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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22회 명동 청년마리아꿀룸 길거리 홍보 후기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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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꿀룸
댓글 43건 조회 1,537회 작성일 19-05-28 15:40

본문

 

 

 

사랑이신 주님,

이 글의 글자 수 만큼 죄 많은 이들을 구원해 주시고

글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 은총이 흘러 들어가

주님 성모님의 영광 드러내는 도구 되게 해 주소서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안녕하세요명동 청년 마리아꿀룸 입니다.

어느덧 봄이 지나가고 초여름 날씨가 다가왔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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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성모성월을 맞아 저희는

나주에 친히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에 감사드리고

위로 드리는 마음을 모아 길거리 홍보에 앞서 기도모임으로 시작했습니다.

율리아님의 지향에 합하여 저희가 간절히 바라는 기도들도 

함께 지향을 두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길거리 홍보 후기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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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안토니오 형제님 입니다.*

 

홍보하면 할수록 제 마음이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가짐으로 하니까 용기가 더 오는 것 같고 많은 성인성녀님이 응원을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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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바울라 자매님 입니다.*

 

홍보를 하며 다른 신부님께서 여긴 이단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보고 마음이 아프고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루 빨리 인준이 나고 율리아 엄마께서 고통을 벗어나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가지며 5대 영성으로 무장하며 깨어 있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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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프란치스코 형제님 입니다.*

 

더운 날씨이기도 했고 홍보도 잘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었지만 주님과 성모님의 도우심에 무사히 홍보를 마치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서 정말 은총 가득한 날 이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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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라파엘라 자매님 입니다.*

 

그러나 내 말을 듣고 있는 너희에게 내가 말한다.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너희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잘해 주고너희를 저주하는 자들에게 축복하며, 너희를 학대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네 뺨을 때리는 자에게 다른 뺨을 내밀고, 네 겉옷을 가져가는 자는 속옷도 가져가게 내버려 두어라달라고 하면 누구에게나 주고, 네 것을 가져가는 이에게서 되찾으려고 하지 마라.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너희가 자기를 사랑하는 이들만 사랑한다면 무슨 인정을 받겠느냐? 죄인들도 자기를 사랑하는 이들은 사랑한다

너희가 자기에게 잘해 주는 이들에게만 잘해 준다면 무슨 인정을 받겠느냐? 죄인들도 그것은 한다

너희가 도로 받을 가망이 있는 이들에게만 꾸어 준다면 무슨 인정을 받겠느냐? 죄인들도 고스란히 되받을 요량으로 서로 꾸어 준다

그러나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그에게 잘해 주고 아무것도 바라지 말고 꾸어 주어라. 그러면 너희가 받을 상이 클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지극히 높으신 분의 자녀가 될 것이다. 그분께서는 은혜를 모르는 자들과 악한 자들에게도 인자하시기 때문이다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심판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단죄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단죄 받지 않을 것이다.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주어라. 그러면 너희도 받을 것이다. 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후하게 되어 너희 품에 담아 주실 것이다.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되받을 것이다.” 

하신 주님의 말씀 깊이 새기고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김 바오로 형제님 입니다.*

 

이번 막토는 여름을 재촉하는 더위 속 에서 홍보를 시작하게 되어 육체적으로 힘든 부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더위에 목이 타니 갈증도 생기기도 했구요. 하지만 돌이켜보면 주님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모든 것들을 다 내어주시면서 목이 터져라 피눈물 흘리시면서 까지 사랑하는 자녀들을 품어주시고자 이렇게 중언부언 목이 터져라 외치시고 있는데 그 소리를 외면하며 들으려 하지 않는 많은 자녀들 보면서 얼마나 더 갈증을 느끼고 답답해하실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들어 느끼는 생각이지만 나주 소식지를 나누어 주며 홍보를 하는 것도 너무도 중요하지만 일상 생활 속에서 5대 영성을 통해 주변 분들에게 제가 주님 성모님의 도구가 되어 제 모습 자체로 나주를 알릴 수 있는 자녀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제 스스로 반성하게 되었고 아직은 너무도 부족하고 죄가 많은 자녀이지만 막토 홍보하는 날 뿐만이 아니라 일상 생활 속에서 매순간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알릴 수 있도록 제 생활 전체를 개선하여 항상 낮은 자로써 5대 영성을 바탕으로 더욱 더 노력하고 기도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 5월 막토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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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마뇨 형제님 입니다.*

 

제가 많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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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베로니카 자매님 입니다.*

 

주님은 당신과 함께 가시밭길(십자가의 길)을 가자고 하시나, 그 뜻에 "아멘!"으로 따랐을 때, 그 가시밭길에 레드카펫을 깔아주십니다.

