한적 없이

안고 간 고민과 걱정,질문들은

엄마의 말씀시간을 통해 그 해답을 찾게 되어요.

 

주님,성모님께만 드린 말씀을 율리아 엄마를 통해 답을 들으니

성모님께서 진정으로 율리아 엄마와 함께 해주신다는 것을 

새삼 또 한 번 깨닫게 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이번에도 엄마의 말씀들은

정확하게 제 마음에 꽂혀 저를 반성하게 하시고

앞으로 어떻게 해나가야 할지를 알려주셨습니다.

 

부족한 죄인을 이렇게 불러주셔서

엄마의 생신에도 함께 축하하게 해주시고

맞춤 피정처럼 저에게 꼭 필요한 영혼육신의 치유가 일어나도록 해주신

주님.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 드립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72년 동안의 사명을 완수하시며 저희 곁에 계셔주시는

율리아 엄마 태어나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더 열심히 5대 영성을 실천하여 엄마를 기쁘게 해드리는

매사감사 될게요. 아멘 아멘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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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ㆍ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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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첫토 기도회에 참석하시어
은총 가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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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세상에 ㅜㅜ
이 부족한 죄인이 이토록 귀하고 소중한 시간에
성모님께 초대를 받았구나 생각이 드니 정말 가슴이 벅차올랐고
수련수녀님들의 축가 '엄마'를 들을 때는 정말 눈물이 펑펑 쏟아졌습니다.
그리고 엄마의 말씀 시간은
언제나처럼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음에도
제게는 거의 일대일 피정이나 다름없는 시간이었습니다.
누구에게도 말한적 없이 안고 간 고민과 걱정,질문들은
엄마의 말씀시간을 통해 그 해답을 찾게 되어요.
주님,성모님께만 드린 말씀을 율리아 엄마를 통해 답을 들으니
성모님께서 진정으로 율리아 엄마와 함께 해주신다는 것을
새삼 또 한 번 깨닫게 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이번에도 엄마의 말씀들은
정확하게 제 마음에 꽂혀 저를 반성하게 하시고
앞으로 어떻게 해나가야 할지를 알려주셨습니다.
부족한 죄인을 이렇게 불러주셔서
엄마의 생신에도 함께 축하하게 해주시고
맞춤 피정처럼 저에게 꼭 필요한 영혼육신의 치유가 일어나도록 해주신
주님.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 돌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정말 은총 많이 받으셨네요^^
진심 축하드려요^^
귀한 잔칫날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불러주심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매사감사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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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누구에게도 말한적 없이
안고 간 고민과 걱정,질문들은
엄마의 말씀시간을 통해 그 해답을 찾게 되어요.
주님,성모님께만 드린 말씀을 율리아 엄마를 통해 답을 들으니
성모님께서 진정으로 율리아 엄마와 함께 해주신다는 것을
새삼 또 한 번 깨닫게 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아 ~~~ 멘 !!!
님의 은총글을 보면서 첫토를 지키는 것이
참으로 중요함을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엄마 말씀을 통해 주님 성모님께서 깨닫게 해 주시니
우리는 참으로 진복자입니다.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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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 저도 첫토 철야 꾸준히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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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참 은총이 많은 나주성지에서
율리아님의 72번의 생신을 3시 33분
두번째 시간...

모두가 너무나 놀랍고 크신 주님 성모님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렇게도 많은 사랑을 주시니
참으로 고마움이 가득해 집니다.

오셔서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시니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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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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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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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누구에게도 말한적 없이
안고 간 고민과 걱정,질문들은
엄마의 말씀시간을 통해 그 해답을 찾게 되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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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주님,성모님께만 드린 말씀을 율리아 엄마를 통해 답을 들으니 성모님께서 진정으로
율리아 엄마와 함께 해주신다는 것을 새삼 또 한 번 깨닫게 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매사감사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매사감사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4월 성삼일(목,금,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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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엄마가 함께 계시기에
감사하고 행복한 우리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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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번에도 엄마의 말씀들은 정확하게 제 마음에 꽂혀 저를

반성하게 하시고 앞으로 어떻게 해나가야 할지를 알려주셨

습니다.부족한 죄인을 이렇게 불러주셔서 엄마의 생신에도

함께 축하하게 해주시고 맞춤 피정처럼 저에게 꼭 필요한

영혼육신의 치유가 일어나도록 해주신 주님.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 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매사감사님...첫토은총 축하드리며 매사가 감사임도

 또한 축하드려요 첫토에 받으신 은총 공유해주시니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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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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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 매순간 전심을 다해 바치는
생활의 기도로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하시며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축복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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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별처럼님의 댓글

천국에서별처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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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 다시한번 생신축하드려요
영육간에 건강하게 지켜주시기를 마귀공격에서 지켜주시기를
주님성모님께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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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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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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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내가 이러는거 보니 오늘 은총이 클건가 보다
성모님께서 알아서 해주시겠지"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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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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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은총가득한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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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첫토은총 축하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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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첫토에 오셔서 은총 가득히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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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누구에게도 말한적 없이
안고 간 고민과 걱정,질문들은
엄마의 말씀시간을 통해 그 해답을 찾게 되어요.

