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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 6 주간 화요일 ( 빠레데스의 성녀 마리아 안나동정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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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8건 조회 1,332회 작성일 19-05-28 12:0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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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5월28일
빠레데스의 성녀 마리아 안나 동정
Santa Maria Anna di Gesu de Paredes

Quito, Equador, 1618 ? ivi, 26 maggio 1645
OFS(Ordo Franciscanus Saecularis)

마리아 안나 (1618 - 1645)는 남미 에쿠아도르 키코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신앙을 위해 일본에 가서 순교자가 되기를 원했으나
자기 집에서 은둔 생활을 하며 살아 있는 순교를 하기로 결심하였다.

재속 3 회 착복을 하고 가난·정결·순명의 세가지 수도 서원을 하였다.
그 후 은수자처럼 집에서 살며 전례에 참례하거나

이웃에 봉사하기 위해서만 집을 벗어났다.

그녀의 기도와 회개 생활에 대하여 하느님께서는

보상으로 많은 특별한 은총을 허락하셨다.
그녀의 전구로 환자들이 치유되기도 하였으며

그녀는 예언과 사람의 마음을 읽는 은사를 받기도 하였다.
1950 년 비오 12 세가 시성하였다.
(작은형제회홈에서)

 

말씀의 초대
  • 바오로와 실라스가 감옥에서 지진으로 풀려나자 놀라는 간수에게, 주 예수님을 믿으면 그와 그의 집안이 구원을 받을 것이라며 세례를 준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떠나시면 보호자를 보내겠다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주 예수님을 믿으시오. 그러면 그대와 그대의 집안이 구원을 받을 것이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16,22-34 그 무렵 필리피의 22 군중이 합세하여 바오로와 실라스를 공격하자, 행정관들은 그 두 사람의 옷을 찢어 벗기고 매로 치라고 지시하였다. 23 그렇게 매질을 많이 하게 한 뒤 그들을 감옥에 가두고, 간수에게 단단히 지키라고 명령하였다. 24 이러한 명령을 받은 간수는 그들을 가장 깊은 감방에 가두고 그들의 발에 차꼬를 채웠다. 25 자정 무렵에 바오로와 실라스는 하느님께 찬미가를 부르며 기도하고, 다른 수인들은 거기에 귀를 기울이고 있었다. 26 그런데 갑자기 큰 지진이 일어나 감옥의 기초가 뒤흔들렸다. 그리고 즉시 문들이 모두 열리고 사슬이 다 풀렸다. 27 잠에서 깨어난 간수는 감옥 문들이 열려 있는 것을 보고 칼을 빼어 자결하려고 하였다. 수인들이 달아났으려니 생각하였던 것이다. 28 그때에 바오로가 큰 소리로, “자신을 해치지 마시오. 우리가 다 여기에 있소.” 하고 말하였다. 29 그러자 간수가 횃불을 달라고 하여 안으로 뛰어 들어가 무서워 떨면서 바오로와 실라스 앞에 엎드렸다. 30 그리고 그들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 “두 분 선생님, 제가 구원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고 물었다. 31 그들이 대답하였다. “주 예수님을 믿으시오. 그러면 그대와 그대의 집안이 구원을 받을 것이오.” 32 그리고 간수와 그 집의 모든 사람에게 주님의 말씀을 들려주었다. 33 간수는 그날 밤 그 시간에 그들을 데리고 가서 상처를 씻어 주고, 그 자리에서 그와 온 가족이 세례를 받았다. 34 이어서 그들을 자기 집 안으로 데려다가 음식을 대접하고, 하느님을 믿게 된 것을 온 집안과 더불어 기뻐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
  • <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5-11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5 “이제 나는 나를 보내신 분께 간다. 그런데도 ‘어디로 가십니까?’ 하고 묻는 사람이 너희 가운데 아무도 없다. 6 오히려 내가 이 말을 하였기 때문에 너희 마음에 근심이 가득 찼다. 7 그러나 너희에게 진실을 말하는데, 내가 떠나는 것이 너희에게 이롭다. 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 그러나 내가 가면 그분을 너희에게 보내겠다. 8 보호자께서 오시면 죄와 의로움과 심판에 관한 세상의 그릇된 생각을 밝히실 것이다. 9 그들이 죄에 관하여 잘못 생각하는 것은 나를 믿지 않기 때문이고, 10 그들이 의로움에 관하여 잘못 생각하는 것은 내가 아버지께 가고 너희가 더 이상 나를 보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며, 11 그들이 심판에 관하여 잘못 생각하는 것은 이 세상의 우두머리가 이미 심판을 받았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좀 더 눈을 크게 떠야겠습니다. 
좀 더 마음을 활짝 열어야겠습니다!