모욕과 박해 속에서도 내면에 보호막을 덮어주시어, 평화와 기쁨을 느끼게 해 주시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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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안젤라 자매님입니다.*

 

이제 익숙할 법도 한데 길거리 홍보는 늘 긴장되고 두렵기도 합니다.^^

오늘은 어떤 신부님께서 역정 내시며 왜 여기서 이단을 홍보하고 있어?’ 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신부님 이단 아니에요...’하고는 더 말하려다가 입을 다물었습니다. 곱지 않은 시선들과 냉대에 감사하고 셈 쳐야지 하면서도 직접적인 반대의 말에는 저도 모르게 말로 이기고 싶은 마음이 자꾸 들어 한참을 봉헌하자 되뇌였습니다.

율리아 엄마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저희는 나주성모님을 전하는 것을 사명으로 여기고, 어떤 분들은 우리를 막는 것이 참이라 여기고 사명으로 여깁니다. 그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좀 아팠습니다. 저 역시 다를 것 없는 나약하고 부족한 죄인일 뿐인데 어찌 나주성모님을 받아들이고 일할 수 있는지 그건 정말 큰 은총이라 느꼈습니다. 그저 해야 하는 일은 그 분들도 역시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기도하고 5대영성으로 제 생활을 개선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길거리 홍보 안내 문자에 꿀룸 단장님께서 주님과 성모님을 0순위로 두자고 하였습니다. 머리로는 그래야지 하면서 잘 실천하지 못하는 저를 다시 다잡고 다짐하게 되는 길거리 홍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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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베드로 형제님 입니다.*

 

초여름 날씨라서 더울 것으로 생각했지만 바람이 불어주었기에 홍보하는데 지장은 없었습니다. 마지막에 한 신부님이 이단을 전하냐는 말에 마음이 아팠으나 속으로 기도하였습니다.

    

 

♥♥♥♥♥♥♥♥♥♥​

 

 

 봄이 지나가고 어느덧 찾아온 초여름 날씨로 길거리 홍보는 더울 것으로 예상했으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선선한 바람을 제공해 주시어 행복한 마음으로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청년들이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한뜻으로 모여 홍보를 진행하니 엄마께서 기쁘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가지 마음 아팠던 부분은 홍보 마무리쯤에 한 신부님이 이단을 왜 전하고 있냐고 말씀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청년들 모두 안타깝고 마음이 아팠으나 그 신부님을 위해 마음속으로 기도해주자고 말하면서 홍보를 마무리 했습니다. 이번 홍보를 통해 우리 청년들의 기도가 더 많이 필요함을 느끼게 됐습니다. 더욱 더 열심히 기도하고 홍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의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리며 아울러 늘 꿀룸을 든든히 후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그리고 저희를 위하여 많은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께 깊이 감사드리고 늘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에 합하여 기도드리겠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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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머니를 통하여 택한 내 작은 영혼들아! 너희들만이라도 내 어머니만이 하느님의 노여움을 다른 데로 돌릴 수 있다는 것을 늘 기억하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로써 현존과 사랑과 우정을 직접 보여주시며 호소하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온전한 믿음과 신뢰를 가지고 내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길 잃어 헤매는 양 떼들을 모두 태우고 하늘항구에 도달시켜라.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박해도 받겠지만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한몫을 차지하게 되어 빛나는 면류관을 받아쓰고 나와 내 어머니 곁에서 성인 성녀들과 함께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광에 싸여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다.

- 2000112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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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마리아 꿀룸    청년  여러분~
한결 같이  홍보해  주심에    감사드려요
모두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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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수고하셨습니다 ! 화이팅~~ 화이팅요 ~~~ ^^*
박해나 어려움은 , 결정적 시련의 때에 많은 나라와 인류를 구하기 위한 순교의 씨앗들을 마련하는 것이라고 하신
기획부장님의 말씀이 떠오르네요 -!

