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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 5 주간 금요일 ( 성 제노주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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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7건 조회 1,144회 작성일 19-04-12 10:3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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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명: 제노 (Zeno)
축일: 4월 12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주교, 순교자
활동지역: 베로나(Verona)
활동연도: +371년

 

• 성 제노의 생애는 자세히 알 수 없고, 다만 교황

성 대 그레고리우스 1세(Gregorius I, 9월 3일)의 "대화집" 속에

 나타나는 자료로 그의 일면을 엿볼 수 있을 뿐이다.


성 그레고리우스에 의하면 그는 베로나의 주교로서 순교했다고 하나,

 그와 동시대 사람인 밀라노(Milano)의 주교 성 암브로시우스(Ambrosius, 12월 7일)는

그의 편지에서 성 제노가 증거자로서 선종했다고 한다.
어쨌든 그는 북아프리카 사람이며 그의 라틴어 저술이나 인용문들을

살펴볼 때 훌륭한 지식의 소유자임에는 틀림없다. 

· 또한 그는 매년 수많은 이교도들을 개종시켰고,

특히 아리우스(Arius) 이단에 대해 강경했으며, 고트족의 침략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노예로 팔렸을 때 속량금을 지불하여 그들을 구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성 제노 자신은 극히 가난한 삶을 살았다.


또 성 암브로시우스에 의하면 그의 지도를 받고 일생을

하느님께 바친 동정녀들이 많았다고 한다.
또한 성 제노는 아가페(Agape)의 남용을 비난했고,

장례 때에 큰 소리로 우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했다고 한다.
그는 371년 예수 부활 대축일경에 선종하였다고 한다.

 