예수님의 유언(遺言)에 따르면, 
지금 우리 시대는 ‘성령의 시대’입니다.

떠나가신 예수님께서는 근심에 가득 찬 
우리를 그냥 내버려두지 않으십니다.

당신의 협조자이자 우리들의 보호자,

 당신과 일심동체이자 분신(分身),

당신의 대체자이자 우리들의 동반자이신 성령을 
선물로 남겨주셨습니다.


비록 우리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성령께서는 우리들의 삶 구석구석을 파고 드십니다.

때로 구차스럽고, 때로 옹색한 우리네 인생사, 
그 한 가운데 살아 숨쉬고 계십니다.

때로 자연 안에, 때로 한 인간 존재 안에,
 때로 매일 발생하는 사건 안에도

굳건히 현존하고 계십니다.


고맙게도 너무도 오랜만에 단비가 내렸습니다.

기다렸다는듯이 마음껏 수분을 섭취한 
초목들의 얼굴이 어제와는 달리

무척이나 행복해 보입니다.

묵주기도를 하면서 만난 꽃과 나무들이 
활기찬 목소리로 제게 인사를 건넵니다.

천천히 바라보니 성령께서는 자연 안에 
살아 숨쉬고 계셨습니다.


성령의 흔적과 그분의 손길, 성령의 움직임과 
역사하심을 조금이라도 감지하기 위해서는

우리 인간 측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좀 더 눈을 크게 떠야겠습니다.

좀 더 마음을 활짝 열어야겠습니다.

육으로만, 세상으로만 향하는 
우리의 시선을 영으로, 진리에로 되돌려야겠습니다.


우리가 자주 체험하는 바처럼, 
성령은 조금은 알쏭달쏭한 분이십니다.

알것 같다가도 모를 분, 긴가민가 하는 분,
 안개 속에 계시는 분,

마치도 구름 같고 바람 같으신 분입니다.


많은 경우 성령께서는 바람처럼 ‘쌩’, ‘쓱’ 하고 
신속히 우리 앞을 스쳐 지나가십니다.

우리가 그분을 감지하고, 그분을 느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을 때,

그분을 발견하고, 그분을 온 몸으로 느끼기란 
참으로 어렵습니다.


사실 성령께서는 지천으로 피어오르는 
작을 들꽃 한 송이 한 송이 속에 머물러 계십니다.

한 송이 한 송이 안에 하느님 아버지 
사랑의 손길이 담겨져 있으니,

성령께서 그 안에 현존하고 계신 것이 분명합니다.


많은 경우 성령께서는 이웃들의 작은 음성이나
 작은 몸짓 그 안에 살아 숨쉬고 계십니다.

이웃들이 우리에게 건네는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 속에,

이웃들이 우리에게 건네는 자극과 
 

예언자적 목소리 속에 성령께서 분명히 현존하고 계십니다.


뿐만 아닙니다.

성령께서는 우리들 내면 깊숙히 자리 잡고 계십니다.

가난하고 고통 받은 이웃들을 향해 
측은지심이 일어난다면, 
그것은 성령의 움직임입니다.

우리 안에서 기도하고픈 마음,

다시 주님 안에서 새롭게 시작하고픈 마음,

이웃들에게 복을 빌어주는 마음, 불

의 앞에 정의로움이 용솟음친다면, 
그것은 바로 성령의 역사하심입니다.


언젠가 형제들과 함께 큰 축제를 
성공리에 마치고 회식을 할 때였습니다.

삼겹살을 원없이 구워먹었습니다.

어디 삼겹살만 먹었겠습니까?

기분도 좋겠다, 소맥을 제조해서 
셀수도 없는 잔을 비웠습니다.

거기다 철판 비빔빕까지 비벼서, 
몇 공기나 먹었습니다.