기쁘지 아니한가 ...! ^ 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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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청년분들 정말 너무나 수고많으셨습니다.
아름답게 봉헌하신 그 희생, 노력 결코 헛되지 않으리라 믿어요.
하늘나라 보물창고에 보물이 가득 가득~!!!
넘넘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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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언제나 보아도 든든한 나주 성모님 일꾼들..
홍보를 하면서 마지막에 신부님과 대면 옳은
말은 옳다고 당당히 말하지 그랬어요..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한결같이 어려움 속에서도 마리아꿀룸 청년들
모두 홍보하시느라 고생이 많았습니다..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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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모두들 수고 하셨습니다~
사랑하고 감사드려요
예수님 성모님 은총 가득가득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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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박해도 받겠지만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한몫을 차지하게 되어 빛나는 면류관을 받아쓰고 나와 내 어머니 곁에서 성인 성녀들과 함께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광에 싸여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다.

감사합니다 ^^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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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청년부 여러분 고생하셨습니다~!
은총 가득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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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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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행복한 꿀룸님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언제나 변함없이 자리 지키시며 열심히
전하신 님들의 모습이 너무 감사해서
맘에 담아집니다.

이단...
정말 맘 아프네요.
정통 가톨릭 중에 최고봉의 영성을 가르쳐주시는
나주성지를 이렇게 함부로  말씀하시지만
기도하신 님들의 사랑의 맘도 깊은 감사를 드려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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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반대하는 신부님으로 부터 받은 아픔을 사랑받은 셈치고,,,
주님 성모님께 위로와 기쁨을 드리는
명동 마리아꿀룸 청년들 모두 너무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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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안에서님의 댓글

주님안에서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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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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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래서 ‘신부님 이단 아니에요...’하고는 더 말하려다가 입을 다물었습니다.
곱지 않은 시선들과 냉대에 감사하고 셈 쳐야지 하면서도 직접적인 반대의 말에는
저도 모르게 말로 이기고 싶은 마음이 자꾸 들어 한참을 봉헌하자 되뇌였습니다."
고생하셨어요. 하느님의 은총을 억만배로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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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애쓰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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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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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박해도 받겠지만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한몫을 차지하게 되어 빛나는 면류관을 받아쓰고
 나와 내 어머니 곁에서 성인 성녀들과 함께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광에 싸여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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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저 역시 다를 것 없는 나약하고 부족한 죄인일 뿐인데 어찌 나주성모님을
받아들이고 일할 수 있는지 그건 정말 큰 은총이라 느꼈습니다.
그저 해야 하는 일은 그 분들도 역시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기도하고 5대영성으로 제 생활을 개선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랑하는 명동 청년마리아꿀룸 여러분들 수고하셨습니다~
길거리 홍보를 하면서 만나신 분들 모두 마리아의 구원방주호에 승선하게 되시리라 믿습니다~
풍성한 은총을 받을 것이라 의심치 않습니다~
은총의 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마리아의 구원방주 호에 많은 영혼들 태워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을 실천하는 사도들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울러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6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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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오늘도 열심히  성모님을 위하여
두 발로
두손으로
열심히 뛰어준 명동꿀룸
청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성모님의 은총도 가득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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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로운사랑님의 댓글

보배로운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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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0순위로 두자고 하였습니다. 아멘
명동 꿀룸 우리 젊은이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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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워으메 이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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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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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전하는 모습들이
너무 좋고 감사합니다.
전단지 받는 분들이 나주성모님의 은총을
알고 깨닫고 받아드리길 기도합니다. 아멘!
수고하신 발걸음 수만큼 죄인들 회개시켜 주시고
천국으로 이끌어 주소서. 아멘~!
꿀룸회원들 모두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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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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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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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꿀룸님의 댓글의 댓글