말씀의 초대
  • 예레미야 예언자는, 주님께서 힘센 용사처럼 그의 곁에 계시니, 그를 박해하는 자들이 비틀거리리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을 모독하였다고 유다인들이 돌로 치려 하자, 당신을 믿지 않더라도 당신의 일들은 믿으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주님께서 힘센 용사처럼 제 곁에 계십니다.> ▥ 예레미야서의 말씀입니다. 20,10-13 10 군중이 수군대는 소리가 들립니다. “저기 마고르 미싸빕이 지나간다! 그를 고발하여라. 우리도 그를 고발하겠다.” 가까운 친구들마저 모두 제가 쓰러지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가 속아 넘어가고 우리가 그보다 우세하여 그에게 복수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11 그러나 주님께서 힘센 용사처럼 제 곁에 계시니 저를 박해하는 자들이 비틀거리고 우세하지 못하리이다. 그들은 성공하지 못하여 크게 부끄러운 일을 당하고 그들의 수치는 영원히 잊히지 않으리이다. 12 의로운 이를 시험하시고 마음과 속을 꿰뚫어 보시는 만군의 주님 당신께 제 송사를 맡겨 드렸으니 당신께서 저들에게 복수하시는 것을 보게 해 주소서. 13 주님께 노래 불러라! 주님을 찬양하여라! 그분께서 가난한 이들의 목숨을 악인들의 손에서 건지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셨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31-42 그때에 31 유다인들이 돌을 집어 예수님께 던지려고 하였다. 32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아버지의 분부에 따라 너희에게 좋은 일을 많이 보여 주었다. 그 가운데에서 어떤 일로 나에게 돌을 던지려고 하느냐?” 33 유다인들이 예수님께, “좋은 일을 하였기 때문이 아니라 하느님을 모독하였기 때문에 당신에게 돌을 던지려는 것이오. 당신은 사람이면서 하느님으로 자처하고 있소.” 하고 대답하자, 34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 율법에 ‘내가 이르건대 너희는 신이다.’라고 기록되어 있지 않으냐? 35 폐기될 수 없는 성경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받은 이들을 신이라고 하였는데, 36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시어 이 세상에 보내신 내가 ‘나는 하느님의 아들이다.’ 하였다 해서, ‘당신은 하느님을 모독하고 있소.’ 하고 말할 수 있느냐? 37 내가 내 아버지의 일들을 하고 있지 않다면 나를 믿지 않아도 좋다. 38 그러나 내가 그 일들을 하고 있다면, 나를 믿지 않더라도 그 일들은 믿어라. 그러면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다는 것을 너희가 깨달아 알게 될 것이다.” 39 그러자 유다인들이 다시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셨다. 40 예수님께서는 다시 요르단 강 건너편, 요한이 전에 세례를 주던 곳으로 물러가시어 그곳에 머무르셨다. 41 그러자 많은 사람이 그분께 몰려와 서로 말하였다. “요한은 표징을 하나도 일으키지 않았지만, 그가 저분에 관하여 한 말은 모두 사실이었다.” 42 그곳에서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믿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예레미야의 ‘다섯 번째 고백’으로 알려진 오늘 독서는 종교 지도자들의 악의적인 박해와 백성의 멸시로 말미암아 고통을 겪는 예언자의 위기를 들려줍니다. 그들은 폭력을 고발하고 예루살렘 성전의 파괴를 예언하는 예레미야를 배척합니다. 예레미야는 임금들과 권력자들, 성전의 사제들과 백성에게 아첨하는 신탁을 하였던 공적 예언자들에게 동조하기보다는 오히려 그런 사명을 포기하였습니다. 예언자는 군중의 이해 부족, 사회 차별, 치욕과 비웃음, 투옥과 죽음까지도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러나 이야기의 분위기는 비탄에서 곧바로, 힘센 용사처럼 그의 곁에 계시고 가난한 이들의 목숨을 악인들의 손에서 건져 주시는 주님께 승리와 찬미를 바치는 노래로 변합니다. 복음에서 예수님의 운명은 그 예언자와 비슷합니다. 성전 봉헌 축제 때 유다인들이 예수님께 “당신이 메시아라면 분명히 말해 주시오.” 하고 묻자 “내가 이미 말하였는데도 너희는 믿지 않는다.”(요한 10,24-25 참조)라고 대답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요한 10,30)라고 하시자, 그들은 하느님을 모독하였다고 그분께 돌을 던지려고 합니다. 그들은 인간에 불과한 예수님이 감히 하느님으로 자처한다고 보았기 때문입니다. 오늘 유다인들에게 하신 예수님의 질문은 우리에게도 의미심장합니다. “나는 아버지의 분부에 따라 너희에게 좋은 일을 많이 보여 주었다. 그 가운데에서 어떤 일로 나에게 돌을 던지려고 하느냐?” 그들이 예수님을 배척하는 것은, 그분에 대한 믿음이 부족하고 참된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신앙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복음에 따라 살고 있는가요?(안봉환 스테파노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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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 제노이시여
율리아 어머니의 영육간의 건강과
나주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구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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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제노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양육 온전히 따라가는 자녀로 거듭나는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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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성 제노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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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제노주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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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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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제노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장신부님 빠른회복 건강을 위해서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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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제노주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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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성 제노주교 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길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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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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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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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성 제노 자신은 극히 가난한 삶을 살았다.
또 성 암브로시우스에 의하면 그의 지도를 받고 일생을
하느님께 바친 동정녀들이 많았다고 한다.

아멘.
성 제노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및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주소서. 또한 나주의 모든 순례자와 협력자들이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율리아님께 힘과 위로가 되고
영적으로 성화되어 많은 영혼들을 구원방주에 태우게 전구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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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 생활의 기도 ♡
 "주님! 최후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는 주님의 자녀가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입당송  시편 31(30),10.16.18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제가 짓눌리나이다. 원수와 박해자들 손에서 구원하소서. 주님, 제가 당신을 불렀으니, 부끄럽지 않게 하소서.

본기도
주님, 저희 잘못을 용서하시고 나약한 탓에 저지른 죄의 사슬에서 저희를 인자로이 풀어 주소서.

제1독서  예레미야서의 말씀입니다. 20,10-13
가까운 친구들마저 모두 제가 쓰러지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11 그러나 주님께서 힘센 용사처럼 제 곁에 계시니
저를 박해하는 자들이 비틀거리고 우세하지 못하리이다.
그들은 성공하지 못하여 크게 부끄러운 일을 당하고
그들의 수치는 영원히 잊히지 않으리이다.
12 의로운 이를 시험하시고 마음과 속을 꿰뚫어 보시는 만군의 주님
13 주님께 노래 불러라! 주님을 찬양하여라!
그분께서 가난한 이들의 목숨을 악인들의 손에서 건지셨다.