그랬더니, 다른 생각 하나 나지 않았습니다.

우선 배가 너무 불러 숨을 쉴수가 없었습니다.

술기운에 정신도 몽롱하고, 
그저 드러누울 생각 밖에 나지 않았습니다.

그 상태에서는 기도할 생각이 
전혀 나지 않았습니다.

성령의 움직임도 뒷전이었습니다.

영적인 생각들도 조금도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우리 매일의 삶 속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역동적인 성령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그분의 인도 아래 살고 싶다면 
어느 정도의 결핍이 필요합니다.

춥고 배고픔, 긴장과 자극이 필요합니다.


(양승국 스테파노, SDB) chlee052%40daum.net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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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성체사랑 님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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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빠레데스의 성녀 마리아 안나동정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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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빠레데스의 성녀 마리아 안나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장신부님 건강 회복을 위해서...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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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마리아 안나 (1618 - 1645)는 남미 에쿠아도르 키코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신앙을 위해 일본에 가서 순교자가 되기를 원했으나
자기 집에서 은둔 생활을 하며 살아 있는 순교를 하기로 결심하였다.

재속 3 회 착복을 하고 가난·정결·순명의 세가지 수도 서원을 하였다.
그 후 은수자처럼 집에서 살며 전례에 참례하거나
이웃에 봉사하기 위해서만 집을 벗어났다.

빠레데스의 성녀 마리아 안나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및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또한 아버지 신부님 하루 빨리 건강해져서
주님 영광 드러내주시고, 모든 순례자들 협력자들이 회개하여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성모성심의 승리의 때를 앞당기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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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빠레데스의 성녀 마리아 안나 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이루어지도록
그리고 장 신부님의 쾌유를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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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빠레데스의 성녀 마리아 안나 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이루어지도록
그리고 장 신부님의 쾌유를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O^ 은총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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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  생활의 기도 -  미사참례를 하러 가면서 ♡
"주님! 최후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는 주님의 자녀가 되게 해 주소서. 아멘"
♡  생활의 기도 -  미사참례를 다녀오면서 ♡
① "부족한 제 안에 주님을 모셨사오니 이제 다시는 죄에 떨어지는 일이 없게 하소서. 아멘."
② "주님! 제가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성체를 통하여 저에게 오셨사오니
제 안에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을 전하는 겸손한 도구 되게 하소서. 아멘"

빠레데스의 성녀 마리아 안나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율리아 엄마께서 기도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장 신부님의 빠른쾌유를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매일 미사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가득받으세요~*^^*
♡ 모든 것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 ^ ^ * 엄마~ ♡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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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통회님의 댓글

눈물의통회 작성일

천천히 바라보니 성령께서는 자연 안에
살아 숨쉬고 계셨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저도 자연 안에 살아 숨쉬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니의
사랑의 느끼고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빠레데스의 성녀 마리아 안나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전파,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및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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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빠레데스의 성녀 마리아 안나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엄마께서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구해주셔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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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육으로만, 세상으로만 향하는 우리의 시선을
영으로, 진리에로 되돌려야겠습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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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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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빠레데스의 성녀 마리아 안나여 율리아 엄마를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와 온전히 일치하여 용맹히 일하는
충실한 알곡 되게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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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빠레데스의 성녀 마리아 안나 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기진하고 쇠진하신
육신 회복과, 영육간의 건강 주시옵길,
장신부님의 빠른 쾌유 위해
전구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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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빠레데스의 성녀 마리아 안나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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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 예수님을 믿으시오.
그러면 그대와 그대의 집안이 구원을 받을 것이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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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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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빠레데스의 성녀 마리아 안나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과 장신부님의 빠른쾌유를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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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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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주 예수님을 믿으시오. 그러면 그대와 그대의 집안이 구원을 받을 것이오.”
빠레데스의 성녀 마리아 안나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과 장신부님의 빠른쾌유를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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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빠레데스의 성녀 마리아 안나동정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6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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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빠레데스의 성녀 마리아 안나 동정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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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로운사랑님의 댓글

보배로운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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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성녀 마리아 안나동정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수고해주신 성체사랑님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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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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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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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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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빠레데스의 성녀 마리아 안나동정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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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빠레데스의 성녀 마리아 안나동정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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