주님,성모님께만 드린 말씀을 율리아 엄마를 통해 답을 들으니
성모님께서 진정으로 율리아 엄마와 함께 해주신다는 것을
새삼 또 한 번 깨닫게 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엄마를 통해서 우리를 인도해주시는 예수님,성모님 ♡
그리고 사랑자체이신 엄마!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

받으신 큰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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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엄마의 말씀 시간은 언제나처럼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음에도
제게는 거의 일대일 피정이나 다름없는 시간이었습니다.
누구에게도 말한적 없이 안고 간 고민과 걱정,질문들은
엄마의 말씀시간을 통해 그 해답을 찾게 되어요.

아멘^^♡ 은총 받으심 넘 축하드립니다♡♡♡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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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그리고 다시 한번 72년 동안의 사명을 완수하시며 저희 곁에 계셔주시는
율리아 엄마 태어나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더 열심히 5대 영성을 실천하여 엄마를 기쁘게 해드리는
매사감사 될께요. 아멘아멘아멘 !!!

아멘! 가슴이 뭉클해지는 은총의 순례기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엄마를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 담겨있어 저도 너무 행복해지는데
엄마는 이 글을 보시며 얼마나 행복해지실까요?^^

매사감사님께 주님 성모님 엄마의 사랑과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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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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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매사감사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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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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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누구에게도 말한적 없이
안고 간 고민과 걱정,질문들은
엄마의 말씀시간을 통해 그 해답을 찾게 되었어요.

주님,성모님께만 드린 말씀을 율리아 엄마를 통해 답을 들으니
성모님께서 진정으로 율리아 엄마와 함께 해주신다는 것을
새삼 또 한 번 깨닫게 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매사감사님... 은총 가득했던 첫 토요일 순례기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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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힘들게 오셔서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우리 영혼을
회개의 삶을 통해
행복으로 채워주신
너무나 소중한 말씀이었습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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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 은총함께 하심을 보여주심에 우리도모두 은총함께! 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과 함께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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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매사감사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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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내가 이러는거 보니 오늘 은총이 클건가 보다 성모님께서 알아서 해주시겠지" 하며 아침 일찍 집을 나섰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경당에 제일 먼저 도착해서 성모님께 절을 하고 무릎 꿇고 이런저런 말도 안 되는 기도를 바치고서
성모님 동산에 가니 4월 7일 새벽에 율리아엄마의 생신파티가 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때까지도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은총증언 시간이 끝난 후, 새벽 3시가 조금 지난 시점에 율리아엄마의 생신파티가 있었는데, 엄마께서 태어난 시간
새벽 3시 33분에 맞춰서 생신날을 보내신 건 이번이 (처음 같은)  두번 째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그것도 72주년이었습니다.

세상에 ㅜㅜ 이 부족한 죄인이 이토록 귀하고 소중한 시간에  성모님께 초대를 받았구나 생각이 드니 정말 가슴이 벅차올랐고
수련수녀님들의 축가 '엄마'를 들을 때는 정말 눈물이 펑펑 쏟아졌습니다.

그리고 엄마의 말씀 시간은 언제나처럼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음에도 제게는 거의 일대일 피정이나 다름없는 시간이었습니다.
누구에게도 말한적 없이 안고 간 고민과 걱정,질문들은 엄마의 말씀시간을 통해 그 해답을 찾게 되었어요.

맞아요 !!!!! 저도 무한공감 !!!!! > ♡ < 율리아 엄마 말씀 최~ 고 !!!!! !!!!! !!!!!

주님,성모님께만 드린 말씀을 율리아 엄마를 통해 답을 들으니 성모님께서 진정으로 율리아 엄마와 함께 해주신다는 것을
새삼 또 한 번 깨닫게 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이번에도 엄마의 말씀들은 정확하게 제 마음에 꽂혀 저를 반성하게 하시고 앞으로 어떻게 해나가야 할지를 알려주셨습니다.

부족한 죄인을 이렇게 불러주셔서 엄마생신에도 함께 축하하게 해주시고 맞춤 피정처럼
저에게 꼭 필요한 영혼육신의 치유가 일어나도록 해주신 주님.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 드립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72년 동안의 사명을 완수하시며 저희 곁에 계셔주시는 율리아 엄마 태어나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더 열심히 5대 영성을 실천하여 엄마를 기쁘게 해드리는 매사감사 될게요. 아멘 아멘 아멘 !!!


4월 첫토 순례기를 통해 받으신 은총 나누어주셔서 넘넘 감사드려요~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 은총 가득가득받으세요~

♡ 엄마 말씀따라 엄마께 양육받아 ♡ 주님 성모님뜻대로 올바르게 나아가겠나이다.♡
♡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옵고 사랑하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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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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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게나는나비님의 댓글

낮게나는나비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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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성모님께만 드린 말씀을 율리아 엄마를 통해 답을 들으니
성모님께서 진정으로 율리아 엄마와 함께 해주신다는 것을
새삼 또 한 번 깨닫게 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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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 아멘~
모두 동감입니다^^
우리 모두 엄마말씀듣고 똑바로 주님만 바라보며 5대영성으로 무장 하여
내 깨끗했던 본모습으로 돌아가 성령과 일치하여 엄마께 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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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부족한 죄인을 이렇게 불러주셔서
엄마의 생신에도 함께 축하하게 해주시고
맞춤 피정처럼 저에게 꼭 필요한 영혼육신의
치유가 일어나도록 해주신
주님.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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