화답송
시편 18(17),2-3ㄱ.3ㄴㄷ-4.5-6.7(◎ 7 참조)
◎ 곤경 중에 주님을 불렀더니 내 목소리 들으셨네.
○ 저의 힘이신 주님, 당신을 사랑하나이다. 주님은 저의 반석, 저의 산성, 저의 구원자시옵니다. ◎
○ 주님은 저의 하느님, 이 몸 숨는 저의 바위, 저의 방패, 제 구원의 뿔, 저의 성채시옵니다.
찬양하올 주님 불렀을 때, 저는 원수에게서 구원되었나이다. ◎
○ 죽음의 오랏줄이 나를 두르고, 멸망의 급류가 나를 삼키며,
저승의 오랏줄이 나를 휘감고, 죽음의 올가미가 나를 덮쳤네. ◎
○ 곤경 중에 나 주님 부르고, 하느님께 도움 청하였더니, 당신 성전에서 내 목소리 들으셨네.
부르짖는 내 소리 그분 귀에 다다랐네. ◎

복음 환호송  요한 6,63.68 참조
주님, 당신 말씀은 영이며 생명이시옵니다. 당신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복음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31-42
그때에 31 유다인들이 돌을 집어 예수님께 던지려고 하였다.
32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아버지의 분부에 따라 너희에게 좋은 일을 많이 보여 주었다.
그 가운데에서 어떤 일로 나에게 돌을 던지려고 하느냐?”
33 유다인들이 예수님께, “좋은 일을 하였기 때문이 아니라 하느님을 모독하였기 때문에 당신에게 돌을 던지려는 것이오.
당신은 사람이면서 하느님으로 자처하고 있소.” 하고 대답하자,
34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 율법에 ‘내가 이르건대 너희는 신이다.’라고 기록되어 있지 않으냐?
35 폐기될 수 없는 성경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받은 이들을 신이라고 하였는데,
36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시어 이 세상에 보내신 내가 ‘나는 하느님의 아들이다.’ 하였다 해서,
‘당신은 하느님을 모독하고 있소.’ 하고 말할 수 있느냐?
37 내가 내 아버지의 일들을 하고 있지 않다면 나를 믿지 않아도 좋다.
38 그러나 내가 그 일들을 하고 있다면, 나를 믿지 않더라도 그 일들은 믿어라.
그러면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다는 것을 너희가 깨달아 알게 될 것이다.”
39 그러자 유다인들이 다시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셨다.
40 예수님께서는 다시 요르단 강 건너편, 요한이 전에 세례를 주던 곳으로 물러가시어 그곳에 머무르셨다.
41 그러자 많은 사람이 그분께 몰려와 서로 말하였다.
“요한은 표징을 하나도 일으키지 않았지만, 그가 저분에 관하여 한 말은 모두 사실이었다.”
42 그곳에서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믿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자비로우신 하느님, 저희가 언제나 경건한 마음으로 제대에 나아가 이 영원한 제사에 참여하여 구원을 얻게 하소서.

영성체송  1베드 2,24 참조
예수님은 우리 죄를 당신 몸에 친히 지시고 십자 나무에 달리시어, 우리가 죄에 죽고 의로움에 살게 하셨네. 그분의 상처로 우리는 병이 나았네.                               

아멘!  아멘!  아멘!

영성체 후 기도
주님, 성체를 받아 모신 저희를 보호하시어 온갖 해로운 것에서 언제나 지켜 주소서.

♡ 생활의 기도 ♡
① "부족한 제 안에 주님을 모셨사오니 이제 다시는 죄에 떨어지는 일이 없게 하소서. 아멘."
② "주님! 제가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성체를 통하여 저에게 오셨사오니
제 안에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을 전하는 겸손한 도구 되게 하소서. 아멘"

성 제노 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또한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고통을 이겨내실 수 있는 힘을 주시옵소서.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회복과 치유를 도와주소서.
저를 포함한 세상의 모든 죄인들이 회개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과 뜻대로 살아가게 도와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은총가득가득받으세요~ *^^* 감사합니다.

♡ 율리아 엄마 ♡ 무지무지무지~ ♡ 사랑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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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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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성 제노주교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위하여 빌어주시고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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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다는 것을 너희가 깨달아 알게 될 것이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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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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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제노 성인이시여~+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저희를 위하여 빌으시고 도우소서.~_()_
          고요한님께 감사와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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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제노 성인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과 장신부님의 빠른쾌유를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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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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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제노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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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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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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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제노주교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장신부님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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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제노주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4월 성삼일(목,금,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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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제노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와
5대영성 실천과 작은 영혼들이 많아져
율리아님께 힘을 드릴수 있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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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성 제노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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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성 제노주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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