행복한꿀룸 작성일

아니요. 똑같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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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을 열심히 전하는 모습들이
너무 아름답고 저까지 행복해집니다.
나주 성모님을 반대하는 모든 분들을 위해
저도 함께 기도할게요! 은총 억만 배로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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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아멘♡
은총 더 많이 많이 받으셔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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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현세에서는 박해도 받겠지만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한몫을 차지하게 되어
빛나는 면류관을 받아쓰고
나와 내 어머니 곁에서
성인 성녀들과 함께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광에 싸여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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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오늘은 어떤 신부님께서 역정 내시며 ‘왜 여기서 이단을 홍보하고 있어?’ 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신부님 이단 아니에요...’하고는 더 말하려다가 입을 다물었습니다. 곱지 않은 시선들과
냉대에 감사하고 셈 쳐야지 하면서도 직접적인 반대의 말에는 저도 모르게 말로 이기고 싶은
마음이 자꾸 들어 한참을 봉헌하자 되뇌였습니다. 율리아 엄마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아멘!!! 반대하시는 신부님의 말씀에 마음이 아프셨을텐데... 아름답게 봉헌하셨네요 ㅠㅠ
더욱 크신 은총 받으시고, 힘내시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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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명동 마리아꿀룸 멋진 청년님들,
홍보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고하신 발걸음 수 보다 억만만배
더 많은 은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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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아멘!!!
홍보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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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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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귀한 홍보 후기 전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순간순간 걸음걸음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며
항상 응원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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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이번 길거리 홍보 안내 문자에 꿀룸 단장님께서
주님과 성모님을 0순위로 두자고 하였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 ♡

주님 성모님 엄마를 위해 이렇게 최선을 다해 나주 성모님을
전하시는 모습 ... 정말 정말 정말 아름답습니다ㅠㅠ
박해를 받으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으신 모습 정말 감동이예요♡

항상 응원합니다 명동 청년 마리아 꿀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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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명동 청년 마리아 꿀름과 길거리 홍보 소식 감사합니다.
생명나무 열매 주렁주렁~  *^^*아름답게 봉헌하고 기도하는 마음이 너무 아름다워요.
♡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엄마께 힘드리는 자녀 되도록 분투노력하겠습니다 ! ♡  엄마, ♡  사랑해요.♡  감사드리옵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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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정말 정말 고생하셨어요~!!!
홍보후기 읽으면서 정말 눈물이 다 나려고 합니다^^
이렇게 청년들이 주님과 성모님께 대한 사랑으로 박해 속에서도
사랑으로 봉사하니 엄마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1대 영성도 잘 실천하지 못하는 제 모습 반성하면서
다시 주님과 성모님께 영웅적 충성을 다 할 것을 다짐합니다^^
감사합니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도 고생들 하셨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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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모진 박해 속에서도
나주 성모님을 열렬히 전하는 청년 형제, 자매님들의 뜨거운 사랑이
초여름 더위보다 강렬한 것 같습니다 ^^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 받으셔서 수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고 주님 성모님 사랑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길
엄마의 기도에 합하여 기도드리겠습니다 ^^
청년분들의 노고와 희생이 모두 자양분이 되어 흘러들어갈 거에요 ~^^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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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주님과 성모님을 0순위로 두자고 하였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너무 예쁜 우리 청년들~*^^*
전하신 모든 분들께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모두모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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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박해도 받겠지만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한몫을 차지하게 되어 빛나는 면류관을 받아쓰고

나와 내 어머니 곁에서 성인 성녀들과 함께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광에 싸여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행복한꿀룸님...홍보소식 감사해요 모두모두 수고들 하셨습니다

현장에서  소식 전하는 님들의 모습을  바라볼때  참으로 든든하고 덤으로

저에게도 힘이 된답니다 변함없이 사랑의힘으로 나주성모님 소식 전하는

그손길과 발길  무한한 축복이 있으리라 믿으며  마지막장면을 못봤습니다

위에 올라가보니  버려진 소식지가  있기에 주어왔는데  그사이에  신부님으로

부터 사랑을 받으셨군요 수신부님강론중에 신부님들이 나무라시면 환한미소로

신부님 사랑합니다 하라시는 말씀 생각이 납니다 우리청년들  그리했으리라

생각하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다함께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명동꿀룸님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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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박해도 받겠지만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한몫을 차지하게 되어 빛나는 면류관을 받아쓰고 나와 내 어머니 곁에서 성인 성녀들과 함께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광에 싸여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다.
아멘

박해를 받으면서도 잘 봉헌하며 홍보해주신 청년들께
진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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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깨어 있는 삶을 사시는 분입니다! 나주성모님 전하시는 은총 하늘나라에 열매가득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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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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